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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국가출하승인 제도 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물학적제제 국가출하승인 제도 설명회를 29일 개최한다. 생물학적제제(백신, 혈장분획제제) 국가출하승인 시 '위해도 평가결과 반영' 사안을 알리려는 목적이다. 설명회는 2016년 4월부터 국가출하승인 시 위해도에 따라 구분·평가하는 '위해도 단계별 중요 검정항목 지정' 방식 도입에 따라 변경되는 제도에 대한 제약계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는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을 위해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고 검정항목 결정 시 국가출하승인 실적 뿐만 아니라 제조소 실태조사 결과, 국내·외 품질관련 안전성 정보, 허가사항 변경 등에 대해서도 검토한다.2015-10-29 09:10: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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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R&D Open Forum 통해 유망기술 확보CJ헬스케어는 2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R&D Open Forum(이하 R&D오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까지 열리는 R&D오픈포럼은 기업이 벤처/학계/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유망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C&D(Connection & Development) 방식을 통해 시장성 있는 신약, 바이오 의약품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망 기술 및 과제를 보유한 국내 벤처 5개사가 참가하여, R&D과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정보를 나누고 임상, 약제, IP(특허) 등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CJ헬스케어는 R&D오픈포럼 개최에 앞서 사내 R&D 전문가 T/F를 통해 약 6개월간 국내 총 48개사의 신약, 바이오 의약품 분야 138개 R&D과제를 검토해왔다. 검토 과정을 거쳐 신약, 백신, 항체의약품 분야의 5개사 유망과제를 선정하였으며 CJ헬스케어의 R&D 전략에 부합하는 과제를 최종 발굴하고자 이번 R&D오픈포럼을 개최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별해낸 유망 R&D 과제에 대해 물질 도입, 공동개발 등 파이프라인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R&D오픈포럼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벤처의 유망과제를 발굴하는 해외 R&D오픈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체 연구개발과 함께 국내외 유망벤처와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의약품을 개발하여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2015-10-29 08:30:49가인호 -
기관지확장제 급여 확대…렘트라다주는 기준 신설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 치료 신약 급여기준이 신설돼 다음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심비코트 등 기관지확장제와 인베가서스티나주사 등 정신분열증치료제, 에이즈치료제 등의 급여기준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설항목은 Alemtuzumab 주사제(품명 렘트라다주), Ammonium lactate 외용제(품명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 12%), Bnzathine penicillin G 주사제(품명 몰다민주) 등 3개다. 또 일반원칙(간장용제), Paliperidone palmitate 주사제(품명 인베가서스티나), Risperidone 주사제(품명 리스페달콘스타주사), Donepezil HCl 경구제(구강붕해정 포함)(품명 아리셉트정 등), Carvedilol 6.25mg 경구제(품명 딜라트렌정6.25mg), Formoterol fumarate + (Micronized) Budesonide 흡입제(품명 심비코트터부헬러 등), Roflumilast 경구제(품명 닥사스정500마이크로그램), Tiotropium 흡입제(품명 스피리바흡입용캡슐 등), Thyrotropin 주사제(품명 젠자임타이로젠주), Atosiban 주사제(품명 트랙토실주), 에이즈치료제, Asunaprevir 경구제(품명 순베프라캡슐), Daclatasvir 경구제(품명 다클린자정) 등 13개 항목은 변경된다. ◆렘트라다주=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relapsing-remitting multiple sclerosis, RRMS) 환자에게 급여 투여된다. 1차 치료제(인터페론 베타 등) 투여 후 치료 실패 또는 불내성인 환자이면서 외래통원이 가능한(걸을 수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한다. 허가사항 용법·용량의 두 번째 치료 과정까지 단독요법으로 인정된다.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 12%=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심상성어린선'에 투여할 때 급여가 적용된다. 이 기준 외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 ◆몰다민주=미허가 긴급도입의약품으로 식약처장이 인정한 범위 내에서 매독, 류마티스열의 재발 예방에 급여 투약된다. 식약처장이 인정한 범위란 ▲유효균종: 연쇄구균, 폐렴연쇄구균, 임균, 포도구균, 디프테리아균, 매독트레포네마 ▲적응증: 편도염, 인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세균성심내막염, 성홍열, 매독, 류마티스열의 재발 예방, 부비동염, 중이염, 류마티스성 심장질환과 급성사구체신염의 예방 등을 말한다. ◆간장용제=항바이러스제(만성 B형, C형 간염치료제)와 간장용제 병용투여 시 1종은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하고 있는 급여기준에 신규 등재된 만성 C형 간염 치료제인 Asunaprevir, Daclatasvir 경구제가 추가된다. ◆인베가서스티나 주사=교과서, 국내·외 가이드라인, 임상연구논문, 관련학회 의견 등을 참조하고, 이 약제의 재발률 및 입원기간 감소 등의 임상적 유용성을 고려해 정신분열증 초기 환자에게도 투여가 가능하도록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약물복용에 대한 순응도가 낮아 재발로 인한 입원경험이 있는 환자'에서 '허가사항 범위(정신분열증의 급성치료 및 유지요법) 내에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로 기준과 문구가 변경된다. ◆리스페달콘스타주사=역시 정신분열증 초기환자에게 투여 가능하도록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대상은 ▲급성, 만성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과 연관된 정동장애 ▲정신분열증 이외 적응증: 약물복용에 대한 순응도가 낮아 재발로 인한 입원 경험이 있는 환자(낮병동 입원은 제외함) 등이다. ◆염산도네페질 경구제=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염변경 약제(뉴로셉트구강용해필름)가 등재돼 성분명이 도네페질경구제로 변경된다. ◆카베딜올6.25mg 경구제=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동일 성분 약제(바소트롤정6.25mg)가 등재됨에 따라 품명 '딜라트렌정6.26mg'에 '~등'이 추가된다. ◆포르모테롤 푸마레이트-부데소나이드 흡입제=심비코트터부헬러 등의 약제다. 기존 약제(베타-2 작용제나 항콜린제 등) 지속투여에도 급성악화가 연 2회 이상 발생돼 약제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투여소견서를 참조, 급여 인정된다. 급성악화는 호흡곤란의 악화, 기침의 증가, 가래양의 증가 또는 가래색의 변화 등으로 약제의 변경 또는 추가(항생제·스테로이드제 등)가 필요한 경우 등을 의미한다. ◆닥사스정=역시 베타-2 작용제나 항콜린제 등 기존 약제를 지속투여해도 급성악화가 연 2회 이상 발생돼 약제 변경이 필요한 경우 투여소견서를 참조해 급여 인정된다. 급성악화 기준도 포르모테롤 푸마레이트-부데소나이드 흡입제와 동일하다. ◆티오트로피움 흡입제=스피리바흡입용캡슐 등이 해당된다. 천식 치료 4단계에서 ICS와 LABA 병용요법에도 조절이 안되는 경우 이 약제 추가 시 폐기능 향상 등의 장점이 있는 점을 고려해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추가되는 기준은 고용량의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지속성 베타-2 작용제의 병용 유지요법에도 불구하고 중증의 악화 경험이 있는 천식환자의 병용 유지요법이다. ◆젠자임타이로젠주=식약처 허가사항 및 교과서, 가이드라인, 학회의견 등을 고려 급여기준 상의 용어가 정비된다. 구체적으로 투여대상 기준 문구 중 '갑상선 스캔검사'가 '전신 스캔검사'로 변경된다. ◆아토시반 주사제=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동일 성분 약제(아시반주사)가 등재되면서 품명 '트랙토실주'에 '~등'이 추가된다. ◆에이즈치료제=교과서, 임상진료지침 및 임상논문 등을 참조하고, 임상적 유용성(HIV 감염전파 예방 등)을 고려해 초기 급성 HIV 감염 환자에게도 급여 투여 가능하도록 기준이 확대된다. 초기 감염 양성 판정은 질병관리본부 지침 등을 따른다. ◆순베프라캡슐·다클린자정=항바이러스제 중 만성 C형 간염 치료제와 간장용제 병용투여 시 1종의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는 간장용제 급여기준에 따라 두 약제의 급여기준에 각각 해당 문구가 추가된다. 구체적으로는 혈중 ALT 수치 증가 등 환자 상태에 따라 Hepatotonics(Carduus marianus ext., Ursodeoxycholic acid, DDB 함유 제제 등)와 병용투여는 인정하나, 이 약제와 Hepatotonics 중 1종의 약값은 환자가 전액 부담한다는 내용이다.2015-10-29 06:14:55최은택 -
종근당, 아보다트 첫 제네릭 약물 단독 판매 들어가종근당이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제네릭 '두테스몰' 판매에 돌입했다. 국내 업계 최초다. 두테스몰은 아보다트와 달리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이 없는 오로지 남성형 탈모치료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남성형 탈모치료제 '두테스몰'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9월 탈모치료제로 아보다트의 특허(내년 1월 21일 만료)를 회피한만큼 두테스몰의 조기출시는 어느정도 예상됐던 사안이다. 종근당도 허가변경 등 준비를 끝내고 출시시기를 저울질하던 참이었다. 이번에 전립선비대증을 포기하고 탈모치료제로 나선 것은 특허 때문이다. 두테스몰은 원래 전립선비대증도 갖고 있었으나, 출시 전 적응증을 포기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제품 판매에 나서면 특허침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탈모치료제 판매는 1심에서 특허회피 심결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종근당 두테스몰은 오리지널 아보다트에 비해 가격이 약 30~40% 저렴하기 때문에 탈모 환자들의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근당 두테스몰과 달리 다른 국내사들은 아직 출시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다. 특허침해 위험이 있는데다 종근당처럼 탈모치료제로 출시하기 위해서는 허가변경이 필요해 발매시점을 잡기가 애매하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부분 제약사들이 내년 1월 21일 특허만료 이후 전립선비대증과 탈모치료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오리지널 아보다트의 경우 전립선비대증 매출액이 탈모치료제보다 더 높다. 때문에 종근당도 특허만료 이후에는 다시 전립선비대증을 획득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2015-10-29 06:14: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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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208개품목 재평가 공고식약처가 국내에서 의약외품으로 판매중인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재평가를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의약외품 재평가 실시를 공고했다. 식약처는 소비자 안전 강화를 위해 허가·신고된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유효성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 기술로 다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재평가 대상은 ▲디에틸톨루아미드 ▲리나룰 ▲메토플루트린 ▲시트로넬라오일 ▲이카리딘 정향유 ▲파라멘탄-3,8-디올 ▲회향유(분류번호 4320)등 8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한 기피제 208품목(82개사)이다. 기피제 안전성은 업체 제출 자료로 평가하고, 유효성은 식약처가 '기피제 효력평가시험'을 통해 평가한다. 재평가 대상 품목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업체는 해당 품목의 독성에 관한 자료, 완제품 검체 및 동의서, 외국의 사용 현황에 관한 자료를 2016년 9월 30일까지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독성에 관한 자료'는 문헌 자료를 제출하거나 문헌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실제 독성시험을 실시해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완제품 검체'는 식약처가 실시하는 '기피제 효력평가시험'에 사용되며, 검체의 제출 시기와 수량은 2016년 초에 별도 안내된다. 또 식약처는 재평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11월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5-10-28 17:36:2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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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측정기 허가·심사, 이렇게 준비하세요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산소포화도측정기에 대한 허가·심사 민원 설명회'를 오는 28일 서울지방식약청 대강당에서 개회단다.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국제 기준규격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한 '산소포화도측정기의 합리적 성능자료 요건 지침' 발간에 앞서 관련 내용을 설명키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산소포화도측정기의 국제 기준규격 ▲허가·심사 절차 및 사례 ▲임상시험 시 요구사항 및 자료 요건 등 이다. 안전평가원은 "산소포화도측정기 허가·심사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허가·심사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뉴스/소식 → 알려드립니다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10-28 13:18:0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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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트레틴 성분, 모세혈관누출증후군 이상반응 추가종근당의 건선치료제 네오티가손(성분명 아시트레틴) 이상반응에 모세혈관누출증후군과 눈썹탈락증이 추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아시트레틴 단일제제 안전성정보 검토결과를 반영, 허가변경(안)을 최근 공지했다. 허가변경에 검토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사유 및 근거자료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식약처에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아시트레틴 단일제는 외국 시판 후 조사에서 매우 드물게 혈관계 질환인 모세혈관누출증후군이 보고됐다. 국내 허가·시판중인 아시트레틴 단일제는 종근당의 네오티가손캡슐이 유일하다.2015-10-28 10:54:36이정환 -
클린다마이신, 급성전신발진성농포증 이상반응 추가예정클린다마이신 성분제제에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 약물과민반응증후군(DRESS) 등 이상반응이 추가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안)을 27일 공고했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클린다마이신' 성분제제 관련 안전성정보 검토 결과가 반영됐다. 변경대상은 클린다마이신 경구제 26품목과 주사제 8품목이다.2015-10-28 09:56: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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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항암제와 신약, 거대제약사 3분기 실적 개선고가의 항암제 매출 증가와 새로운 약물의 시판으로 거대 제약사들의 매출 및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실적 결과 거대 제약사들은 주요 약물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수익 악화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제약사들의 주가가 모두 상승했으며 연간 수익 전망도 높아졌다. 매출 증가에 일등 공신은 면역 치료 항암제. MSD의 ‘키트루다(Keytruda)’와 BMS의 ‘옵디보(Opdivo)’는 흑색종와 폐암에 모두 승인됐으며 화이자의 ‘이브랜스(Ibrance)’도 유방암에 승인을 받고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화이자와 BMS의 혈전용해제인 ‘엘리퀴스(Eliquis)’의 매출도 증가세를 기록하며 연간 매출이 20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화이자는 폐렴 구균 백신인 ‘프리베나13(Prevnar 13)’ 역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화이자는 2017년 키트루다와 옵디보와 같은 PD-1 계열 약물의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2022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면역 치료 항암제 시판을 목표로 내년까지 10개의 면역 치료 항암제의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브랜스는 유럽 연합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5만명이 사용 중이며 3분기 2억3000만불의 매출을 올렸다. MSD는 3분기 수익이 2배 이상 증가했지만 매출은 환율과 소비자 용품 매각으로 인해 4.6% 감소한 100억불을 기록했다. 그러나 비용 절감등을 통해 순이익은 분석가들의 전망치보다 높은 18억3000만불에 도달했다. 주요 제품인 키트루다는 1억6000만불의 매출을 올렸으며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Januvia)’와 ‘자누메트(Janumet)’는 매출이 10% 증가한 15억8000만불을 기록했다. BMS의 3분기 매출은 40억7000만불로 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높았다. 특히 엘리퀴스와 옵디보, C형 간염 치료제인 ‘다클린자(Daklinza)’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그러나 순이익은 2.1% 감소한 7억불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 개발 및 광고와 협력 관계 체결로 인해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시스는 C형 간염 치료제인 ‘하보니(Harvoni)’와 ‘소발디(Sovaldi)’의 매출 증가로 3분기 실적이 68% 증가했다. 두 약물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길리어드는 금년도 매출 전망을 300~310억불로 또 다시 높였다. 지난해 시판된 하보니의 매출은 33억3000만불로 단시간 크게 증가했으며 소발디는 15억불을 기록했다. HIV 약물의 총 매출은 29억 불로 나타났다. 길리어드 CEO는 새로운 3종의 HIV 약물들이 미국과 유럽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향후 6개월 이내 모두 승인될 것으로 기대했다.2015-10-28 09:28:12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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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알보젠, 한발늦은 시알리스 제네릭 '우선판매권'대웅제약과 알보젠이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제네릭 우선판매권을 획득했다. 식약처는 27일 타다라필 5~20mg 필름코팅정과 구강용해필름을 각각 7~8번째 우선판매품목허가 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우선판매기한은 내년 7월27일까지다. 대웅제약과 알보젠코리아는 각각 시알리스 제네릭인 타오르정·구강붕해필름과 시알보스정 국내 허가를 보유 중이다. 이번 우판권 승인으로 향후 허가될 타다라필 정제와 필름제제는 독점권 부여 기간까지 자동 판매금지될 전망이다. 다만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 이전 타다라필 제네릭 허가를 신청해 지난 9월4일 시알리스 특허만료 이후 시장 출시된 제네릭 품목들은 제한없이 판매 가능하다. 결국 시장 출시된 130여 개 품목 시알리스 제네릭 판매가 지속되는 만큼 우판권에 따른 독점권의 실효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판권을 획득한 한 회사 관계자는 "허특제에 따라 부여된 우선판매기한까지 추가 허가 약제들은 판매금지된다"며 "이는 타다라필 제네릭 시장 내 당분간은 추가 경쟁자가 줄어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허특제 시행 이래 지금까지 단독 우판권 혜택을 부여받은 품목은 동아ST의 울혈심부전 치료제 바소트롤(오리지널 딜라트렌, 성분명 카르베딜롤)이 유일하다.2015-10-28 06:14: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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