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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생명사랑 마라톤대회서 약손사랑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은 2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자살예방을 위한 제2회 생명사랑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사랑을 잇는 사회 건설에 힘을 보탰다. MBC와 한국생명의전화에서 공동주최로 열린 행사는 대한약사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마라톤 대회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 이명박 서울시장, 서영훈 前적십자사 총재, 최문순 문화방송사장, 신익호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연예인 생명사랑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2005-05-23 10:48:44강신국 -
건식 허위과대광고 업소 무더기 행정처분인터넷 등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허위 과대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지방식약청은 23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다이어트 식품 등의 허위과대 광고행위 단속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개소를 적발해 해당기관에 행정처분, 고발 조치토록 통보했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내용은 도라지를 호흡기 질환예방 효과 등으로 광고한 S영농조합을 비롯해 다이어트 식품을 항암작용으로 광고한 D사, 음료제품을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1곳 등이다. 또 상어연골제품 등 건강식품을 항암작용 등으로 광고한 2곳, 다류제품을 노화억제 효과 등으로 광고한 곳, 무신고 영업 업소 1곳 등을 적발했다. 이중 부산소재 Y사의 경우 샤크카트레이지라는 상어연골제품을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했다. 이 업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학생에게 백만원을 주고 의뢰개설하여 홈페이지내 식품(상어연골)등을 판매하기 위한 광고를 게재하면서 상세정보란에 '상어의 체내에 항암작용하는 강력한 물질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발해낸 식품(약품)이 상어연골이고 상어의 간입니다' 등을 기재했다. 또 항암과 관련된 제품인 것처럼 광고문구를 게재하여 제품이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TV, 인터넷, 신문, 잡지 등에 대하여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 허위& 8228;과대광고가 척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5-23 10:43: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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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무봉산 등산대회 성료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22일 평택 무봉산에서 제25회 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250여 회원약사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등산대회에는 남양주시 약 2조(이기문, 김경연, 이강희, 임희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경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신축 회관 기공식 및 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회에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등산대회를 계기로 우리들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행 후 시상식에 앞서 실시된 화합의 장에서는 각 분회별로 장기자랑, 복약지도·경기도약사회 연혁을 가벼운 퀴즈풀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3명의 회원 자녀들이 대중가요 '어머나'를 합창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남양주시약 2조(이기문, 김경연, 이강희, 임희자) ▲우수상 안양시약 4조(강영민, 허선희 김필녀, 정찬헌) ▲3등 성남시약 4조(강성무, 윤원철, 이영준, 김항만) ▲장려상 김포시약 2조(김운하, 황연문, 배진숙, 김다솔) ▲특별상 평택시 보건소팀 ▲근면상 평택시약 3조(김성중, 변열규, 임문오, 최영규) ▲패션상 부천시약(이인수, 유계식, 임희원, 이광민) ▲인기상 수원시약 마라톤 동호회 팀 ▲격려상 광주시약(정순애, 정춘영, 이효재, 김진우) ▲아차상 안산시약, 용인시약, 과천시약 ▲관찰상 안산시약 이범도 회원 ▲패션상 의왕시약 박귀순 회원 ▲인기상 오산시약 오근택 회원 ▲근면상 군포시약 이유철 회원.2005-05-23 10:40:11강신국 -
종로구약, 자선다과회와 약계현안 논의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약사회 위원회실에서 2005년도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일 자선다과회 사업 추진과 약계 현안에 대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약사회 측은 이날 회의에 이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추진의 원활한 논의를 당부했다.2005-05-23 10:28: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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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가족과 향기나는 허브농장 나들이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1일 경기도 과천 인근 허브농장에서 직원과 직원가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족과 함께 허브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비누 공예 전문강사의 간단한 허브강좌를 들은 후 직접 허브비누를 만들어보는 순으로 진행됐고, 허브차 맛보기, 가족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맞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허브비누 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영업부 이태종 소장은 “허브농장에서 비누를 만들다 보니 그 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가족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만족을 표했다. 대웅제약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직원과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건강 기체조, 도자기 마을 여행, 딸기 생크림 케익 만들기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원과 가족들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시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얻고 있다.2005-05-23 10:28:00최봉선 -
성동구약, 일반약 판매가 준수 회무집중서울 성동구약사회가 박카스D 등 일반약 판매가격 준수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최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판매가격준수’를 결의하고 회원들을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박카스D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부 약국에서 기존 가격으로 판매, 약국가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김영식 회장은 “일반의약품 활성화는 다소비 일반의약품의 판매가격을 약국에서 정확히 지킬 때 이뤄질 수 있다”며 “의약품 가격이 또 다시 문제되면 약국가의 신뢰도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영자 반장은 “의약분업 이후 잠잠하던 일반의약품 가격 문제가 최근 출하가가 인상되면서 다시 불거지고 있다”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판매가격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23 10:21:27강신국 -
환인, 골다공증치료 '아렌드정 70mg' 발매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주 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아렌드 정 70mg'을 오는 6월부터 발매한다. 알렌드로네이트 70mg 을 함유하는 '아렌드 정 70mg'은 매일 복용해야 하는 기존 10mg 제제의 복용 방법과는 달리 편리하게 주 1회 복용하게 됨에 따라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 골다공증의 장기치료에 적합한 제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아렌드 정 70mg'은 처방과 투약이 편리하게 4정 포장으로 발매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1정당 7,700원의 약가를 책정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했다. 환인제약은 98년에 '아렌드 정 5mg, 10mg'의 발매를 계기로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이번 70mg 정제의 발매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증대시켜 연간 100억 원대의 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2005-05-23 10:08:56최봉선 -
서울시약, 무료 건기식 전문가과정 개설서울시약사회가 무료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마련한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정책위원회(위원장 하지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건기식의 임상적용, 판매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좌 내용은 ▲필수지방산과 염증반응 ▲지방의 소화·흡수·분포 ▲콜레스테롤과 지방 호르몬 ▲죽상경화증과 혈전형성 과정 ▲탄수화물의 구조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다공증 ▲면역학과 아토피 ▲항산화제 ▲당뇨병의 병태생리 ▲기능식품 활용 성공사례 등이다. 강좌는 내달 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2주간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시약사회는 강좌를 수료자 전원에게 건강기능식품 전문과 과정 수료증을 전달한다. *문의 : 서울시약 사무국 581-10012005-05-23 10:02: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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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약국 느는데 분양가 6천만원은3~4년째 적자지속으로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는 이른바 ‘자포자기형’ 약국들이 늘어남에도 최근 강남의 한 상가에는 평당 무려 6천만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약국자리가 나와 개국가를 놀라게 하고 있다. 적이 딴 세상 일 같이 느껴지는 많이 약사들의 가슴을 짓누르는 소식이다. 평당 3~4천만원은 그래도 약사들에게 고개를 갸우뚱거릴 만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5천만원을 넘어 6천만원대에 진입한 것은 상대적으로 많은 약사들에게는 한마디로 요지경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다. 이해를 못하겠다는 뒤숭숭한 분위기에다가 약사들의 가슴에 응어리를 패이게 한다. 약국의 빈익빈 부익부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약사사회의 단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을 방치할 수 없는 이유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꼭 있어야 할 동네약국들이 하나둘 사라지게 하는데 있다. '극빈층 약국'들이 많아지고 있는 사태를 시장상황이라고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말이다. 급여비만 해도 개국가는 빈부의 격차를 드러냈다. 올 1/4분기 약국급여비가 지역에 따라 최고 363만원의 격차를 보인 것으로 보험공단의 급여비 지급현황에서 드러났다. 개국가는 이렇듯 지나친 수입과 매출의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약사간 이질감과 괴리감이 커지고 깊어졌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약국급여비가 오히려 적은 것은 약국 수가 많은데 그 원인이 있겠지만 동네약국의 비중이 큰 배경을 지나치면 안 된다. 동네약국들이 급여비에서 소외를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수입에서는 황당할 정도의 차이로 인해 박탈감과 자괴감에 빠졌다. 약사사회는 개국가의 심각한 빈부격차를 위기상황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약국이 갖고 있는 공공성 때문이다. 개별적으로 보면 약국도 일종의 소매업이기에 어느정도 경제적 부를 추구할 권리가 있고 그것을 현실적으로 강제 제한하기 어렵다. 하지만 정부의 강제요양기관지정제나 수가통제 하에서는 공공성이 결코 등한시 될 수 없는 부분 또한 있다. 강남 최고의 아파트나 주상복합 주택도 평당 3천만원 안팎인 마당에 그 두 배를 호가하는 약국자리는 약국의 공공성과 약사직능의 통일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봐야 한다. 10평짜리 약국을 하는데 분양가만 6억원이 들어간다면 제대로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30평 기준에 분양가만 18억원이 투입된다. 그럼에도 상가를 분양받으려는 약사들이 적지 않다고 하니 그동안 큰 돈을 번 부자약사들이 많기는 많은 모양이다. 수요자가 많은 이런 상황은 약국자리의 분양가 내지 임대료 상승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시그널이다. 평당 분양가가 1억원을 호가할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은가. 약국자리에 한해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할 때다. 주택이 아닌 개별 상가건물의 문제이기에 정부가 나서서 통제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약사사회 내부에서 자율규약을 통해 일정 분양가 이상은 입점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약사간 분열감을 심화시키고 약사에게도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상황이 확대돼서는 안 된다.2005-05-23 08:08:4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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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객 1만명에 일반약 경품 제공유명 카드회사가 일반약을 구입해 자사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 사실이 밝혀졌다.23일 대한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신한카드사는 최근 창립 3주년 기념으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mg'(480정)을 VIP고객 1만여명에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신한카드사는 일반약 1만 1,000개를 대형약국에서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조사가 시작될 경우 도매, 제약사에게 까지 파장이 미칠 전망이다. 신한카드 "변호사 해석 근거 별문제 없는줄 알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약사법에 보면 도매, 약국개설자 외에 호객행위를 이유로 경품을 제공할 수 없다는 고문변호사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내부 기준에 의거 우수고객을 상대로 경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름을 밝힌 수는 없지만 한 대형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약, 도매와의 거래 여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약사대상 인터넷 쇼핑몰인 팜스넷과 제휴를 체결하고 있어 일반소비자는 물론 상당수 약사들도 경품을 받았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실제 경품을 받은 경기의 한 약사는 “일반약이 경품으로 둔갑해 아무런 장치 없이 일반인에게 제공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약국 외 의약품 불법 유통행위는 의약품 오남용은 몰론 약화사고의 가능성까지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반약 경품제공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 고려은단 개입여부 밝혀야 이에 대한약사회도 대책마련에 나섰다. 약사회는 일단 신한카드사의 일반약 경품제공을 약사법 위반으로 보고 복지부에 처벌을 의뢰했다. 약사회는 약사법 35조에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행위가 분명하다고 못 박았다. 약사회는 또한 업체가 어떤 경로를 통해 제품을 구입했는지와 그 과정에서 고려은단이 직·간접적인 개입여부에 대해서도 밝혀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복지부 "약사법 위반 가능성 커" 복지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약사법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며 식약청을 통해 조사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취급했다는 점과 경품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일반약이 유포됐다는 점은 약사법 위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의 공식 통보가 있을 경우 법률적 검토를 거쳐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5-05-23 06:53: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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