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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회장 "공격적 복약지도로 물꼬 트자"“이 약은 언제부터(When), 누가(Who), 왜(Why) 복용하려고 합니까?”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이 정률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공격적인 복약지도로 약국활성화의 물꼬를 트자고 제안했다. 바로 3W 복약지도가 그것. 박 회장은 19일 ‘3W 복약지도 운동과 약력관리시스템 개발보급을 제안한다’는 글을 통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소비자가 지명하는 약을 수동적으로 그냥 건네주는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When), 누가(Who), 왜(Why) 복용하려고 합니까? 라는 질문을 소비자에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약사 사이의 의약품 상담을 활성화해, OTC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고, 현재 경기도약에서 벌이고 있는 ‘약사님께 물어보세요’라는 캠페인과도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것. 경기도약의 캠페인 내용은 ▲“이 약은 어디가 아플 때 복용하는 약입니까?” ▲“이 약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약, 음식물, 한약,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복용해도 됩니까?” 등 4가지이다. 이 운동의 취지는 환자가 자신에게 처방됐거나 약국에서 직접 구입한 의약품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와 지식을 약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질의하고 정확한 답변을 듣도록 만드는 것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올바로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박 회장은 설명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일부 시민단체들은 약사의 복약지도가 소홀한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온 것을 약사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3W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에게 약에 대한 정보를 올바로 이해시키고 정확히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이 시대 약사의 역할이자 사명”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3W 복약지도 운동과 함께 약사들의 능동적인 동참이 있어야만 정률제 이후 소비자의 변화된 의료이용관행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약력관리시스템 구축과 보급을 위한 정책수립을 제안했다. 특정개인의 처방전은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단골약국에 모두 갖고 와서 일반약을 포함한 모든 약이 단골약국으로부터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약력관리카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 OTC와 처방약을 연결시키는 약력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 ▲건강상담을 하는 고객에게 중요한 서비스 제공 ▲약사의 직업상 경제적 기반 강화 ▲일반약 판매 및 약국활성화에 기여 ▲처방과 조제 이전에 병용금기 약물 차단 등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박 회장은 강조했다. 박 회장은 “소비자에게 체계적이면서 효과적인 복약지도를 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인별 약력관리 시스템 구축과 활용은 약사의 복약지도를 최상의 약료서비스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며 “이는 일본에서도 이미 전산형 약력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업무를 개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회장은 이에 따라 “FTA 등 국제화시대를 맞아 약사회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OTC 학술정보와 경영정보의 지속적인 제공과 약국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 약력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정책적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13일 '정률제 시행영향 평가와 후속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좌담회'를 마친 뒤 대안을 고민하면서 이같은 제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10-19 12:17:59홍대업 -
복약지도 핵심 포인트는 "환자 눈높이 설정"오는 21일 개최되는 서울·경기 약사학술제에서 ‘전국복약지도 경연대회’가 예정됨에 따라 복약지도의 키포인트가 새삼 부각되고 있다. 효과적인 복약지도와 이에 대한 키포인트는 단순한 의약품 복용의 정보전달만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약사직능의 가장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복약지도 경연대회에 앞서, 복약지도 키포인트에 관한 여러 고수 약사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환자의 신상에 대해 파악하라 복약지도의 고수 약사들을 관찰하면, 한결같이 약 복용자의 나이에 대해 묻는다. 이는 특히 어린이의 경우 용량, 용법에 따라 복약 순응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반약의 경우, 감기약을 찾는 환자에게 “알약을 먹을 줄 아는가”, “몸무게는 몇 kg인가”를 묻거나 구충제(가족 전체 복용 약)를 찾는 환자에게 “제일 어린 분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 등을 묻는 습관이 필요하다. “텍스트처럼 말하면 ‘앵무새’죠”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약사는 “복약지도는 처방전 입수·검토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단순히 텍스트처럼 지도하는 것은 앵무새나 다름없다”고 단언한다. 즉, 복약지도는 단순히 지식전달을 넘어, 의사의 처방 의도까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 환자의 병이 다른 질환과 중첩되지는 않았는지,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는 소지는 없는 지 등도 함께 병행해서 염두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기본 지식 습득은 기본이다. 예를 들어 환자들이 “알약이 싫으니 약을 부숴 가루로 내달라”든지 “지난번에 받은 약과 다르다”든지 하는 질문들이 돌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처방전을 숙고하고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 가장 중심은 무조건 ‘환자’ 복약지도에 있어서 고수 약사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단연 ‘환자와의 교감’ 즉, 눈높이다. 처방 받을 약, 또는 구입하고자 하는 약 등을 처음 접하는 환자와 약에 대한 정보를 이미 알고 먹을 환자의 차이는 크다. 서울 용산구 동오약국의 홍성광 약사는 “해당 약을 이미 복용한 경험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기본정보는 간략하게 설명하고 복용 후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대화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너무 학술적인 접근은 환자를 헷갈리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단어사용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제2회 전국복약지도 경연대회 1위를 차지했던 금천구약사회 박규동 회장은 “우선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돼야하기 때문에 환자 눈높이에 철저히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너무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전달하려다 보면 자칫 환자가 헷갈려 할 수 있기 때문에 귀에 쏙쏙 들어올 수 있는 대화로 복약 순응도와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내용상 학술적인 부분은 당연히 들어가야 하지만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의 선택이 중요한 만큼 너무 학술적인 내용으로 환자를 이해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귀띔했다. 최대한 편하고 밝게… 미소는 필수 작년 전국복약지도 경연대회 입상자들의 공통점은 단연 미소였다. 작년도 1위를 차지한 서울 이화약국의 이명희 약사는 입상 당시 “환자를 최대한 편하고 즐겁게 해 주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참가자 모두가 먼저 웃으면서 환자를 맞이하고, 환자에게 쉽게 다가서며,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는 것이 당시 심사위원들의 평가였다. 이번 복약지도 경연대회에서도 이 점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이자 약사교육연구소장인 최병철 박사는 복약지도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 증대와 치료 효과의 극대화”라고 강조했다. 즉, 약물치료에 있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최 박사는 이번 복약지도 경연대회에서 ▲환자 면접 태도 ▲지식 정도 ▲복약 설명 요령 ▲환자에 대한 설득력 ▲환자의 이해와 만족도 등이 비중 있는 심사요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2007-10-19 12:15: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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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특허출원 급증세…'노바티스' 최다전문의약품 복합제 개발붐이 가속화되면서 특허출원 건수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경향은 오리지널 신약 특허만료와 제네릭 의약품 출시에 맞춰 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다국적 제약사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특허청은 한미 FTA 타결과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 GMP 제도 강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제약사들이 복합제 개발 및 특허출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전문약 복합제 특허출원 건수는 총 436건으로, 매년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0년 41건에 머물렀던 복합제 특허출원 건수는 지난해 81건으로 6년 새 두 배나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67건 38%로 단연 선두에 있었고, 독일 12%, 스위스 9%, 스웨덴 9%, 영국 4%, 일본 4% 등의 분포를 보였다. 내국인 출원은 34건 8%에 머물렀다. 상위 10대 출원인별로는 골다공증, 천식, 고혈압 등 다양한 약효군에서 특허를 출원한 노바티스가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베링거, 파마시아, 워너·램버트, 와이어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허청은 “전문의약품 복합제 또는 병용투여는 항암제와 항바이러스제, 호르몬제제에 한정돼 왔다”면서 “그러나 최근에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녹내장 등 노인성 질환을 중심으로 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2007-10-19 12:14:11최은택 -
"성분명, 의사 아닌 환자에 선택권 주는 것"“ 성분명처방은 의약품 선택권을 의사에게서 환자로 옮겨놓는 것이다.” 울산시약사회 김용관 회장은 최근 지역일간지인 경상일보에 기고한 '성분명처방의 진정한 문제는?'이라는 글을 통해 의료계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반대주장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김 회장은 “성분명처방이 되면 리베이트가 의사에게서 약사에게로 고스란히 이전될 것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이는 성분명처방이 약 선택권을 의사에게서 환자 본인에게로 옮겨놓는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18일 김 회장에 따르면, 환자가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을 방문하더라도 약사는 오리지널 등 고가약과 정부의 효능검증 시스템인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중저가 제네릭 품목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단계를 거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가 의약품을 선택한다는 것. 다만, 이 과정에서 의약품 효능에 대한 신뢰확보는 정부가 책임지고 수행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성분명처방이든 상품명처방이든 '의료시스템의 기본 전제'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러나, 김 회장은 “보다 확실한 약효검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은 일리가 있지만, 약효불신으로 성분명처방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그 이유는 의사들조차 스스로 약효를 불신하는 카피약을 지금도 수많은 병·의원에서 버젓이 처방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이 원인으로 신약개발의 여력 없이 소위 카피약 생산에만 집중, 제약사의 처방촉진을 위해 막대한 리베이트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의약품 유통구조 탓이라고 꼬집었다. 김 회장은 성분명처방의 긍정적인 효과와 관련 “정부의 약효검증이 제대로 수행된다면 처방의사의 환자약력관리도 어려울 게 없다”고 강조했다. 또, 약국에서 투약과 함께 발행되는 조제내역서를 통해 의료소비자인 환자에게 모든 정보가 공개되면, 병·의원의 환자보관용 처방전 발행이 미진해 여러 처방에 의한 ▲동일약제 중복투약의 방지 ▲병용금기약물 검증 ▲환자 알권리 보장 등으로 안전성은 지금보다 훨씬 더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제경쟁력이 전무하다시피한 국내 제약산업도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막대한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비정상적인 의약품 유통구조 역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김 회장은 역설했다. 김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별도 인터뷰를 통해서도 “국민이 이같은 의약품 리베이트의 실상을 알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탓에 의료계에서 성분명처방 반대를 끝까지 밀어붙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인적 판단으로는 성분명처방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의·약사간 밥그릇 싸움이 아닌 환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될 문제”라고 덧붙였다.2007-10-19 12:09:31홍대업 -
피부염 급여심사 강화…피부과 등 '주의보'내달 1일 접수분부터 피부염 급여청구에 대한 급여비 심사가 강화됨에 따라 피부과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존 심사직원이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를 심사하던 것에서 전산심사로 사전점검이 이뤄짐에 따라 기존 청구에서 발견되지 못하거나 누락됐던 삭감 대상 진료가 일괄적으로 걸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피부염에 대한 전산심사 시스템을 가동, 지난 7월말부터 실시했던 요양기관 대상 안내 및 점검작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내달 1일 급여청구 접수분부터는 실제 급여비 삭감에 들어설 예정이다. 심평원은 지난 7월 30일 접수분부터 피부염 청구내역 대한 전산심사를 실시했지만 3개월 동안은 요양기관의 심사내역 통보서 등에 조정내역을 안내했을 뿐 실제 진료비를 삭감하지는 않았다. 외래 다빈도 상병인 피부염 청구내역에 대한 전산심사가 시작됨에 따라 기존 진료비 심사에서 완벽하게 활용되지 못했던 복지부 고시기준, 심사지침, 의약품 허가사항 등이 일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역시 전산 사전점검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경우 기존 심사직원들이 시행하던 것에 비해 심사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요양기관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전산에 심사기준이 반영돼 자동으로 심사가 이뤄질 경우 기존 심사직원이 하던 심사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 걸러질 것"이라며 "사람이 심사하던 것에 비해 당연히 심사가 강화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전산점검을 통해 기존에 누수되던 진료비를 정확히 걸러낼 수 있을 것"이라며 "피부염 청구내역 심사조정 예정 안내문이 급여비 심사내역 통보서에 수록돼 있으므로 요양기관도 이를 확인해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심평원은 급여비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피부염 등을 포함한 전산점검 시스템을 연말까지 77개 상병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미 지난해 34개 상병에 대한 전산점검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올해에는 9월말까지 20개 상병을 추가해 감기, 분만,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한 전산심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 해 연말까지는 77개 상병에 대한 전산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최종적으로는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상병에 대한 전산점검을 실시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19 12:08: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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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창립 22년…"화합·단합 강조"아세아약품(대표이사 남상호·홍석화)이 19일 창립 22년을 맞아 임직원간의 화합으로 어려운 도매업계 상황을 타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남상호 사장은 "지금의 아세아약품이 있기까지 수많은 변화와 역경이 있었지만 임직원들간의 화합으로 이겨냈다"며 "창립 기념일을 맞아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남 사장은 "판매망 확대와 거래처 관리를 철저하게 해 매출과 이익 확대를 지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20년 장기 근속자인 윤대원 이사, 민병길 부장, 엄기복 부장와 10년 근속자인 최기현 부장, 이병선 부장, 김상도 부장, 한정훈 부장, 조화증 과장 등이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아세아약품은 77년 종우약품으로 시작해 85년 아세아약품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경찰병원, 건국대병원, 보라매병원 등을 거래하는 에치칼 업체이다.2007-10-19 11:54: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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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자, 동아 임총 이사후보자에 반대동아제약은 글라스루이스 엔 컴파니(Glass Lewis & Co)가 지난 18일(미국시간) 해외투자자들에게 동아제약 임시주총 안건에 대해 의사를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래스루이스가 해외투자자들에게 이사후보자 5명에 대해 전원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는 것. 글래스루이스 결정문에 따르면 강문석씨가 추가 5명의 자기 진영 후보를 이사회에 선임시켜 경영권을 전복시키려면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경영권이 바뀌어야 한다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EB 발행과 관련해서도 소액주주 진영의 주장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의견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기업주총안건분석기관인 ISS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도 10월 17일 동아제약의 임시주총 안건에 대해 동아제약은 의결권을 확보하기 위해 EB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동아제약 측은 주장했다. 이사후보에 대해서도 이준행씨를 제외하고 모든 이사 후보에 대해 반대표 행사를 했다고 동아제약측은 덧붙였다.2007-10-19 11:41: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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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노인 38% "야미 진료경험 있다"75세 이상 노인들의 38%가 부정구강진료수진(일명 야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단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은 18일 복지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분석한 연령별 부정구강진료수진 경험률을 살펴보면, 75세 이상 노인이 37.7%를 기록해 가장 많았으며, 65∼74세는 37.4%, 55∼64세 31.3%, 45∼54세 18.6%, 35∼44세 9.3%, 30∼34세 2.9%, 25∼29세 3.6%, 18∼24세 2.1%로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치과의사가 아닌 사람에게 구강진료를 받은 경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의료인에게 구강진료 등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수는 도시 거주자의 경우 14.4%인 반면 농어촌지역은 22.3%로 7.6%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이번 분석자료를 통해 55세 이상 연령층의 30% 이상이 비의료인에 의한 구강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로 부작용 등 건강상의 문제를 겪을 소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절한 대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2007-10-19 11:40: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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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 새로운 종양억제물질 발견소아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인 골육종에서 새로운 종양 억제 물질이 골육종의 발병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한수 교수팀 (한일규, 강현귀)은 '골육종에서의 RECK 발현: MMP활동과 종양침투의 상관관계' 논문에서 골육종 분야의 종양억제물질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골육종의 치료에 있어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종양 억제 물질을 찾아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종양세포의 증식 침입 및 전이에 관여하는 단백질 효소 물질인 MMP(Matrix metalloproteinases)를 억제하는 물질인 RECK(Reversion inducing Cysteine rich protein with Kazal motifs)가 다양한 종류의 정상 조직에서 나타나는데 반해 악성 종양조직에서는 발현되지 않거나 현저히 감소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골육종에 있어 RECK와 MMP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2003년부터 1년여 동안 골육종 환자 23명에서 얻어진 세포와 4개의 실험용 골육종 세포라인을 이용했다. 연구에서 골육종 환자에서 정상에 비해 RECK의 발현이 감소돼 있어 골육종의 발병에 있어서 RECK가 관련돼 있음을 밝혔다. 또한 RECK가 MMP 중 골육종의 발병과 깊이 관계된 2번과 9번을 감소시켜 골육종의 종양침투를 줄인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와 관련해 김한수 정형외과 교수는 "이 연구는 골육종 분야에서 처음 시도된 것으로 종양 억제 물질을 밝혀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암제 치료물질을 개발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논문은 정형외과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지(Journal of Orthopedic Research)의 2007년 1월호에 게재됐다.2007-10-19 11:29:5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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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경찰서 방문 의약품 전달 격려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위원장 조영희)는 지난 17일 광진경찰서를 방문, 구급의약품 등 2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광진경찰서 박성호 서장은 "매년 구약사회가 지원하고 있는 구급의약품은 경찰서 순찰차 및 각부서에 비치해 사용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달성 회장은 "치안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10-19 11:24: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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