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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항정신병 신약 미국접수 완료쉐링-푸라우는 어세나핀(asenapine) 설하정의 FDA 신약접수가 완료됐다고 지난 월요일 말했다. 어세나핀은 쉐링-푸라우가 지난 19일 오가논 바이오사이언시즈와 통합되면서 얻게 된 제품. 이번에 접수된 적응증은 정신분열증 및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또는 혼합형 에피소드이다. 어세나핀은 평균 10개월 가량 걸리는 표준 신약심사를 받게 될 예정. 어세나핀에 대한 임상은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2007-11-28 01:12: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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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신장암약 유럽에서도 시판승인와이어스의 항암제 '토리셀(Torisel)'이 유럽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와이어스는 유럽위원회가 토리셀을 진행성 신장암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말했다. 토리셀의 성분은 템시로리무스(temsirolimus). 세포의 성장과 생존에 관여하는 mTOR(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선택적으로 중단시키는 유일한 항암요법제이다. 와이어스는 토리셀이 진행성 신장암 환장에서 생물학적 항암요법인 인터페론-알파와 비교했을 때 평균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고 말했다. 토리셀은 미국에서 2007년 5월에 진행성 신장암(진행성 신장세포 종양)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된 바 있다.2007-11-28 01:04: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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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진해제 레보투스 매출 100억원 돌파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마이녹실에 이어 새로운 성분의 진해제 ‘레보투스’가 년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2000년 4월에 발매된 레보투스는 2002년 26억원, 2004년 33억원, 2006년 52억원등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2007년 11월 27일 100억원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레보투스가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진해제와 차별화된 제품력, 환자와 시장중심의 마케팅 때문으로 분석된다. 레보투스의 주 성분인 레보드로프로피진은 말초성진해제로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 메트로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지며 졸음 등 중추부작용의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레보투스는 제형의 다양화를 통한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도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레보투스는 2000년 4월에 시럽제로 출시했고 2005년에는 파우치제형, 2006년 7월에는 말초성 진해제로는 처음으로 정제 출시하는등 제형의 다양화를 도모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올해 OTC제품인 마이녹실 100억원 달성과 ETC제품인 레보투스의 100억원 판매를 달성함으로써 2010년 3000억원 달성의 전략적 교두보를 구축했다”며 “레보투스는 파우치의 저용량, 정제의 제제 개선 등을 통해 내년에는 150억원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27 23:44:14가인호 -
꼬달리, 겨울 보습 기능성 화장품 출시이온비스타는 오는 12월 꼬달리 기능성 신제품 래디언스 데이 플루이드 SPF 8을 런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래디언스 데이 플루이드'는 겨울철 피부 보습은 물론 낮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포도의 폴리페놀, 레즈베라트롤 성분이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의 노화 예방과 미세주름을 개선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주요성분으로는 폴리페놀, 레즈베라트롤 이외에 인삼, 카모마일, 프로 비타민 B5, 민트, 일랑 일랑 등이 함유돼 있다. 또 약간의 펄감이 함유, 바르고 나면 밝은 안색으로 개선시켜 주어, 스킨 부스터의 역할도 해준다. 제품 출시에 따라 이온비스타는 12월 한달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3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07-11-27 20:08:29김정주 -
김은숙 약사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 출사표오는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부산지역 중구청장 재선거에 김은숙 약사가 한나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은숙 후보는 전 부산시약 여약사회장이자 전 부산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지낸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는 이인준 중구청장의 구청장직 상실로 치러지게 됐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 대청동 꿈 레스토랑 2층에서 후보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열린 마음, 낮은 자세로 중구의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 새롭게 도약하는 중구시대를 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진엽 대약부회장, 옥태석 회장, 김외숙 여약사회장, 유영진·배효섭 부회장, 최종수 정책기획단장, 최정신 여약사위원장, 김정길 윤리위원장, 임현숙 사상구분회장, 정민화 중구분회장, 김기묘·강혜희·조영숙·김명애 여약사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필승을 염원했다. 한편 김은숙 후보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나 이인준 전 구청장에게 1000여표 차이로 석패했다.2007-11-27 19:13:45김정주 -
구범환 교수, 대한외과학회 차기회장 선출고려대 구로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구범환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구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6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대한민국의 의학발전을 선도해온 대한외과학회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교수의 임기는 내년 11월 1일부터 오는 2009년 10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고대 의대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구 회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장, 고려대 의무부총장,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2007-11-27 17:3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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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주간 맞아 건강강좌·자가진단 실시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지정한 뇌졸중 주간을 맞아 뇌졸중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와 뇌졸중 위험도 자가진단을 원내에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이수주 교수가 ‘뇌졸중 예방’을 주제로 뇌졸중의 위험인자, 발병기전, 치료·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 혈액검사를 통해 뇌졸중의 위험도를 알 수 있는 자가진단 측정을 400여명의 내원객을 대상을 실시했다.2007-11-27 17:25: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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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시도 후 27개월 지나야 불임 간주"한국여성들은 임신시도 후 27개월 이상이 지나야 불임으로 간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머크세로노는 보조생식학회가 대도시에 거주하는 25~44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불임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임신시도 노력 후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35세 이상 6개월)를 불임으로 간주하는 의학적 정의보다 2배 이상 길게 인식하고 있는 것. 한국여성들은 또 불임에 대한 정보를 주로 인터넷(35.5%)이나 산부인과 불임전문의(34.9%)에게서 취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 중 16.1%는 친척이나 친구, 11.2%는 책 또는 잡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크세로노 불임치료제 담당 반경아 PM은 “불임 간주시기에 대한 이런 관대한 인식은 나이나 건강상태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불임치료의 효능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7-11-27 17:1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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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거래처 확대 위해 울산지점 개소동구제약이 지난 23일 울산지점을 개소했다. 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은 내년도 매출 목표 달성과 거래처 확대를 위해 울산지점을 신규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동구는 울산지점장으로 임현성 차장을 영입했다. 동구제약 관계자는 "울산은 타 광역시에 비해 소득수준이 높고,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젊은 도시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하다"며 "2008년 지점 영업목표를 필히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구제약은 울산지점 개소에 따라 전국 11개 지점, 1개 영업소를 확보,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2007-11-27 16:43:52이현주 -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 부산약대 초청강연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원기 회장이 지난 26일 부산대 약대 초청으로 후배들 앞에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대 약학대학이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대생들을 위한 비전 바로세우기 전략 특강’이라는 타이틀 하에 각계 유명인사 초청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조아측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약사로서의 첫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약인으로서의 비전, 인생역정과 인생관, 그리고 메디팜약국체인 및 한국임상양병약학회에 대한 소개 등을 강의했다. 한편 조 회장은 21년전부터 약사들을 대상으로 양병학강의(현, 메디팜학술강의)를 시작하면서 한국임상양병약학회를 조직했고, 현재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 개국 약사들이 임상 일선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질병을 관조하고 이에 따른 병리와 처방구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약사들에게 이를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2007-11-27 15:48: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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