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硏, 약제비적정화 방안 영향 심포지엄
- 한승우
- 2007-11-12 1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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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5일 약의날 행사 일환…이의경 교수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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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는 오는 11월15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제21회 약의날’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주요 강연내용으로는 영국 NICE(국립의료평가연구소)의 Kalipso Chalkidou 연구개발 부팀장이 NICE의 설립배경과 역할 및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발주한 연구 과제인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정책과제’를 기초로 우리나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현황 및 약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한오석 소장을 좌장으로, 복지부 현수엽 보험약제팀장, 건보공단 윤형종 약가협상팀장, 심평원 이소영 약제등재부장,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한림대의대 이태진 교수,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팀장을 패널로 초빙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중간평가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정책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제약산업 발전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한 연구소 정책방향에 따라 열리는 것”이라면서 “연구소가 발주한 공모과제의 발표회 성격을 함께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참가신청은 사전등록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연구소 홈페이지(www.e-kippa.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비를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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