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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특급호텔 30곳 의약품 불법판매" 경고서울 강남지역에 위치한 특급호텔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불법판매에 대한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서울 강남구보건소는 지난 16일 경찰에 의해 적발된 C호텔 ‘Drug Store’에 대한 후속조치로 19일 강남구에 위치한 특급호텔에 대해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을 판매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을 받은 곳은 C호텔을 포함, N호텔, G호텔, R호텔, I호텔, O호텔 등 총 30곳이다. 강남구보건소의 공문내용은 의약품이 일반인에게 유통되기 위해서는 약사법에 따라 약국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약사에 의한 취급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따라서, 호텔측에서 약사법 규정을 모르고 의약품을 판매할 경우 처벌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호텔 이미지는 물론 국민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것이 보건소의 입장이다. 보건소는 현재 30곳 가운데 20곳 정도를 점검한 상태이며, 이 곳에서 N호텔에서 일반약을 불법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와 함께 조사에 참여했던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N호텔에서 종합감기약인 아웃콜(정우약품)과 소화제인 훼스탈(한독약품)을 2정당 500원씩에 판매하고 있었다는 것. C호텔처럼 비아그라 등 전문약은 없었지만, N호텔의 판매행위도 역시 ‘약국외 장소 판매’에 해당해 약사법에 저촉된다. 28일 데일리팜 취재진이 직접 방문한 결과, 1층 비지니스룸에서 타이레놀(얀센)과 제스판(종근당)의 의약품을 제공받을 수 있었지만, 무상이었다. 그러나, 의약품 무상제공 역시 복지부의 ‘수여는 곧 판매’라는 유권해석에 따라 약사법을 비껴갈 수는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강남구보건소측은 나머지 호텔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그 결과에 따라 고발을 하거나 행정지도 등의 처분을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날 "C호텔 이외에 다른 호텔들도 문제가 있는지 주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관광호텔을 중심으로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약사법을 모르고 위반하는 경우에 대해 예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경찰에 의해 적발됐던 C호텔에서 임대를 받아 ‘Drug Store’를 운영하면서 전문약과 일반약 70여종을 판매했던 60대 후반 C모(여)씨의 경우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중이다. C씨는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2007-11-28 12:21:00홍대업 -
기넥신·타나민, 비급여 전환땐 700억 손실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에 이어 파스류와 은행잎엑스제에 대한 비급여 전환이 사실상 가시화되면서 1000억원대 파스·은행잎제 시장 출혈이 불가피 할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 품목은 급여청구액이 수백억대를 기록할 만큼 급여비중이 높아 전문약과 같은 마케팅 방식을 취했다는 점에서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따라 SK케미칼, 태평양제약, 유유 등 해당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대책마련에 초비상이 결렸다. 2007년 상반기 원외처방 EDI 청구액을 기준으로 은행잎엑스제와 파스류 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번 복지부 비급여 전환 정책으로 SK케미칼의 ‘기넥신’이 400억원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올 상반기 기넥신에프정 80mg의 경우 141억원대의 급여실적을 올렸으며, 기넥신에프정은 74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청구실적만 연간 400억원대에 이르고 있다. 유유의 경쟁품목 타나민도 사실상 비급여 전환에 따른 집중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나민정 80mg의 경우 올상반기 88억원대의 급여청구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타나민정은 지난해 기준으로 120억원대 실적을 보이며 약 300억원대 충격이 예상된다. 따라서 은행잎엑스제 비급여가 기정사실화 될 경우 수치상으로는 약 700억원대의 손실이 예측된다. 특히 타나민의 경우 약국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마케팅 전략에 상당한 차질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액본인부담으로 돌아서는 파스류도 매출 타격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급여환자 비급여 전환으로도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파스류는 이번 100% 본인부담 정책으로 심각한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 SK케미칼의 트라스트패취 48mg의 경우 올 상반기 103억원의 급여청구실적을 기록해 연간 200억원대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엘플라스타도 상반기 82억원대의 청구실적을 보이며 연간 200억원대에 달하는 충격파를 입게됐다. 한편 복지부는 외국에서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은행잎제제나 치료보조제적 성격이 강한 일반약 연고 등도 의학적 근거범위가 명확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급여 적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관련 내년 1분기 중 약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개정, 시행할 방침이다.2007-11-28 12:20:18가인호 -
변 장관 "병의원·약국 임의지정제 도입"보건복지부가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에 적용 중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을 임의지정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7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국책기관 신축기공식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의지정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공단이 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의 질을 평가해 우수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요양기관과 선택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토록 현행 당연지정제를 임의지정제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변 장관은 "현행 행위별 수가제를 단계적으로 포괄수가제로 변경을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변 장관은 "의료자원에 대한 통제수단이 없는 정부 입장에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건보 재정 안정화를 달성할 수 없는 구조"라며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은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선택진료제와 관련 변 장관은 "적어도 환자가 병원에서 자신도 모른 채 선택진료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제도 개선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변 장관은 아울러 민영의료보험에 대해 "의료이용량을 늘려 건보 재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환자 본인부담금은 민간의료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의료제도 개선 방안을 내달 초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2007-11-28 12:15:19강신국 -
약국-도매, 의약품 유사 포장 '헷갈리네'의약품의 유사포장 인해 조제 혼선 우려뿐만 아니라 제약사 배달 사고 및 소비자들의 오용 우려 발생할 가능성이 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서울 삼성동의 C약국은 최근 도매상에 에페몰린을 주문했는데 엉뚱하게도 인펙토후람점안액이 8:2로 섞여 들어왔다. 실제로 두 약의 약효군은 다르지만 겉포장 상 약간의 색깔 차가 전부라 얼핏보면 도매업체 조차 헷갈릴 수밖에 없다. L약사는 “안약 처방이 많이 나오는 우리 약국은 특히 제품을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다”며 이러한 혼동으로 약국에서 불필요한 업무 혼선이 있음을 밝혔다. 특이 안약의 경우, 내용물 뚜껑 색을 달리 하지 않으면 자칫하다 약품 간 차이를 전혀 모르는 소비자들 손에 잘못 들어가게 되면 부작용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 L약사는 “시력이 나쁘고 영어에 익숙치 않은 노인 안과 환자들에게는 대개 색깔별로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며 “업계에서도 이렇게 혼동이 많은데 환자들은 오죽하겠냐”고 말했다. 비뇨기과 인근의 서울 송파구의 O약국도 문제는 마찬가지다. U약사는 용량별 발기부전 치료제들을 제약사별로 각각 꺼내 보이며 “용량 표기 숫자만 다를 뿐 내용물 모두 똑같다”고 밝혔다. U약사의 경우, 약별로 구비 위치를 달리 놓고 사고 위험을 막고 있다. 서울 용산구의 H약사는 “디자인을 통째로 바꾸기 보다는 소비자와 약업계 관계자 모두 명확하고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를 첨가해 불필요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동일제품의 경우, 소포장과 대용량 의약품은 차후 약국 재고 관리에도 약간의 차질을 빚기도 한다. 이러한 의약품 유사포장 실태는 같은 회사 제품이 대부분이며 자사제품의 이미지 통일성과 ‘짝퉁’ 제품 유통 방지를 위한 제약사들의 고육책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병도 건약 전 부회장은 이에 대해 “유사한 이름도 문제지만 유사한 포장도 문제가 적지 않다”며 “이를 제약사 자율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제한하는 법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2007-11-28 12:13:07김정주 -
진료수입 1위 의원은 '중소도시-공동개설'소재지별로는 시·군·구 등의 중소도시, 개원형태로는 공동개설 의원급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진료를 통한 순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진료과목별로는 내과계가 일반의 등 다른 과목에 비해 순수익률이 최고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남서울대학교 정두채 교수가 전국 의원 59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진료수익률 조사에 따르면 시·군·구 등 중소도시 지역 의원들의 연간 평균 진료비 수입은 3억2917만원으로 서울 지역의원에 비해 8.7%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 의원의 진료비 수입은 3억265만원이었으며 광역시에 위치한 의원들의 평균 수입은 3억원에 불과해 중소도시 지역 의원과 3000만원에 육박하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원형태별로는 공동개원 의원의 진료비 수입이 3억6266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데 반해 의사 1인이 진료하는 단독개원 형태 의원의 진료비 수입은 3억709만원에 그쳤다. 특히 공동개원 형태 의원의 진료비 수입은 의사 1명이 진료하는 의원 뿐 만 아니라 봉직의를 고용해 운영하고 있는 단독개원 의원급의 진료비 수입 3억4185만원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진료과목 별로는 외과계 의원의 연평균 진료비 수입이 3억3898만으로 가장 낮은 수입을 보인 일반의 2억4256만원에 비해 무려 1억원 가까운 차이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내과계는 3억1514만원, 기타 과목 3억322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과계 의원은 높은 진료수입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관리비 등이 다른 과목에 비해 연간 6000만원 이상 더 많이 소요되면서 실제 순이익률면에서는 내과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실제로 인건비, 재료비, 관리비 등을 포함한 외과계 의원의 연간 지출액은 3억9016만원으로 내과계 3억3089만원, 기타 과목 3억4288만원, 일반의 2억6928만원 등으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두채 교수는 "공동개원의 경우 의료비용보다 수익이 커서 의료수지율이 96%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병상 미보유, 내과, 도지역 소재 의원들의 경영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2007-11-28 12:12:00박동준 -
비씨월드, 여주공장 리모델링 완공기념식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지난 27일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에 위치한 여주공장에서 회사 임직원과 관련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완공기념식과 봉헌식을 가졌다. 홍성한 사장은 축사를 통해 “ Bio-Chemical R&D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비씨월드제약으로 바꾼지 1년도 채 안되어 R&D Center 서울분소를 개소, 제제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초부터 지금까지 12품목의 신제품을 개발 제품구성력을 높였으며 매분기마다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전년도 실적대비 약 30%의 매출신장을 이루고 최근 베트남에 우리 회사 제품 3품목을 수출하는 쾌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사장은 ”무엇보다도 오늘 리모델링 완공기념식을 계기로 CGMP공장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생산본부와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근무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승철 생산본부장은 “여주공장은 일찍이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최첨단 설비를 구축, 2006년 차등평가에서 전 제형 우수등급을 획득하였고 대형 제약회사의 OEM을 수주하는 등 이미 대내외에 여주공장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씨월드제약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2007-11-28 12:11:20가인호 -
녹십자, 바이오의약품 북미시장 독점판매녹십자(대표 허재회)는 27일 미국 아브락시스 바이오사이언스사 본사에서 녹십자가 개발중인 재조합 혈액응고 8인자 제제 등 바이오 의약품 5개 품목에 대한 북미 지역 제품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차세대 항암제 ‘아브락산’(ABRAXANE®)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위한 계약을 교차 라이센스(Cross License) 형식으로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허일섭 부회장과 ABL사 CEO인 Dr. Patrick Soon-Shiong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녹십자가 자체 연구 개발 중에 있는 바이오 의약품들의 향후 북미 시장 진출을 가능케 하는 교두보 마련과 녹십자로 하여금 국내 항암제 시장 진출을 위한 첫 제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녹십자는 바이오 의약품 계약을 통해 ABL사가 각각의 품목에 대하여 미국 및 캐나다에서 허가를 취득할 경우 기술료 및 30년에 걸쳐 로열티를 수령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북미시장에 진출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이익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녹십자가 국내에 소개하는 ABL사의 ‘아브락산’은 캡슐화된 파클리탁셀 주성분이 알부민으로 구성된 나노입자(nanoparticle)속에 들어 있는 형태로서 나노기술(nanotechnology)을 이용, 특허를 취득한 항암 주사제이다. ‘아브락산’은 기존 파클리탁셀 성분의 항암 주사제의 가용화제로 사용되는 독성용제인 크레모퍼(Cremophor)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파클리탁셀 계열 항암 주사제의 문제점으로 여겨지던 심각한 과민반응과 백혈구의 항 감염활성 저하 등의 부작용 및 독성을 감소시키고 효능을 증가시킨 차세대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아브락산’은 지난 2005년 1월 미국 FDA로부터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서 허가 승인을 받아 시판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도 동일 적응증으로 식약청에 허가가 진행 중으로 2009년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양사는 향후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통하여 그 적응증 범위를 폐암과 난소암, 위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녹십자는 이번 ‘아브락산’ 계약과 함께 향후 출시 준비중인 항암제 및 항암 보조제를 토대로 항암제 시장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을 기대하며 또한 바이오 의약품계약을 통하여 북미 시장에 진출하여 장기적 이익과 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07-11-28 12:00:26가인호 -
의협 "의료사고법 반대서명 지속 추진"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 제정 반대 서명운동을 지속 추진해 '입증책임 전환' 문제를 더욱 부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된 의협의 서명운동은 최근까지 전국 시도의사회, 산하 각 학회와 병원 단위로 추진해 21일 현재 5556명이 서명했다. 의협은 "법안이 통과되면 방어진료를 비롯해 입증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칫 의료행위가 파행으로 치달을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입증책임 전환이 법에 명시되면 '무결점'을 증명하기 위해 의사의 과잉진료를 부추기게 될 것"이라며 "결국 의사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궁극적으로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가 무너져 국민건강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7-11-28 11:02:03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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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 대체투자 벤치마크 개발키로보건복지부는 28일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기존 회사채(BBB-) 유통수익률로 단일화돼 있던 대체투자 벤치마크를 세부자산군별 특성을 반영한 벤치마크로 변경하는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기존 벤치마크는 우리나라 대체투자의 역사가 짧고 투자성과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3년 만기 회사채 (BBB-) 유통수익률이 사용됐지만 대체투자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장기투자에 대한 방향 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세부자산군별 벤치마크로 변경 한 것. 이번 대체투자 벤치마크 개선방안은 지난 6월 현재 3조4000억원(기금자산의 1.6%)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대체투자에 장기 수익률 목표 및 자산배분, 운용, 성과평가 등 운용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되는 기준을 제시, 국민연금의 장기적 수익률 향상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할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다.2007-11-28 09:47: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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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장에 서정기 교수서울대병원 소아과 서정기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장에 선임됐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3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07년 추계 소화기연관학회 합동학술대회에서 서정기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장에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서 교수는 2009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세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내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내시경 분야의 아세아태평양 지역 대표 학술위원을 맡고 있다. 또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Working group report 위원 및 동 학회 학술초록 reviewer로 선임된 바 있다.2007-11-28 09:32: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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