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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장협, 녹십자 저마진 문제 등 논의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전국 시도지부장들이 저마진제약사와 제네릭 활성화 등 업계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한다.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 서울도협회장)은 오는 27일 오후4시 대구에서 월례회를 갖고 저마진 제약사 등 공통현안을 논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저마진 정책 개선을 공식요청한 녹십자 문제가 주요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광주전남도협이 25일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대해 규탄대회를 갖기로 한 데 따른 후속방안도 집중 논의된다. 황치엽 회장은 앞서 대웅제약 도매정책에 대한 업계의 반발 움직임과 관련 “시도지부장회 차원에서 논의해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5-05-22 10:05: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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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품-정도약품, M&A 가계약 체결서울의 약국전문 대형도매업체 두곳의 인수합병이 눈앞에 다가왔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개월전부터 M&A를 추진해 왔던 명성약품(대표 이창종)과 정도약품(대표 정관배)이 20일 오후 가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M&A는 명성약품이 정도약품을 인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수금액 규모는 대략 30억원대로 전해졌다. 양사 대표는 20일 오전 타워호텔에서 만나 매입금액 등을 조율했으며, 구체적인 인수조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정도약품 직원들을 전원 승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은 "이제는 최소한 1,000억원 이상의 매출규모를 갖춰야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에 인수를 결정하게 됐으며, 무엇보다 정도약품의 영업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채권채무는 그대로 양도양수하고, 대표자와 주주들만이 바뀔 뿐 직원들은 그대로 승계하여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성약품의 매출은 지난해 570억원, 정도약품은 68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어 양사의 M&A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1,000억원대의 대형업체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급성장을 보였던 정도약품이 사실상 업체 매각을 시도한 것은 정관배 사장이 최근 몸이 불편해지면서 업체를 경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기 때문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지오영이 나라약품을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지역 대형업체들간의 인수합병이라는 점에서 최종 계약이 성사될 경우 도매업계의 재편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2005-05-21 09:00:51최봉선 -
의료분쟁, 약사당 0.5건...합의금 21만원우리나라 약사 2명중 1명은 1년에 한번 꼴로 약국내 의료분쟁을 겪으며 평균 21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지불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연세대 손명세 의료법윤리학연구소장의 '건강보험 진료위험도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국이 자체 해결한 연간 의료분쟁 건수는 1만4,35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사 1명당 1년에 0.53건씩 의료분쟁을 겪으며, 발생한 의료분쟁 1건당 평균적으로 지불하는 합의금은 21만6,607원으로 조사됐다. 의료분쟁이 소송까지 이어진 경우는 연간 3.65건이고, 소비자보호원 등 제3자의 중재방식으로 해결하는 의료분쟁은 연간 6.36건으로 집계됐다. 분쟁 해결방식에 따른 비용의 차이도 확연하게 나타났다. 자체해결이 평균 21만원인데 비해 소송인 경우에는 건당 2,740만원으로 자체해결의 130배에 달했고, 제3자 중재방식은 54만원으로 2.5배 정도 더 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간 의료분쟁으로 지불하는 약국의 연간 총비용은 32억1,233만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한의원의 6억7,959만원과 치과의원의 29억411만원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손명세 교수에 따르면, 약국 56곳을 대상으로 한 의료분쟁 해결방식 조사결과, 100%가 자체해결 방식을 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2005-05-21 08:58: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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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 '부작용 의약품 퇴출' 본격화약사단체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운동을 내달부터 본격 개시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주권 신장을 위한 캠페인을 이르면 내달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건약은 앞서 지난 2월부터 3개월에 걸쳐 부작용 우려 약물 리스트를 선정, 감독관청의 사후관리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축적해 왔다. 또 5개 전국지부를 순회하면서 내부 토론회를 개최, 부작용 우려가 있는 약물 6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식약청에 해당 약품의 허가 경위와 근거, 사후 안전대책, 특별재심사 의향 등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건약은 오는 29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정기포럼에서 안전성 캠페인과 관련한 사업계획과 세부계획 등을 최종 확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19일 식약청의 답변서가 도착함에 따라 24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답변서를 분석, 향후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건약은 특히 그동안 약물에 대한 사전정보와 체계적인 캠페인을 위해 비공개에 붙였던 약물 리스트를 식약청 답변서와 함께 25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문호 회장은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중운위가 끝난 다음날 식약청의 답변서를 공개하고 우리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약이 안전성 캠페인 대상으로 삼고 있는 약물은 비만치료제인 푸링과 아디펙스를 포함, 타국에서는 이미 퇴장 됐거나 퇴장된 약물과 비슷한 부작용을 갖고 있는 약물들로 알려져 있다.2005-05-21 08:37: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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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프로토콜 작성 오류 가장많아”제약사가 실시하는 임상시험시 부족사항 중 프로토콜 작성 오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라이프코드스텟코리아(LSK)가 주최한 임상관련 심포지움에서 식약청 김영옥 연구관(의약품 평가부)이 발표한 ‘임상시험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130여개의 임상시험기관을 실태조사한 결과 현지시정조치가 24건, 행정조치(의약품안전국 통보)가 5건, 준수 1건으로 나타났다. 행정조치 현황을 보면 PI(시험책임자)에 관한 내용이 60%, IRB(임상시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내용이 20%, 스폰서(시험의뢰자 등)가 잘못한 부분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시험자(임상시험 병원 및 의사) 부족사항중 프로토콜(임상시험계획서) 작성미비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기록(41%), 피험자동의서(7%), 이상반응(3%), 임상시험용의약품(2%) 순이였다. 또한 의뢰자(제약회사), 모니터, CRO 부족사항으로는 임상시험용의약품(시험약)에 관한지적이 85%로 가장 많았으며 QA/QC(9%), 모니터링과 이상약물반응이 각각 3%를 차지했다. 김영옥 연구관은 “임상시험 실태조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피험자의 보호 및 임상시험 수준 재고이다”라며 “프로토콜 작성시 사본을 피험자에게 줬다는 단서를 남겨야 하고 수정할시에 확인이 가능토록 수정해야 하며 서명록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라며 지적사항을 밝혔다. 이어 “IRB위원장 선출시에는 호선으로 하며 위원자격 문서는 항상 최근 것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고 만약 피험자가 사망했을 경우 사후조치까지 구체적인 근거를 남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임상시험제도 및 실태조사 테스크포스팀을 통해 연말까지 실태조사 개선책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옥 연구관은 “어제 실사했던 기관을 다른 품목이라고 해서 다음날 다시 해야할지 등 실사대상 지정에 관한 내용 및 실사기간 단축, 실사팀에 의약품 안전국을 포함시키는 문제 등 여러내용이 논의 되고 있으며 올 연말쯤 되면 좋은 지침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2005-05-21 08:30:03송대웅 -
“국내 임상시험수준 일본 앞서고 있어”임상시험대행기관인 라이프코드스텟코리아(LSK)가 창립5주년을 맞아 무료로 개최한 임상시험 관련 심포지움(사진)에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영작 LSK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발표가 난 황우석 교수의 연구도 반드시 임상시험을 거쳐 검증받아야 한다”라며 “아무리 위대한 의·약 발견이라도 임상시험을 거쳐야만 쓸모가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LSK가 창립된 2000년 이래 국내 임상시험은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식약청과 해외 임상시험시장 역시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IND, NDA 제도 도입으로 다국적 기업에 의한 국내임상 뿐 아니라 국내 제약사의 해외 임상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임상시험 수준은 일본을 앞서고 있으나 국내 CRO(임상대행기관) 모두를 합쳐봐야 대만의 큰 1개업체 규모도 안된다”라며 대형화를 강조했으며 “선진화의 첫단계는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임상적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검증을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초청연자로 나선 식약청 김영옥 연구관은 ‘국내 임상시험 실태조사’를 발표했으며 이외에 노바티스 이관숙 차장, 헬스로드 윤재근 이사, LSK 박병관 과장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2005-05-20 23:21:01송대웅 -
"비타천플러스 마시고 독도 잘 지켜주세요""독도 구경하고 비타천플러스도 먹고...1석2조" 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은 내달 30일까지 비타천플러스 ‘독도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오가는 배편에 승선하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타천플러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이며 동화약품은 행사기간동안 독도관광객 뿐만 아니라 독도주민, 경비대원들에게도 비타천플러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행사 첫날인 지난 16일 독도해운관광과 독도수비대에 비타천플러스 전달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회사측은 "독도사랑을 통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독도관광의 여정동안 독도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마련했다"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한편 현재 독도를 운행하는 배편은 210명을 태울 수 있는 삼봉호(106톤급)가 하루 2차례 울릉도에서 독도를 왕복하고 있다. 독도에 입도(入島)할 수 있는 날은 연간 40일 정도이며, 입도 인원은 1일 14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2005-05-20 22:50:47송대웅 -
동화, 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 연고' 발매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은 복합 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 연고’를 신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이보베트 연고는 건선치료에 있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입증 받은 다이보넥스(비타민D 유도체인 칼시포트리올)에 스테로이드성분(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을 안정화시킨 복합제제. 그간 칼시포트리올은 알칼리 조건하에서, 베타메타손은 산성 조건하에서 각각 안정했기 때문에 두 성분의 배합은 금기시 됐다. 하지만 덴마크 LEO사에서 오랜 연구 끝에 특수기제를 사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pH에서 두 성분을 약효 변화 없이 안정하게 배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낸 것. 다이보베트 연고는 두성분의 효과적인 배합을 통해 기존 단일 제제보다 효과가 우수하고 약효 발현 시간도 빠르며 부작용 발현 빈도 역시 낮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다이보베트는 세포 독성 없이 피부 각질 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세포 분화를 촉진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건선을 치료하는 동시에 항소양작용, 항염작용 및 면역억제효과를 가지고 있는 효과적인 건선 치료제"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세포 증식 및 세포 분화 조절 작용은 강력하지만 칼슘 대사에 미치는 효과는 훨씬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1일 1회 환부에 도포하므로 환자의 순응도 역시 높다"고 강조했다. 1일 1회 환부에 적당량을 도포하고, 최대 투여용량은 1일 15g, 주당 100g이다. (문의: 02-778-4331)2005-05-20 22:39:15송대웅 -
"토요일 진료·조제 휴일 가산율 적용해야"주40시간 시행과 관련 병원계가 토요일에 진료·조제하면 휴일 가산율을 적용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병원협회는 20일 주 40시간제 시행과 관련 “야간가산율 적용시간대 환원(20시→18시, 토요일 15시→13시) 및 심야시간에 대한 가산율을 추가인정해 줄 것과 응급의료 수가 원가보전율을 조정해줄 것 등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 40시간제는 올 7월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근무하는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 따라서 150개 병원이 새로 적용받아 주 40시간 근무제 적용병원은 총 315개로 늘며 이는 전체 병상의 62.1%에 해당된다. 병협은 이와 관련 “지난해 건강보험재정 1조5천억원 흑자를 이룬 시점에서 보장성 강화를 위한 보험급여 확대 못지 않게 요양기관에 대한 적정한 보상도 간과해선 안된다”며 “건보재정건전화특별법 시행전인 2001년 6월 이전과 같이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1시)로 환원(두시간 앞당김)해 달라”고 요청했다. 병협은 또 “심야시간의 노동강도를 감안해 기본진찰료의 30%가 추가되는 야간가산 외에 별도로 심야시간(22시~06시)에 대한 가산율을 추가(기본진찰료의 60%)로 보상해 달라”고 주문했다. 병협은 응급의료수가에 대해서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원가보전율을 85% 수준으로 조정해줄 것과 응급 및 비응급 구분에 의한 응급의학관리료 산정기준을 권역응급센터의 경우 현행 3만원에서 5만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3만원에서 4만5천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26개 응급의료행위에 한해 50%를 가산해주던 것을 전체의료행위에 대해 70%를 가산토록 개선할 것과,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환자수에 의한 차등지급방식보다 시설투자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병원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주40시간이 되면 병원은 비용은 늘어나고 진료수입은 감소하게 된다”면서 “휴진료공백과 응급의료 진료를 유지하려면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5-05-20 17:56:2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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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은 중소병원 육성위해 추진"질환과 진료과를 표방할 수 있는 전문병원 시범사업 설명회가 오는 19, 20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다. 20일 병협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복지부 관계자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간의 현격한 규모 격차가 있는 가운데 중소병원은 중간단계의 의료공급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만 현재 이들 사이의 시장분할 경쟁이 극심해 그 역할을 충분히 담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전문병원제도 도입은 의료전달체계상의 효과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병원 또는 기존의 전문병원을 표방하고 있는 병원들을 육성, 의원 및 대형병원과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된다"면서 "지역사회에 주요한 의료시설로서 인식돼 본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전문병원제도의 본격적인 실시에 앞서 이에 관심이 있는 종합병원 및 병원들 가운데 시범기관을 지정해 1년 동안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한 전문병원 인정기준 및 운영방안 등을 마련해 의료법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병원 시범사업’에 따른 기대효과로서 △전문병원의 개념 정립 및 인정기준의 적정성 평가 자료 확보 △전문병워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 도출 및 개선대책 발굴 △시범사업의 성과 및 평가자료 수집 분석 △전문병원 서비스의 질관 및 경제성 등 효과 분석 의료체계 개선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을 들었다.2005-05-20 17:43:2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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