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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藥, 8월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 마련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는 18일 4차 회의를 열고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 개최 및 '1388청소년지원단 지점약국' 확대에 관한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8월 27~28일 양일간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장소, 홍보, 초청범위 등은 여약사 소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현안문제 이외에 외부 인사를 초청 사회지도자로서 여약사의 기업가적 사고를 키우고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종래의 워크숍과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태순 위원장은 "기존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을 여약사 위상 확보차원에서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는 '1388 청소년지원단' 지점약국 확대를 위해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등 홍보에 전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정춘희·김성순·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 정영숙 위원 등이 참석했다.2005-05-19 15:14:18강신국 -
대웅, 전립선비대증 치료 '베아피나' 발매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베아피나'(Bearfina)를 새롭게 발매하며 비뇨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베아피나는 전립선비대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제제로 전립선 조직을 비대화시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시켜 전립선비대증을 개선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알파차단제와 병용시 급성 요폐 현상을 감소시키고 수술 예방력을 발휘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베아피나는 현재 증가하는 남성들의 비뇨기질환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올 해 안으로 비뇨기계 약물 2-3개 품목을 추가 발매하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매 1년차 예상 매출액은 50억원.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후부터 나타나는 남성 질환으로 60세 이상 인구의 70% 정도가 경중증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환자의 90% 가량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650억원으로 연간 40% 이상 고성장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다. 한편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제제는 1985년부터 한국MSD를 통해 '프로스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올 2월 특허기간이 만료됐다.2005-05-19 15:04:04최봉선 -
경기도약사회, 새 약사회관 건립 첫 삽경기도약사회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약사회관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19일 경기 수원 이목동 회관 신축부지에서 경기도약사회관 기공식을 열었다. 신축 약사회관은 200평 대지위에 4층 건물로 지어지며 중·소·대 회의실, 마퇴본부, 강의시설이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김경옥 회장은 "신축 회관은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녹지 등이 풍부한 장점이 있다”면서 “새 회관이 회무 기틀마련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학 신축회관 추진위원장은 “내 집을 짓는 기분으로 회관 건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회관 건립을 기점으로 도약사회가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약사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회도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및 서울시약, 경기도약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2005-05-19 14:55:39강신국 -
미라클·한송 산재 동해병원 의약품 낙찰산재 동해병원이 실시한 자체 소요의약품 재입찰 결과 미라클팜과 한송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19일 나라장터 입찰결과에 따르면 녹십자 '브롱코박솜캅셀'은 한송약품에, 로슈 '도미컴주' 등 39종(주사제 및 외용제)은 미라클팜에 각각 낙찰됐다. 그러나 품목별 단가입찰에 붙여진 나머지 4종은 유찰됐다.2005-05-19 13:26: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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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흥준 사장, 美아이다호주 감사패 받아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이 18일 그랜드 하야트호텔에서 열린 아이다호주지사 방한 리셉션에서 공로패(VPA : Valued Partner Award)를 수상했다. LG생명과학은 미국 아이다호대학으로부터 포도상구균 단백질(SEC: Staphylococcal Enterotoxin C)에 대한 원천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양 사장은 이러한 산학협력에 대한 공로와 감사의 표시로 이날 VPA를 수여받게 됐다.2005-05-19 13:26:15최봉선 -
일동후디스, 식품안전관리 기여 공로인정일동제약 계열사인 일동후디스(www.ildongfoodis.co.kr 대표 이금기)가 17일 식약청이 개최한 제4회 ‘식품 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일동후디스는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것이 수상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35년 전통의 영/유아식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분유와 이유식 이외에도 100%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는 등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2005-05-19 13:16:55최봉선 -
케토코나졸 이어 "한방로션 처방" 논란항진균제인 케토코나졸성분 함유 공방에 이어 한의사의 한방로션 처방을 놓고 치열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논란의 당사자인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과 함소아 측의 '한방 로션' 처방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이 사건이 향후 법정공방으로 비화될 경우 결정적인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목동 함소아 한의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방 아토피 로션을 처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동 함소아는 (주)함소아에서 판매중인 '프리미엄베이비로션'에 대해 “건조해지기 쉬운 아토피 피부에 보습력을 주고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한약 치료 외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순수 한약재로 만든 아토피 로션을 처방하고 있다”며 “순수 천연 한약재라 부작용이 없는 대신 증상 경감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고 선전했다. 목동 함소아는 또 “아이 특성에 맞게 처방하는 증류한약, 향기탕약, 아로마 오일, 크림, 함소아 로션, 아토피 한방연고 등은 함소아 아토피 클리낙만의 전문 치료 시스템”이라고 자랑했다. 목동 함소아의 이러한 홍보는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아토피 치료에 특효약이라는 명목하에 외부 회사에 발주하여 제조된 특수 크림을, 수많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치료의 목적으로 처방해 왔다”는 고소 이유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특히 '처방'이라는 용어는 의사나 한의사가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행위라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함소아 측은 그동안 한방로션의 경우 한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하거나 권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다. 아울러 한약연고는 없으며 화장품을 (주) 함소아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한편,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서울 강남의 강남 함소아와 성남 분당의 분당 함소아 등 한의원 2곳을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2005-05-19 12:57:48김태형 -
"약부작용 이유 2회 내원시 진료비 인정"처방의약품 부작용을 이유로 같은 의원을 하루에 2번 내원한 환자를 진료했다면 진찰료는 모두 인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서울시의사회가 질의한 회신에서 "1차 진료받은 후에 약제부작용 등의 원인이 있어 같은 날 2회 내원 진료한 경우 발생한 진찰료 등의 요양급여비용은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단 “명세서 작성시 ‘특정내역기재’란에 재 내원사유 등을 기록하여 청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평원은 그러나 “환자가 일정기간 경과후 연속된 처치 또는 치료(주사 또는 검사, 방사선 치료)를 필요로하여 동일에 다시 내원하게 했을 경우 등 진료상 일정계획에 의해 1일 2회이상 내원하여 계속적인 진료를 할 경우 진찰료는 1회만 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급여와 비급여를 치료하는 경우 처방전에 급여와 비급여 약제를 모두 처방할 수 있다”면서 “다만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 란에 비급여와 관련된 약제에 대한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며 “처방전을 발행한 요양기관은 진료비 청구시 해당 명세서 처방내역란에 급여약제를 기재해서 청구해 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약제 부작용 등으로 1일 2회 같은 의원을 방문한 경우 진료비 청구방법’과 ‘급여·비급여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가 방문하여 처방전 발급을 동시에 요구하는 경우 처리절차’를 질의했다.2005-05-19 12:52: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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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부작용 사기꾼에 약국 잇따라 현금뜯겨약을 먹고 부작용이 발생했다면서 약사에게 현금을 뜯어가는 파렴치범이 잇따라 활개를 치고 있다. 19일 부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부천소재 모 대형할인마트 내 G약국에 부작용 핑계 사기범이 출몰, 해당 약사에게 피해 위로금 명목으로 10만원을 받아갔다. 또 인근 K약국에서도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사기꾼이 나타나 1시간 여동안 부작용을 호소하며 약국에서 난동을 부린 끝에 현금 3만원을 뜯어갔다. 특히 마트내 G약국을 비롯해 인근 5~6곳의 약국에서도 동일인이 출몰했다는 제보가 접수되는 등 동일범에 의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 남자는 약을 구매한 시점과 약 이름 등은 숨긴채 부작용만을 강조하며 다른 환자들이 보는 가운데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등 약국업무를 방해해 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또 부작용으로 인한 사건발생시 약국 영업정지, 면허정지, 약국 책임 몇% 등 법적 사항들을 들먹이며 해당 약사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당 약사회 모 위원장의 이름을 거론하며 부작용과 관련해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협박, 약사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 측은 지역 경찰서 정보과에 이 사실을 알리는 한편 회원약국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은 "약국에서 난동을 벌이다 나중에 결국 병원비 명목으로 몇만원을 달라고 하는 좀도둑의 수법"이라며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되며 발견시 신상정보를 파악하거나 약사회와 연락을 취하는 등 색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가는 약사 혼자 업무를 보는 약국, 특히 여약사를 노린 유사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유사 사건이 발생시 인근 약국이나 약사회, 파출소 등을 신고해 사기범 색출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약사면허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해도 정당한 사유가 아닌 이상 제출할 이유가 없다면서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5-19 12:48: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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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한약 부작용 샅샅히 조사" 총공세의료계가 전국 규모의 한약부작용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총공세를 벌인다. 의사협회는 ‘왜 한국의료일원화를 추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27일 전국 반모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반모임에서는 지난해 1년간 진료환자중 한약 부작용 증상에 대한 실태조사표를 전국 회원들에게 배포, 국민들의 한약 부작용에 대한 대규모 홍보전을 예고했다. 한약사용 실태조사에에는 한의원 이름, 한약 처방명, 한의사 또는 탕제원등 처방유무, 한약제형, 한약 복용중 병용한 약제, 과민반응 증상, 한의사 처방전 확인요구시 협조유무 등이 포함돼 있다. 의협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취합한 뒤 위법사실이 있는 한방의료기관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고발, 한의학에 대한 국민의 잘못된 인식변화와 의료일원화 필요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의협은 아울러 한의사의 처방전 발행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입법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협이 반모임 자료로 배포한 한약 부작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서울대병원에 간독성으로 내원한 환자중 한약복용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33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2005-05-19 12:45: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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