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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회사 유전자치료제 개발 현황은국내 제약기업들의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이 순항 중에 있습니다. 지식경제부 '바이오기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메드와 동아제약의 이 분야 임상시험 은 4·3건으로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습니다. 대웅제약·녹십자·이연제약·코오롱생명과학·뉴젠팜 등도 각각 1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형종합병원 중에는 삼성서울병원·고려대 안암병원·원자력병원 등이 활발한 연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유전자치료제 개발 제약사·임상시험 건수는 10개 업체·15건 정도로 관측됩니다. 유전자치료제 대상 질환으로는 암이 40%로 가장 많으며, 허혈성 질환과 감염성 질환이 30·20% 정도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현재 다국적 제약사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건수는 100여건에 달합니다. 2015년까지 상용화가능 제품 수는 15개 이하로 점쳐집니다. 이 같은 상황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유전자치료제 개발 수준은 양·질적 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바이로메드의 임상시험 현황을 살펴보면 레트로바이러스를 이용한 만성육아종 유전자치료제(VM-106)임상시험을 완료한데 이어 심혈관질환 유전자치료제(HGF-X7) 등 4개 제품이 우리나라와 미국·중국에서 임상 2상 중에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바이로메드와 함께 국내 최초로 유전자치료제(VMDA3601·허혈성 족부궤양)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한바 있습니다. 녹십자는 미국 제네렉스(Jennerex)가 개발한 항암 유전자치료제를 국내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중입니다. 대웅제약은 두경부암 유전자치료제(DW-418) 임상 2상을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전자치료제는 비교적 적은 개발비용과 기간으로 고가정책을 펼 수 있는 강점이 있지만 윤리적 논란과 유전자 전달체 제조 표준 미흡은 최대 약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0-04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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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항체의약품 개발…"절반의 성공"정부지원 항체의약품 개발과제 성공률이 5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은 지식경제부 '바이오전략기술 연구기획보고서'를 토대로 지난 10년 간 진행된 항체의약품 연구 성과를 살펴봤습니다. 지원기관은 지식경제부·복지부·교과부 등이며, 투자된 R&D 자금은 200억원 내외로 추산됩니다. 연구개발은 녹십자·이수앱지스·유한양행·한화케미칼·에이프로젠 등 7개 업체가 수행했습니다. 이중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낸 곳은 유한양행과 에이프로젠을 들 수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세부과제는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용 TNF알파 항체 개발'로 사업기간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됐습니다. 5년 동안 지원받은 R&D 투자금은 28억원입니다. TNF알파 항체 개발에 성공한 유한양행은 제품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13억 8000만원을 지원받은 에이프로젠의 세부과제도 소기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에이프로젠은 'RSV 중화항체 생산기술(2004년~2009년)' 국내 특허를 2010년 획득했고, 현재 해외 특허 출원 준비 중입니다. 정부지원 항체의약품 개발과제에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던 이수앱지스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수앱지스의 과제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규타깃을 이용한 전이성 항암제 개발(2007년~2009년):연구 중단 -난치성 암치료용 항체 개발(2004년~2009년):연구 중단 -신규타깃을 이용한 천식치료제 개발(2005년~2010년):보완 중 -항혈전 항체 개발(2002년~2007년):클로티넵 개발 성공」 '전이성 항암제' '암치료용 항암제' 등 2가지 과제에 대한 연구중단 이유는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효과가 월등하지 않다는 '타당성 분석' 때문입니다. 신규타깃을 이용한 천식치료제는 미 FDA에 임상을 신청했지만 '작용기전' 등의 상세 설명을 이유로 '보완요구'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편 그동안 진행된 정부지원 항체의약품 개발과제는 '성공불융자' 방식으로 지원돼 연구중단에 따른 '환수금 부담'을 경감했다는 평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9-28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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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라치 '몰카' 함정촬영 안 당하려면…몰래카메라 증후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 약국이 느끼는 함정촬영에 대한 두려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약사 아들 팜파라치'로 불리는 남성 뿐만 아니라 상대 직능인 의사, 포상금을 노린 몰카꾼 등 사방에서 약국의 허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몰래카메라에 대한 약국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몰카 파동에 휩싸인 약국가. 지역약사회 게시판에는 몰래카메라 피해 사례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방의 A약사] "동네약국이라서 팜파라치가 돌아다닌다고 해도 남의 일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딱 걸렸어요." [지방의 B약사] "몰카가 극성인데 약국에서 앉아서 당할수 없잖아요? 탐지기가 없나요?" 제가 들고 있는 이 볼펜이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몰래카메라 중 하나인데요. 볼펜 속에는 초소형 렌즈와 찍은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이렇게 작은 칩이 들어 있습니다. 몰래카메라로 사용되는 도구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볼펜을 비롯해서 손목시계, 안경, 단추, 모자 등 그 형태도 다양합니다. 가격도 수십만원대에 불과하고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관찰한다면 몰래카메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몰래카메라의 형태는 일반 제품과 비교할 때 어색한 점이 많습니다. 장치가 들어가 있다보니 볼펜의 경우에는 만년필처럼 두툼하고 머리 부분에 누름장치와 렌즈가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안경은 대부분이 플라스틱 뿔테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또는 양쪽 끝에 렌즈가 보입니다. 무엇보다 약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당시 상황에서 불법 사실이 없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9-27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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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층약국, 개설 의혹 수사해달라"2년 가까이 끌어왔던 층약국 개설 논란이 결국 사법기관의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서울 광진구 이준호 약사는 보건소장을 상대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준호 약사는 지난 2010년 12월 인근 건물에 도서대여점이 들어서고 보름 후에 약국이 개설하자 위장점포를 통한 편법 개설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보건소의 직권남용에 따른 층약국 개설로 심각한 영업권 침해를 받았다는 게 민원제기의 이유입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가 이루어졌고 보건소에 개설취소 권고를 내렸습니다. 보건복지부도 두 차례나 약국개설을 취소하라는 유권해석을 냈지만 보건소는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 약사는 고소장에서 "담당 공무원이 층약국과 특별한 이해관계를 가진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이준호 약사] "권익위나 보건복지부나 서울시 감사과의 의견을 다 무시하고 원상회복을 할 생각이 없다고 그러니까 사법기관 판단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편법적인 약국개설)문제로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전국의 약사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사법적 판단을 받아 보겠습니다." 이 약사는 담당 공무원이 층약국 건물 1층에 약국 이전을 시도한 정황, 약사 가족이 도서대여점에 근무했던 문제점 등 권익위 조사 내용을 보건소가 층약국에 알려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사원은 도서대여점, 건물주, 약사, 인테리어업자 및 건강관리실 업주의 임대료 관리비 등의 입출금 내역 조사가 필요하다며 수사기관에 고소를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도서대여점의 위장점포 여부가 주된 쟁점이므로 경찰의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현재 도서대여점은 논란이 일자 지난해 7월 체형관리실로 업종이 변경됐습니다. 보건소측은 층약국 개설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며 고소와 관련해 입장 표명을 거부했습니다. [녹취 : 보건소 관계자] (기자) "어제 OO약국에서(고소장을 접수했는데)" (보건소 관계자) "그 얘기는 더 이상 안하겠습니다" (기자) "여보세요?" 층약국 개설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최종 결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광진구 층약국 개설 논란 일지 2012.9.24 이준호 약사, 보건소장 직권남용 직무유기 고소 2012.9 보건소, 법제처에 약사법 질의 2012.8 복지부 유권해석-광진구 층약국 위장점포 개연성 높다 2012.6 보건소 복지부에 약국개설등록 취소요건 여부 질의 2012.5 서울시 민원조사실, 광진보건소 공무원 징계 2011.10 광진구 보건소, 권익위 권고사항 불수용 통보 2011.7 도서대여점 폐업, 체형관리실으로 변경 2011.5 복지부 유권해석-도서대여점 위장점포 가능성 높다 2011.5 대한약사회, 복지부에 약국개설 질의 2011.3 국민권익위원회, 보건소에 약국개설 등록취소 권고 2011.1.16 이준호 약사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제기 2011.1.6 OO층약국개설 등록 신청 2010.12.21 도서대여점 입점2012-09-2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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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장 후보들 "일반약 판매 당연 권리"제7대 대한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화두는 '통합약사'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로 관측됩니다. 특히 '한약사, (한약제제)일반의약품 (취급)판매' 문제와 관련된 공약과 취임 후 해결방식은 약사회와 마찰도 불가피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리는 대목입니다. 선거후보는 현 집행부 김성용 회장과 1·2대 회장을 역임한 이주영 전 회장 등 2파전 구도입니다. 어제(24) 후보자 등록을 마친 2명의 후보는 '선거인단(정회원) 599명(전체회원=2천여명)'을 상대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2명의 후보 모두 ▲통합약사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과 관련해 '총론적 방향성'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추진·실현해 나가는 ‘각론적 방향성’과 스타일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김성용 회장의 최대 장점은 강력한 리더십과 용인술을 바탕으로 한 검증된 회무능력을 들 수 있습니다. 김 회장은 순천대 출신으로 나이는 40세, 현재 한약국을 개국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용 후보자(제7대 대한한약사회장 선거): "아시다시피 약사통합이나 한약제제·천연물신약 보험화 등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고요. 지금 약사회도 선거철에 들어가 있잖아요. 그리고 한의사회도 선거철에 들어가니까, 새로 선출되는 회장님들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서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할 겁니다." 이주영 초대회장은 지금의 한약사회(사단법인) 설립의 주역으로 대관업무에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올해 43세인 이 전 회장은 현재 신성대 전통약재개발학과 학장을 맡고 있습니다. 회장 재임기간 동안 업적으로는 '한약국 의료보험 적용' '100처방 개정' 요구 등의 회무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이주영 후보자(제7대 대한한약사회장 선거):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는 제가 공약에서 밝히겠지만…. 한약사가 약국개설할 수 있다는 조항이 도입된 것은 18년이 됐습니다. 약국개설자의 일반의약품 취급권이 명시된 지는 12년이 됐습니다. 지금 새롭게 논란이 되는 것은 다소 의아스러운 거고요. 이미 저는 그것은 한약사의 기득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한약사회장 선출 방식은 우편투표(10월 22일부터 11월 2일)로 진행되며, 개표는 11월 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9-25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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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아들 팜파라치' 공갈 혐의로 현장체포몰래카메라로 약국의 약점을 잡아 수백만원의 돈을 갈취하려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0일 약사를 협박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국의 위법 행위를 카메라로 몰래 찍어 약사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공갈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며 여죄가 더 있는지 확인해서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수성경찰서 관계자] (기자) 여약사에게 불법행위를 찍어서 돈을 달라고 했나요? (경찰) 맞아요. 그런 내용으로 수사를 하고 있거든요. (기자) 혐의가 어떻게 되나요? (경찰) 공갈죄 공갈죄. 피해액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가 이루어져야지. 또 이번 한 건 이외에 또 다른 건이 있는지 확인해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죠. A씨는 최근 부산 경남 등 수백곳의 약국을 돌며 몰래카메라를 찍어 고발한 '부산약사 아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역약사회도 A씨의 형사 입건 소식을 접하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지역약사회 임원] "공갈로 (약국으로부터)고발을 당했죠. 일단 조사해서 결과가 나와봐야 아니까(더 지켜봐야죠)" A씨의 형사사건 처리 여부에 따라 올해 약국가를 강타한 '몰카 파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9-21 06:44:5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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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바이오 삼총사…글로벌 매출 50조1000억원대 중견제약사의 20년 간 매출, 15조원대 국내 제약산업 외형과 맞먹는 수준의 '슈퍼 바이오의약품'. 일명 '관절염 바이오의약품 빅3'로 불리는 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의 또 다른 표현법입니다. 2011년 이들 3제품은 미국·중국·영국·독일·프랑스 등 5대 바이오섹터에서 각각 12조 2800억·11조 5800억·9조 6500억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최근 3년 간 실적 향상률도 평균 10%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최근 구축된 'kobics(바이오헬스정보지원시스템)' 데이터를 근거로 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의 5대 바이오섹터별 실적을 분석했습니다. 먼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소비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시장입니다. 관절염 바이오의약품은 미국에서 26조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휴미라는 매년 1%대의 시장포지션 확장과 1~2조원 사이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2제품은 1조원대의 매출 성장은 보이고 있지만 포지션은 1~2%정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잠재성장 가치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중국시장입니다. 2011년 3제품의 실적은 각각 88억·229억·370억원으로 전년 보다 평균 1.5배 정도 성장했습니다. 다음은 유럽 선진 3개국에서의 매출분석입니다. 유럽 제1의 바이오의약품 소비국은 프랑스로 5조원 상당의 (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약진하고 있는 제품은 엔브렐(2009년:2조 3300억원→2010년:2조 7800억원)이며, 휴미라(2009년:1조 510억원→2010년:1조 1600억원)·레미케이드(2009년:1조 1200억원→2010년:1조 1500억원) 순입니다. 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의 2011년 독일 판매 실적은 각각 6290억·7220억·2700억원입니다. 영국에서의 휴미라·레미케이드의 최근 3년 간 평균 실적은 각각 3300억·16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9-2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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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 입맛에 딱인 바이오시밀러는?미국 의사들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수용도'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데일리팜은 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조사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미국 의사들의 인지도 조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처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효능(오리지널과의 대등성) ▲임상시험 결과 ▲가격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주목할 사항은 마케팅 시 면역원성, 반감기, 작용기전에 대한 데이터를 필수 자료로 요구하고 있는 점입니다. 미국 의사들이 생각하는 바이오시밀러 안전성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50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또는 오픈라벨)의 PIII 대조약 비교 임상자료 *시험기관은 질환을 고려해서 12~36 개월 진행 *약역학, 약동력학, 면역원성 및 바이오마커 자료 *바이오마커 자료나 임상지표에서의 오리지널과의 차이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환자 권유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차선책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신규·경증 또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사용 경험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 사용을 권할 의사가 있는 반면 중증환자에게는 사용할 의사가 없다는 공통된 입장도 눈에 띕니다. 본격 처방시점은 '출시 후 2~3년 정도로 효능과 부작용 등을 면밀히 살펴 다음 임상에 적용 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의사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이해에 대한 제약사 마케팅은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맨투맨 디테일'을 선호했습니다. 가장 신뢰할 만한 바이오사로는 로슈·암젠·화이자·산도즈·테바·호스피라 등을 꼽았습니다. '신뢰 제약사' 판단 기준은 제품력과 고객 서비스 부분을 높이 평가했으며, 제품력이 뛰어나다면 제품 생산기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이오베터에 대한 인지도는 바이오시밀러보다 낮았으며, 디테일 시 오리지널보다 효과가 우수하다는 객관적 지표 제시는 필수 요건으로 들었습니다. 한편 삼성과 후지필름의 바이오시밀러 진출에 대해서는 '제품력만 인정된다면 사업 확장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자료출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지난해 주최한 '바이오시밀러, 20명의 키닥터에게 묻는다' 간담회 정리본.2012-09-1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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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 속에 약국이 가야할 길은…약국이 어떻게 새로운 변화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다가설지를 논의하는 축제 한마당이 마련됐다.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한 서울약사의 날 첫 행사가 2천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은 개회사에서 "약사의 권리를 지키고 약사로서의 대내외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해가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는 박영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명섭 대약 명예회장, 권경곤, 전영구 자문위원, 문희 한국마퇴본부이사장, 하충열 서울분회장협의회장과 각구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조찬휘 서울시약 총회의장과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들도 얼굴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는 도매관리약사연수교육에 이어 학술논문대상 수상자 발표, 화합의 밤 행사까지 12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일리팜과 공동 주최한 '약국, 약사 변해야 산다'를 주제로한 패널토의장에서는 리병도 약사의 발제와 토론이 뜨겁게 진행 됐다. 행사장에는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는 제약회사 등 40여개의 업체 홍보 부스가 설치됐다. 24개 구약사회의 활동상을 담은 슬라이드 상영, 논문 및 포스터 전시 등 볼거리도 다양했다.2012-09-17 06:44:5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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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ET 응시생도 고령화시대'미트·피트(M·PEET=의학전문대학원·약대입문시험)' 응시생들의 고령화ㆍ여초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프라임MD 입시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2학년도 30세 이상 '미트 응시생'은 1402명으로 2005년 최초 시행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2011·2012학년도 30세 이상 '피트 응시생'은 각각 2169(21.6%)·2165(17.8%)명으로 평균 19.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7년 간 '미트 응시생' 남녀 평균비율은 4.5:5.5, 2년 동안의 피트 응시생 남녀 평균비는 4:6로 나타났습니다. 연도별 구체적 응시인원·성별 응시자·학력별 응시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피트와 미트의 응시·모집인원입니다. 2011·2012년도 피트 응시·모집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년도 응시·모집인원-1만 47명·1593명(6.3:1), 2012년도 응시·모집인원-1만 2194명·1694명(7.2:1)」 미트 응시·모집인원은 7년 새 각각 10배씩 증가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4.4:1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피트 성별 응시 비율은 4(남):6(여)로 미트보다(4.5:5.5)보다 높은 여초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뚜렷한 여초현상을 보이는 피트와 달리 미트는 비교적 고른 남녀 응시비율을 보이고 있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피트의 학력별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2학년 2학기 이상 4학년 2학기 이하' 응시자 비율이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미트는 졸업생 비율이 졸업예정자보다 평균 1.2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최근 2년 간 피트 응시생의 전공 현황은 '공대/자연대/농대-47%' 〉'화학'-23% 〉'생물'-5%〉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미트의 경우는 생물이 40%대로 가장 높았으며, 공대(24%) 〉 화학(9%) 〉인문계열(8%) 순의 전공비율을 보였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9-14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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