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마라톤대회서 마약류퇴치 캠페인
- 최은택
- 2005-03-31 09:4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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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등과 합동으로...식품안전캠페인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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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청장 고계인)이 약사회와 마약퇴치본부, 음식업중앙회 등과 함께 대대적인 마약류 퇴치 및 식품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31일 대구청에 따르면 내달 2일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장소인 엑스포광장에서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약사회, 마퇴본부 대구지부, 음식업중앙회 경북지부 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불법마약류 퇴치 및 식품안전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마초 합법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등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을 감안, 식약청 직원이 '마약없는 건강한 세상' 홍보조끼를 입고 마라톤을 하면서 홍보에 나서게 된 것.
이와 함께 엑스포광장에서는 대구·경북약사회, 마퇴본부 대구지부 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마약 없는 밝은 사회'등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대구청은 또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고 부정·불량식품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국번 없이 1399'의 이용을 생활화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식품안전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청은 "앞으로도 불법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홍보·교육 강화 및 부정·불량식품 추방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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