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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웰팜 '위명환'·'헬스톤정' 회수조치한국웰팜의 '위명환'과 '헬스톤정'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한국웰팜의 위명환(제조번호 HP3011103, 사용기한 2006.12.03)과 헬스톤정(제조번호 FT3070502, 2006.05.29)에 함량시험 불량 판정을 내렸다. 대전식약청은 이에 오는 29일까지 해당제품에 대해 자진회수 조치를 취했다. 대전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 사용 중지 및 제조업소 반품에 나서달라고 일선 약국에 당부했다.2005-04-01 10:1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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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보건소 위주 마약류 합동감시부산지방식약청은 4월 주요 약사업무 추진계획으로 시도와 합동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마약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전했다. 또 대형 의료기관에서 청장 이하 각 과장급 간부의 마약류 감시현장 실무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도와의 합동점검은 올해 1월에 구성된 '지방청과 자치단체간 약무행정 실무자 협의체' 추진 목적인 “사안별 공조 기회 확대”에 따른 것. 이미 3월 2주간에 걸쳐 경상남도 주관으로 부산지방식약청 및 10개시 의료감시원과 합동으로 도내 104개 의료기관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에 부산지방식약청 주관으로 오는 4일부터 5일간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 및 보건지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마약류 투약 및 관리기록 등 마약류 관리 적정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11일부터 3일간 청장 등 각 부서 간부들이 제3차 의료기관(부산시 소재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마약감시원과 함께 현장감시업무에 참여, 마약류에 대한 실무 이해증진과 부서간 횡적 연대감 도모 등 감시 분야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업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청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방청과 자치단체간의 협력 및 공조 기회를 확대하고, 관리자의 현장 실무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감시기법 개발 등 효율적인 업무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4-01 10:02: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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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 마련식약청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 실적보고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인터넷 실적보고시스템 바로가기'에 접속하거나 직접 http://bogo.kmdia.or.kr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실적보고시스템 이용신청을 하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승인 후 실적보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생산 및 수출, 수입, 수리, 총괄표에 있어 해당하는 사항을 순차적으로 작성하여 보고하면 된다. 이는 의료기기산업 및 시장의 현황과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제도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적보고제도에 대한 인식과 홍보의 부족으로 인해 2004년도 실적 미보고 업소가 전체 대상업소의 28%에 해당하는 불합리가 동존했다. 또 문서나 FAX, 디스켓 등의 방식에 의해 접수된 실적보고 내용을 취합 정리하는 통계작업에 인력과 작업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비효율적인 상황에 기인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식약청에서는 문서나 FAX 등의 방식 뿐만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실적보고방식을 추가로 도입하여 실적보고상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실적미보고 업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적보고 업무처리를 개선했다.2005-04-01 09:56:48정시욱 -
정신분열증치료제 '염산치오리다진' 퇴출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가 오는 7월1일부터 전면 제조, 출하중지된다. 식약청은 염산치오리다진 제제의 심장부정맥 가능성 등 안전성 정보와 관련한 중앙약심의 결과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전면 제조·출하중지시키고, '의약품 안전성서한'을 관련 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WHO의 복제의약품 판매중지 권고에 따른 검토 결과 심장부정맥 등 부작용 우려가 있고 최근 다양한 정신분열증 치료제가 시판돼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게 식약청의 설명. 제품 개발사인 노바티스사에서도 이 같은 맥락에서 6월30일자로 전세계적으로 판매중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의약단체 등에 안전성정보서한을 통보, 해당 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허가된 사용상의주의사항에 각별히 유의해 저용량으로 처방하고, 다른 약물로 대체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오랫동안 의사의 진단·처방에 의하여서만 사용해온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점을 감안해 시중 유통중인 제품은 자연소진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는 현재 4개업체에서 9품목(작년 생산실적 6억6,000만원, 보험청구금액 1억8,000만원)이 허가돼 있으며, 다른 정신분열증 치료제로서는 클로르프로마진, 페르페나진, 트리플루오페라진, 올란자핀, 큐에티아핀 등 다수 약물이 있다.2005-04-01 09:5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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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은 불황 약국은 호황(?)▲국세청의 경비율 인정기준에 대해 약국가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장부를 기장하지 않은 사업자에게 적용하는 기준경비율이 약국은 인하된 반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의원은 인상했기 때문 ▲병의원은 수익이 적어 경비를 많이 인정해주고 약국은 수익률이 높아 경비를 적게 인정해준다는 것으로 해석 ▲의약분업으로 인해 불황은 의원과 약국이 같이 겪고있는데 불황업종과 호황업종으로 나눈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2005-04-01 09:14: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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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약국용 유산균 츄어블정 선봬바이오벤처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이중코팅유산균’ 제품 중 ‘바디튠’ 브랜드 시리즈 제품으로 약국용 제품 2종을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 타입으로 맛과 영양면에서 유아 및 어린이, 20, 30대 젊은 여성과 장이 안 좋은 성인 모두가 선호하는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듀오락 츄어블 7.1’ 제품은 성인용 제품으로 6종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g당 1천5백만 마리 이상이 있어 장내 유익한 유산균을 증식하고, 장내 유해미생물의 생성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과 정장작용에 도움을 주는 혼합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듀오락 얌얌’은 비피더스 유산균 4종과 올리고당, 자일리톨, 비타민C등이 함유되어 있는 요구르트맛 혼합유산균 제품으로 모든 유아 및 어린이들이 영양과 맛으로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품이다. 쎌바이오텍은 두가지 제품을 먼저 전국 약사들에게 전문지 광고를 통해 이중코팅 유산균 제품에 대하여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학술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의약도매상을 선정, 약국에 시판할 예정이다. *유통문의 02-2668-60772005-04-01 09:13:02정시욱 -
전국 10위권내 약국중 9곳 서울에 몰렸다전국 2만여 약국 중 0.6%에 해당하는 112곳이 전체 총약제비의 1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약국간 수입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상위 약국 10곳중 9곳이 서울지역 문전약국들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집계한 '연도별 총약제비 상위 10개 약국(2001-2003년)'에 따르면 전국 2만여 약국의 0.2%에 불과한 약국 40곳의 건강보험 진료비(총약제비)가 2,752억8,867만원으로 전체의 5%를 차지했다. 전체 약국의 0.6%에 불과한 112곳이 차지하는 총약제비는 5,501억원으로 전체의 10%를 점유하고 있어 수입격차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전국 1위를 기록한 약국은 월 11억5,741만원의 총약제비를 지급받은 서울서대문 'ㅇ'약국으로 밝혀졌다. 이어 서울종로 'ㅅ'약국은 9억5,029만원, 서울성동 'ㄷ'약국이 7억8,94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서초 'ㅊ'약국이 7억5,630만원으로 4위를 기록했고, 전북익산의 'ㅇ'약국이 7억3,500만원으로 5위에 링크됐다. 이 밖에 서울지역의 'ㅈ'약국과 'ㅎ'약국이 각각 7억735만원, 7억594만원을 기록해 월 7억대 이상으로 나타났고, 'ㅇ'약국이 6억8,540만원, 'ㅁ'약국이 6억7,766만원, 또 다른 'ㅎ'약국이 6억5,089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연세세브란스병원 앞 문전약국인 'ㅇ'약국은 2002년 연간 총약제비가 95억4,342만원에서 2003년 138억8,895만원으로 무려 43억4,552만원이 늘었다. 서울대병원 인근 'ㅅ'약국은 92억원에서 114억원으로 약제비가 약 21억원 증가했고, 한양대병원 문전약국인 'ㄷ'약국도 같은 기간 17억원이 늘었다. 이들 상위 10개 약국의 연간 총약제비는 지난 2001년 826억원에서 2002년 792억원으로 다소 줄어들다가 2003년에는 1천억원에 육박하는 937억원으로 급상승했다.2005-04-01 06:45:36정웅종 -
"위기관리능력 업그레이드 됐어요"“문의전화가 예상보다는 많지 않았지만 한번 통화시 보통 30분이상 걸려 힘들긴 했습니다. 덕분에 살이 좀 빠진 것도 같구요” 최근 발암 유발 가능성이 보도되며 한차례 홍역을 치룬 엘리델크림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허은경 과장(33, 사진)은 수척해진 얼굴로 그간의 소감을 피력했다. 지금은 좀 괜찮아 졌지만 안전성 논란이 시작된 지난 2주간의 시간이 무척 치열했다고 한다. 사태를 수습키 위해 영업사원과 밤늦도록 메일을 주고받으며 대책을 논의했고 새벽3시에 회사문을 나선적도 있었다. 허 과장은 “저보다는 직접 일선에서 환자를 보는 처방의들이 바쁜와중에 환자문의를 받아주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힘내라고 격려해주신분도 많았다. 지면을 빌어 환자설득에 애써주신 엘리델을 처방, 투약한 의·약사(님) 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에 나온것처럼 엘리델을 바르면 정말로 암이 생기느냐?”는 환자문의가 오면 허과장은 갖고있는 데이터를 갖고 차분히 설명해 환자를 이해시켰다고 한다. 허 과장은 “주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기존의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경험했던 환자분들이라 비스테로이드 아토피치료제인 엘리델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어,전세계 500만명이상의 엘리델 사용자중 암이 생겼다는 입증자료는 단 한건도 없다고 FDA도 발표한 바 있으며 암발생 가능성이 자연발생률보다 적다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이해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암유발 논란의 근거가 됐던 동물실험의 경우 엘리델크림을 독성이 나타날 때 까지 고용량으로 104주(2년)간 경구투여한 것으로 엘리델크림의 주요성분인 피메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가 사용량의 50배가 넘어야 하는데 이같은 혈중농도는 장기간 경구투여시 가능하고 피부에 바르는 것으로는 이런 농도가 나올 수 없으며 사실상 발암 유발과의 관련성이 입증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허 과장은 “50년만에 스테로이드의 대안으로 나온 좋은약이 이번 방송의 보도로 ‘엘리델=발암물질’로 오인되어 안타깝다”라며 “이번 발암성 논란으로 기존의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민간요법 등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돌아서 증상이 악화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엘리델크림은 프리마케팅단계서부터 허가, 가격, 보험, 제품 프로모션까지 관여했던 제품으로 애착이 많다. 이번일을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 소아들이 사용하는 약들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으로 앞으로도 이슈화 될 수 있을 것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PM이 당황치 말고 FDA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보를 전문인에게 제공해 고객들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잘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이번일로 엘리델을 사용하는 분들과의 친밀도가 증가되기도 한 것 같다”고 피력했다. 엘리델크림의 발암성 논란은 최근 국내 전문가 집단인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가 사용시 득이 많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림에따라 일단락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대해 “아토피학회의 의견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런 공신력 있는 학회에서 의견을 내주시는 것이 일선 처방의나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며 환자에게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약사들에게도 큰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다는 허은경 과장. 이번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제품을 프로모션 하는 PM으로서의 위기관리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허과장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문의전화가 예상보다는 많지 않았지만 한번 통화시 보통 30분이상 걸려 힘들긴 했습니다. 덕분에 살이 좀 빠진 것도 같구요” 최근 발암 유발 가능성이 보도되며 한차례 홍역을 치룬 엘리델크림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허은경 과장(33, 사진)은 수척해진 얼굴로 그간의 소감을 피력했다. 지금은 좀 괜찮아 졌지만 안전성 논란이 시작된 지난 2주간의 시간이 무척 치열했다고 한다. 사태를 수습키 위해 영업사원과 밤늦도록 메일을 주고받으며 대책을 논의했고 새벽3시에 회사문을 나선적도 있었다. 허 과장은 “저보다는 직접 일선에서 환자를 보는 처방의들이 바쁜와중에 환자문의를 받아주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힘내라고 격려해주신분도 많았다. 지면을 빌어 환자설득에 애써주신 엘리델을 처방, 투약한 의·약사(님) 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에 나온것처럼 엘리델을 바르면 정말로 암이 생기느냐?”는 환자문의가 오면 허과장은 갖고있는 데이터를 갖고 차분히 설명해 환자를 이해시켰다고 한다. 허 과장은 “주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기존의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경험했던 환자분들이라 비스테로이드 아토피치료제인 엘리델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어,전세계 500만명이상의 엘리델 사용자중 암이 생겼다는 입증자료는 단 한건도 없다고 FDA도 발표한 바 있으며 암발생 가능성이 자연발생률보다 적다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이해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암유발 논란의 근거가 됐던 동물실험의 경우 엘리델크림을 독성이 나타날 때 까지 고용량으로 104주(2년)간 경구투여한 것으로 엘리델크림의 주요성분인 피메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가 사용량의 50배가 넘어야 하는데 이같은 혈중농도는 장기간 경구투여시 가능하고 피부에 바르는 것으로는 이런 농도가 나올 수 없으며 사실상 발암 유발과의 관련성이 입증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허 과장은 “50년만에 스테로이드의 대안으로 나온 좋은약이 이번 방송의 보도로 ‘엘리델=발암물질’로 오인되어 안타깝다”라며 “이번 발암성 논란으로 기존의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민간요법 등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돌아서 증상이 악화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엘리델크림은 프리마케팅단계서부터 허가, 가격, 보험, 제품 프로모션까지 관여했던 제품으로 애착이 많다. 이번일을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 소아들이 사용하는 약들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으로 앞으로도 이슈화 될 수 있을 것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PM이 당황치 말고 FDA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보를 전문인에게 제공해 고객들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잘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이번일로 엘리델을 사용하는 분들과의 친밀도가 증가되기도 한 것 같다”고 피력했다. 엘리델크림의 발암성 논란은 최근 국내 전문가 집단인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가 사용시 득이 많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림에따라 일단락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대해 “아토피학회의 의견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런 공신력 있는 학회에서 의견을 내주시는 것이 일선 처방의나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며 환자에게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약사들에게도 큰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다는 허은경 과장. 이번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제품을 프로모션 하는 PM으로서의 위기관리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허과장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2005-04-01 06:40:02송대웅 -
난매·조제료할인·면대약국 척결 가능할까약사단체가 난매, 면대약국, 본인부담금 할인, 카운터 등 대대적인 척결적업에 나설 것으로 보여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는 41개 다빈도 일반약 공급가 조사를 마치고, 각 시·도약사회와 연계해 난매 잡기에 나선다. 특히 약사회는 제값 받으면 비싼약국이 되버리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일반약 및 약국경영 활성화는 요원하다고 보고 난매척결을 상반기 중점추진 사업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도 중점 관리한다. 즉 드링크 수퍼 판매, 성인업소 비아그라 취급, 인터넷 일반약 유통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또한 약사회는 면대 및 카운터 고용약국 100여 곳의 명단을 각 시도약사회에 통보하고 사실 확인작업에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서울시약사회도 홈페이지에 '약사신문고'를 개설하고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면허대여 ▲조제료 할인 사례접수에 들어갔다. 특히 접수된 내용은 시약사회가 가동할 명예약사감시요원들의 중점 점검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조사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권태정 회장은 "서울식약청으로부터 약사자율지도권을 이양 받으면 명예감시요원 80명을 가동, 제보를 근거로 면대·담합약국 등 약국가 부조리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노원구약사회도 난매·조제료 할인 사례 취합에 나서기로 해 약국가 제살깎기 경쟁과 전쟁을 선포했다. 하지만 약국가는 언제 사례가 없어 척결을 못했느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약사회 사업이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면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다. 서울의 J약사는 "각 분회, 반회는 면대약국, 조제료 할인·난매약국, 무자격자 고용 약국이 어디인지 다 알고 있는 것 아니나"며 "대약과 지부가 움직여도 분회·반회와 같은 하부조직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경기의 P약사는 "이제는 도려낼 것은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면서 "박카스 500원 받으면 바보약사로 전락하고 조제료 1,500원 받으면 바가지약국이 되버리는 게 약국가의 현실"이라고 말했다.2005-04-01 06:3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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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수정계약 어쩔 수 없었다"“쥴릭문제는 더 이상 국내 도매업자들의 집단 대응으로 접근할 수 없다” 쥴릭이 수정계약서 수정·날인을 거래도매업체에 요구한 마지막 날인 31일 한 도매업체 대표가 기자에게 털어놓은 말이다. 들리는 바로는 170여개 협력도매상들이 대부분 이날까지 서명·날인한 수정계약서를 쥴릭측에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쥴릭 관계자도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거래도매상이 동의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불과 보름전만 해도 수정계약서에 동의할 수 없다며, 공분을 토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이 180도 달라진 셈. 혹자는 “국내 도매는 단합이 안돼 쥴릭에 끌어갈 수밖에 없다”고 혀를 차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제 적대적 관계만을 고수할 게 아니라 협력적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중요한 것은 소위 종합도매인 약국주력 업체들과 병원주력 업체들간 이해관계와 거래관계상의 차이가 근원적으로 다르다는 점이다. 약국주력 업체들의 경우 전체 의약품 유통쉐어중 쥴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40%나 되다보니 한달만 거래를 하지 않아도 심각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병원 간납도매나 약국보다는 원내 사입비중이 높은 에치칼 도매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쥴릭약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거래를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순히 단합이 안돼서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이익에 눈먼 몇몇 도매업자들 때문만도 아니라는 것이다. 더 주의깊게 봐야 할 부분은 약국주력 업체들이 이미 40%까지 ‘쥴릭약’에 의존할 만큼 쥴릭은 이미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에 커다란 쉐어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쥴릭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특정 도매에게 본보기로 불이익을 주는 식의 불공정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이는 비단 쥴릭뿐 아니라 국내 대형도매에게도 적용돼야 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수정계약과 관련, 도매업계가 열패감에 빠지거나 스스로 자괴감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는 얘기다.2005-04-01 06:3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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