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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론틴·프로스카 대체 판촉활동 본격화도매업계가 중점 추진중인 제네릭 대체품목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1일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에 따르면 협의회는 최근 광주에서 3차 월례회를 갖고 대상 품목이 확정된 서울도협과 부·울·경도협의 보고를 들었다. 이와 함께 나머지 지부들도 늦어도 다음 월례회까지 품목을 확정, 보고키로 했다. 이번에 보고된 대체 대상품목은 △서울도협 MSD ‘조코’ 등 3품목 △부울경도협 아벤티스 ‘타고시드’, 베링거 ‘모빅’, 애보트 ‘클래리스드마이신’ 등 5품목 등. 특히 화이자의 ‘뉴론틴’과 MSD의 ‘프로스카’는 두 곳 모두의 대체품목으로 포함됐다. 서울과 부울경도협은 내달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대책회의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대상품목의 제네릭 제품을 준비 중인 국내 제약사들의 설명회도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황치엽회장은 “도매업계의 경기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시장 보호는 회원사의 일치된 힘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서 “시도지부별 제네릭 활성화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2005-04-21 10:08: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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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무료로 가훈 써드려요"좋은강안병원이 병원 고객을 대상으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가져 화제다. 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8~19일 양일간 본원 1층 로비에서 병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청, 가족교육의 지침이 되는 ‘무료가훈쓰기’ 행사를 가졌다. 병원관계자는 “가정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가훈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2005-04-21 09:56:02강신국 -
고양시약, 선구자 초청 선·후배 화합다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제1회 선구자 초청의 밤 행사를 열고 선·후배 약사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원로약사들은 약사회가 사회에 참여하고 봉사해 약사위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약사 회무는 희생이라며 회원들과 접촉해 회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약사의 권익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원로 약사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약사회 로고가 새겨진 시계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2005-04-21 09:48:21강신국 -
"이지메디컴 위탁구매 의료보험부담 가중""이지메디컴의 위탁구매는 결국 의료보험 재정에 부담을 줄 것이다" 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는 최근 대구 달비골에서 월례회를 갖고 이지메디컴의 경북대병원 위탁구매와 관련해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이 이지메디컴을 통해 납품할 경우, 위탁 구매 경비를 공급자가 부담해 원가상승은 물론 낙찰가 상승을 가져와 의료보험 재정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의견.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 거래 도매업체들이 조만간 병원을 찾아가 이지메디컴 거래시 발생할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반대입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도협은 이날 월례회를 마치고 달비골 산행을 하면서 춘계단합대회를 가졌다.2005-04-21 09:45:33최은택 -
광주소재 다해메디칼도 최종부도대전 한신약품에 이어 광주소재 에치칼 도매업체인 다해메디칼도 부도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금융결제원과 회사측에 따르면 다해메디칼은 18일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낸데 이어 다음날 끝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19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경영이 어려운 것은 알았지만, 부도로 이어질 줄은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대표이사인 최모 사장이 회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다해메디칼은 강진과 목포 등의 세미병원을 중심으로 거래를 해왔으며, 월 2~3억의 매출을 올린 소형 도매업체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도래된 어음 및 부도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2005-04-21 09:37: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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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팜, 김재호 박사와 국내 임상시험 준비대한비뇨기학회에는 15~16 양일간 제주 서귀포 ICC에서 열린 춘계 학술대회에 약 600명의 비뇨기분야 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김재호 박사(미국 디트로이트 헨리포드 병원)는 'Molecular Gene and Radiation Therapies for Prostate Cancer'라는 제목으로 전립선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서 독성은 줄이는 방안에 대해 강의해 관심을 끌었다. 김재호 박사는 10년 이상 유전자 치료에 대해 연구를 해왔다는 점에서 관심도가 높았고, 심도 있는 질문들이 나와 좋은 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재 항암제로서 유전자 치료제에 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약 500여건의 임상 시험이 진행되어 왔으나 국내에서는 단 한건도 없어 실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자와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기회는 없었다. 이번 특강은 실제 항암제 유전자 치료제에 10년 이상 연구와 이 분야에 대해 3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주관한 연구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게 되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고 최근 정보를 공유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 특강은 국내 비뇨기계통 의사들에게 21세기의 새로운 의약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항암제로서 유전자 치료의 의미와 중요성을 부각시켰음은 물론 이미 관심을 갖고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한 의사들에게 연구 방향 설정에 훌륭한 가이드가 됐다는 평가다. 현재 김재호 박사는 그동안의 연구물에 대해 국내 상품화를 추진키 위해 (주)뉴젠팜과 전립선 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시험을 준비중이다.2005-04-21 09:36:35최봉선 -
수입식품 중 건강기능식품 부적합율 '최고'건강기능식품의 부적합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분기에 신고된 수입식품 4,980건(중량 7,477톤, 금액 188,770천불)을 검사한 결과 0.74%인 37건(중량 14톤, 금액 203천불)이 부적합 판정, 작년 동기 부적합율(1.1%)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부적합율 품목별로는 건강보조식품(13건)이 가장 많았으며, 과자류(8건), 규격외 일반가공식품(7건), 주류(3건), 용기류(2건), 조미식품(2건) 및 기타(2)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적합 사유별로는 식품첨가물(보존료, 타르색소 등)기준 규격위반(9건), 함량미달(3건), 허용외첨가물(3건), 미생물기준위반(3건), 과망간산칼륨(3건), 농약잔류허용기준위반(1건) 및 산가등기타규격위반(15건)등이었다. 국가별로는 일본(6건), 호주(5건), 싱가포르(4건), 미국(4건), 이탈리아(3건), 중국(3건), 대만(2건), 캐나다(2건), 뉴질랜드(2건), 프랑스(2건) 및 기타국가(4건)로 집계됐다. 부적합 원인은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등 신소재 제품 등의 증가로 이들 제품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 결과 식품 기준 및 규격에 맞지 않아 부적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수입식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앞으로 최초수입자 전문상담기관으로의 역할은 물론 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외국의 최신 정보를 수집하여 최초로 수입되는 식품의 검사를 강화하여 안전성 확보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5-04-21 09:30: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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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임상시험·개별인정 대행 서비스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 및 개별인정 등록을 대행하는 전문 업체가 생겼다. (주)네오뉴트라(www.NeoNutra.com 대표 강재학)는 서울백병원 다이어트 연구소와 함께 건기식 임상시험 및 개별인정 등록 대행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오뉴트라는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개별인정형 건기식의 등록을 위해 ▲소재 및 기술 평가 ▲사업성 평가 ▲임상시험(안전성·기능성 등 동물실험 및 인체시험) 및 허가·등록 ▲기준·규격 설정 ▲제품 개발 컨설팅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회사 강재학 대표는 “일반 연구·개발 및 제조업체는 개별인정형 건기식의 등록을 진행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각각의 과정을 컨설팅하고 대행도 해주기 때문에 개별인정형 건기식을 준비하는 업체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기식 임상시험전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임상시험대행기관)는 개발된 건기식 소재의 임상 시험과 등록·허가 부분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곳. CRO는 건기법 시행 이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등록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따른 수요에 맞춰 이를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기 위해 생겨난 업종이다.2005-04-21 09:29:02강신국 -
동대문구약, 자선다과회서 1,200만원 모금지역 약사회가 지역민들을 위한 인보사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임정인)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관내 지역 주민을 위한 인보사업을 위해 불우 이웃돕기 자선 다과회를 개최해 1,2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매년 여약사 위원회에서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여 모금된 기금으로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와 협조하여 관내 소년소녀 가장 자매 결연을 맺고 후원하고 있다. 또 노후에 쓸쓸히 보내고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관내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작은예수의 집, 프란치스꼬의 집에 매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2005-04-21 09:18: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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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새 사업연도 맞아 워크샾 가져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15~16일 양일간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새 사업연도 16기를 열어나가는 첫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각 본부장과 파트장 등 총 80 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팀별로 지난 15기의 업무진행 결산과 미흡했던 점을 다시 살펴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16기에 대한 경영방침 및 사업계획의 발표와 함께 사업진행 목표 및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콜마는 올 16기 사업연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남다른 만큼 경영방침인 'Change, Challenge & Jump 100년 콜마의 기반 구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0년이 넘을 수 있는 기업의 가치를 다지기 위한 변화(change)와 도전(challenge)을 통해 16기를 지식기업으로 도약(jump)하는 원년으로 삼자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삼았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지난 15기는 화장품사업의 지속적 성장과 제약사업의 사업발판을 구축하는 한해였으며, 올 16기는 이러한 기반 위에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사업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사업, 바이오사업의 연계 및 제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도 더욱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시대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빠르고 긴밀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한국콜마의 본질, 가치는 변해서는 안되며, 그 본질과 가치를 기본철학으로 해서 각 사업부문에서의 재도약을 이루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했다.2005-04-21 09:14:2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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