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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전국개국동문, 한마음 전진대회 성료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는 지난 22일 월악산에서 한마음전진대회를 열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동문회는 대회를 통해 6월 연수교육, 피부미용전문가 6주 특강 등에 회세를 집중, 회원들의 실력향상과 약국경영활성화에 매진키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임원회의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동문회는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관찰과 삼림욕, 충주호 관광, 수안보 회의 등을 진행했다.2005-05-24 14:39:05강신국 -
경북藥, 회원 900여명 참석 연수교육 성료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22일 구미에서 회원약사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연수 및 마약류 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성 강화(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 ▲복약지도(오관현 박사) ▲약국요양급여 심사(심평원 대구지원 조혜숙 심사부장) 등이 소개됐다. 이어 ▲마약교육(경북도경 정진용 마약수사대장) ▲식품위생법(대구식약청 한일규 식품감시과장) 등이 다뤄졌다. 도약사회는 올해 교육은 작년에 이어 지정좌석제로 시행했고 매 과목마다 이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교육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택관 회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수시로 신지식을 습득해 사명과 자부심을 가지고 직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 최재욱(김천 천사약국), 김지수(문경 김약국), 구상찬(의성 다인약국) 약사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2005-05-24 14:20:44강신국 -
약사통신, PM2000 연동 POS시스템 판매약사통신(www.kpca.co.kr)은 PM2000을 이용한 약국 POS시스템을 새롭게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고객 가격표시기와 바코드 리더기로 구성되며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된다. 회사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가격표시기에 나타나 가격에 대한 고객과의 신뢰도 상승 및 일반약 매출현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제시 총약제비와 본인부담금을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되며 한글이 지원돼 노인이나 아이들도 쉽게 가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스템은 서울·경기지역 약국가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2005-05-24 14:02:35강신국 -
박카스D, 약국 평균 판매가격 '423원'박카스D 약국 판매가격이 400원대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약의 사입가 상승으로 인해 약국판매가격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서울 강남구보건소가 집계한 지난해 4/4분기와 올해 5월 한달간 다소비 의약품 15품목의 평균 판매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약 6.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제약사의 일반약 가격인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박카스는 지난해 12월 조사에서는 10병 1박스에 3,429원에 판매됐고 이달 평균 판매가는 423원으로 집계됐다. 최소가는 400원에 최대가는 500원이었다. 그러나 병당 판매가와 박스 판매가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비교는 힘들다. 올해 초 가격이 오른 게보린의 경우 평균판매가가 1,729원에서 1,880원으로 상승했고 겔포스엠현탁액도 2,573원에서 2,700원으로 소폭 올랐다. 사리돈에이는 1,180원에서 1,364원으로 올라 무려 15.5%의 판매가 상승률을 보였다. 또 타이레놀도 1,329원에서 1,454원으로 125원 올랐다. 인상률은 9.4%. 오라메디도 3,293원에서 3,520원으로 6.8%정도 판매가가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제약사 사입가 인상률이 평균 10%대를 감안하면 약국의 판매가 인상률은 이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올해 초 제약사의 대대적인 일반약 가격인상이 판매가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다빈도 일반약의 저마진 구조를 깨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5-05-24 12:53:32강신국 -
대웅, 지역거점화 착수 "거래도매 줄인다"대웅제약은 신도매정책은 “협력 도매와 상호간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십 구축 전략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김정호 상무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새 정책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 지역별로 협력 도매업체를 선정, 효율적인 유통관리 및 약국 만족도 향상을 꾀해 각각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신도매정책은 알려진 대로 지역별로 거점도매를 선정, 배타적인 영업권을 보장해 협력도매와 대웅간 공동이익을 추구한다는 게 중심 내용이다. 거점 협력도매는 지역을 섹터별로 나눠 자체 분석결과와 설문을 통해 지역 약국장악력(지역점유 능력), 회사에 대한 기여능력(협력·기여도), 신용도·투명성 등을 평가, 우선 선정한다. 그러나 선정된 업체가 해당 권역의 약국을 장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권역내에서 협력업체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객관성·공정성 확보 위해 ‘지역 도매선정위’ 구성 대웅측은 이를 위해 관리상무와 기획상무, 마케팅 상무 등이 참여하는 ‘지역 도매선정위원회’를 구성,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 특히 사사로운 감정을 철저히 배제키 위해 도매 담당자는 참여시키지 않는다. 특히 이번 지역 협력도매 선정대상은 현재 거래하고 있는 종합도매가 대상이며, 입찰도매, 중소병원 전납도매, 간납도매 중 의보코드를 갖고 있는 업체 등은 기존대로 거래가 유지된다. 즉 50여개 종합도매 중 서울·경기·인천 10여곳, 지방 10여곳, 특성별 10여곳 등으로 선별하고 병원주력 도매의 경우 또 다른 기준을 마련 중이라는 것. 마진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모두 사전 5%에 기여도에 따라 사후%가 제공되며, 전체 마진율은 기존보다 줄어들지 않는 평균 10%를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김 상무의 설명이다. DCM 프로그램상 매출로 사후% 결정...월경매출은 5%만 주목할 부분은 사후% 결정에 근거가 되는 매출은 DCM프로그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협력도매가 할당된 권역을 벗어나 월경영업을 했을 경우 해당 매출은 사후%가 적용되지 않는다. 월경 영업을 차단하기 위한 일종의 패널티인 셈. 김 상무는 “대웅과 협력 도매가 상호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의 중요한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객관적으로 평가했을 때 경쟁력이 있는 도매업체와는 언제든지 상호 협력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기본원칙”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측은 24일 등기우편으로 협력도매업체에 6~7페이지 분량의 설문지를 발송, 의견을 청취키로 했으며, 이르면 이 달 말까지 협력도매 선정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신도매정책을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2005-05-24 12:4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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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담보 1억 대출땐 연 248만원 절감건강보험 급여비를 담보로 한 네트워크론으로 1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시중은행권에 비해 연간 200여만원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 네트워크론은 은행과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협약을 맺어 건강보험 급여비를 지급받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해 은행이 연간 진료비지급실적을 감안하여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중은행보다 얼마나 이익인가=기업은행은 담보력이 취약한 기관은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하고 신용상태가 우량인 요양기관에게는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최저 4%대의 저리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약국의 경우 대출금리가 연 4.22% 내외가 될 전망이다. 1억원을 빌린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약국대출 상품을 내놓은 A은행의 경우 6.70%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1년 동안 670만원의 이자 부담이 생긴다. 반면 네트워크론은 4.22%를 적용하면 422만원의 연 이자부담으로 차액이 연간 248만원 저렴한 셈이다. 현재 대출기간이 3년까지인 점을 생각하면 대출기간 연장에 따른 이자 절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출대상 및 대출기간은=병원, 의원, 한의원, 약국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용대출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진료비를 네트워크론 협약을 맺은 기업은행 계좌로 이체하고 기은은행 비씨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의료사업자가 해당된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3년 이내로 명시됐지만 별도기준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시설자금은 기업은행 자체 기준에 따르도록 했다. ▲병원과 약국의 대출한도는 어디까지=현재 기업은행이 명시한 대출한도는 단독병원은 3억원, 공동개원 5억원, 약국은 1억5천만 원까지 된다. 무보증한도는 단독병원은 최대 1억원, 약국은 5천만원이다.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령 받는 보험 급여비내에서 매출액의 3분의 1(신규사업자는 연간으로 환산한 수령 가능액의 50%)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2005-05-24 12:46: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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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3일에 1곳 새로 생기고 4일마다 폐업지난해 병원 1곳이 3일마다 새로 문을 열고 4일에 1곳씩 문을 닫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협회가 24일 발행한 ‘2005년 전국병원명부’에 따르면 올 4월말 병원수는 총 1,193곳으로 지난해 1,082곳보다 10.25%인 111곳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병상수는 22만5,601병상에서 1년새 23만7,533병상으로 1만1,932병상(5.28%) 늘어, 전국의 병상수 규제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해 4월 805곳에서 907곳으로 102곳이나 늘었다. 병상수도 12만1,468병상으로 종합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병상수를 앞질렀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신축한 새세브란스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건국대서울병원 등의 병상수는 제외한 것이다. 반면, 지난해 1년간 병원 1,196곳중 88곳이 병원문을 닫아 도산율이 7.4%에 달했다. 4일에 병원 1곳이 문을 닫은 셈이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도산율은 9.2%였으며 100병상급은 15.8%에 달해, 중소규모 병원들의 도산율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병협은 신설병원수보다 도산병원수가 적은 것과 관련 “전체 7만여명의 의사가운데 단 0.15%정도만 병원 문을 열어도 산술적으로 100개병원이 늘어나게 된다”면서 “부도난 병원수보다 신설병원이 많으면 병원수는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가 경영이 어렵다고 병원이나 의원 개원 이외에 다른 직업을 할 수없기 때문이지 병원경영이 호전돼 신규 오픈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국병원 현황을 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172곳으로 4만1,600병상을 보유, 전국병상의 17.51%를 차지했으며 경기는 204곳에서 3만6,243병상(15.25%)을, 인천은 42곳에서 8,647병상(3.64%)으로 수도권 병상점유율이 36.4%에 달했다.설립구분별로는 개인병원이 607곳이며 의료법인이 309곳, 재단법인 50곳, 사회복지법인 28곳, 국립 및 시립 14곳, 도립 9곳, 지방공사 35곳, 특수법인 33곳, 학교법인 75곳, 사단법인 3곳, 회사법인 1곳 등이었다.2005-05-24 12:03: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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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치옥타시드' 병용투여도 효과적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20일 '치옥타시드의 다양한 임상증상에 대한 효과'를 주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치옥타시드'는 현재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오리지날 제품으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이외에도 치옥타시드가 임상적으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당뇨병학회 이현철 이사장과 신경병증연구회 차봉연 회장이 좌장을 맡고, 러시아 내분비연구센터 Kalinchenko 교수와 상계백병원 고경수 교수가 강연했다. 연자로 나선 Kalinchenko 교수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발기부전 환자중 PDE 5억제제에 무반응인 환자에게 치옥타시드가 단독으로도 유효할 뿐 아니라 PDE5억제제와의 병용투여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계백병원 고경수 교수는 치옥타시드가 당뇨병성 신경병증뿐 아니라 alcoholic neuropathy, uremic neuropathy, idiopathic neuropathy, chemotherapy inducted neuropathy 등 다양한 신경병증에 대한 소규모 임상시험결과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2005-05-24 12:02:40최봉선 -
현대, 여드름 치료제 '진다클린 겔' 발매현대약품은 국제특허기술인 레지덤(Residerm) 기술을 적용한 여드름 치료제 '진다클린 겔 15g' 을 신발매했다. 현대약품 '진다클린 겔'은 인산클린다마이신을 주 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로서 동일 성분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영국의 스트래칸(Strakan)社로부터 라이센스한 국제특허 기술인 레지덤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레지덤 기술은 미국, 영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특허등록된 기술로서, 피부질환에 대한 외용제제의 치료효과를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현대약품 '진다클린 겔'은 주 성분인 인산클린다마이신에 아연을 복합한 레지덤 기술에 의해, 약물의 피부투과성을 향상시키고 피부에서 약효가 유지되는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1일 1회 사용하는 여드름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임상 연구에 의하면, 1일 1회 사용하는 진다클린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1일 2회 사용하는 클린다마이신 제품과 동등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입증됐으며, 더불어 약물의 전신흡수율을 감소시켜 전신적인 부작용과 약물내성의 발현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도 확인됐다. 회사측은 새로이 출시된 여드름 치료제 '진다클린 겔'은 1일 1회의 간편한 사용성과 함께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 차별화된 제품으로 개국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제품을 취급하는 개국가에 '진다클린' 전용 판매/진열대를 무상공급 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대 소비자 홍보전략을 구사해, 동 시장내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05-24 11:58:05송대웅 -
"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배우세요"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서적이 출간됐다.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과(주임교수 유태우)는 지난 26년간의 경험을 총 집대성한 교과서 ‘가정의학’을 최근 펴냈다. 주요내용으로는 가정의학 총론, 세계의 가정의학, 지역사회중심 진료, 가족중심 진료, 한국인의 건강증진과 노화방지, 암 조기진단의 지침 및 실제, 만성질환 관리, 비만, 금연 처방, 음주 및 음주 조절, 불안 화병 및 우울, 기능적 질환과 스트레스, 수면과 능동적 휴식, 운동 처방, 영양 치료, 활력과 성기능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건강관리, 노인환자의 관리, 임종환자의 관리, 환자교육과 건강교육, 성인 예방접종 및 여행건강, 삶의 의학과 내몸개혁 6개월 등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흔한 질병에 대한 접근법 사례와, 환자 교육 자료가 수록돼 있다. 유태우 주임교수는 “개개의 질병 위주보다는 사람들을 강하고 질병없고 멋지게 하는 진료법들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기술된 대부분의 내용들은 미국 교과서의 인용이 아닌 각 저자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에서 비롯된 것들” 이라고 밝혔다. 고려의학에서 발간했으며 425쪽, 3만원이다.2005-05-24 11:50: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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