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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설립 '생명의 집' 봉사활동 활발한올제약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올 생명의 집’이 지난 3년간 독거노인, 불우이웃, 노숙자,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과 대학재단 등을 통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2년 1월에 설립된 ‘한올 생명의 집’은 마약퇴치 성금, 베트남 현지 장학금, 구세군 베네딕트 수녀원, 한올 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급 등 현재까지 총12억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내역으로는 전국의 고교생 및 대학생 등 총232명에게 3억6,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의료봉사활동으로 이라크 긴급난민, 인도·방글라데시 선교활동, 지역 로타리클럽, 동국대학교, 중앙 대학교 의료선교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올 생명의 집’은 지난해 12월부터 겨울방학동안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 결식 어린이들에게 점심식사 제공,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전국 각 지역에 82회의 무료급식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마천동 동사무소와 협조하여 독거노인 장00씨(86세, 서울 거여동 거주) 등 50여명에게 매주 목요일 자원 봉사자를 통해 음식과 거주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락동 거주 불우이웃, 노숙자에게도 2년 동안 의류 400벌을 제공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을 주었다.2005-04-21 18:49:43최봉선 -
부산 우정약품 "등꽃축제에 초대합니다"부산 우정약품(회장 최민일)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우정 등꽃 축제'를 마련, 약업계 인사들을 초청했다. 21일 회사측에 따르면 매년 등꽃이 만개할 때 열었던 '우정 등꽃 축제'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늦쳐진 오는 26일 오후 3시 회사 사옥 정원에서 마련된다. 우정약품은 초청장을 통해 “올 겨울 부산에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 작년보다 아름다운 등꽃의 모습을 볼 수는 없겠지만 올해로 10회째라 그냥 넘길 수 없어 축제를 개최키로 했다”며, 약업계 지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해 축제에는 약업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만들었으며, 도매업계는 물론 약업계의 봄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2005-04-21 18:36: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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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동한 사장, 과학기술 훈장수훈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가 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8회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유공자 훈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동한 사장이 수훈한 훈장은 '혁신장'으로, 과학기술 진흥과 인재양성,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 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되었을 때 수여는 상으로, 최고등급 바로 아래인 훈장 2급에 해당하는 매우 의미가 큰 상이다. 윤 대표는 화장품업계 최초로 ODM(제조자 자체개발 주문생산)을 도입실현하여 연구기술력 및 품질력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CGMP(우수화장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시스템 최초 발의와 조기도입, 조기정착을 실현하여 생산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세계적인 화장품신소재 개발, 특허획득, 기능성화장품 개발 등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개발, 제약사업과의 협력을 통한 퓨전테크놀로지 실현 등이 인정받았다. 윤동한 사장은 “연구개발 전문기업의 기업인으로써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안으로는 기업의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분들과 밖으로는 한국콜마를 신뢰해 주고 격려해 준 업계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2005-04-21 18:32:19최봉선 -
"비타천을 따면 발리가 보인다" 경품잔치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은 금주부터 7월31일까지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를 실시한다. '비타천 따고 발리로 Go~Go!'라는 제목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발리 5일 여행상품, 홈시어터, 플레이스테이션2,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 경품들이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끌어 모으기에 충분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현재 실시중인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 ‘대학생 MT 지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대학생, 직장인 대상 이벤트 등과 같은 소비자 프로모션 및 스포츠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시장점유율을 동시에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비타천플러스의 마케팅전략은 ‘제대로 만든 비타민C 드링크’라는 컨셉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내세워 경쟁품과 차별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동화약품 홈페이지(www.dong-wha.co.kr ) 또는 신문광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080-023-1897)2005-04-21 18:00:19최봉선 -
“식물성 염색약 함유 망간 인체에 무해”식약청은 식품성 염색약에 망간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두통·정신착란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망간은 피부노출로 인한 인체유해 영향에 대한 보고사례가 없으며, 피부를 통해 거의 흡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반박했다. 식약청은 21일 해명자료를 통해 “일반 산업장에서의 공기중 분진에 포함된 망간과는 달리 보도에서 인용한 논문의 식물성 염색제에는 망간이 식물자체의 생장에 필수 원소로 존재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망간은 인체에 위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일반 비타민제 의약품에도 망간화합물은 원료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고, WHO 등 국제적으로 정상인은 체내 12~20mg, 곡류 0.9~39ppm, 두류 0.9~23ppm, 생약 4.5~670ppm 등의 망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따라서 “(인용)논문의 식품성 염색제에 대한 망간의 위해성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든 염색제는 식약청의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사 및 기준시험방법 검토를 통해 품목허가를 받아야만 수입이 가능하다”며 “해외 2개국에서 판매증명서 제출시 검수없이 판매가 가능하다는 보도내용은 심사규정 및 허가절차를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식물성 염색제의 정확한 사용량을 쓸 수 있도록 표시기재 사항을 재검검 하고 아울러 전 성분 표시 의무화를 검토, 시중유통품의 수거검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방송사와 신문은 고려대 의대 최재욱·서경대 미용예술학 조진아 교수팀의 논문을 인용, 시중 유통된 식물성 염색약의 망간 함유량이 법적 기준치의 2배를 초과해 두통·정신착란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고 보도했다.2005-04-21 17:05: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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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온오프라인 이벤트조아제약은 21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성장기 어린이 음료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회사 측은 소비자 이벤트로는 오는 25일에서 5월 25일까지 한달간 이벤트 리플렛에 있는 짱구 캐릭터를 색칠해 오는 어린이들에게 약국에서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제품과 교환해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어린이들에게는 한 박스를 제공하는 ‘색칠도 하고! 짱구도 마시고!’ 이벤트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밖에도 뮤지컬 어린이난타공연 시음 및 판촉행사, 롯데백화점 시음행사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프로모션으로는 주니어네이버의 짱구교실과 함께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전문 온라인 쇼핑몰 케어몰과 함께 다음, 삼성몰, 신세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기획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5월부터는 케이블TV 어린이 전문채널인 ‘투니버스’와 ‘퀴니’를 통해 광고를 방영,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는 어린이 건강에 좋은 클로렐라, 칼슘, 철분,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비타민(B2,B12,C) 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천연사과과즙 추출음료 제품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어린이 건강음료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4-21 16:25: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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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가정의달 '당뇨 발관리키트' 공급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약국서 구입할 수 있는 어버이 날 특별선물 3M의 ‘당뇨 발관리키트’(Diabetes Foot Care Kit)를 공급한다. 10년 후면 전체 인구 4명 중 1명이 당뇨로 고생한다는 당뇨 대란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당뇨 발관리키트’는 당뇨로 인해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3M의 당뇨 전문제품. 위드팜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겨냥하여 당뇨로 고생하는 부모들에게 ‘당뇨 발관리키트’를 선물할 수 있도록 약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위드팜 관계자는 “당뇨환자들의 피부는 아주 건조해져 약간의 자극에도 피가 나는 등 피부 손상을 받기 쉬운 상태가 된다”며 “때문에 항상 청결과 함께 보습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뇨환자들을 위한 ‘당뇨 발관리키트’는 클렌저(236ml)와 보습크림(118ml)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뇨환자 뿐만이 아닌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노인들의 피부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당뇨 발관리키트의 클렌저는 스프레이 형태로 당뇨환자의 족부 궤양 부위 및 기타 손상된 부위나 물로 닦아내기 곤란한 상처부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누보다 자극이 없고 헹굴 필요가 없으며 냄새조절도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습크림은 당뇨환자 뿐만이 아닌 만성 신장 이상 환자와 주부들의 건조해서 갈라진 발뒤꿈치에도 사용 가능하며 바른 후 전혀 미끈거리지 않아 피부에 잘 스며드는 특징이 있다. 문의:031-270-33132005-04-21 14:10:23정시욱 -
부산 문전약국가 "반품 비협조사제품 대체"부산지역 문전약국 약사들이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제품에 대해 대체투약을 실시키로 하는 등 강경의지를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 종합병원-병원앞 약국 개설약사들의 모임인 정약회(회장 주상재)는 21일 성명을 내고 재고약 반품, 수가 등 정책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정약회는 먼저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회사의 의약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대체투약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약회는 "특히 노골적으로 반품을 거부한 한국로슈에 대해선 향후 추이에 따라 처방권자에게 대체투약을 통보, 더 이상 약국 피해가 없도록 자구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약회는 "조제수가의 부당한 삭감 지양과 5종 이상의 처방조제에 대한 수가인상이 필요하다"며 "문전약국 경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보험공단의 현명한 보험정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약회는 이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제반정책에 솔선 참여하겠다"며 "정약회 회원일동은 약사 정책연구소 설립에 적극 찬동하고 설립기금 출연에 나서겠다"고 전했다.2005-04-21 12:44: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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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메이드 제품 더 있다"..도매상 '본때'약사단체가 도매업체가 오더메이드 제품을 이용 병의원의 처방을 유도해 직거래약국에만 독점공급하고 있는 사례를 4~5건 추가 적발했다며 발본색원할 뜻을 내비쳐 주목된다. 21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일부 도매업체들이 제약사에 의약품을 주문 생산, 병의원의 처방을 유도해 특정도매나 약국을 통해서만 유통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유도하고, 불공정거래를 일삼고 있다고 판단, 강력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의 Y약품이 기존 안약제품을 규격을 달리해 주문생산한 뒤 안과의 처방을 유도, 이 제품을 직거래 약국에만 공급하고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었다. 또 D약품에 대해서도 색깔과 가격을 달리한 주문생산약을 종합병원에서 처방토록 유도해 특정약국에서만 조제 가능토록 했으며, 특히 가격도 기존제품보다 비싸 환자들의 부담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부산·울산·경남도협 관계자는 “확인결과 Y약품 안약의 경우 출시된 지 40여일 밖에 안돼 아직 유통망이 확충되지 않았던 것이었다”면서 “두 도매업체가 약사회의 의견에 따라 유통망을 확대키로 했고, 약사회도 충분히 공감한 만큼 더 이상 문제가 야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약사회측은 “도협측이 두 업체는 물론 유사한 거래형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회원사를 근절하겠다고 말했지만, 도매업체가 기존의 영업방식만으로는 수익을 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오더메이드 제품으로 불공정 영업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자체 정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진엽 회장은 “두 도매업체 외에도 현재 4~5건의 유사사례가 보고됐다”면서 “회원들에게 더욱 독려해 사례와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 먼저 도매측에 시정을 요구한 뒤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당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부산시약이 이 문제를 접근한 것은 몇몇 사례를 바로잡으려는 것이 아니고 아예 이같은 불공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4-21 12:30:37최은택 -
두통약 시판3사 컨셉경쟁...광고전 ‘치열’두통약을 시판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컨셉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사간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진제약측이 게보린을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종근당측이 최근 바뀐 CF를 통해 펜잘을 ‘효과빠른 투통약’의 컨셉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레놀을 시판하고 있는 다국적사 한국얀센은 조만간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간 ‘카페인없는 두통약’으로 타제품과 차별화하며 타이레놀의 포지셔닝을 추구해온 얀센측은 새광고에서는 ‘당신이 머리가 아픈 것은 열정이 있다는 것’이라는 '열정'을 주제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최근 화제를 모은 타이레놀 독도광고의 ‘일본의 억지주장에 머리가 아픈 당신은 애국자’라는 컨셉과 일맥상통하는 것. 얀센 관계자는 “카페인이 없는 두통약이라는 컨셉이 회사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은 메세지였다면 이번 ‘열정’을 주제로 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수요가 증가하며 품절사태를 빚고 있는 타이레놀은 내달에나 정상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대해 얀센 관계자는 “4월초 단행된 가격인상뿐만아니라 독도광고가 회자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수요가 많이 늘은 것 같다. 품절상태이지만 약국에 재고가 많은 만큼 제품구입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4-21 12:26: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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