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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정력은단 7월1일 가격인상'고려은단'과 '정력은단'의 출하가가 각각 15%~20% 인상된다. 2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고려은단은 '고려은단 8g/12g'의 가격을 기존 출하가 대비 15%, '정력은단 6g/12g'는 20%씩 내달 1일부로 각각 인상키로 했다. 회사측은 '은단 가격 인상건' 제하의 공문에서 "해당 제품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가격변동 없이 공듭돼 왔다"면서 "가격 인상요인을 고려해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측은 ▲'은' 가격 상승 ▲은단의 KGMP화로 인한 생산관리비 상승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인상요인으로 적시했다.2005-05-23 13:57: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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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변비약시장 진출...'락토코딜' 신발매일반의약품 전문 메이커인 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이 안전하고 복용이 편리한 새로운 변비치료제 '락토코딜정'을 새롭게 출시하고 마케팅에 나섰다. 락토코딜정은 빠르고 강력한 배변 효과를 나타내는 생약성분과 장, 점막에 직접 작용하여 장근신경총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양약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이상발효를 방지하는 정장제로도 이용되는 유산균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변비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대장의 기능을 정상화 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작용하여 변비와 변비로 인한 복부팽만, 장내 이상발효, 치질 등의 완화 및 치료에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락토코딜에 들어있는 노회(알로에) 성분은 비사코딜로 예민해진 장관내 신경과 장기를 진정시키고 장 근육의 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하여 신체의 정상 소화 과정을 도와주므로서 다른 변비약과는 달리 오심, 구토등이 없이 편안하다. 락토코딜정은 취침 전에 복용하면 다음날 아침 신속한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국내 변비치료제 시장은 일반의약품이 약 300억원, 전문의약품이 약 100억원 정도 추산되는 있다. 정우약품 락토코딜정 출시로 둘코락스에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비코그린(코오롱제약), 아락실(부광약품)등 3제품이 주도해온 변비약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에 나서겠다는 각오다.2005-05-23 12:44:09최봉선 -
제일약품, '케펜텍' 새로운 TV-CF 방영제일약품(회장 한승수)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새로운 TV-CM을 제작해 5월 초순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 CM 모델은 전편에서도 기용한 바 있는 국민MC 김용만씨를 계속 활용하였는데 이는 김용만으로 인한 제품인지도를 더욱 상승시키겠다는 전략적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번 CM은 할인마트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폭탄세일’이란 소재로 김용만씨가 판매원으로 등장한다.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생활 중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관절통증을 빠른 약효로 치료하겠다는 제품력에 대한 확실한 표현방법으로 캐릭터인 펭귄과 모델들이 잘 어우러져 브랜드인지도 상승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Air Flow(공기선)'라는 국내 최초 신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케펜텍'이란 브랜드가 이번 CM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광고의 방영은 5월 초순부터 3개 공중파 TV방송 및 RD, 케이블방송까지 매체활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해 향후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2005-05-23 12:33:57최봉선 -
서울 강남 약국분양가 평당 6천만원 호가서울 강남 역삼동 D상가 1층 약국 분양가가 평당 6,000만원에 책정되는 등 상가내 약국 분양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 상가에 10평짜리 약국을 개설하려면 6억원이 든다는 이야기다. 23일 약국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심지의 경우 평당 분양가는 3000만원 이상이고 수도권 신규상가는 2,5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신규 분양 상가에 병의원 입점이 확정됐거나 계획만 돼 있어도 1층 약국 분양가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먼저 서울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 역삼동 D상가에는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이 2~3층에 입점 계약을 완료, 1층 약국 분양가는 6,000만원에 책정됐다. 또 강남 논현동 D상가 지하 1층 약국입지는 평당 3,200만원에 분양 계약이 성사됐다. 이곳은 4층에 의원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분양 개시 3일 만에 약국입점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국 외 1층 입점이 가능한 업종인 제과점의 경우 평당 2,200만원이 최소 거래조건임을 감안하면 약국은 기본 분양금에 최소 1~2,000만원의 웃돈을 얹어 줘야 입점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수도권 신규상가의 분양가도 서울과 별 차이가 없다. 먼저 경기 의정부 GS자이 배후상가 약국입지는 평당 분양가가 3,000만원이고 경기 고양 일산 C프라자 상가는 평당 2,500만원에 약국 분양이 완료됐다. 경기의 한 분양 업자는 “약국의 경우 엄청난 문의와 함께 계약 체결도 항상 1등”이라며 “상가 업종 독점권을 부여하고 의원입점이 확정됐다면 상가 후면에 있어도 1층 평균분양가에서 50%이상의 프리미엄을 붙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약국 부동산 전문가들은 병의원이 1~2년 내에 폐업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감안해야 한다며 분양계약은 변수가 많다고 경고했다. 박희상 공인중계사는 “약사들이 분양계약에 나설 때 병의원 계약이 확실히 이뤄졌는지 반드시 알아봐야 한다”며 “여기에 약속됐던 병의원이 입점하지 않을 경우 약국 계약도 파기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계약조건에 넣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05-05-23 12:25:41강신국 -
한의협 IMS 내분격화...안재규 탄핵위기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이 IMS(근육내 자극치료) 파문으로 인해 탄액 위기를 맞았다. 23일 한의계에 따르면 개원한의사협의회와 청년한의사회, 일부 시도한의사회 등 한의사단체들은 IMS 사태해결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를 오는 25일 강서구 가양동 신축 한의사회관에서 열 것을 요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단체들은 안재규 현 회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감사 제외)에 대한 불신임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IMS 등 한의사면허침해 대책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면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행 정관에는 전체 대의원 250여명의 1/3인 88명이상 찬성해야 임의대의원총회를 열 수 있으며 현재 서명 대의원만 80여명을 상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의 이러한 요구는 약대 6년제와 감기치료를 둘러싼 의료계와의 한약논쟁 등 한의계 현안에 대한 안재규 회장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이 촉발됐기 때문으로 해석됐다. 한의계 한 관계자는 “회원들의 불만은 IMS 때문에 터진 것이고 정확하게 상황판단을 한 뒤 대처했더라면 무마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안재규 회장을 더 이상 밑을 수 없다는 정서가 강하다”고 소개했다. 한의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한의계 외적인 상황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안재규 회장은 싸우길 싫어했다”면서 “회원들의 정서를 수용하지 않은 태도가 지속되면서 현행 집행부의 집행력이 와해돼 버렸다”고 진단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 관계자는 “조직은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회장이 용단을 내려 강력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한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이러한 사태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고 한의학이 말살될 지경에 이르도록 방치한 한의사협회장은 즉각 사퇴하라”면서 오는 25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2005-05-23 12:15: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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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정체 지속에 '자포자기형 약국' 늘어약국 매출이 정체되는 등 경영상의 이유로 약국경영을 포기하는 아쉬운 상황에 놓인 약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약분업을 전후로 개국한 7~8년차 약국들 중 손익분기점 조차 넘기지 못한 일부 약국들이 '자포자기형'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약국은 매약이나 단골환자 조제 등을 특화시키지 못한 채 문만 여는 수준의 약국이 운영되고 있어 3년 이상 적자만 보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또 약국 숍인숍이나 특정 질환상담 등 약국경영 개선책들을 시도했지만 입지조건이나 전략이 적중하지 않아 포기한 사례들도 많다. 자포자기형 약국들은 대부분 중소형 동네약국들로 분업 이전까지 별다른 어려움 없이 경영을 이어 갔지만, 분업 후 환경이 급변하면서 이를 올바로 적용치 못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병의원 문전약국이나 중대형 약국이 아닌 이상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약국경영 개선을 모색하는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곳들이 많다고 분석했다. 서울 영등포의 모 약국의 경우 2001년 개국부터 2003년까지 연평균 1,200만원 정도의 적자를 봤고, 지난해에는 3,000여만원의 적자를 보는 등 갈수록 적자폭이 커져 폐업을 준비중이다. 해당 약국 약사는 "약국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강좌는 다 들어보고, 건식이나 한약 등도 꾸준히 해보지만 약국입지가 성공의 가부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경영이 쉽지 만은 않다"고 피력했다. 이에 1~2년 후 약국경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하게 폐업을 준비하는 약사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의정부의 한 약사는 "4년째 적자만 보고있는 상황에서 일할 맛이 나지 않는다"며 "그냥 2년정도 더 두고본 후 여의치 않으면 폐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북구의 한 약사도 "분업 전 생각만 하고 약국경영을 하다보니 분업여건 적응에 실패한 것이 약국경영난의 핵심"이라며 "약국 이전 등도 생각해봤지만 20년 이상 자리했던 곳을 떠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2005-05-23 12:0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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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천만원 모금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20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에 쓰일 1,0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영숙·위원장 정혜원)는 이날 모은 기금으로 불우이웃 돕기, 야학 청소년학교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구청 사회 안전망 사업인 저소득 차상위 계층지원, 경찰서 구급의약품 전달,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 등에도 기금을 활용키로 했다. 행사에는 성낙합 구청장, 권영현 보건소장, 대한약사회·서울시약 임원 및 각 구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05-05-23 11:54:11강신국 -
안국약품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제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21일 충남 아산소재 순천향대학교 인조 잔디구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정직! 도전! 일체감!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핵심가치 및 행동원칙(Value & Principles) 선포, 한마음 체육대회, 팀별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300여명의 사원가족이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접어두고 운동장을 누비며 신록의 계절을 만끽했다. 어진 사장은 이날 '2020 세계적 신약 개발과 Global Marketing'을 비전으로 제시하는 한편 정직, 도전, 일체감 3대 핵심가치와 10대 행동원칙을 선포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직, 도전, 일체감, 푸로스판, 애니탈, 애니펜의 6개팀으로 나눠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피구, 직급별 릴레이, 협동공 튀기기 등의 단체경기를 벌이며 한치도 양보없는 치열한 경기를 치러냈다. 이어 팀별 2개조씩 진행된 장기자랑을 통해 숨겨둔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한바탕 웃음 보따리를 풀어놓았으며,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지급과 시상금 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시종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Festival은 ‘하나됨의 장’을 연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05-05-23 11:53:59최봉선 -
노바티스-경동, 특허분쟁 법정공방 '주목'노바티스가 경동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항바이러스제제인 '팜시클로버'제제의 특허분쟁과 관련 내일(24일) 첫 법정 공방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파마슈티컬은 경동제약의 항바이러스제 ‘팜크로바 정'이 노바티스의 팜시클로버(상품명 팜비어) 제법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작년 8월 관할법원인 수원지방법원(제6민사부 재판장 양재영 부장판사)에 특허권침해금지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노바티스와 경동제약은 그간 특허침해 여부에 관하여 쌍방의 주장을 서면을 통해 서로 다투어 온 가운데 양측의 첫 법원 출석 기일이 24일로 지정된 것. 노바티스측은 이번 경동제약측의 법원출석을 통해 특허 침해 여부가 보다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믿고 있다. 노바티스는 "대한민국특허 제 66,974호 등 팜시클로버에 관한 기타 관련 특허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팜시클로버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노바티스의 한국 특허들의 권리 존속기간은 각각 특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길게는 2015년까지"라고 밝혔다. 경동제약 측은 이에대해 "노바티스가 소송중인 사항에 대해 마치 자신이 유리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소송전 조건을 제시하면서 딜(합의)을 요청한 것은 그만큼 자신이 없었다는 것이 아니냐"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어 "특허침해소송전 자사가 제기한 7건의 권리범위확인심판 및 특허무효심판에서 이미 1건은 승소했고 나머지 6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소송결과에 대해 양측이 모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법원에서는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노바티스의 팜비어정은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생식기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생식기포진의 억제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로 국내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2000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또한 경동제약측은 작년 7월부터 동일성분의 '팜크로바정'을 발매해 유한양행과 공동마케팅을 하고 있다.2005-05-23 11:38: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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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연수교육통해 대화합 초석 마련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내달 18(토)~19(일) 양일간 약사 연수교육과정 및 마약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교육은 회원간 신뢰회복을 통한 화합의 초석 마련 및 약사직능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약사사회 대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하지 않은 회원들은 부득이 경기도나 대약에서 실시하는 추가 연수교육에 참석하게 돼 가급적 연수교육에 전원 참석하여 달라"고 전했다.2005-05-23 10:59: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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