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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억 연간소요약 아산병원 입찰 종료1,900억원 규모의 아산병원 의약품 입찰이 2번의 입찰에 이어 수의시담을 통해 마무리 됐다. 아산재단은 아산병원의 소요 의약품 입찰이 2차례 유찰되자 가격을 가장 낮게 투찰한 도매업체와 수의시담을 실시하고 모든 그룹을 낙찰시켰다. 수의시담을 통해 9·16 그룹과 금강아산병원 21그룹은 제신약품이, 12그룹은 부림약품, 17그룹은 두루약품, 18그룹은 가야약품으로 각각 낙찰됐다. 이에따라 제신약품이 5개 그룹 610억원으로 가장 많은 그룹과 금액을 낙찰시켰으며 두루약품이 2개그룹 407억, 신성약품이 2개그룹 338억원을 낙찰시켰다. ▲9그룹: 제신약품 ▲10그룹 : 태영약품 ▲11그룹 : 제신약품 ▲12그룹 : 부림약품 ▲13그룹: 신성약품 ▲14그룹 : 신성약품 ▲15그룹 : 두루약품 ▲16그룹 : 제신약품 ▲17그룹 : 두루약품 ▲18그룹 : 가야약품 ▲19그룹 : 제신약품 ▲20그룹 : 이화약품 ▲21그룹 : 제신약품2007-09-19 09:44: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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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자에 당뇨식단 체험 제공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당뇨환자들을 특별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는 광진구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당뇨교실의 일환으로,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자들에게 유용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한 당뇨 환자들은 자신의 체중과 신장, 혈당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상담을 받고 직접 시식을 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보건소 이남희 팀장은 "이전에는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당뇨 부페를 열었는데, 교육의 효과가 적고 되레 더 많이 식사를 하게 돼 행사의 취지에 걸맞지 않았다"며 "병원의 영양사들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교육을 해주고, 알맞은 식사지도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건국대병원 이은 영양팀장은 "서른 명의 환자만 시범적으로 시행했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모두 참석하실 만큼 열의가 높았다"며 "보통 이론 교육으로 부족한 내용을 실습을 통해 알려드리고 필요한 양만큼 섭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꼭 필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당뇨식단 체험은 향후에도 광진구보건소와의 협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2007-09-19 09:36:5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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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의약품 바로알리기 상담소 열어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19일 오전 구약사회관에서 '의약품 바로 알리기 상담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주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지식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에 따른 약화사고 예방을 위해 이 센터를 열었다"고 설명했다.2007-09-19 09:27:3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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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헬스케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GC헬스케어(대표 강기진)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GC헬스케어는 녹십자 헬스케어 사업 부문 계열사로서 이번에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에 대해 KISA로부터 심사를 받았고, 그 결과 ISMS 인증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인정돼 국내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한 것. 이번 ISMS 인증 획득으로 GC 헬스케어는 고객의 건강정보를 비롯한 모든 정보자산 및 정보관리시스템에 대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 고객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주원 이사는 “GC 헬스케어는 국내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ISMS 인증 획득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한 관리 시스템을 갖춰 전자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07-09-19 09:26: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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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인공눈물 새 브랜드 ‘EYE2O’ 발매삼일제약은 인공눈물의 새로운 브랜드 ‘EYE2O’를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9월 출시된 인공 눈물 브랜드 ‘EYE2O’는 15일부터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최고 인기 스타로 급상승한 ‘윤은혜’를 모델로한 CF로 소비자들에게 홈페이지(www.eye2o.com)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네이버 다음 을 포함한 대표 포탈 사이트 배너광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일제약은 윤은혜씨가 ‘EYE2O’ 제품의 메인 타겟인 20대 여성과 잘 매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많은 관심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많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YE2O는 아박(ABAK)시스템이라는 특수용기를 취하고 있는데 ABAK이란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후 약 8주간 무균 상태로의 보존이 가능하게 해주는 세계 특허 특수 용기를 말한다. 삼일제약은 이번 ‘EYE2O’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인공눈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2007-09-19 09:15:16가인호 -
전남대병원, 지역 노인복지시설 방문 봉사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 박종춘 교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학마을봉사회가 방문한 곳은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세실리아 요양원, 동구청 위탁운영시설인 노인복지회관, 정신지체아동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현비동산, 정신지체장애인시설인 로렌시아의 집 등이다.2007-09-19 09:12:51박동준 -
"특수구강검진 항목 제외, 타당성 결여"노동부가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지난 18일 특수구강검진기관 설립을 촉구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노동부에 제출했다. 이번 입법예고안은 염소와 아황산가스, 황하수소 취급노동자 특수검진 항목에서 치아부식증 검사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건치는 의견서에서 "일부 특수건강검진 항목에서 치아부식증 검사를 제외한 것은 타당성을 결여한 것으로, 해당 검사를 존속시켜야 한다"며 "특히 염소 취급 노동자의 경우 일반 노동자보다 치아부식증 유병율이 17.1%나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존속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아황산가스와 황화수소 취급자에 대해서도 건치는 "원진레이온 사건 등 과거의 연구에서 치아부식증이 발생됐기 때문에 당시 선택검사 항목으로 지정됐던 것"이라며 "당시의 지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관련 연구가 이뤄진 후 항목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건치는 "치아부식증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노동자의 구강건강관리가 확대될 필요가 있음에도 오히려 검사항목을 축소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노동부는 노동자의 구강건강을 보호해야 할 책무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건치는 "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구강검진의 수검율이 채 20%에도 못미치는 현실에서, 치아부식증 발생이 심각히 우려되는 노동자만에라도 특수검진이 이뤄져야 한다"며 "또한 특수구강검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특수구강검진기관의 설립 등 제도 개선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7-09-19 09:11:4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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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의약품개발 최신 기술동향 논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3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연구회’를 내달 9일 오후 1시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의약품개발 관련 최신기술 동향’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대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윤 박사가 ‘초임계유체 공정의 응용’, 성균관대 자연과학부 송충의 교수가 ‘Ionic liquid’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28일 마감한다.2007-09-19 09:0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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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협, 28일 '의료기기 표준화' 심포지엄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은 오는 28일 삼성동 한국섬유센터 17층 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분야 표준화확대'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의료기기 생산 및 판매 업체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방법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02-552-10502007-09-19 08:58: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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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제약, IT업체 모코코와 전략적 제휴한불제약이 국내 코스닥 등록 IT전문기업인 모코코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불(대표 정승환)은 전략적 제휴로 모코코 자회사 제품인 'HPV Kit', 'DR-70' 등을 포함한 진단제제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한불은 이에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업·마케팅을 위해 전문 사업부를 조직했다. 현재 전세계 자궁경부암의 HPV 검사시장은 약 5천억원, 한국은 2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년간 30%이상 고성장 중이다. HPV Kit는 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인 HPV Type의 식별이 가능한 DNA Chip 진단방식으로, 2004년에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얻어 현재 국내에 시판중이며, 미국, 일본, 중국 및 대만등에도 허가가 추진중이다. 한불제약 관계자는 "이번 사업제휴는 년간 30%이상 고성장 하고 있는 자궁경 부암 진단 시장의 석권을 위해 ‘연구(개발) 와 판매(영업·마케팅)의 분리’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와 신속한 시장확대'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모코코와의 제휴를 통해 바이오시장 진입과 본격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기회를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2007-09-19 08:54: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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