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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스팬' 특허분쟁, 해결국면 들어서코스(Kos) 제약회사가 고지혈증약 니아스팬(Niaspan)에 대한 특허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바(Barr) 제약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DL를 높이는 작용을 하는 니아스팬은 코스의 총 매출액의 2/3를 차지하는 약물로 니아신(niacin)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현재 니아스팬 특허소송은 뉴욕 남부지부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만약 양사가 동의협정을 맺지 못하는 경우 내년 2월에 소송이 다시 시작된다. 양사의 소송은 2002년부터 시작됐는데 코스는 바가 니아스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 시판을 막기 위한 가처분을 법원에 요구해왔다. 한편 바는 미국 FDA로부터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원하는 경우 당장 시판이 가능하다.2005-04-01 11:12: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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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천식치료제 ‘애즈마넥스’ 美 승인그동안 미국에서 승인이 지연되어 왔던 쉐링-푸라우의 흡입용 천식약 애즈마넥스(Asmanex)가 결국 FDA 승인됐다. 애즈마넥스는 모메타손(mometasone)을 성분으로 하는 건조분말로 1998년부터 최종 승인을 기다려왔다. 이번 승인으로 애즈마넥스는 이전에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나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천식환자의 예방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즈마넥스의 활성성분인 모메타손은 쉐링-푸라우의 다른 비내 앨러지 스프레이인 내소넥스(Nasonex)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애즈마넥스의 연간 최고 매출액으로 약 10억불을 예상했다.2005-04-01 11:10: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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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서브Q 프로베라 104’ 적응증 확대화이자의 데포-서브Q 프로베라(Depo-SubQ Provera) 104를 자궁내막증식증과 관련한 통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했다. 데포-서브Q 프로베라 104는 데포-프로베라 피임주사제와 동일한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medroxyprogesterone)을 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제형으로 제조된 장기 약효 지속형 피임제. 임상에서 데포-서브Q 프로베라 104는 자궁내막증식증에 루프롤라이드(leuprolide)와 효과가 동등하면서 골밀도 감소률, 폐경증상 발생률 및 중증도는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불규칙적인 월경성 출혈, 무월경이었으며 평균적 체중증가는 약 1.6kg였다. 자궁내막증식증은 과다하게 증식된 자궁 내막 조직이 난소, 나팔관 등 골반 내 기관에 퍼지는 질환으로 특히 월경기간 동안 심한 통증을 겪게 된다. 현재 자궁내막증식증 치료에는 진통제, 수술 및 루프롤라이드 등을 이용한 호르몬요법이 사용되고 있다.2005-04-01 11:09: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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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호르몬대체요법제 '리브론' 발매명문제약은 여성의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 예방치료제 '리브론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리브론정은 여성호르몬과 그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황체호르몬 등의 기초가 되는 물질을 투여하는 약물로서 여성호르몬을 직접 투여해서 오는 유방암 발생 위험성을 피하고, 여성호르몬 대체 효과를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신개념 HRT의 일차 선택약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estrogen, progesterone 복합제제와 완전히 다른 신개념의 호르몬 대체요법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리브론정은 자궁내막과 유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하고, 다른 호르몬대체요법제에 비해 부작용이 낮다. 타제제에 비해 출혈 빈도가 낮고 3개월 이후 약 90%에서 출혈이 사라질뿐만 아니라 Androgenic effect에 의해 리비도와 무드를 개선시켜준다.2005-04-01 11:09:06최봉선 -
국립의료원장에 강재규 신경외과장 임명국립의료원장에 강재규(50) 전 국립의료원 신경외과장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자로 강재규 신경외과장을 국립의료원장(일반계약직공무원1호)으로 발령했다. 신임 강재규 원장은 연대 의대를 졸업하고 89년 9월 국립의료원 의무서기관으로 임용, 94년7월부터 신경외과장으로 일해왔다. 복지부는 “신임 강 원장이 5명의 지원장중 1순위로 선정돼, 중앙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반계약직 공무원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04-01 10:53:49김태형 -
대웅, 도매에 반품종용...재고관리 철저대웅제약이 재고반품을 유도하는 등 도매정책을 개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3월 결산을 앞두고 소위 일반약 '밀어넣기'를 종용하기는 커녕, 재고반품을 유도했다는 것. 이와 관련, 대웅측에서는 앞으로 전문약은 물론 일반약까지도 적정재고만을 유지해 유통이 투명하고 안정적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라고 도매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 "대웅이 지난해 몇몇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지만, 시중에 풀려있는 재고가 많아 인상가가 적용되지 않는 점 등을 고려 적정가격을 지키기 위해 반품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에 대해 "도매의 재고부담을 줄이고,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고 밝혔다.2005-04-01 10:5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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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05년 시무식...올 4대 경영방침 발표3월 결산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www.daewoong.com)은 1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4기 시무식을 갖고, 2005년 비젼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선포했다. 특히 No.1 Plus Globalization(국내 No.1+세계화)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역량 축척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성과 창출 ▲고객 감동을 통한 성장 ▲신뢰받는 기업문화 구축 ▲핵심 인재육성 및 관리라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사장은 "올해는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를 위해 각 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마케팅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하고 고객감동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개발 부문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해 이지에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상처치료제 글로벌 No 1 기술 확보 및 24시간 연구 체제 구축, 생산부문에서는 월드 베스트 공장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신뢰를 근간으로 투명, 정직, 공평, 최선, 협력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125명의 우수사원 및 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수상자로는 ▶20년 근속(3명) : 병원 서울1지구 이종규 차장 외 ▶10년 근속(32명): ETC PM1팀 정기영 차장 외 ▶5년 근속(49명): 개발업무팀 박성수 대리 외 ▶영업부 43기 영웅(3명): 통합사업부& 8211; 양웅열 대리, 병원사업부& 8211; 김태석 대리, 도매부& 8211; 박봉규 차장 ▶우수사원(38명): 경영지원팀 원효재 주임.2005-04-01 10:39:41최봉선 -
GSK, 잔탁 150mg 블리스터 포장 변경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지난달 28일 부터 공장에서 도매상으로 출시하는 잔탁정(150mg, 60T)의 포장을 알루미늄 호일(foil)에서 더블 호일 블리스터(double foil blister)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04년부터 기존의 잔탁 호일 포장을 블리스터 포장으로 교체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번 포장 변경으로 수분침투 방지효과가 커지는 등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4-01 10:36:40송대웅 -
고혈압약 '미니프레스1mg' 공급 중단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고혈압치료제 '미니프레스(프라조신) 1mg' 500정 포장의 공급을 지난달 29일 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이번 공급중단 결정은 미니프레스가 오래된 약이고 대체 치료제들이 있어 질환치료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하에 내부논의를 거쳐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작년 5월의 2mg 공급중단에 이은 이번 1mg제형의 공급중단으로 미니프레스 전 품목은 더이상 공급되지 않게 됐다.2005-04-01 10:30: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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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오는 4일 유찰그룹 재입찰보훈병원이 유찰품목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4일 실시한다. 1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ioglitazone HCl 16.53mg'외 28종의 품목별 단가입찰과 6, 12, 13그룹에 대한 총액입찰이 이날 오후3시에 실시된다. 입찰 등록은 낮 12시까지. 도매업계 관계자는 "남아 있는 품목과 그룹은 오더권이 확신한 단독품목이나 제약사의 가격정책이 확고한 의약품이 많아 예가상향 조정없이는 낙찰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2005-04-01 10:22: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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