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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모교·동문 발전 '앞장'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성수자) 최근 1차 회장단 회의를 갖고 모교 및 동문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먼저 오는 16일 동문회관에서 스승의 날 행사를 열고 내달 18~19일에는 회장단 및 임원전지 훈련을 철원 그래미 공장연수원에서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서울동문회가 주관하는 운현제 참석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올 정기총회는 12월 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기로 했다. 성수자 회장은 "동문회비 및 모교 발전기금 모금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모교와 동문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2005-05-12 11:35: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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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동사, 독도지킴이 캠페인 '눈길'대구경북약사회가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도매업체가 동참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경동사(대표 이교삼)가 `독도 사랑 0.1% 페스티발' 사업을 마련, 내년 4월까지 1년간 실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규 거래 약국 중 페스티발 참가를 희망하는 약국의 매출 중 0.1%를 적립해, 대구·경북약사회 독도사랑운동분부에 기탁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1년간 전개된다.적립금은 거래약국 약사 이름으로 기부. 회사측은 캠페인 독려를 위해 이달 부터 다음달까지 직원들의 독려 실적을 평가, 영업부 3명, 기타부서 4명 등 7명을 선발, 가족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여름휴가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갈등이 불거지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약사회와 더불어 약업계가 독도사랑 캠페인에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페스티발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05-12 11:3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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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퇴본부, 마약 의존·체험수기 공모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가 식약청 후원으로 '마약류 의존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마약류(남용약물)의 경험, 의존, 회복 등을 주제로 마약류 의존·회복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두달 간 진행되며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의 원고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마퇴본부는 당선된 수기를 교육 자료로 개발해 일반 학교 및 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마약류 의존자에게 치료와 재활에 대한 용기를 주고 일반인들에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모전 문의: 마퇴본부 사업팀 02-2677-2245 / www.drugfree.or.kr2005-05-12 11:19: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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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피해입는 개원의사 생긴다” 경고개원의협의회 산하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가 한의원에 대한 고발과 행정처분을 의뢰한 것에 맞서 한의사협회가 조직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의사협회 이상운 의무이사는 12일 의료계의 고발사건과 관련 “전국 한의원 차원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비상위원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장동익 회장의 한의계를 공격하게 됨으로 인해 (양)의사 회원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일이 있을 것”이라면서 “한의사협회에서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료계 고발과 관련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회는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의료광고와 관련한 고발사건이 발생할 경우 헌법소원 등 법정소송에 고발된 한의사 회원들을 참여시켜 소송기간중 정부의 행정처분을 보류토록 유도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2 11:07: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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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제거용 특수실 '압토스' 사업설명회주름제거용 특수실 '압토스(Aptos)'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서 열린다. 의료기기 수입업체 미소무역(대표 김종환/의학박사)이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압토스를 이용한 주름 제거 시술방법 및 효과 그리고 사업내용이 소개된다. 압토스는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이라는 인체에 사용하는 합성사에 가시 모양의 돌기를 낸 것으로, 피부에 넣어 주름을 펴는 수술에 사용되는 실이다. 미소무역측에 따르면 압토스를 이용하면 기존 피부를 절개하는 주름 제거술에 비해, 시술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아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 이 실은 국제특허품으로 현재 이탈리아 의료기기전문회사인 프로모이탈리아(PromoItalia)에서만 제작되는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올 2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수입품목 허가(허가번호 제 수허 05-144호)를 마친 상태로 미소무역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미소무역 김종환 대표는 “최근 모든 미용성형시술에 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압토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미소무역은 한국 시장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시장의 독점판매권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사업 전망이 좋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 02-553-0563)2005-05-12 11:02: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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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비 '씨잘' 소아 비염 환자 삶의질 높여한국유씨비의 항히스타민제인 씨잘(성분 : 레보세트리진)의 1일 1회 요법이 꽃가루 계절 내내 계속된 어린이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를 나타내며 소아환자의 삶의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환자 177명을 대상으로 씨잘의 6주간의 위약 대조 임상 시험 결과로 최근 발간된 국제적인 의학 저널인 '소아알레르기 및 면역'지에 발표됐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 씨잘 5mg 정 1일 1회 요법은 총 4개 증상 점수(T4SS, total four symptoms score)로 측정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4가지 주증상인, 재채기, 콧물, 눈과 코의 가려움을 지속적으로 완화시켰다. 씨잘 정이 위약에 대비해 나타낸 첫 2주 동안의 상대적인 개선 효과는 94.1% 높았다. 또한 씨잘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 증상 가운데 하나인 코막힘 증상에도 임상 기간 내내 효과를 나타냈고, 임상 실시 3주차에 최대 효과에 이르러 위약에 대비한 상대적 개선도는 77.5%였다. 소아비결막 삶의 질 설문지(PRQLQ, Pediatric Rhinoconjuntivitis Quality of Life)를 이용한 건강 관련 삶의 질(HRQo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를 평가했고, 씨잘 정은 임상 시험 기간에 내내, 삶의 질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씨잘 정을 복용한 어린이 환자군은 위약 군에 비해 상당한 삶의 질 향상을 보였으며(투약 개시 시점 대비 씨잘 군 0.85, 위약군 0.51), 이런 향상은 임상시험의 모든 평가 시점에서 계속 유지됐다. 이번 임상 시험의 책임연구자인 프랑스 파리소재 소아병원의 자크 드 블릭 교수는 "이 임상시험 결과는, 알레르기 꽃가루 계절에 내내 씨잘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어린이에게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 다른 어떤 항히스타민제도 어린이환자를 대상으로 씨잘과 같이 오랜기간(6주 치료) 임상실험을 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씨잘정은 하루에 한번 사용할 때 어린이에게 내약성이 우수하며, 코막힘 증상을 포함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의 완화에도 효과적임을 이번 임상 시험은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증상을 잘 조절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항히스타민제로 꽃가루 계절 내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어린이 환자를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의 이점을 확인해 주었다’고 덧붙였다.2005-05-12 10:50: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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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26%, 신생아실 전담간호사 전무국내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4곳 중 1곳은 전담간호사가 단 1명도 없으며 96%가 의료법에서 규정한 필수장비조차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신생아 학대 파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신생아 치료에 대한 인력과 시설이 부실해 제도적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급여적정성평가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이 밝히고 시설기준 구체화와 양질의 인력규정을 촉구했다. 2004년 심평원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87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담간호사(간호조무사 제외)가 단 1명도 없는 의료기관이 전체의 26.4%인 23곳에 달했다. 또 같은 근무시간대에 1명의 간호사가 4개 이상의 병상을 담당하는 경우가 36.8%로 드러나 양질의 간호인력 부재를 드러냈다. 인력뿐 아니라 시설 면에서도 의료법이 규정하고 있는 기준을 제대로 충족하는 으료기관이 극히 소수에 불과했다. 현행 의료법에서 독립적 공간 확보와 무정전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87곳 중 12곳이 별도 공간도 없고, 9곳은 무정전시스템조차 구비하지 않고 있다. 고경화 의원은 “최근 신생아실에서의 영유아 학대에 대해 온 국민이 경악하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국가 차원에서 양질의 인력과 시설을 갖출 수 있는 제도적 여건부터 조성하는 것”이라며 “의료법령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시설기준을 보다 구체화하고 필수적 의사와 간호사 인력 기준을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05-12 10:19: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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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환자정보 5년·통계정보 10년 보관보건의료정보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스템의 정보보관 주기가 설정됐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정보를 담고 있는 EDW자료는 5년, 개인정보가 아닌 통계성격의 특정 주제영역별 자료인 데이터는 10년간의 자료보관 주기를 설정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심평원이 운영중인 DW시스템은 2003년 8월 구축됐으며, 구축 당시 5년치의 자료를 적재한 이후 2004년말까지 총 34억건의 진료명세내역을 보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보건의료정보이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올해 디스크 95TB 및 OLAP 서버 1대를 추가 증설키로 했다.2005-05-12 09:44: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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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베트남 해외연수 "최고의 휴식 됐다"도매협회(회장 주만길) 해외연수 교육이 성료됐다. 12일 도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출국한 연수단은 첫째날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리는 닌빈의 땀꼽에서 대나무배를 타고 외경스런 풍경을 즐겼으며, 둘째날에는 초대주석으로 베트남 통일을 이끈 호치민의 영묘와 박물관, 문학사원 등을 둘러봤다. 이어 셋째날에는 대한항공 CF를 통해 유명해진 하롱베이 일대를 관광하고, 하노이로 돌아와 수상인형극을 관람한 뒤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연수참가자들은 한국의 70~80년대를 보는 듯한 베트남 시가지의 풍경에 감회에 젖었다가, 베트남 국민들에게 최고의 회사로 자리잡은 것으로 전해진 삼성과 LG등의 광고간판 등을 보면서 어깨를 으쓱하기도 했다고. 연수에 참가한 한 업체 직원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최고의 휴식이 됐다”고 연수를 평가했다. 연수단장을 맡은 이한우(원일약품 대표) 도협 부회장은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을 마친 것에 감사하고, 즐거운 표정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베트남 복지부 탄치램 차관은 지난 9일 도협 주만길 회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2 09:3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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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벡스트라 재시판 전망화이자의 최고경영자인 행크 맥키넬 회장은 시판중단된 골관절약 벡스트라(Bextra)가 환자들의 요구로 재시판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애틀란드 HIV/AIDS 예방회의에서 맥키넬 회장은 “많은 환자에게 벡스트라는 최고 또는 유일한 선택약”이라고 자신했으나 정확히 언제 재시판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ox-2 저해제의 일종인 벡스트라는 바이옥스가 심혈관계 위험으로 시장철수한 이후 다른 진통제에 비해 추가적인 효과는 없으면서 치명적인 피부 부작용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FDA가 시장철수를 지시했었다. 화이자는 현재 FDA와 벡스트라 재시판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인데 지난 4월 6일 FDA는 화이자가 새로운 임상을 시행한다면 일부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벡스트라의 시판금지 조처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인 화이자는 벡스트라의 재시판을 시도하고 있으나 일부 증권분석가는 화이자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벡스트라 재시판이 상업적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2005-05-12 09:30: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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