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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醫, 베트남에 방사선 암치료 기술제공국내 방사선 암치료 기술이 유휴장비와 함께 베트남에 제공된다. 6일 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베트남에 방사선 암 치료기 이전을 추진, 설치를 완료하기 위한 장비 인수인계식을 오는 13일 하노이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장비 인수인계식은 베트남 103병원에서 베트남원자력위원회, 한국 주재 RCA지역사무국장, 원자력의학원 류성렬 박사 및 기술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장비이전은 고방사능 장비의 국가간 이전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지역협력협정(RCA)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에서 4,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의학원측은 “장비 이전을 통해 한국-베트남 간 의료분야 교류의 폭을 넓이고 아시아 개발도상국과의 의료협력 체제 구축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6-06 19:32:24강신국 -
경북藥, 방범 강화차원 약국에 CCTV 보급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도난사건 예방 및 방범기능 강화 차원에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CCTV 설치 사업을 벌인다. 도약사회는 최근 영천에서 전지 회장단 회의를 열고 약국내 CCTV 설치에 따른 사업을 승인하고 불용 재고약 반품현황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국내방 환자들과의 금전적 착오 방지 ▲오픈 판매대 의약외품 등 도난사고 예방 ▲심야시간 방범 능 강화 차원에서 KT 무인경비 시스템과 CCTV를 도입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약사회는 공동구매 형식으로 CCTV를 구입키로 하고 전 회원에게 통보,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점검, 약국 529곳이 보유한 재고약은 226개사 1만여 품목에 약 17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보고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연수교육 장소를 제공해 준 구미 LG필립스 디스플레이 권수근 대표이사에게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도약사회 엄기진, 손희락 부회장은 최근 대구지방식약청으로 마약명예지도위원 위촉장을 받았다.2005-06-06 18:49:36강신국 -
FDA, 타자로틴 캅셀제 임상가능성 통보미국 FDA는 앨러간의 건선증 치료를 위해 개발된 타자로틴(tazarotene) 캅셀제의 혜택이 위험을 상위한다는 것을 입증할 새로운 임상의 여러 가능성에 대해 앨러간에 통보했다. 작년 9월 FDA는 타자로틴 캅셀제에 대해 승인불가 결정을 내리면서 추가적인 임상을 시행할 것을 요구했었다. 또한 FDA는 앨러간이 제조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했었다.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임상에서는 중증 건선증에 타자로틴 캅셀제가 기존의 한가지 이상 치료제보다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앨러간은 이번 FDA의 통보에 대해 FDA가 요구한 피벗 임상을 시행하고 적당한 시기에 임상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6-06 18:45: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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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 C형 간염시험약 라이센스노바티스는 애너디스(Anadys) 제약회사의 C형 간염시험약인 ‘ANA975’를 독점적으로 라이센스했다고 발표했다. 양사가 합의한 내용에 의하면 노바티스는 ANA975에 대한 개발, 제조, 판매에 대한 권리 및 향후 B형 간염을 포함한 다른 적응증 개발권을 소유하게 된다. 노바티스는 라이센스 선급금으로 2천만불, 이후 개발상황에 따라 최고 5.5억불까지 애너디스에 지급할 예정이다. 애너디스는 미국에서 발생한 이익의 35%를 차지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 행사를 거부하는 경우 미국을 포함함 전세계에서 발생한 순매출액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애너디스는 ANA975는 올해 중반에 미국 FDA에 시험 신약으로 접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6 18:44: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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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 재시판 힘들듯이랜(Elan)과 바이오젠(Biogen)의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의 재시판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티사브리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추신경계 독성이 4번째로 발생하자 FDA가 이런 독성이 티사브리로 인한 것인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사브리는 지난 2월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PML)이 2명의 환자에서 발생해 시판을 중단했는데 이후 3월 또 한 명의 환자에서 PML이 발생, 현재 총 3건의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최근 이랜의 최고경영자는 티사브리의 재시판을 자신했었는데 만약 4번째 PML이 확인된다면 재시판이 요원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이오젠은 티사브리로 인해 발생한 PML로 추정되는 4번째 사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으며 현재 의심이 되는 사례에 대해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 미국의 일간지인 보스턴 글로브가 티사브리와 관련된 PML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했으나 실제 2명은 PML로 사망한 것이 확인됐고 1명은 PML에 걸렸으나 생존해있으며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1명도 생존해 있다고 지적했다.2005-06-06 18:41: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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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웰빙, 홍삼액 추출기 약국렌탈 개시고려웰빙(대표 유봉희)은 6일 홍삼액 추출기 MEXTOR를 수도권 중심 약국에 임대 렌탈해 홍삼액을 일반에게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에 건강식품제조기 전문업체인 고려산업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와 마케팅 활동의 공동 참여 및 사업 전반의 경영자원을 공유하기로 계약했다. 현재 렌탈 시작 한달 만에 50여 약국에 임대 중이며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6리터용 제조기를 6월 중순경 시판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가정용 제조기 판매망을 넓히고 지방은 체인점을 모집하여 약국렌탈과 같은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LA와 애틀란타 등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온라인 쇼핑업체와 연계한 멕스터 수출을 추진중이다. 홍삼액 추출기의 경우 할로겐 램프를 사용해 85도의 일정한 저온도로 72시간을 달여 항암 사포닌 성분이 최대로 추출되고 강화인삼만을 사용, 한약재 등을 혼합하지 않은 홍삼성분 100%의 완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렌탈 시 추출기를 약국에 설치하여 약사들이 직접 조제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고 고객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들이 단골고객들의 건강상태를 늘 파악하고 있어 이에 따른 상담과 맞춤판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hongsamPharm.com *대표전화 02) 354-39032005-06-06 17:42:24정시욱 -
비타민하우스 P&D 송원종 대표이사 취임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 송원종 부사장이 6월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해 비타민하우스 P&D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비타민하우스 P&D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공장으로 전남 장성에 7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말 준공을 계획 중이다. 송원종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상(주) 마케팅팀에 재직했으며 1995년 8월 비타민하우스 창립멤버로 출발, 비타민하우스 학술 이사를 거쳐 부사장을 역임했다.2005-06-06 17:31:22정시욱 -
강동구약, 웰빙 페스티벌 참가 건강상담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강동구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한 2005 강동웰빙 페스티벌에 참가해 건강상담과 약물복약지도, 그리고 구충제 배부 등에 동참했다. 강동구보건소 광장에서 보건관련 1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5 강동웰빙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으로 열려 건강이벤트, 건강검진, 건강생활, 건강배움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구약사회에서는 2005 강동웰빙 페스티벌에 약물 오남용 홍보, 건강상담, 약물복용 지도, 그리고 구충제(1,000정)를 준비하여 배부했다. 또 박근희 부회장, 윤복순 부회장, 이순훈 여약사위원장, 정인돈 약사, 김안자 약사 등이 참여했다.2005-06-06 17:29: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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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전주병원 '영웅약품' 새주인 됐다지난 4월 최종부도 처리됐던 전주병원이 세계적인 프로골퍼인 박지은 선수의 고모부가 운영하는 대구지역의 영웅약품을 새 주인으로 맞게 됐다. 6일 전주병원은 병원을 214억원에 영웅약품에 넘기기로 하고 최근 이 회사 최영수 사장과 전주병원 유인상 이사장 간에 인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조건으로 양측은 임금채권의 경우 전체 체불임금의 70%를 보장하고 현재 직원들을 모두 승계키로 했다. 또 상거래 채권과 사채는 85% 탕감(15%만 보전)키로 하고 금융권 부채는 담보권을 승계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 내과, 외과 등 15개 진료과목에 311병상을 갖춘 전주병원은 이로써 지난 4월 22일 부도 이후 한달 보름여 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됐으며 18일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전주병원의 차기 이사장은 영웅약품 최 사장이 맡고, 행정병원장은 박지은 선수의 고모인 박경희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관련 채권단 대표들은 "인수자측에서는 15% 채권보존을 요구하고 있고, 일반 채권자들은 20%까지 보존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면서 "협상 상태에서는 직원들의 체불임금을 보장하는 것 외에 합의서에 도장을 찍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채권단들은 또한 "유인상 이사장이 병원에 대한 모든 조건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6-06 12:49: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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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월급 퇴직금 포함되면 지급의무 없어"병원이 의사에게 매달 월급에 퇴직금을 보전해줬다면 별도의 퇴직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1민사부(재판장 이찬우 부장판사)는 최근 안동의료재단이 병원을 그만 둔 의사 김모(41)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사도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이긴 하나 매달 지급받는 보수에 퇴직금을 보전해 줬다면 별도로 퇴직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또 "민간이 운영하는 중소병원의 경우 1년 기간으로 의사와 고용계약을 맺고 퇴직금을 매달 월급에 보전해 주는 것이 관행이다"며 "이에 대해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묵시적으로 퇴직금 지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동의료재단은 지난 99년 10월부터 2001년 5월까지 근무한 김씨에게 안동노동사무소의 퇴직금 지급결정에 따라 1천200만원을 지급한 뒤 부당하다며 반환소송을 냈다.2005-06-06 12:03: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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