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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노바티스날 기념, 한국임직원 1일봉사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최근 회사 전직원이 '2005년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SOS 어린이마을 등 전국 9개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일일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프로그램은 회사 창립기념일인 4월 24일을 전후로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140여 개국의 노바티스 전 직원 8만 여명이 하루 동안 다양한 지역 사회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기업 사회공헌 교육과 오후 테마 봉사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서울 본사 임직원이 방문 시설에서는 천연염색, 목공예, 비즈공예 등 DIY 프로그램과 자원봉사를 접목한 이색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최초로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노바티스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만든 천연염색물과 각종 공예품들은 모두 해당 시설에 기증돼 올해 자선 바자회 물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의 사회 공헌 이념을 잘 반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업은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한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노바티스 오혜연 차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공예품을 만들며 느낀 감동과 보람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통해 매년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2005-04-25 23:09:39송대웅 -
모다피닐, 다발성경화증 피로에 효과없어수면발작 치료제인 모다피닐(modafinil)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피로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아스피린은 약간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2건의 연구 결과가 Neurology誌에 발표됐다. 첫번째 연구는 프랑스의 브루노 스탠코프 박사와 연구진이 피로 점수가 45점 이상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 56명은 모다피닐을 투여하고 59명은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한 결과 35일 임상기간 동안 두 군 모두 피로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는데 프로비질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 간에 피로 감소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연구는 딘 M. 윈거척 박사와 연구진이 30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1일 2회 아스피린을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한 교차 시험. 2주간 휴약 기간을 두고 시행한 임상 결과 한 평가표에서 평균 피로 점수는 아스피린 투여군 38.1점, 위약 대조군 42.5점으로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더 낮았으나 다른 두개의 평가표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호의 동반사설에서 미국 로체스터 대학의 스티븐 R. 슈위드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피로를 구분하고 기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증상 치료에 별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다.2005-04-25 22:57: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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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고용량 비타민E 투여 월경통 경감월경 시작 며칠 전부터 고용량 비타민 E를 단기간 투여하면 청소년기의 월경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British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이란의 타비앳 모다레스 대학의 새이데 지애이 박사와 연구진은 15-17세의 월경통이 있는 27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비타민 E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비타민 E 투여군은 월경예정일 이틀 전부터 비타민 E를 1일 2회 200mg씩 투여하다가 월경 시작 3일째에 투여를 중단하도록 했다. 비타민 E 투여군과 위약대조군은 모두 필요시 이부프로펜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임상 4개월 후 매달 월경통으로 시달리는 시간은 비타민 E 투여군은 평균 2시간, 위약대조군은 평균 17시간으로 비타민 E 투여군에서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부프로펜 사용률은 비타민 E 투여군은 단지 4%였으나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89%였다. 연구진은 비타민 E의 하루 권고량이 20mg인 것으로 감안하면 하루 400mg씩 투여하는 것은 상당히 고용량이지만 이로 인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비타민 E의 최대 투여량은 1일 1000mg이다. 연구진은 비타민 E는 부작용은 없으면서 월경통을 상당히 감소시켜 월경통이 심한 청소년기 여성에게 매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5 22:53: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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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샤이어社, 트랜스캐리오틱 16억불 인수영국 샤이어(Shire) 제약회사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주로 개발하는 트랜스캐리오틱 쎄라피즈(Transkaryotic Therapies)를 약 16억불에 인수하기로 했다. 트랜스캐리오틱 인수로 샤이어는 패브리병 치료제인 리플래갈(Replagal)과 신장질환 관련 빈혈약인 다이네포(Dynepo)를 인수하게 됐는데 증권가에서는 트랜스캐리오틱의 파이프라인이 별로 유망하지 않아 샤이어가 인수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트랜스캐리오틱이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은 헌터 증후군의 효소대체요법제인 I2S, 고셰병 치료제인 GA-GCB이다. 샤이어는 자사의 최대 품목인 ADHD약 애더럴(Adderall) XR의 특허가 2006년 만료되기 때문에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강할 필요가 있어 이번 합병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샤이어의 트랜스캐리오틱 인수는 매출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단기 대책이라기 보다는 장기적 전략으로 봐야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규제당국과 주주 승인이 나는 경우 올해 3사분기에 양사의 합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2005-04-25 22:48: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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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서 간호사 업무분리 법안제출 임박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를 분리하는 내용의 ‘간호사법’의 발의가 임박했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5일 간호조무사회와 24일 최종조율을 거친후 간호사법을 국회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미 의원실은 그동안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해 왔던 의료기사총연합회와 의견조율을 끝냈으며 간호조무사회와도 수차례 접촉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호조무사회는 간호사법 제정과 관련 간호조무사의 주사 투여권 명시, 업무범위를 간호보조가 아닌 진료보조 행위로 명시할 것 등을 요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미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간호조무사회와의 최종 조율을 끝으로 금주안에 최종안을 내올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5 21:19: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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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연금 특위 구성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산하 국민연금 특별소위원회가 가동될 전망이다. 정부는 사회문화정책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연금개혁을 추진키로 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상임위 산하 국민연금 특별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여·야 합의를 도출키로 했다. 단 위원회 구성과 논의 범위 등은 여야 간사협의를 통해 결정나갈 예정이다. 상임위는 이와함께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제출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안’과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발의한 ‘실종아동 및 장애실종자의 보호·지원을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키고 모자보건법 개정안(정부, 박영선 의원, 안명옥 의원, 장복심 의원)을 법안심사소위로 회부했다. 상임위는 이번 4월국회에서 당초 30여개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운영과정을 둘러싼 여야간 논쟁으로 인해 단 2건의 법안만 통과시키는 등 논의력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냈다.2005-04-25 21:03: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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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수술, 국소지혈제 중복투약 인정”혈우병 환자에 대한 모든 수술에 국소지혈제를 중복투여해도 건강보험 급여로 인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국혈우재단이 질의한 ‘국소지혈제를 2종이상 중복투여하는 것이 모든 수술에서 가능한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의사 투여소견서가 첨부될 경우 인정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혈우병 환자에게 국소지혈제 투여시 고가의 전신적 혈액응고 인자제제의 투여량을 줄일 수 있다”면서 “혈우병 환자의 경우 모든 수술에서 국소지혈 목적으로 투여할 경우 인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행 국소지혈제 급여기준은 국소지혈제를 2종이상 중복 투여한 경우는 진료담당 의사의 투여소견서 참조하여 인정하고 있다.2005-04-25 20:40: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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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파타딘 성분, 가려움증 근본치료 약물대한피부과학회(회장 박윤기 연세의대 교수) 21일 열린 춘계학회에서 세계적인 피부과 분야 권위자인 일본 쥰텐도대학 타카모리 교수의 주제발표에 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타카모리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 기전 : 올로파타딘(olopatadine, 제품명 알레락)의 가려움증 차단’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경주현대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타카모리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대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은 외부에 침입한 항원이 비만세포(Mast Cell)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켜 Itch receptor가 반응하여 가려움증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려움증이 생긴 환자는 이 부위를 긁어 C-섬유를 자극하고 여기서는 가려움증의 원인중 하나인 substance P가 분비되어 다시 비만세포(Mast Cell)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키며 이는 가려움증의 악순환을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은 기존 항히스타민제는 이러한 가려움증 순환의 주요원인중 하나인 substance P 분비에 관여하지 않으나 올로파타딘은 항히스타민 작용과 substance P 분비를 차단하여 가려움증의 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올로파타딘(Olopatadine)은 미국FDA에 승인받아 세계 30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된 성분이다. 알레르기 증상에 대한 약효 발현이 신속하여 복용후 30분내에 약효가 발현되며 1시간이내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며,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 등 어떤 약물과도 병용처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2005-04-25 18:46:03최봉선 -
유유, 유판씨 마라톤동호회 서울대회 참가유유(대표 유승필)는 유판씨 마라톤동호회가 24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판씨 파이팅! 마라톤화이팅!", "달리면 행복해진다"는 슬로건으로 2004년3월 결성된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이번 3번째 마라톤대회를 참가하는데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를 참가해 전원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호회 관계자는 "비타민C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마라톤 건강관리에 좋으며, 특히 달리기 중에도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는 정제 타입은 마라토너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유판씨 마라톤동호회는 마라톤 출발전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판씨 정제를 나눠주며 제품 홍보를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기와 회사 제품홍보를 겸한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마라톤을 통한 직원 화합과 제품홍보 그리고 건강을 추구하는 직원중심으로 구성된 마라톤 동호회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서울 마라톤대회에는 대한의사협회와 광고대행사 직원이 함께 참가해 단합을 과시했다.2005-04-25 18:31:10최봉선 -
일동제약 윤종수 사외이사, 국민훈장 수훈일동제약 사외이사인 윤종수 변호사(前송파재단 이사장)가 25일 제42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윤종수 사외이사는 법조인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윤 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57년 사법고시에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동부지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94년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는 일동제약 사외이사로 재임하고 있다.2005-04-25 18:13:4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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