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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 불우아동에 영양제 전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지역 불우아동을 대상으로 훈훈한 약손사랑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30일 성남시청에서 경기도와 시가 합동으로 벌이는 사업인 ‘We-Start 운동’ 대상자인 3~7세 저소득층 아동에게 58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순례 회장은 전달식후 이대엽 성남시장님과 We-Start 사업에 대해 환담을 갖고 사업에 적극동참 할 뜻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양인권 부시장, 이용중 문화복지국장과 시약 김순례 회장, 허창언 의장, 김혜옥 여약사위원장, 윤창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5-03-31 09:53:00강신국 -
영등포구약, 12주간 임상체질 한방강좌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이달부터 6월9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영등포구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임상체질 한방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전주현 약사가 담당하게 되며 회원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한방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강의는 음양오행에 기초를 두고 목체질, 화체질, 금체질 그리고 수체질로 분류하여 오행의 4체질을 처음으로 접해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2005-03-31 09:47: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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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제약, 'SK케미칼 생명과학'으로 새출범SK제약이 SK케미칼과의 합병에 따라 4월1일부터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또한 신승권 SK제약 대표는 SK케미칼 생명과학 부문 대표이사로 새로 취임한다.31일 SK케미칼은 "그동안 추진해 오던 SK케미칼-SK제약 합병을 마무리 짓고 사업부문의 명칭을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영문 SK Chemicals Life Science)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신승권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는 93년 영업부장으로 SK제약에 입사해 회사의 성장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99년 마케팅 담당 상무, 2001년 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대표이사에 올라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의 한 사람으로 주목 받아 왔다. 이번 SK케미칼의 인사는 생명과학부문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기대와 SUPEX(Super Excellent) Company의 조속한 달성에 필요한 역량 집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SK케미칼의 차세대 주성장 동력을 '생명과학'에서 찾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열린 제35기 동신제약 정기주총 및 이사회에서 동신제약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신승권 대표는 이번 인사로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과 동신제약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2005-03-31 09:46:10최봉선 -
대구청, 마라톤대회서 마약류퇴치 캠페인대구식약청(청장 고계인)이 약사회와 마약퇴치본부, 음식업중앙회 등과 함께 대대적인 마약류 퇴치 및 식품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31일 대구청에 따르면 내달 2일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장소인 엑스포광장에서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약사회, 마퇴본부 대구지부, 음식업중앙회 경북지부 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불법마약류 퇴치 및 식품안전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마초 합법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등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을 감안, 식약청 직원이 '마약없는 건강한 세상' 홍보조끼를 입고 마라톤을 하면서 홍보에 나서게 된 것. 이와 함께 엑스포광장에서는 대구·경북약사회, 마퇴본부 대구지부 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마약 없는 밝은 사회'등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대구청은 또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고 부정·불량식품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국번 없이 1399'의 이용을 생활화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식품안전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청은 "앞으로도 불법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홍보·교육 강화 및 부정·불량식품 추방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3-31 09:44: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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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With-U함께해요' 사랑캠페인 1주년난치병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이 1주년을 맞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해 4월부터 난치병 환자돕기 캠페인을 시작해 1주년을 맞기까지 3명의 난치병 아이들에게 총 1,780만원의 치료비와 격려금을 지원했다. 이번 4번째 지원한 환아는 수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이모(6)군으로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항암 1차 치료를 받고 있다. 이군은 앞으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해 조혈모세포를 모으고 있는 중이며 6차까지 항암치료가 끝나면 자가조혈모세포를 이식할 예정이다. 신언항 원장은 지난 30일 병원을 찾아 이군 부모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550만원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심평원 유제국 홍보실장은 "난치병 돕기 캠페인은 거북이처럼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이웃사랑운동의 캠페인으로 전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05-03-31 09:41:29정웅종 -
위드팜, 개국가 '전문약사 교육과정' 오픈약국체인 (주)위드팜(대표 박정관)은 내달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B강당에서 6주에 걸쳐 2005년도 제1차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2004년도 2차(순환기계, 내분비계 및 호흡기계)에 걸친 교육과정에 이어 '소화기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간장질환, 대장질환 및 변비 설사, 담낭 및 췌장질환' 환자에 대한 약물요법과 복약지도 및 영양요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위드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도 전문의사, 약학대학 교수, Pharm.D., 병원약사회 전문강사, 영양사 등 각 주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알찬 학습 분위기를 위하여 소수 정원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석률 4회 이상 및 이론시험 80점 이상일 경우에만 수료증 등을 교부할 계획”이라며 “교육수강 신청은 교육진행 준비관계로 늦어도 오는 9일 이전에 접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위드팜 정회원과 준회원은 무료이며 일반회원 및 2004년도 수강한 비회원 약사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지만 진행비 등을 감안할 경우 비회원인 경우에는 30만원의 접수비가 있다. *문의전화 031-270-33132005-03-31 09:40: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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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BMS 간염신약 ‘바라클루드’ 승인미국 FDA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클루드(Baraclude)의 시판을 승인했다. 바라클루드의 성분은 엔터카비(entecavir). 올 3월 중순 경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 추천을 권고한 바 있다. BMS는 바라클루드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에피비(Epivir)나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의 헵세라(Hepsera), 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 제약회사가 개발 중인 텔비부딘(telbivudine)보다도 효과가 월등하다고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했었다.2005-03-31 09:40: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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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니아스팬’ 특허분쟁 격화고지혈증약 니아스팬(Niaspan)를 둘러싼 코스(Kos) 제약회사와 바(Barr) 제약회사 간의 특허분쟁이 이번 주 격화될 전망이다. 바 제약회사는 코스 제약회사의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을 곧 시판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코스는 법원에게 시판중단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미국 연방특허법에 의하면 코스의 30개월 대기기간은 수요일에 만료되는데 바는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거나 코스와 이 문제에 대해 협상을 할 수 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바가 특허분쟁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제네릭 제품을 무리해서 시판하기보다는 코스와 협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경구피임제 및 제네릭 제품의 경쟁을 직면하는 바에게는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이 상당한 이익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반면 코스의 경우 니아스팬이 총 매출액의 2/3를 차지해 거의 기업의 생사를 좌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니아스팬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농도를 높이는 약물로 지난 4사분기 매출액은 9천3백만불이었다.2005-03-31 09:39: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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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 경구피임약 ‘야스민’ 특허 방어 자신독일 쉐링은 미국 바(Barr) 제약회사의 경구피임제 야스민(Yasmin)의 특허 도전을 방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스민은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쉐링의 대표적 제품으로 작년 매출액은 5.76억불었다. 쉐링은 야스민의 제형 특허는 2020년까지, 2번째 특허는 2013년까지 유효하다고 말했다. 금월 초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제약회사가 야스민 특허에 도전하기 위한 서류를 접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쉐링의 주가는 급락했었다. 쉐링은 야스민의 특허는 확고하다면서 향후 방어할 것이라고만 말하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2005-03-31 09:38: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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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보건성 다우존팜 공장 산업시찰사우디아라비아 닥터 아드난 잔나디(Dr. Adnau Jannadi) 등 보건성 관계자 3명이 다운존팜 공장을 최근 시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난해 사우디 바테지 (Batterjee)사와 약 800만불의 홍삼제품인 모메존, 바메존과 솔로스 등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사우디 정부에 다우존팜 공장 등록을 하기 위한 절차로 앞으로 수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31일 밝혔다. 사우디 보건성이 한국 제약공장을 실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05-03-31 09:3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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