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파는 애보트, 사내 비만관리도 앞장
- 최은택
- 2007-11-12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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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건강미인-미남 거듭나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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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리덕틸’을 판매하는 한국애보트(대표 라만 싱)가 직원들의 비만관리에 나섰다.
애보트는 최근 출범한 캠페인 ‘건강미인 거듭나기’와 연계해 ‘건강미인, 건강미남 거듭나기’ 사내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비만도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 식단과 운동 방법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
애보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BMI(체질량 지수), 영양과 대사, 복부비만과 내장비만 수치, 신체 각 부분의 근육 발달, 신체 나이, 체질량과 근육량의 비율에 따른 전체적 비만도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의 비만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 직원들을 몸에 맞는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 가이드도 제공하고, 이중 체중 감량을 원하는 신청자 중 5명을 선정해 3개월 동안 헬스나 수영 등을 하기 위한 운동지원금과 병원치료도 지원키로 했다.
라만 싱(Raman Singh)사장은 “비만치료제 리덕틸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임직원들의 건강한 체중과 건강 관리를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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