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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침소침습경추법 학술지 게재우리들병원 의료진이 개발 시행해오던 '전방 접근 최소침습 경추시술법'(Anterior Minimal Invasive Approaches for the Cervical Spine)관련 논문이 SCI 등재 학술지인 OCNA(Orthopedic Clinics of North America) 최근 호에 게재됐다.최소침습 척추수술(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이 주제였던 이번 호에서 이상호 이사장외 의료진은 우리들병원의 다양한 경추 시술법과 적응증 등을 소개했다.이 논문에서는 이미 각종 국제 학회에서 초청강연, 의학서적 게재 등으로 잘 알려진 '경피적 내시경 경추 디스크 절제술(Percutaneous Endoscopic Cervical Discectomy)'은 자체 개발한 WSH내시경 시스템(미국 FDA 승인과 유럽 CE마크 획득) 하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를 제거, 연성디스크 탈출증에 안전하고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 디스크 절제 후 관절고정술 등 큰 수술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는 환자를 위한 '경피적 경추 안정화술(Percutaneous Cervical Stabilization)', 디스크 탈출 정도는 작지만 좁은 경추관의 구조상 경추 뇌증후가 나타나는 목디스크에 적응되는 '내시경 경추부 섬유륜 성형술(Percutaneous Endoscopic Cervical Annuloplasty)' 등도 함께 포함돼 있다.이상호 이사장은 "우리들병원은 지난해에만 15편 이상의 SCI논문을 발표하는 등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학술적 연구도 꾸준히 해왔다"며 "이번 논문채택은 최소침습 척추수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우리들병원의 높은 최소침습치료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소침습 경추시술이란 기존 절개하는 수술 방식 대신 내시경이나 레이저 등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 미세한 구멍을 통해 아픈 곳만 선택적으로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정상조직은 보존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한 최신 치료법이다.2007-08-10 10:11: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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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상반기 136억원 매출 달성바이넥스가 올 상반기 136억원 매출을 달성했다.바이넥스는 지난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136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3% 성장했다고 밝혔다.반면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보다 17.5% 떨어졌으며 순이익도 13억원으로 전년대비 20.7% 하락했다.2007-08-10 10:08: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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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노조, "불편 초래 죄송" 대국민 사과지난 달 10일부터 28일간 파업을 감행했던 연세의료원 노조가 파업에 따른 불편을 초래한 데 대해 사과하고 파업 기간인 28일간 헌혈대장정을 전개한다고 선언했다.연세의료원 노조는 9일 발표한 성명에서 "먼저 28일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지켜봐주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희망을 위한 헌혈 대장정을 진행해 우선 몸으로 의료 공공성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노조는 "여타의 장기파업이 그렇듯 연세의료원 노사는 의료원 정상화 및 노사관계정상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야 한다"며 "그것이 그간 애정과 염려 속에 지켜봐 준 국민 여러분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노조는 "경여인이 '법과 원칙 고수' 운운하며 노조 탄압에만 골몰하는 것이 노조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경영진이 따라 주지 않더라도 노조는 장기파업에 따른 의사·일반직 간의 갈등을 최소화 하고 내원하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조민근 노조위원장은 "연세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노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가슴 아픈 과거를 반성하고 갈등을 치유해 나가는 가운데 무너졌던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며 "노사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합의사항의 성실이행 등을 위해 충분히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당면 노사관계 정상화 과제"라고 강조했다.조 위원장은 "28일 동안의 쟁의행위로 인해 불편과 불안을 기꺼이 감내하며 노조의 선택을 이해해 줬던 환자들에 대해 거듭 사과한다"고 밝혔다.2007-08-10 10:03: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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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독자투고 배후설▶최근 들어 주요일간지에 일반약 슈퍼판매를 옹호하는 독자투고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밤중에 응급 상황을 겪었다는데 의문. ▶급작스럽게 늘어난 독자투고에 '모처'의 배후 조작설도 솔솔 ▶실제로, M일보와 C일보에 투고한 독자는 동일인물로 확인됐는데. ▶‘모처’의 배후설, 확인할 길은 없지만, 사실이라면 유치한 여론조작에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2007-08-10 09:01: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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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텍스 '아름다운 입술상' 한국서 열려블리스텍스사 주관으로 26년 전통의 '아름다운 입술상'이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10일 블리스텍스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현대약품에 따르면 '블리스텍스 월드 모스트 뷰티풀 립스(The World's Most Beautiful Lips)'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입술상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 상은 입술보호제인 블리스텍스사에서 1981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오프라 윈프리,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넬슨 만델라, 마이클 조단, 빌 게이츠 등 유명인들이 역대 수상자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행사로 알려져 있다.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 2007년 '아름다운 입술상'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한류 열풍'을 감안해 한국의 아이돌 가수 가운데에서 선정해 수상할 방침이다.이상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9월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블리스텍스 한국판매를 하고 있는 현대약품의 고중석팀장은 "2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블리스텍스 어워드는 그 해의 사회, 문화적 상황을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아시아 문화코드의 중심인 한국을 아시아 첫 수상지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블리스텍스는 해외에서는 입술보호제의 대명사로 사용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전세계 84개국에서 판매되며 입술 보호제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2007-08-10 08:55: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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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제네릭, 11월 급여목록 첫 등재처방약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노바스크’ 제네릭이 오는 11월 급여목록에 등재될 전망이다.그러나 제네릭 개발사가 계류중인 특허소송을 감안 판매예정시기를 특허만료 이후로 제시할 예정이어서, 노바스크 약가는 인하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국제약품 관계자는 국내 ‘노바스크’ 제네릭 허가 1호인 ‘ 국제암로디핀정5mg’에 대한 약제결정신청을 지난달 말 심평원에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국제암로디핀정5mg’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노바스크 상한가(524원)의 68%인 356원에 오는 11월 1일자로 급여목록에 오를 전망이다.하지만 제품의 발매를 ‘특허권 존속기간 만료 후’로 심평원에 의견을 제시키로 해 출시시기는 다소 지연될 것으로 관측된다.이럴 경우 노바스크의 보험약가도 복지부의 특허의약품 약가인하 관련 세부지침에 따라 현 상한가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국제약품 관계자는 “복지부가 새로 마련한 세부지침으로 특허소송에 대한 부담감은 덜게 됐다”면서 “현재 계류 중인 소송결과에 따라 추후 발매시기를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안국약품이 제기한 노바스크 특허무효 소송은 화이자의 상고로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한편 특허소송에 대한 부담 없이 보험등재가 가능해짐에 따라 노바스크 제네릭 허가를 준비 중인 제약사들의 움직임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생동조건부 허가를 받아 생동시험을 진행 중인 제약사는 현대약품을 선두로 모두 11개 업체다.2007-08-10 06:47:21최은택 -
원료합성 142개품목 약가인하 태풍 직면원료합성으로 의약품 허가를 받았다가 제조방법 변경 등을 통해 수입 또는 위탁으로 허가변경 과정을 거친 142개 품목에 대해 약가인하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특히 '원료합성'공정을 거친 품목들은 대다수가 대형품목이라는 점에서 이번 약가 인하 조치 여하에 따라 상당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원료합성을 통해 의약품 허가를 받은 품목 중 제조방법 변경으로 수입 및 위탁품목으로 허가를 변경한 142개 품목에 대해 '허가변경 사유 자료'를 제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는 허가변경을 거친 이들 품목에 대해 지난 7일까지 우선적으로 기본 자료를 취합한 상태며 다음 주까지 추가 자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의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제약사에서 원료합성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제조방법 등의 변경으로 사유가 발생해 허가를 변경한 품목에 대해 약가인하를 단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그동안 원료합성을 통해 허가를 득한 의약품은 종전 최고가의 100%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80% 수준에서 약가가 결정되고 있다.이처럼 원료합성의약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를 받고 있었지만 수입 또는 위탁으로 허가를 변경한 경우에도 약가는 종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것.따라서 복지부는 각 제약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해당 품목이 원료합성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를 증명하지 못할 경우 허가를 변경한 시점을 기준으로 약가를 인하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원료합성 의약품은 상당수 제약사들이 공을 들이고 있는 주력품목이라는 점에서 이번 복지부 조치는 다시한번 제약계에 약가인하 태풍을 가져올 것으로 관측된다.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각 업체별로 최소한 원료합성의약품을 1~2품목 이상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품목 수는 142개에 불과하지만 대부분이 매출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제약업체의 약가인하 체감지수는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한편 복지부는 내주까지 원료합성 허가변경 사례를 취합해, 약가인하 결과를 최종 통보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07-08-10 06:42: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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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승인 후 절대 취소하지 말아야"" 현금영수증 승인 후 절대 취소하지 마라."7월부터 현금영수증 발행이 의무화되고 신고포상금제가 도입된 이후 약국가에서 환자불만과 국세청의 신고유도 문자메시지 탓에 이같은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환자의 경우 5,000원 미만 약값에 대해서도 현금영수증을 발행해달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환자요구에 따라 기존 승인을 취소하고 변경된 약값으로 현금영수증을 재승인하면 국세청에서 '신고하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기 때문.결국 약국에서는 환자의 무리한 요구를 거부하면 국세청에 신고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환자의 요구대로 재승인해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주더라도 뒤늦게 국세청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환자에게 "왜 취소했느냐", "고의로 승인을 취소한 것이 아니냐" 등의 항의를 받기 일쑤라는 말이다.실제로 인천시 부평구 H약국의 K약사도 최근 이같은 일을 겪었다.9일 K약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환자 H모(여·55)씨에게 3만980원의 약값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줬지만, H씨가 일반약 3,800원 어치를 추가로 구입한 뒤 이도 현금영수증으로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K약사는 이에 따라 현금영수증 발급기준이 5,000원 이상인 만큼 기존 약값에 대한 현금영수증 승인을 취소하고, 3만4,780원에 대해 다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줬다.그러나, 다음날인 8일 H씨의 남편이 전화를 걸어와 "국세청에서 현금영수증을 취소했으니, 사실이면 신고하라는 문자메시지가 왔다"면서 해당 약국에 자초지종을 물어왔다는 것.K약사는 이에 대해 현금영수증 승인번호를 확인해주고 정황을 설명해준 뒤에야 H씨의 남편을 겨우 이해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 약사의 경우 현금영수증 신고포상금 실시 이전에도 환자가 1,500원의 약값을 계산한 뒤 현금영수증을 발급해달라고 떼를 쓰다가 5,000원 미만은 되지 않는다고 발급을 거부하자, 이 환자가 국세청에 신고하는 사례까지 있었다고 덧붙였다.K약사는 "국세청에서 일단 승인이 쉬소되면 어떤 경우이든지 소비자에게 무조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면서 "국세청도 신고가 들어오면 포상문제 확인 과정에서 진위여부를 가려낸다고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그는 "일부러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래하는 사례도 있을 수 있지만, 진위여부를 가려 문자를 발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H약국 인근의 D약국 J약사도 조제 당시 발급한 현금영수증과 연말정산시 현금영수증카드로 이중 발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승인을 취소했다가 환자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사업자가 임의로 승인을 취소시키면 현금영수증 발급거부와 동일시하게 된다"면서 "이 경우 부당하게 승인이 취소됐다면 환자의 현금영수증을 복원시키고 사업자에게는 거래금액의 5%에 해당하는 가산세를 부과하게 된다"고 말했다.국세청은 그러나 "정당한 사유에 의해 승인이 취소된 경우에는 사업자는 구제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7-08-10 06:40: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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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쁜 의료계최근 의료계가 대정부 투쟁과 관련, 내달 8일 열리는 전국 시군구의사회 대표자 워크숍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여기에는 8월 말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여파로 투쟁에 대한 중대결정과 이에 따른 추진을 뒤로 미룬 의도가 담겨있다. 이를 통해 시간적 여유를 챙기면서 좀더 폭넓은 중지를 모으고 전국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내린다는 판단에서다.의협 집행부가 이번 대표자 워크숍으로 투쟁의 구심점을 돌린 것은 최근 주수호 회장 주재로 열린 '회원과의 대화'에서 회원들의 지침과 강력투쟁에 대한 압박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물론 주 회장이 즉각적인 휴진·폐업 투쟁에 돌입하지 못하는 이유로 꼽았던 '약화된 의사 사회의 동력'을 끌어올리고 대의명분을 쌓기 위한 판단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같은 대표자 워크숍을 통한 투쟁방향 결정 방침을 지켜보는 의사회원들의 눈총은 따갑다.워크숍에서 설사 확고한 방향을 결정하더라도 이후 추석연휴, 10월에는 이미 대선 분위기로 치닫게 되는 상황에서 언제, 어떻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겠냐는 지적이다."아예 집행부가 투쟁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 섞인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미 늦었다' '시간이 없다'는 다급한 정서가 의료계 전반에 걸쳐 있는 모습이다. 집행부 역시 회원들의 이같은 정서에 쫓기고 있다.특히 9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앞둔 상황에서 정권교체에도 희망과 기대가 없는 의료계로서는 시간적 여유라는 것이 실제 없어 보인다. '급할수록 돌아갈' 겨를도 없다. 다만 신중하고 최적의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 때다.그런 의미에서 전국 대표자 워크숍은 의미가 깊다. '투쟁'인지 '타협'인지, 그 방법은 어떻게 할지 전반적인 것을 논의하는 자리다. 시간은 없지만 다급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이번 워크숍이 실질적인 투쟁구도를 결정짓는다.실리를 추구한다면 이성적 중지를 모아 추가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하고, 명분을 추구한다면 감성을 자극해 투쟁의지를 끌어올려야 한다. 두가지 중 하나만 소화하더라도 의협으로서는 성공이다. 이번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2007-08-10 06:38:14류장훈 -
2009년 의료연구원 설치...신약 경제성 분석신약 등의 경제성 연구를 담당할 '의료연구원'이 2009년 설치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의료연구원을 설립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법안에 따르면 의료원구원은 ▲의료기술 및 의료제품(의약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경제성 분석 ▲희귀질환 등에 대한 임상연구 및 임상연구 기획관리 ▲국민건강 개선 효과 분석 ▲안전성 및 적정성에 대한 정보의 수집 및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또한 의료연구원의 운영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비영리법인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연구원 설립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내년부터 준비단을 운영해 2009년에 의료연구원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2010년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해다.또한 법안에는 연구개발사업비를 지원받아 개발된 기술을 사용, 양도, 대여 또는 수출하고자 하는 자로부터 징수하는 기술료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당초 시행령에 규정돼 있는 기술료 징수 및 사용의 근거를 법률에서 규정토록 했다.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이다.2007-08-10 06:3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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