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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팻다운' 약사회에 건기식 평가의뢰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평가센터는 CJ가 ‘디팻 히비스커스’에 이어 식이섬유보충용 제품인 ‘팻 다운’도 건기식 평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 분해 증가와 지방흡수를 억제해 주는데 기능성을 갖고 있는 CJ의 ‘팻 다운’이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평가 2호 품목이 됐다. 제품은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감소와 체지방 분해 및 지방합성을 저해 및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갖고 있어 운동이 절대 부족한 현대도시인에게 건강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팻 다운의 주원료인 식이섬유, 대두 펩타이드, L-카르니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영양보충용 제품 또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2005-04-18 23:32:25강신국 -
6개 의약단체, 자율지도권 부활 '한목소리'의협, 약사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가 자율지도권 부활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의협, 약사회, 치협, 한의협, 간협, 병협 등 6개 보건의료단체장들은 18일 맨하튼 호텔에서 열린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간담회서 협회 자율지도권 부활을 공동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단체장들은 자유지도권 부활이 규제개혁 대상이 아님을 설명하고 보건의료인의 자정노력 증진 및 보건의료인들의 사회적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근태 장관은 “일리 있는 지적이다”며 “다각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향후 자율지도권 부활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의료일원화 등 각 단체별 이해관계가 얽힌 민감한 사안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간담회에는 의협 김재정 회장, 약사회 원희목 회장, 치협 정재규 회장, 한의협 안재규 회장, 간협 김의숙 회장, 병협 유태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2005-04-18 23:20:46강신국 -
9회 여강배 골프대회 우승에 정용운 사장제9회 여강(如崗)배 골프대회 우승에 부산약품 정용운 사장이 차지했다. 도매협회 부산 울산 경남지부가 주관하고 복산약품(회장 엄상주)이 후원하는 '제9회 여강배 골프대회'가 18일 오전11시30분 동부산CC에서 개최됐다. 메달리스트에는 78타(IN 40, OUT 38)를 친 한국쉐링 유범진 상무이사에게 돌아갔고, 2위에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 3위에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 4위에 베스트케어 김찬홍 상무이사, 장타상에 명진약품 김철수 사장, 근접상에 태평양제약 김명수 상무이사가 수상했다. 여강(如崗)은 업계 원로인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의 아호이며, 업계 발전에 헌신해온 엄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10년전부터 개최돼, IMF 시절을 제외하고 올해로 9회째를 맞았고, 약업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이어왔다. 이날 대회에는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 김종수 경남약사회장, 김용관 울산시약사회장, 최현식 GSK고문, 정지석 한미약품부회장, 정난영 대웅제약사장, 김광호 보령제약사장, 유태숙 일양약품사장, 이성구 부광약품사장, 박재화 한국얀센사장, 김한기 신신제약사장, 이백천 바이넥스사장, 김지배 중외제약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도매업계에서는 주만길 도협회장, 이희구 도협명예회장, 이한우, 신남수 부회장, 황치엽 서울도협회장, 한상회 도협총무이사, 김동권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추기엽 삼원약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회장, 이교삼 경동사회장, 박노정 청십자약품사장, 강창덕 베스트케어사장 등 80여명이 참여했다.2005-04-18 23:07:07최봉선 -
한국얀센, 중고생 118명에 장학금 전달한국얀센은 지난 16일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장학증서수여식’을 열고 전국 중고생 1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얀센측은 올해 이들에게 1억8,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회에 대한 책임 실현을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한국얀센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1천800여명, 지원규모는 총 23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장학생은 중학생이 전국 2개 학교에서 2명, 고등학생이 76개 학교에서 1백16명으로 1년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학교성적이 상위 30% 에 속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에 따라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박제화 한국얀센 대표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기업신조(CREDO)에 따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학생들이 한국사회의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2005-04-18 22:54:57송대웅 -
종합병원 78곳중 44곳 의료기관평가 불만의료기관 평가를 받은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44곳이 평가결과에 불복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18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조사기관 78곳중 44개 기관이 260건 이의신청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와함께 의료기관 평가에 참여한 평가요원 370명중 84%가 처음 경험자라고 밝혀, 평가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어떤 의료기관은 33개가 조사항목에서 누락됐다”면서 “이의신청도 병원마다 다양했으며 조사기간도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이의제기 과정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평가하고 공표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의료기관 평가는 국민보건과 의료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단정했다. 김 장관은 “부족한 부분은 차후 검토해서 고치면 된다”고 덧붙였다.2005-04-18 22:49: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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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학계등 '하나된 약학회' 참여 열기병원이나 연구실에 근무하는 약사들, 그리고 개국가의 약사 등이 모두 참여하는 '하나된 범약계 약학회' 학술행사가 마련됐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종국)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회원등 1천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약개발과 최신 약학연구, 의약품 허가·규제, 약국에서의 조제·투약 등 약계 전반을 망라하는 범약계 차원의 주제를 담았다. 특히 개국약사와 병원 근무약사를 위한 병용금기약물 검토(DUR)를 주제로한 심포지움에 평소 참여폭이 좁았던 개국약사들도 끌어들여 학회의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특정 연령대의 복약지도, 한약과 양약의 병용투여시 복약지도 등 개국가와 병원약사들이 몸소 체험하는 주제들을 대거 선보였다. 심포지움에는 또 △합성신약 천연물신약 생물신약등 신약 개발전략 발표 △세계적 약학연구 업적 소개 △ICH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허가규제(Regulatory Science) 조망 등에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 아울러 바이오·나노기술 등 신약개발의 주류를 이루는 최근 동향을 조명하는 세션에 약대생과 연구원, 제약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8개의 심포지엄에 40명의 연자가 강연을 진행했고 420편의 포스터 논문 발표와 관련기기 및 장비 전시가 진행됐다.2005-04-18 20:51:36정시욱 -
광동제약 비타500 1일 260만병 증량생산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평택시 장당지방산업단지에서 비타500 및 드링크 라인 증설에 따른 준공식(사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광동제약측은 라인증설을 위해 기존 공장에 약 200억원을 투자해 실시간 모니터링, 인라인 시스템 완전 자동으로 관을 타면서 원료별로 배합, 성분체크, 원료투입에서 완제품까지 완전 자동화 된 라인을 갖추어 1일 260만병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드링크라인 증설로 작년 6월 이후 급증하는 비타500의 수요로 하루 24시간 풀가동해도 비타500의 공급이 원활치 못했던 현상황이 완벽히 개선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급증하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수요에 원활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며, 또한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차별화와 적극적인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전략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감으로써 기능성 드링크 음료로써의 ‘Brand Power’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18 19:15:05송대웅 -
세브란스 민유홍 교수 유한의학상 대상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의사신문 창간 45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제3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 '제38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과 민유홍 교수가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 △장려상에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민유홍 교수는 급성 골수성백혈병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급성 백혈병세포의 병태생리기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 조만간 효과적인 백혈병-특이 표적치료법 개발을 가능케 하는 의미있는 연구업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67년에 제정되어 그간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110여 명의 의학자를 수상자로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5-04-18 18:49:20송대웅 -
송차관, 민간보험 '대체형' 아닌 '보충형'정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민간보험은 대체형이 아닌 보충형으로 밝혀졌다. 송재성 보건복지부차관은 18일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민간보험을 보충성의 원리에 의해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송 차관은 이어 "전국민의 기본적인 보장은 건강보험이 담당하고 미흡한 부분은 민간보험이 담당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일부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대체형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송 차관은 또한 의료 서비스 산업과 민간보험과의 연관과 관련 "제조업은 한계가 있다"며 "의료서비스는 서비스 산업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송 차관은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의 문제와 민간보험의 문제는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보충성의 원리에 의해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2005-04-18 18:00: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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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약품, 보훈복지공단 두개 그룹 낙찰보훈병원이 실시한 5차 입찰결과 태영약품이 두개 그룹을 모두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20종의 단가품목은 이번 입찰에서 빠져 장기전으로 들어섰다. 18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유찰된 12그룹(sodium icarbonate 650g외 28종)과 13그룹(Barium sulfate 1.4g외 31종)을 입찰에 붙인 결과 태영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낙찰률은 99%를 넘어 예가에 거의 근접했다.2005-04-18 17:26:46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