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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트라민제' 시장퇴출 결정 당분간 유보시부트라민제제가 시장퇴출 고비를 넘겼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은 29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한 '처방·조제 자제 권고' 수준을 당분간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는 3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검토한 후 최종조치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최근 각국의 조치동향 파악, EMEA의 임상시험 검토자료 추가 수집·분석, 전문가 검토, 국내 재심사 결과 및 부작용 사례 분석, 중앙약심 자문 등 종합 안전성 검토를 거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 열린 중앙약심위원회의 논의에서도 국내에서는 아직 시부트라민제제에 대한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고, 국내 허가사항을 철저히 지켜 사용할 경우 큰 문제가 없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SCOUT 임상시험대상자의 90% 이상이 투여금기환자에 해당될 수 있는 심혈관계 위험군인 점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결과보고서에 대한 검토없이 조치방안을 확정하는 것은 성급한 만큼, 현 수준의 잠정안전조치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포함한 식욕억제제 전반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관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0-01-29 16:49: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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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계열별 가중평균으로 급여기준 판단"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는 계열별로 평가가 진행되며, 가중평균을 기준으로 급여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반면 상대적 저가인 하위 25% 성분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진현 서울대 교수팀은 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 평가를 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키로 잠정 결정했다. 세부방향은 먼저 고혈압치료제 모든 성분.제품 가격의 산술평균을 산출해 하위 25% 그룹은 평가대상에서 제외, 그대로 급여를 유지한다. 따라서 목록정비 평가대상은 나머지 75%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계열별로 나눠 비용효과 분석이 이뤄진다. 베타블록커, CCB, ACE인히비터, ARB 등 각각의 계열에 속한 성분간 비교를 통해 급여유지 또는 삭제여부가 결정되는 것. 평가결과, 임상적 유효성 등 비용효과가 우월한 성분은 따로 분리하고, 우위를 다툴 수 없는 성분들은 등재품목들의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비싼 품목은 급여삭제, 싼 품목은 급여를 유지한다. 주목할 대목은 고혈압치료제는 목록정비 원칙이 적용돼 실제 급여퇴출이 이뤄질 것이라는 점이다. 대신 평가결과안이 확정되기 전, 다시 말해 심평원 급여평가위원회 안건상정 이전에 가중평균가까지 약가를 자진인하한 경우 스타틴 때와 마찬가지로 급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이번 연구범위를 벗어난 정책적 판단의 몫이다. 가중평균가만 보면, 6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최대 계열인 ARB 약물들 중 특허미만료 제품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심평원이 공개한 지난해 상반기 기준 상용함량의 가중평균가는 로살탄50mg이 666원으로 가장 낮다. 같은 계열인 올메살탄20mg(올메텍)은 778원, 텔미사르탄40mg(미카르디스,프리토)은 791원, 칸데살탄8,16mg(아타칸)은 701원과 1031원, 이베살탄150mg(아프로벨)은 856원, 발사르탄 80mg(디오반)은 977원 등으로 최대 300원 이상 가격차가 난다. CCB계열 중에서는 상대적 고가인 바이엘의 니페디핀, ‘아달라트오르스’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다음주 설명회는 연구용역의 중간결과를 보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큰 틀에서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리하고 이견을 조율해야 할 과정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내달 5일 고혈압치료제 평가대상 150개 제약사 등을 초청해 연구용역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관련 업체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2010-01-29 12:30:03최은택 -
흡연욕구저하제 장기 사용시 부작용 우려식약청은 금연보조제로 알려진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반드시 정해진 용법·용량(하루에 1 개피 10일간 사용)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의약외품 허가대상제품인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는 흡연욕구를 떨어뜨려 담배를 끊은 데 도움을 주는 전자식 기기다. 담배를 대신해 사용하는 이 제품의 경우 용법·용량에 맞지 않게 계속해서 장기간 사용할 경우 구역질, 집중력 저하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더욱이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쉬운 사람, 임산부, 수유부, 구강내 또는 후두부에 염증이 있는 사람, 비흡연자, 18세 미만자 등은 절대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2010-01-29 11:02:41이탁순 -
혈우병치료제, 내원일 축소 급여기준 변경오는 2월부터 리콤비네이트주 등의 혈우병 치료제를 급여기준이 변경돼, 월 3회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2회로 내원일수가 줄어들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9일 변경 6항목, 삭제 1항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고시하고 오는 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리콤비네이트주, 애드베이트주 등의 Recombinant blood coagulation factor vIII 주사제의 급여기준이 변경됐다. 매달 총 10회분까지 인정되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기존 3회 내원하던 것에서 환자의 편의를 고려해 2회 내원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1회 처방시 5회분을 조제받게 된다. 또한 혈액제제인 모노클레이트-피 등도 매월 3회 내원에서 2회 내원으로 급여기준이 변경됐고, 베네픽스주는 매월 7회분을 투여한 이후에 출혈이 발생해 내원한 경우에는 1회 내원 당 원내처치를 포함해 2회분에 대해 급여가 적용된다. 중외제약의 싱귤레어 속붕정(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은 기존 싱귤레어 정제·츄정 등과 동일한 급여기준을 받게 됐다. 아이비 글로블린에스주 등은 저·무 감마글로불린혈증의 급여기준 항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허가사항 내 또는 허가범위를 초과해 매 3-4주 간격으로 400mg/kg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8일자로 식약청 허가사항 중 다발성 골수종 적응증이 삭제된 탈리도마이드 제제는 나성결절홍반(ENL)의 급성피부병변의 치료에도 급여기준이 삭제된다.2010-01-29 10:55:0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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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BMS와 위탁생산 계약 중단 선언셀트리온이 최근 캐쉬카우로 작용하던 BMS와의 위탁계약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위탁계약을 수행할 생산설비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셀트리온이 그동안 BMS의 오렌시아(성분명:아바타셉트) 원료를 공급하면서 발생한 매출액만 1191억원. 2008년 매출액(837억원) 대비 142%가 넘는 액수로, 그동안 셀트리온은 BMS와 계약으로 먹고 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셀트리온이 당당히 BMS와 계약을 끊을 수 있었던 데는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27일 셀트리온은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3상시험을 필리핀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승인으로 글로벌 1/2b상 시험과 3상 시험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내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나 중남미 등 제3국 지역은 대부분 특허등록이 안 된 상태라 개발이 완료되는대로 곧바로 시판한다는 것. 셀트리온은 이를 위해 지난해 전세계 14개 지역과 판권 계약을 끝마쳤다.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매출은 시판 전인 올해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판권계약을 맺은 지역에 시판승인을 받기 위한 제품 납품이 이뤄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이렇게 발생될 올해 매출액만 1800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BMS가 아니더라도 홀로 먹고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셀트리온의 세계 시장 도전은 한국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오시밀러라는 생소한 제품에다 전 세계 판권 계약을 통해 수익을 올리겠다는 사업모델은 이전 국내 제약산업에서는 볼 수 없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셀트리온 성공여부에 따라 국내 의약품 연구산업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셀트리온을 따라 바이오시밀러에 뛰어든 회사들의 성공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제약산업에서 바이오의약품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때 셀트리온의 성공은 국내 제약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01-29 10:09:53이탁순 -
제네릭 의존 여전…국산신약 허가 전무국내 제약사들이 여전히 제네릭에만 의존하고 있다. 작년 국내 제약사들이 허가받은 신약은 단 한 건도 없었지만, 제네릭은 무려 437품목이나 허가받았다. 식약청이 28일 '2008년 의약품 허가(신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총 5188품목이 허가를 받은 가운데, 신약은 22개가 나왔다. 이 가운데 개량신약은 4개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복합제 '아모잘탄'이 포함됐다. 아모잘탄 이외에는 22개 신약 중 국내사가 개발한 품목은 하나도 없었다. 반면, 국내사들은 437품목의 제네릭을 허가받았다. 이 가운데 골다공증치료제 리센드론산나트륨(브랜드명:악토넬) 제제가 총 60건으로 가장 많았다. 작년에는 자양강장 관련제품 허가가 610품목(21.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경계 관련 제품과 소화기계 관련 제품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자양강장 제품은 지난 3년간 허가 비율이 꾸준히 증가했는데, 이는 인구 고령화와 경제성장으로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됐기 때문으로 유추된다. 항생제는 허가(신고)된 124개 품목 중 99개 품목인 80%가 수출용으로 허가, 우리나라 항생제가 수출 경쟁력 우위 품목임을 확인했다. 세부 효능 분류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총 265개(9.3%) 품목으로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많이 허가됐다. 지난 3년간 분석자료에서도 해열·진통·소염제는 가장 많이 허가받은 제품이다.2010-01-28 19:18: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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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나톤 제네릭 스타트…가프라톤 출시27일 특허가 만료된 가나톤이 드디어 제네릭 시판으로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위장관 운동개선제 ‘가프라톤(성분명: Itopride HCl)’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프라톤’은 소화불량증 치료용 위장관 운동개선제로,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인한 복부팽만감, 상복부통, 식욕부진, 흉통, 오심, 구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라는 것. 가프라톤의 주성분인 이토프리드(Itopride)는 말초선택적 도파민D2 길항 작용과 아세틸콜린 가수분해 효소를 저해하는 두 가지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말초선택적 도파민D2 길항 작용으로 손떨림, 졸음유발, 남성의 여성 유방화 등의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위장관 운동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장점을 지닌다는 설명이다. LG생명과학측은 “가프라톤이 소화불량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 환자들의 건강 및 편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10-01-28 17:08:52가인호 -
"안전성 문제 시부트라민, 시판금지 시급"비만약 시부트라민에 대한 제재 수위를 처방 자제에서 시판금지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식약청은 지난 22일 의약품 속보를 발령,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부트라민 처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으나, 판매 중지를 우려하는 관련 학회와 제약사의 반론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28일 의약품적색경보 10호를 통해 시부트라민에 대한 관계당국의 강도높은 제재를 촉구했다. 건약이 제시한 미국 FDA 자료에 따르면 1998년 2월부터 2001년 9월까지 시부트라민 복용 환자 중 19명이 사망하는 등 약 400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다. 2001년 10월부터 2003년 3월까지 18개월 동안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복용자 30명이 추가됐으며, 영국과 프랑스에서 103건의 사망사고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약은 "시부트라민의 시판후 관리방안과 심혈관계 환자에 대한 처방 매뉴얼 마련 등을 식약청에 제안했으나 2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처방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구입이 가능한 전문약으로 관리해 오남용 오려가 있다"면서 "식약청은 '필요한 경우'라는 애매한 말로 의약사와 환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따라 건약은 국내에서도 시부트라민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조속히 단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건약은 "의약품 허가 이후로부터 지속적으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시부트라민의 시판을 금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약물의 '필요성'을 불문하고 빠른 시일내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복용을 중단해야 하며, 상담 전이라도 환자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복용을 중단할 수 있어아 한다는 것. 한편 관련 제약사들은 "시부트라민 판매 중단시 향정약 비만치료제가 시장을 독식할 것"이라며 계속적인 판매를 식약청에 요구하고 나섰다. 건약은 이와관련 "비만치료제를 생산하는 제약회사 스스로 향정신성 비만약 관리부실을 인정하는 자가당착적 주장"이라며 "국민 안전보다 이윤을 위해 의도적으로 사실을 은폐하려는 목소리로 들린다'고 비판했다.2010-01-28 11:51:15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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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리피토+코자 복합제 임상시험 돌입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26일 기능성복합신약 HL-040 의 첫 환자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HL-040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치료제인 ‘로잘탄’의 기능성복합제.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은 ‘리피토’라는 상품명으로 스타틴계 약물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며,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또한 ‘코자’라는 상품명으로 ARB 계열 약물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다. 한올제약이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복합신약 HL-040 두 가지 성분이 한 개의 정제(알약)로 만들어 졌다. 투여시 두 가지 약물은 동시에 방출되지 않고 먼저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딘 성분 방출되고 3~4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성분이 방출된다는 것. 경북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1상 임상시험으로 2011년 1월 종료되며 허가 및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2011년 10월 발매 예정이다. HL-040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므로 임상 1상만으로 제품 허가가 가능하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HL-040은 지난 해 5월 국내 판권에 대해 유한양행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제품으로 출시 후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1-28 09:04: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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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필리핀서 3상 승인셀트리온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필리핀에서 임상 3상시험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7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효과를 내는 CT-P6이 필리핀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 3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오리지널치료제 허셉틴과 유효성이 동등한지를 증명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회사 측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임상3상 시험이 이번 허가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1/2b상 임상시험과 동시에 진행된다며 최단기간 내에 제품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최근 BMS의 '오렌시아' 위탁생산 계약을 중단하고,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에 매진키로 했다. 전 세계 판매 구축망을 통해 제품이 공급되면 올 한해 1800억원 매출과 99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0-01-27 17:02: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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