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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500만원 조성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은 24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1,500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약사위원회(김애자 부회장·장광옥 위원장)는 성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을 비롯, 박해영 대약여약사회장, 김희철 구청장, 김영식 경찰서장, 최연남 보건소장, 이만의 구의회부의장, 박경준 구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장 , 각 약대 동문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대표, 명성약품 이창종 대표, 백광약품 성용우 대표 등이 동참했다.2005-05-26 10:59:30강신국 -
살충제 사용, 파킨슨병 발생 위험 높여살충제가 파킨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New Scientist誌에 실렸다. 스코트랜드의 애버딘 대학의 앤소니 시튼 박사와 연구진은 767명의 파킨슨병 환자와 1989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파킨슨병의 위험요인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살충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경우 파킨슨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아마추어 정원사의 경우 9%, 농부의 경우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는 다른 요인으로는 쓰러져서 의식불명이 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였는데 특히 파킨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 위험이 3.5배 증가했다. 연구진은 아마추어 정원사나 농부인 경우에도 살충제를 살포할 때 보호장비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파킨슨병은 전세계 65세 이상 노인의 1%에서 발생하는 질환. 대중에게 알려진 파킨슨병 환자로는 영화배우인 마이클 J 폭스와 권투선수인 모하메드 알리가 있다.2005-05-26 10:57: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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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社 개발 황반변성 치료제 유망바이오테크 회사인 지넨테크(Genentech)의 노화 원인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 치료를 위한 시험약인 루센티스(Lucentis)가 매우 유망한 제품으로 기대됐다. 지넨테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루센티스를 사용한 임상대상자의 95%에서 시력이 개선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넨테크는 이번 임상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어서 추가적인 임상을 시행하지 않고 FDA에 루센티스를 신약접수할 계획이다. 현재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유일한 제품은 아이테크(Eyetech) 제약회사의 마쿠젠(Macugen) 뿐. 작년 FDA 승인된 마쿠젠은 루센티스와는 달리 시력 악화를 방지할 뿐 시력을 개선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루센티스가 시판되면 아이테크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넨테크의 주식은 로슈가 56% 보유하고 있는데 지넨테크가 아바스틴(Avastin), 타세바(Tarceva) 등 유망신약을 속속 시장에 선보임에 따라 로슈는 신약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제약회사와는 달리 호재를 누리고 있다.2005-05-26 10:56: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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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약 ‘노밴트론’ 심부전 경고미국 FDA는 세로노(Serono)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노밴트론(Novantrone)의 라벨에 치료 초기에 심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위험을 경고하도록 지시했다. FDA는 시판 후 조사에서 노밴트론 투여 초기에 심기능 저하가 나타났으며 투여하는 동안이나 투여한지 수개월, 수년 후에 울혈성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다른 항암제 및 방사선 요법과 함께 노밴트론을 투여한 유방암 환자 1,774명에 대한 연구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생할 위험은 5년 시점과 10년 시점에서 1.1%,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노가 시판하는 노밴트론의 작년 매출액은 8390만불. 세로노의 총 매출액의 3.9%에 불과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노밴트론은 다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환자에게 사용되는 마지막 수단이어서 이번 경고 조처는 매출액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2005-05-26 10:52: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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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한국인 유전체사업 성과발표회한국인의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보건복지부 지원 유전체 센터들과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부에서 인간유전체자원 관리체계와 현황, 최근 4년간의 주요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2005년도 보건복지부 한국인 유전체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유전체 연구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보건의료유전체 연구사업을 시작, 2005년 현재 연간 126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총 1,300여억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인간유전체자원 관리체계와 현황‘, '유전체연구 현황’, ’유전체연구 주요성과' 등이 발표된다. 특히 한국인 비만·당뇨병을 일으키는 새로운 원인 유전자의 발견, 페닐케톤요증 동물모델에서의 성공적인 유전자 치료 및 세계최초 패혈증 비브리오균 유전체 완전 염기서열 분석 등의 주요성과도 소개될 예정이다.2005-05-26 10:2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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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정부부처,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청와대, 보건복지부 등 8개 정부부처가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25일 황우석 교수 연구지원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연구지원 효율화 방안 및 연구 걸림돌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연구지원 시설비 245억원과 줄기세포 분화연구 강화를 위해 기존연구비 20억원에 추가로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중 복지부는 임상실험 지원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동물 및 인체 임상시험지원에 관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줄기세포 실용화 확산에도 나선다는 복안. 국정원은 보안 및 기술유출 방지를 과기부는 연구지원 방법과 행정부분의 애로점을 해소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연구지원 모니터링 팀에는 청와대, 국무조정실, 과기부, 복지부, 외교통상부, 국정원, 특허청, 과학기술자문회의 등 8개 기관 18명이 참가하고 있다.2005-05-26 10:21: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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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산정호수로 전지이사회 떠나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포천 산정호수 한화콘도에서 전지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집결지는 불광동 미성아파트 입구 도로이며 이사진들의 단합과 약사회무 논의의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최근 약사회 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전지이사회 개최건을 논의, 결정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다과회 평가와 일반의약품 안내 포스타 제작, 무료 한방강좌 개최 등을 논의했다.2005-05-26 10:20: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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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울산대병원 진료재료 구매 본격화울산대병원이 이지메디컴의 전자상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진료재료를 구매한다.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은 병원납품업체를 대상으로 25일 ‘전자상거래 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100여개 공급업체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이용한 공급사 업무효율화 및 시스템 활용방법 등이 시연됐다. 진재희 실장은 특히 “현재 의료업계의 추세는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안으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회사소개와 시스템 주요기능, 공급업체의 이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Mdvan 시스템의 회원 가입절차 및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세부 설명이 이어졌다 이지측은 “공급사와 병원이 상호 WIN-WIN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도 앞서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좋은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해 준 여러 공급업체 대표와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런 좋은 관계가 전자상거래 전문회사인 이지메디컴을 통해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05-05-26 10:05: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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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5,238곳 주사처방률 실명공개주사제 처방률이 양호한 전국의 병의원 5,283곳의 실명이 공개됐다.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지역은 양호기관이 많은 반면 부산과 경남, 경북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주사제처방 남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외래환자에 대한 주사제 사용실태를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주사처방이 양호한 상위 25%에 해당하는 병원 145곳과 의원 5,138곳의 명단을 공개했다.병원은 대항병원 등 서울지역 25곳, 부산 16곳, 대구 8곳 등 총 145곳이고, 의원급은 서울이 1,62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1,243곳으로 공개기관수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서울의 경우 전체 4,760곳 중 1,623곳이 양호기관으로 공개돼 공개율이 34.1%, 경기지역도 4,086곳 중 1,243곳이 공개돼 30.4%의 공개율을 보였지만, 부산은 1,684곳 중 13.9%에 해당하는 234곳에 불과했고, 경남은 1,183곳 중 13.4%인 158곳이 양호한 의원으로 평가됐다. 의원급의 경우 지역별 주사처방률이 낮은 12.5%와 과목별로 낮은 12.5%를 집계한 후 이를 지역별로 구분해 공개해 시도별 공개기관수 격차를 보였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즉, 양호기관 공개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주사 처방률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 공개율이 낮은 지역은 그 만큼 양호한 병의원이 적다는 뜻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외래환자 주사제 사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과 경기, 광주는 그나마 주사 처방률이 대체로 낮았지만 부산, 경남, 경북은 다른 시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사제는 급성쇼크, 혈관염 등 부작용 위험이 커 미국, 영국 등 외국 전문가들은 외래 환자의 적정 주사제 처방률을 1~5%이하로 제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병원 29.5%, 의원 30.9%로 선진국에 비해 처방률이 매우 높고, 지역별, 의사별 처방 편차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지역별 소재지와 병의원 이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2005-05-26 10:05:06정웅종 -
전북대병원, 금난새 '행복플러스' 음악공연전북대학교병원과 KBS전주방송총국은 오는 27일 야외 특설무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 5월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유라시안필)는 한국의 젊고 유능한 연주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진지하면서도 유연한 음악적 태도로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협연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정화는 비제의 , 를, 바리톤 최종우는 를 열창한다. 주최 측은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클래식 파티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하고 화려한 불꽃놀이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한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함을 마련하고 기금접수처를 운영하는 등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는 일에도 정성을 쏟을 계획.2005-05-26 10:01: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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