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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관절염 치료제 '페노스탑' 발매대웅제약이 관절염 치료제 '페노스탑'을 발매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진통·소염 효과가를 가진 '페노스탑 멘솔 플라스타'(7매, 9매)를 최근 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염증생성에 관여하는 효소(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뛰어난 플루르비프로펜(Flurbiprofen)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대웅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케토프로펜(ketoprofen) 성분보다 진통 소염 효과가 약 10배 이상 우수하다. 또 기존 케토프로펜, 피록시캄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멘솔 성분을 함유해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진통 및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아울러 폴리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관절부위 접착력이 우수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2007-11-20 10:58:00이현주 -
약사회 임원들, 약사대회 장소 킨텍스 방문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19일 전국 약사대회가 열릴 일산 킨텍스에서 제2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회 사전 리허설과 행사 진행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약사회 한 관계자는 “이번 상임이사회는 대회가 열릴 현장을 둘러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는 취지였다”며 “킨텍스 공간이 너무 커, 2만 회원 모두가 참석해야 공간에 어울리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7-11-20 10:52:05한승우 -
"약사대회, 가족들과 함께 오세요"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11월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운집을 위해 참석 범위를 약사가족까지 확대,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약사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약사회는 최근 실시한 시도약사회장 회의에서 '축구장 3개 면적인 킨텍스에 2만여명이 모두 참석해도 공허해 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약사가족 참가를 독려해 줄 것을 각 시도약사회장들에게 당부했다. 또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빈자리가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약사들의 허점이 된다”며 “약사들이 빈자리를 채우는데 모자라면 가족들이 도와서라도 이를 메꿔야 한다”고 말했다.2007-11-20 10:12:57한승우 -
"얼비툭스, 전이성 대장암 생존기간 개선"표적항암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 단독요법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전체 생종기간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머크세로노는 이 같은 내용의 3상 연구결과가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됐다고 20일 밝혔다.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임상연구그룹이 환자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3상 연구에서 ‘얼비툭스’로 치료한 환자군이 BSC치료군 보다 전체 중앙 생존기간을 32% 가량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또 ‘얼비툭스’는 무진행 생존기간도 유의하가ㅔ 개선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신체기능 및 전반적 건강상태 점소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데릭 J.존커 박사는 “이번 임상시험으로 얼바툭스가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기간과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고무적인 결과가 도출됐다”면서 “다른 표준치료법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얼바툭스가 새로운 치료표준이 되고 있음을 재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2007-11-20 09:56: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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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보관·배송 위탁땐 창고 없어도 된다앞으로 의약품 도매업체는 다른 도매상의 창고시설을 이용, 의약품 보관·배송을 할 수 있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국 및 의약품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령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업체가 다른 도매업체 시설을 이용해 보관·배송 등 유통관리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 창고 구비 의무를 면제토록 했다. 즉 시설의 중복투자 및 물류비용을 절감차원에서 법이 개정된 것. 또한 제약사는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의약품 제조시설의 공동 이용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단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상호교차 오염 우려가 없어야 한다. 의약분업 이후 약사법에서 독·극약 지정기준이 삭제됨에 따라 약국에서 독·극약 저장시설을 설치하지도 않아도 된다. 이번 개정안은 7~10일 이후 공포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외에도 한미 FTA체결에 따라 외국세무자문사 및 외국세무법인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안 등 3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2007-11-20 09:50: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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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화·유채·사탕무 GMO 표시 의무화유전자재조합식품(GMO) 표시대상 품목에 면화·유채·사탕무 및 새싹채소 등이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식품위생법 제10조에 따른'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지난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유전자 재조합표시대상 품목은 기존의 콩·옥수수·콩나물에서 면화·유채·사탕무 및 이를 싹틔워 기른 새싹채소 등으로 확대됐다. 식약청은 고시 개정 배경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전자재조합작물의 개발과 생산이 증가하고 안전성 평가 심사승인을 통해 식품으로 사용하는 품목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도 유전자재조합식품표시 의무대상자에 포함해 수입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표시기준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2007-11-20 09:48:0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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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30%, 자녀 아토피 치료위해 사직고려"직장여성 10명 중 3명 이상이 자녀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사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여성의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아전문까페인 ‘지후맘의 임산부모여라’ 와 병원 전문 보습제 ‘피지오겔’을 판매하는 한국스티펠은 주부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참여자 중 가사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여성은 전체 응답자의 31%인 279명으로, 이중 30%인 84명이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해 사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실제로 자녀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경우도 37%(31명)나 됐다. 또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2%(285명)가 치료를 위한 시간 할애가 가장 부담스럽다고 답했고, 12%(111명)는 자녀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10%(87명)는 치료비 부담을 꼽았다.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묻는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69%(629명)가 올바른 보습제의 선택이라고 응답했고, 25%(223명)는 정기적인 피부과 전문의 검진이라고 답했다.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장기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특히 자녀가 아토피피부염인 경우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올바른 치료를 위해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제도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2007-11-20 09:42: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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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으로 약국서 받은 스트레스 푸세요"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오는 21일 밤 9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힐스포츠센터’에서 볼링동호회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회비는 1만원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구약사회는 "약국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2201-6217~82007-11-20 09:38: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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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전국약사대회 등 현안 집중 논의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난 17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2007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도약은 이날 이사회에서 ▲2007년도 회원연수교육 결과 ▲'제4회 전국약사대회' ▲대전심평원의 SMS&포털&공인인증 등록 ▲'제4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충남약사회와 마퇴본부, 대전일보사 교류협력 활성화 등을 보고했다. 또, ▲개봉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약 바로 알기 캠페인’ ▲직장 내부 전출에 따른 제약산업이사 해임 ▲사무국 간사의 장기근속표창 수여 등 기타 약계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특히 오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와 관련 이희영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이덕순 부회장과 강부규 총무이사를 각각 동원책임자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 시군분회를 ▲1조(천안) ▲2조(서산·당진·태안) ▲3조(예산) ▲4조(아산, 보령·서천· 홍성) ▲5조(논산, 금산) ▲6조(부여, 연기, 공주) 등 6조로 나누고 ▲1조장 김춘권 천안분회장 ▲2조장 이덕순 부회장) ▲3조장 윤병승 부회장(예산분회장) ▲4조장 전일수 부회장 ▲5조장 백광현 부회장 ▲6조장 강부규 총무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이사회 후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회관을 방문,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수가협상, 롯데제과 협약, 성분명처방 관련 전국약사대회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2007-11-20 09:34:39홍대업 -
"써바릭스 투여 후 자궁경부에서 항체유도"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써바릭스’를 투여한 후 2년까지 16·18형 인유두종 바이러스 항체가 자궁경부에서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베이지에서 열린 국제 파필로마바이러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항체들이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가 일어나는 부위인 자궁경부에서 검출된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결과 혈류의 항체수치와 자궁경부의 항체수치 사이에 높은 연관성이 15~55세 여성들에서 후보백신의 3회 접종 중 첫 번째 접종을 한 지 2년 후까지 관찰됐다. 독일 뷔르츠부르그 대학병원의 티노 슈왈츠 박사는 “GSK의 후보백신이 혈액에서 항체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이 항체들이 자궁경부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연구”라고 설명했다.2007-11-20 09:17: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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