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룬드벡 우울증 신약 2상 임상 결과 유망덴마크 제약회사인 룬드벡이 개발 중인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시험약인 'Lu AA21004'의 2상 임상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Lu AA21004의 2상 임상결과에 의하면 Lu AA21004 5mg과 10mg은 모두 1차 임상종료점에서 상당한 개선효과를 보여주었으며 안전성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룬드벡은 수개월 이내에 Lu AA21004의 3상 임상을 시행, 2011년에는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룬드벡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시프랄렉스(Cipralex)', 미국에서는 렉사프로(Lexapro)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는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 룬드벡은 에스사이탈로프람의 특허는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에 만료되어 후속약 개발을 서둘러왔다. 룬드벡은 최근 3상 임상단계에 있는 2개의 신약개발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주가가 하락해왔는데 이번 룬드벡의 항우울제 신약의 임상결과로 덴마크에서 룬드벡의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다.2007-10-04 03:29:23윤의경
-
"노인위한 특별한 선물, 지팡이 100개"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노인행사인 '은빛축제'에 참가, 드링크제 1,000여병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구약사회 양덕숙 부회장(서광타워약국)이 모인 노인들에게 지팡이 100개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양덕숙 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에 구약사회의 뜻을 전한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3 23:30:43한승우
-
경기요양병원, 노인성 우울증 강좌 성료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달 28일 병원 2층 강당에서 요양환자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요양생활을 위한 노인성 우울증 건강강좌 및 대화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에는 양회억 박사가 강사로 나서 장기간의 요양기간동안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우울증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우울증의 증상, 원인, 치료와 경과 및 예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우울증 자가 진단법을 소개하고 요양환자들에게 우울증 없는 건강한 요양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병원측은 환자 대화의 날을 개최해 환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2007-10-03 23:02:49이현주
-
동성제약 5일 창립 50주년 한가족체육대회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5일 아산공장에서 창립50주년 기념 동성인한가족 대축전 및 한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동성제약 모든 임직원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2부 체육대회로 진행되며, 동성제약 퇴직자 및 계열사, 협력사와 아산공장 지역주민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특히 동성제약측은 지난 6월부터 '보고싶은 옛사우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버스광고를 통해 시행한 결과 200여명의 옛 퇴직자가 참여, 50주년기념 체육대회가 한층 더 뜻있는 행사로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10-03 23:02:17가인호
-
중외,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체험행사중외제약은 3일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 시연행사를 서울 명동거리에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립수리’는 보습 및 피부 재생효과가 탁월한 금잔화, 천수국(국화의 일종) 등 천연 유기농 식물을 주원료로 사용한 인체친화적인 제품으로 미국 농림부(USDA)로부터 유기농 제조공정에 대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미국 농림부로부터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로만 제조된 입술보호제가 국내에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중외제약의 설명이다. 립수리는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립수리 퓨어(Pure)’,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소비자를 위한 ‘립수리 모이스처(Moisture)’, 라벤다향과 허브성분이 함유되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는 ‘립수리 리프레쉬(Refresh)’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2007-10-03 22:52:24가인호 -
식약청, 오는 7~8일 생약규격 국제 포럼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제5차 상임위원회를 10월 7일~8일 세종호텔(서울 충무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FHH(Forum on Harmonization of Herbal Medicines)는 WHO 서태평양지역의 생약을 사용하는 국가간에 생약의 품질관련 규정 등의 국제조화를 목표로 2002년 결성된 모임. 회원국으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등 7개국 이외에 캐나다, 몽골이 옵져버로 참석하며, 각국의 생약관련 정부기관,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차 FHH 상임위원회에서 2년간(’07~’08) 의장국으로 선임되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평가부장과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 장일무 교수가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상임위원회의 주요 회의내용으로 각 분과별 생약의 명명법, 우수한약재생산관리지침, 부작용 관리 등 추진상황, 각 상임위원국의 생약관련 연구 및 규정개정 등 지난 5년간 활동성과를 집대성하여 성과물을 발간하는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장국 활동을 통해 국가간 정보교류 및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생약관련 규정의 국제조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2007-10-03 22:48:53가인호
-
드림파마 프로나겐정 품절 내달 중 해결드림파마의 프로나겐정의 품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약국가의 불만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내달 중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달 21일 K약사가 “프로나겐정이 품절 중이며, 품절의약품이 빈번하다”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약사회는 지난 2일 답변을 통해 “드림파마 마케팅팀 프로나겐 PM을 통해 전화 확인한 결과 다음달 중으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드림파마측이 일본의 원료공급처의 사정으로 원료공급량이 50% 가량 줄어들어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급을 조절중인 상태이며, 국내 원료공급선을 확보해 이같은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의약품 품절과 관련 제약사의 보고를 의무화하는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한 뒤 “이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모든 의약품의 품절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게 된다”면서 “업체도 해결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도록 돼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고 밝혔다.2007-10-03 22:38:35홍대업
-
'WHO 전통의학 표준용어' 출판기념회 개최WHO 전통의학 국제 표준용어(WHO International Standard Terminologies on Traditional Medicine(WHO-IST)집 출판기념회가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5일 오후 7시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 그랜드 스테이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보건복지부 문창진 차관, 고경석 한방정책관,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을 비롯 한의학계를 포함, 100여 명의 정부 및 한의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국제기구에 대한 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기념하고, 한의학 발전 및 국제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WHO-IST는 WHO/WPRO(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최승훈 전통의학 고문의 주도로 한·중·일을 비롯한 서태평양지역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의학 용어 국제표준을 제정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복지부의 지원과 함께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진행해 왔다. 제1회 WHO-IST 개발을 위한 비공식 회의(베이징, 2004년 10월)에서는 IST 개발에 대한 각국의 의지를 확인한 바 있으며, 제2회 비공식회의(도쿄, 2005년 6월)에서는 IST에 수재될 표준용어 선정 및 영문 번역 원칙을 논의했다. 제13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기간 중 대구에서 개최된 ‘제3회 WHO-IST 개발을 위한 회의’에서는 IST 영문결정 및 초안을 작성한 후, 세계 각국 관련 전문가들의 3차례 걸친 초안 검토 및 수정 작업을 거쳐 2007년 8월 15일 WHO/WPRO에서 WHO-IST책자를 출판하게 됐다. 이번 WHO-IST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전통의학의 내적 역량을 강화시키고 서양의학과의 조화와 협력 가능성을 높임으로서 전통의학의 보편화와 근거중심의 표준화를 추진해 전통의학 임상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도 객관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전통의학 치료와 교육 및 연구 기반을 다지는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WHO-IST 사업이 한의학계 인사인 WHO/WPRO 최승훈 고문과 함께 한의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표준화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의학 국제용어에 ‘한의학 용어 및 표준’을 반영하는 것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 및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한의학을 세계화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07-10-03 22:24:25류장훈
-
김안과병원,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제 2회 김안과병원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에는 그림뿐만아니라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전국민으로 참여대상을 넓혀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그림 부분은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에 있는 어린이만 참가 할 수 있으며 사진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후보작 접수는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며, 주제는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이다.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응모작의 경우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그림 부분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문 각각 최우수상 1 명(상금 30만원), 우수상 5 명(상금 10만원)등 모두 12 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진 부분도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5명(상금 10만원)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내달 5일, 시상식은 8일에 진행된다. 응모 작품·제출 기준·수상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10-03 22:23:19이현주
-
한의협, 10일 '한방의 날' 기념식 개최한의협이 10월 '한방의 달'과 '한방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의료봉사, 국내외 학술세미나, 지역별 한방축제, 한의학박람회 등의 한의학 관련 행사와 대국민 한의학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10월 한방의 달, 10월 10일은 한방의 날' 관련 행사를 전국 시도지부 한의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축제로 승화시키고, 한약 및 한의학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한의협은 지난 1일 한방건강TV(대표이사 김진동)와 고령화·웰빙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오는 10일 오전 11시 한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한의학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며, 한의학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탤런트, 가수, 아나운서, 영화 및 뮤지컬 배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식’이 거행된다. 또한 한방의 달을 맞이하여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민들이 몸소 체험하기 위해 노인정·복지회관·학원가의 노인 및 수험생들에게 총명차를 제공하고, 국내외 학술세미나, 전주 약령시 축제, 한약관련 단체 자정 결의대회, 한의학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동네한의원을 살리고 한방치료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약재 제형 및 한약의 유효성에 대한 전시회,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각 지자제와의 협의를 통해 시범적인 모델을 가동시켜 한방제약화하는 사업도 연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등에서 진행되는 제9회 의성허준 축제에서는 한방의 달 기념 의료봉사, 한방관련 기업체 소형 박람회, 한의학 트랜드 맛보기(사상체질, 한방피부미용 등), 허준 퍼레이드, 허준·참살이 퍼포먼스, 허준 뮤지컬 무료 관람, 건강음식 경연대회, 허준 열린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의협 유기덕 회장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학 가치를 제고시켜 동네한의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2007-10-03 22:15:42류장훈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4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5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6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7의약품 유통업계 원로들도 대웅 ‘거점도매’ 강력 반발
- 8'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9"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10제약업계 "약가 개편, 막대한 피해 우려…산업 영향 분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