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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관리사업 지원평가 연구단 설치암관리 정책을 지원하는 ‘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이 이달부터 국립암센터에 설치, 운영된다.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 http://www.ncc.re.kr)는 5일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암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암센터는 그동안 연구소의 암역학관리연구부에서 국가암관리사업지원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로 암에 관한 등록, 통계, 역학, 삶의질 향상, 교육홍보 등에 대한 연구업무에 주력해 왔다. 암센터는 특히 이번에 ‘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을 운영함에 따라 암역학관리 업무를 흡수하고 암관리사업 평가, 암관리정책, 암관리 사업지침, 지역암센터 지원 등 암관리사업지원평가 연구 업무를 포괄, ‘신암정복 10개년 계획’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센터는 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연구단장에 신해림 전 암연구소장을 임명했다. 신 단장은 예방의학을 전공, 예방과 암역학관리 분야에서 연구경험이 풍부하여 국가암관리사업지원평가 연구업무의 적임자로 알려졌다.2005-04-05 20:26:18김태형 -
다발성 경화증, 혈액검사로 진단 가능혈액의 특정 단백질 분자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와 건강인을 구별해낼 수 있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Journal of Molecular Neuroscience에 실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리딕티브 다이애그노틱스의 개리 M. 울프 박사와 연구진은 다발성 경화증 신환 25명과 건강인 25명의 혈액 검체를 비교했다. 엑스레이 검사와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다발성 경화증과 관련한 단백질 패턴을 찾아내는데 사용됐다. 그 결과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는 건강인에서 보이지 않는 3가지 단백질 패턴이 발견됐다. 다발성 경화증을 진단할 때 뇌정밀검사와 척수액 검사, 환자의 병력을 고려해도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혈액 검사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울프 박사는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 울프 박사와 연구진은 특정 질환과 관련한 단백질 패턴을 찾아낸 바 있다.2005-04-05 20:2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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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 학습능력·기억력엔 영향 없어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사고력은 일부 영향받을 수 있으나 학습능력과 기억력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Diabetes Care지에 발표됐다. 네덜란드 유트렛트 대학 메디컬 센터의 아우구스티나 A. 브랜즈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 환자의 인지능력에 대해 조사한 연구를 살펴봤다. 이중 33개 연구가 기준을 충족시켜 분석한 결과 건강한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1형 당뇨병 환자는 지력, 정보처리력, 정신운동 효율성 평가에서 수행력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각적, 지속적 주의력, 인지적 유연성, 시각적 지각력에서 수행력이 낮았다. 연구진은 인지기능에 대해 심각한 저혈당의 재발 증상이 중요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나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과, 신경과 문제는 인지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2005-04-05 20:22: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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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진단장치, 작은 유방 종양도 발견컴퓨터를 이용한 진단장치가 작은 유방의 종양도 진단해낼 수 있었다고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 D.C.의 조지워싱턴 대학의 레이첼 F. 브렘 박사와 연구진은 여러 종류의 유방 종양이 발생한 20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컴퓨터 진단장치를 평가했다. 이들은 생검에서 유방암으로 판정된 환자들로 이들의 질환을 컴퓨터 진단장치가 찾아낼 수 있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컴퓨터 진단장치의 유방암 발견율은 89%였는데 종양크기별 발견율은 5mm 미만인 경우 92%, 11-15mm인 경우에는 94%, 16-20mm인 경우에는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컴퓨터를 이용한 진단장치는 유방암의 크기에 상관없이 유방암을 진단해내는 유용한 기구라고 평가했다.2005-04-05 20:19: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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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학 상징 ‘대한의원’ 역사적 고찰근대의학의 상징인 대한의원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역사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의원 설립 100주년 기념하고 각종 기념행사를 기획하기 전에 미리 점검해야할 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대한의원의 역사적 의미 (신동원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교수) ▲시계탑건물의 건축학적 의의 (정창원 일본 동경대 기술보좌원) ▲기념일에 대한 역사적 고찰 (신좌섭 임상의학연구소 임상교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중 의학박물관장은 심포지엄을 정리하면서 “서울대병원이 120년 전통을 찾고 서양의학 수용의 핵심주체로 자리잡아온 발자취를 유추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대한의원은 1907년 설립된 의학교육기관(의학교)과 의료기관(광제원)이 통합된 대한제국기 의료의 중추기관으로 오는 2007년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서울대병원은 2007년과 2008년 대한의원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가칭)를 개최할 예정이다.2005-04-05 20:15:09김태형 -
국립암센터 신임 연구소장에 김인후 박사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 http://www.ncc.re.kr)는 신임 연구소장에 김인후 현 기초과학연구부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인후 소장은 198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아대 의대 교수,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국립암연구소(NCI)에서의 연구활동을 벌였다. 김 소장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텍사스주의 베일러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과 교수를 거쳐 2001년 6월에 국립암센터에 부임이후 연구소 기초과학연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연구동 신축, 실험실 및 연구장비 설치, 연구팀 구정 등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 소장은 특히 종양 지향성 아데노 바이러스 및 바이러스/비바이러스성 복합형 벡터 개발, 암 선택적 치료효과를 보이는 유전자 치료요법 개발 등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이며 이 분야 암연구를 선도하고 있다.2005-04-05 20:13:38김태형 -
강남구약, 가평 외지주민에 투약 봉사활동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마을회관에서 설악면 소재 4개리 주민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남구보건인단체연합회 소속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와 합동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에서는 약사회에서 준비한 의약품으로 투약활동을 전개해 지역민들로부터 성의를 얻었다. 약사회에서는 유대식 회장, 황규진 부회장, 문민정 보험위원장, 이은경 한약위원장, 김동길 홍보위원장이 참가했다. 투약봉사에는 황현숙(보리수약국), 신명숙(일번지약국), 양정윤(서울메디약국) 약사가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했다.2005-04-05 20:05: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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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봄겨냥 질환 제품별 마케팅 소개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는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0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봄을 겨냥한 질환별, 제품별 다양한 마케팅기법과 임상을 선보였다. 박영순 약학박사는 '온누리약국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하고 다이어트 요법과 운동요법을 적절히 조화시켜 꾸준히 하고, 허브비타민 제품 중 화이버슬림데이와 화이버슬림나잇을 이용하여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법을 소개했다. 이어 다이어트 제품을 비롯 다른 제품을 판매할 때에도 세트화 해서 판매할 것을 강조했다. 또 렉스진바이오텍 권석형 사장은 '관절염의 천연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글루코사민 제제 등 관절영양 활성화 작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2005-04-05 19:41: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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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료 따른 설명요구는 소비자 권리""단순 식전후 투약과 같은 복용방법 외에도 처방약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복약지도료에 대한 의미 설명에 나섰다. 공단 지난 4일부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약제비 중 복약지도료 안내'라는 제목으로 "복약지도료의 의미를 숙지하고 처방약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받아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단은 안내에서 "약제비 중 복약지도료는 약사가 소비자에게 약 복용지도 명목으로 받는 비용으로 식전후 투약과 같은 단순 복용방법에 대한 복약지도가 아닌 효능과 부작용과 같은 적절한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이다"고 설명했다. 또 약사법상 복약지도료 명시규정을 지적하고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할 때 환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소개했다.2005-04-05 14:42: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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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예외환자 원내조제 30%만 본인부담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의약분업 예외대상자가 앞으로 병원에서 원내조제를 받으면 본인부담금이 40~50%에서 30%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의약분업 예외대상자 본인부담금 적용과 관련 “응급환자와 입원환자를 제외한 환자에 대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외래진료를 받으면 본인부담률을 일괄 30%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안에 분업예외 적용환자의 본인부담률을 낮추기로 결정한 상태”라며 “올 상반기 안에 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장애인, 국가유공자, 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 고엽제 후유증환자 등은 외래진료시 원내조제와 원외조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경우 원내조제시 본인부담금이 40~50%로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조제받을 때보다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복지부는 따라서 응급환자와 입원환자를 제외한 분업예외 환자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30%로 일괄적용, 약국과 형평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 문전약국은 원내조제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낮출 경우 환자수가 다소 감소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한 문전약국 약사는 이에 대해 “병원에서 이미 원내조제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분업예외 대상환자들이 처방전을 갖고 조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분업예외 환자를 확대하거나 본인부담금을 줄이면 앞으로 65세이상 노인이나 소아환자까지도 확대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는 등 분업취지가 퇴색될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2005-04-05 08:00: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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