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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송정욱 이사 상무로 승진 발령먼디파마코리아는 마케팅부 송정욱 이사를 최근 신설된 진통제사업부 총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송 신임 상무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뉴저지 주립대학(Rutgers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다.먼디파마코리아에는 지난 2003년 입사했으며, '옥신콘틴' PM을 거쳐 최근까지 마케팅부 이사로 근무했다.2007-08-20 18:14: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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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학논문, 세계 10만여 학술기관 전송한국 약학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학회 학술지인 'APR(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이 세계적 출판 권위를 자랑하는 'Springer' 출판사에 컨텐츠를 제공, 내년 1월부터 전자출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약학회의 'APR'은 130여개의 국내 대학 및 연구소는 물론, 국제적으로는 스프링거사 컨소시엄에 가입된 10만여 학술 기관에서 전자열람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구글'에서의 검색도 가능하다.이번 업무협약은 2년간 국내 학회의 영향력을 분석해 온 스프링거사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스프링거사의 박재범 마케팅 매니저는 "2년간 진행해 온 한국 학회의 영향력 분석에 따라, 약학회를 포함한 총 8개 학회와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약학회로부터 고급 컨텐츠를 제공받고, 그에 따른 저작권료를 학회에 지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약학회는 이번 업무협약에 고무적인 표정이다. 약학회 전인구 회장은 "한국 약학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평가하면서, "이로써 전 세계 학자들이 'APR'에 수록된 논문을 인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우리 학술지가 'SCI'에 등재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는 약학회가 세계적인 학술 평가 대열에 진입했다는 반증"이라고 덧붙였다.SCI는 국가의 과학기술력을 가늠하는 과학기술논문학술지 등급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SCI에 수록된 학술지는 약 5,200종, 국내 학술지는 12종에 불과하다. 현재 약학회의 'APR'’은 SCI보다 한 단계 낮은 ''SCIE' 등급에 수록돼 있다.한편, '스프링거'사는 165년 전통의 전세계 과학기술 서적을 담당하는 세계 유수의 출판사 중 하나이다. 현재까지 약 15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의 저서 및 논문이 이 출판사를 통해 출판됐다.현재 스프링거사는 약학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다고 평가받는 'AAPS(American Asociation of Phamaceutical Scientists)'의 학술지 'Phamaceutical Research'의 인쇄와 전자출판을 담당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스프링거사와 업무협약을 한 학회는 약학회를 비롯, 한국토목공학회·대한지계학회·한국화학공학회·한국섬유공학회·한국자동차공학회·한국생물공학회·한국미생물학회이다.2007-08-20 18:00:04한승우 -
충남도약, 충남마퇴본부에 후원기금 전달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근절을 위해 충남마퇴본부에 후원기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도약사회 후원기금은 총 2,418만원으로, 도약사 회원들이 모금한 돈이다.2007-08-20 17:5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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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약, 한방강좌 통해 경영활성화 도모한약조제약사회(회장 이범식)는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의 후원으로 무료한방강좌를 개설했다.장소는 대한약사회 4층 대강이며, 강의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2주간 진행된다.지난 19일 제1강을 진행한 임교한 약학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은 시행됐지만, 여전히 처방전에 소외된 상당수 회원은 약국경영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번 한방강의를 통해 약국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 박사는 회원들이 한방을 쉽게 이해하고 바로 현장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강의 방향을 설정했다고 한약조제약사회측은 전했다.2007-08-20 17:24:49홍대업 -
강동구약, '빈용처방 해설강좌' 등 마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오는 29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12주간 ‘약국임상 빈용처방 해설강좌’를 구약사회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상한론연구회 최인순씨가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교재비 포함 11만원이다.아울러 구약사회는 내달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7주간 매주 목요일 ‘영양약학 강좌’를 함께 진행한다.경기도약사회 건기식 위원장인 조민성 약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아토피 등의 영양요법을 소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교재비 2만원 별도)*문의:02-472-00612007-08-20 17:15: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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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본관 1층 '고객쉼터' 개소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기존 1층 현관을 리모델링해 민원인 등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20일 심평원은 "1층 현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김창엽 원장, 김진현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합심해 고객서비스 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고객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심평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1층 조경을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전환하고 대행 TV,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PC, 혈압 측정기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휴식과 민원업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은 "고객쉼터는 심평원을 방문한 고객들이 물소리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잠시 지친 몸을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라며 "이는 공간적으로도 심평원의 고객중심 서비스 마인드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20 15:15:15박동준 -
공단 대구본부, 정률제 시행 관련 설문조사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다음달 21일까지 '소액 외래진료비 본인부담 정률제 등 시행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설문내용은 ▲정률제 적용여부 ▲제도변경에 따른 환자 진료변화 여부 ▲환자 진료의 불편사항 ▲기타 정률제 시행관련 불편 ▲건의사항 등이다.공단측은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소액 외래 진료비 본인부담 정액제 폐지 및 정률제 전환, 6세 미만 어린이 외래진료비 본인부담 경감 등 본인부담제도 변경에 따른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설문조사는 지난 6일 이미 시작됐으며, 최종 마감은 다음달 21일까지이다.2007-08-20 15:1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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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전공의 5명 등 친절직원 선정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안과 이상학 전공의 등 5명을 7월 친절 직원으로 선정했다.20일 원광대병원은 "환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들의 사기 도모를 위해 실시되는 친절직원에 안과 이상학 전공의, 신관 3병동 이옥경 간호사, 6동 병동 김예람 간호사, 소화기내과 외래 이경란 간호사, 원무팀 김영미씨 등 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친절 직원은 매달 환자, 내원객 등의 직접 추천을 통해 선정된 후보자 가운데 의료질관리실(QI)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2007-08-20 15:02: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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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2배 사이즈 '케토톱 大' 출시태평양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부위에 적합한 2배 사이즈 '케토톱大'를 8월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케토톱 大의 특징은 기존 케토톱 면적의 2배 사이즈로서 환부가 넓은 부위에 적합하며 움직임이 많은 둥근 부위에도 쉽게 밀착하여 압박, 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파워풀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특히 태평양제약의 약물 침투 효과인 DDS기술이 시너지를 내는 한층 진일보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태평양측은 강조했다.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케토톱 大는 퇴행성 질환, 신경통은 물론 활동 범위가 넓은 현대인의 근육통, 스트레스, 잘못된 업무 자세등 생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에 환부를 쉽고 넓게 감쌀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8-20 14:50: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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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직능을 무시하는가병원약사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과중한 조제업무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다. 그 개선 필요성이 어제 오늘 제기돼온 사안이 아니기에 이제는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 단순 수치로만 봐서 병원약사 평균 인력은 일본의 65% 수준에 불과하고 미국에 비해서는 30% 선이다. 야간근무 병원약사는 전체 병원중 절반 정도가 전무하다. 이러다보니 병원약사는 단순 조제업무에 치중할 수밖에 없고 그 업무조차 지나치게 과중할 뿐더러 야간조제의 위험성이 늘 도사린다. 그럼에도 평균 임금수준은 상대적으로 낮다. 일부 중소병원의 경우는 3년차 경력자가 연봉 3천만원이 안될 정도다. 이직률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병원약사회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한 사람의 병원약사가 1일 평균 191건의 처방전을 처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법규정을 봤을 때 조제한계를 넘어선 수치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28조의6(의료인 등의 정원) 2항을 보면 병원약사는 연평균 1일 조제수가 80 이상인 경우 약사를 두어야 하고 조제수 160까지는 1인을 두도록 하고 있다. 이를 초과하면 매 80마다 1인을 추가해야 한다. 물론 자구대로만 보면 위법한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전체적으로 보면 인원에 비해 처방전수가 크게 초과했다는 것이고, 나아가 ‘조제수’ 자체가 애매모호한 규정이라는 데 있다.이로 인해 인력충원에 대한 해석이 고무줄이다. 아니 잣대가 아예 없는 식이다. 조제수가 처방전수인지, 조제건수인지, 조제제수인지를 분명히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만 봐도 조제건수로 보면 341건에 달하고 처방일수까지 감안한 조제제수는 1,136제에 이르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환자별, 질병별로 천차만별의 처방전이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업무량이나 조제량을 단순히 처방전수로 하는 것은 무리다. 조제수는 처방건수와 조제제수를 함께 감안해야 맞다.더 정확한 산출방식은 병원약사회가 이미 복지부에 건의한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복지부는 이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내놔야 한다. 특히 입원과 외래를 구분하고 이를 통합·환산한 기준은 적정한 방안이라고 판단된다. 입원의 경우 재원환자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제는 단순 업무량 기준 그 자체이지만 환자수는 병원약사의 직능을 잣대로 한 기준이다. 환자에 대한 세밀한 임상지원과 약력관리 그리고 복약관리 등이 더 중요한 병원약사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병원약사 1명이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연간일평균 재원환자수’의 적정인원 산출은 그래서 중요하다.병원약사가 하는 일은 외래부문도 당연히 감안돼야 한다. 외래원내조제 처방매수를 재원환자수로 다시 조정하는 환산기준이 합당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입원과 외래가 환자수라는 잣대로 통일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외래 처방매수를 재원환자수로 환원하는 적정지수 산출 역시 그 이유로 중요하다. 우리는 복지부가 이 같은 병원약사 1인당 처리할 수 있는 입원 적정환자수와 외래 환산환자수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를 정밀하게 벌여야 한다고 본다. 민감한 사안이라고 뒷짐만 져서는 안 된다.실제로 병원약사의 조제업무는 지난 99년의 경우 75.1%였으나 2005년에는 66.5%로 떨어졌다. 반면 임상약제 업무는 같은 기간 중 7.9%에서 12.8%로 증가했다. 다른 세부 조사에서도 1995년과 2006년 사이 약물정보(DI) 제공은 47%에서 79%로, 약물 이상반응 업무(ADR)는 29%에서 31%로, 약물혈중농도 모니터링(TDM)은 6%에서 39%로, 항암제 주사관련 업무는 18%에서 62%로 증가했다. TPN(정맥영양수액)이나 ACS(항응고약물 서비스) 등의 역할 증대까지 감안하면 병원약사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구태의연한 인력산출 기준과는 전혀 상반된 현상이다.현행법은 병원약사의 업무를 지나치게 기계적인 것으로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원약사의 필수 업무는 단순 조제업무가 아닌 것으로 돼가고 있음에도 그렇다. 그러나 병원약사 전체 인력은 현 법적 기준에 조차 못 미친다. 병원약사회는 실제 57명이 필요하지만 17명이 일하는 식이라고 적시했다. 맞는 지적이다. 임금의 경우도 낮은 것은 둘째 치고 병원간 차이가 일부는 수천만원에 달할 정도로 들쭉날쭉이다. 복지부의 전향적인 정책이 없다면 병원약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기대하기 어렵고 그것은 환자에게 득이 안되는 일이면서 국가적 낭비다.2007-08-20 14:32:3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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