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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5일 대선후보 초청강연회 개최제17대 대선을 한 달 남짓 앞두고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대선 후보 초청 강연회’를 의협 창립기념일인 11월 15일(목)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의협 창립 99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각 당 대선후보들의 소신을 피력하는 자리를 통해 의사들에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후보자 선택의 검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와 함께, 의협의 대외활동의 창구로서 의료계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된 ‘대외사업추진본부’ 출범식도 함께 열리게 된다. 1부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초청 강연, 2부는 의협 창립기념식 및 대외사업추진본부 출범식, 3부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계 원로와 의협 전현직 임원 및 대의원들, 전국 16개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 대표자와 임원들, 각 직역단체 임원 등 약 400여명의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하며,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대선 후보자들의 정책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의협은 대선 및 내년 총선에 대비해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의 의사단체 선거운동 방법을 검토하는 한편, 정당가입운동, 후원계좌 만들기운동 등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007-11-12 18:33: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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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7주간 사무처 조직진단 컨설팅 진행의사협회가 사무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진단 TF팀을 가동한 데 이어, 최근 전문컨설팅업체의 조직진단을 통한 본격적인 개선작업에 돌입했다. 의협은 12일 오전 10시 동아홀에서 안양수 기획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컨설팅업체인 더모멘텀그룹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조직진단 작업은 앞으로 7주동안 인사& 8228;조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의협은 현행 인사평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의협은 기존의 인사평가제도가 능력평가 위주이고 평가 후 피드백이 없었다는 단점을 보완해, 업적평가를 추가하고 평가결과를 인사고과나 보수체계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조직의 업무체계를 재분류하고 구체적인 직무기술서 작성을 통해 업무의 표준화와 통일성을 기해 전체 효율을 증진시킬 계획이다.2007-11-12 18:26: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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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硏, 약제비적정화 방안 영향 심포지엄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는 오는 11월15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제21회 약의날’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주요 강연내용으로는 영국 NICE(국립의료평가연구소)의 Kalipso Chalkidou 연구개발 부팀장이 NICE의 설립배경과 역할 및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발주한 연구 과제인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정책과제’를 기초로 우리나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현황 및 약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한오석 소장을 좌장으로, 복지부 현수엽 보험약제팀장, 건보공단 윤형종 약가협상팀장, 심평원 이소영 약제등재부장,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한림대의대 이태진 교수,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팀장을 패널로 초빙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중간평가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정책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제약산업 발전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한 연구소 정책방향에 따라 열리는 것”이라면서 “연구소가 발주한 공모과제의 발표회 성격을 함께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참가신청은 사전등록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연구소 홈페이지(www.e-kippa.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비를 납부하면 된다.2007-11-12 17:53:3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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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학술위, '약제별 복약지도Ⅲ' 발간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차도련)가 실용성을 강조한 ‘약제별 복약지도-처방조제와 복약지도Ⅲ’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오는 11월25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의 특징은 무엇보다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는데 있다. 사용의 편이성과 시각적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각 성분에 대해 ‘1성분 1쪽’을 기본 원칙으로 편집했다. 또한 PM2000에 등재된 ‘간편복약지도’ 내용과 생동인정품목(식약청 2007년 9월 12월 고시기준)에 대한 정보도 정리해 편집했다. 책자에 수록된 성분명은 총 1060여개이며, 조선대학교 부총장인 최준식 교수가 집필위원장을 ,영남대약대 유봉규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차도련 위원장은 “약국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실용성이 강조된 책자”라며 “약사대회에 참석치 못한 당번약국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1999년 의약분업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복약지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처방조제와 복약지도’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를 보완한 개정판을 2003년 발간한 바 있다.2007-11-12 17:37: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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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동반질환, 당뇨병·고지혈증順고혈압환자가 동반하고 있는 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콩팥질환 등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10명 중 3명 이상은 고혈압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이승우)는 전국 내과전문의 14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환자 실태 및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내과 전문의 73.3%는 병의원에 내원한 고혈압환자 중 동반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가 절반이 넘는다고 응답했다. 동반질환은 당뇨병(48.6%)과 고지혈증(37.3%)이 가장 많았고, 협심증(5.6%), 콩팥질환(2.8%), 심근경색(2.1%), 뇌졸중(2.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환자들의 잘못된 상식조사에서는 ‘증상이 없으면 고혈압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가 30.3%, ‘약물 복용 후 정상혈압이 돌아오면 치료를 멈춰도 된다’가 28.2%로 60%에 달했다. 또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무섭다’ 16.9%, ‘목이 뻣뻣한 것은 고혈압 때문이다’ 14.1% 등도 비교적 많았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는 이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약물복용을 중단하면 수개월 이내에 다시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면서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실망하지 말고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혜택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7-11-12 17:18: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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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파는 애보트, 사내 비만관리도 앞장비만치료제 ‘리덕틸’을 판매하는 한국애보트(대표 라만 싱)가 직원들의 비만관리에 나섰다. 애보트는 최근 출범한 캠페인 ‘건강미인 거듭나기’와 연계해 ‘건강미인, 건강미남 거듭나기’ 사내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비만도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 식단과 운동 방법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 애보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BMI(체질량 지수), 영양과 대사, 복부비만과 내장비만 수치, 신체 각 부분의 근육 발달, 신체 나이, 체질량과 근육량의 비율에 따른 전체적 비만도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의 비만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 직원들을 몸에 맞는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 가이드도 제공하고, 이중 체중 감량을 원하는 신청자 중 5명을 선정해 3개월 동안 헬스나 수영 등을 하기 위한 운동지원금과 병원치료도 지원키로 했다. 라만 싱(Raman Singh)사장은 “비만치료제 리덕틸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임직원들의 건강한 체중과 건강 관리를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11-12 17:09: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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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임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김주경 씨김주경 씨가 신임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발탁됐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은 12일 신임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김주경(38)씨를 임명했다. 주 회장은 또 박경철 전 공보이사는 정책이사로 보직을 변경, 발령했다. 신임 김주경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경북의대를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총장,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수석보좌관,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 총무를 지냈다.2007-11-12 17:06:17강신국 -
"크리스마스 씰에 사랑을 전하세요"2007년도 크리스마스 씰이 발매됐다. 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는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네잎클로버, 복돼지, 행운의 열쇠 등 ‘행운의 상징물’ 10가지를 복주머니 안에 담은 모양으로 도안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금방법을 다양화해 휴대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행운의 상징물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발행하는 한편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전자메일에 크리스마스 씰 붙여보내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변재진 복지부장관과 김성규 대한결핵협회장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 2007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눔의 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앞장서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11-12 16:50:49강신국 -
"이명박 후보 자녀 위장채용 해명은 거짓"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 자녀 위장채용 해명은 거짓이라며 이에 대한 명백한 진실규명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 의원(복건복지위원회)은 12일 이명박 후보 아들, 딸이 부동산임대 직원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이명박 후보가 직접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명박 후보는 나경원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딸이 유학가는 동안 이 부분을 정리하지 못한 잘못이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문제의 본질은 자녀를 위장취업시켜 탈세를 하려는 데 있는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의 일부 시인은 소득축소신고를 통한 악질적인 탈세행위의 본질을 숨기고 국민을 끝까지 기만하는 행위로 대충 속이고 넘어가려할 경우 더 큰 국민적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강 의원은 "후보자 아들이 상근근무를 했는지 비상근 근무를 했는지와 비상근 근무를 했다면 어떤 업무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이명박 후보가 운영하는 세 곳의 부동산 사업장은 서초역과 양재역 근처의 금싸라기 땅에 있는 건물로 막대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장인데 지난해까지 턱없이 적은 소득을 신고하는 등 탈세 의혹을 사고 있다"며 "임대소득과 필요경비율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11-12 16:39: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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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가, 20만원 돌파 '눈앞'한미약품 주가가 20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한미약품 주가는 전날 9일보다 3.53%상승한 19만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같은 기세가 지속된다면 한미는 제약주로서는 유한양행에 이어 두번째로 20만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작은 과징금 규모와 80억원의 이익이 예상되는 베이징 한미의 선전으로 한미약품의 전망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한미의 최고가 경신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대형 제약주의 하락세와는 대조를 이뤘다.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2.83% 내린 10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유한양행은 0.63% 하락한 2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의약품 지수는 전일(9일)대비 1.71% 하락한 5021.29에 마감됐다.2007-11-12 16:36: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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