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비 '씨잘' 소아 비염 환자 삶의질 높여
- 송대웅
- 2005-05-12 10:50: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77명 대상 6주간 임상...위약대비 94% 높은 개선율 보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유씨비의 항히스타민제인 씨잘(성분 : 레보세트리진)의 1일 1회 요법이 꽃가루 계절 내내 계속된 어린이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를 나타내며 소아환자의 삶의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환자 177명을 대상으로 씨잘의 6주간의 위약 대조 임상 시험 결과로 최근 발간된 국제적인 의학 저널인 '소아알레르기 및 면역'지에 발표됐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 씨잘 5mg 정 1일 1회 요법은 총 4개 증상 점수(T4SS, total four symptoms score)로 측정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4가지 주증상인, 재채기, 콧물, 눈과 코의 가려움을 지속적으로 완화시켰다.
씨잘 정이 위약에 대비해 나타낸 첫 2주 동안의 상대적인 개선 효과는 94.1% 높았다.
또한 씨잘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 증상 가운데 하나인 코막힘 증상에도 임상 기간 내내 효과를 나타냈고, 임상 실시 3주차에 최대 효과에 이르러 위약에 대비한 상대적 개선도는 77.5%였다. 소아비결막 삶의 질 설문지(PRQLQ, Pediatric Rhinoconjuntivitis Quality of Life)를 이용한 건강 관련 삶의 질(HRQo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를 평가했고, 씨잘 정은 임상 시험 기간에 내내, 삶의 질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씨잘 정을 복용한 어린이 환자군은 위약 군에 비해 상당한 삶의 질 향상을 보였으며(투약 개시 시점 대비 씨잘 군 0.85, 위약군 0.51), 이런 향상은 임상시험의 모든 평가 시점에서 계속 유지됐다.
이번 임상 시험의 책임연구자인 프랑스 파리소재 소아병원의 자크 드 블릭 교수는 "이 임상시험 결과는, 알레르기 꽃가루 계절에 내내 씨잘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어린이에게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 다른 어떤 항히스타민제도 어린이환자를 대상으로 씨잘과 같이 오랜기간(6주 치료) 임상실험을 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씨잘정은 하루에 한번 사용할 때 어린이에게 내약성이 우수하며, 코막힘 증상을 포함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의 완화에도 효과적임을 이번 임상 시험은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증상을 잘 조절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항히스타민제로 꽃가루 계절 내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어린이 환자를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의 이점을 확인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7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