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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아토피 전문기술로 대만시장 진출아토피 전문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네오팜(www.neopharm.co.kr)이 아토팜 기술로 대만에 진출한다. 네오팜은 대만 현지 제약업체로서 가장 큰 영신약품(永信藥品)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대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신약품(www.ysp.com.tw)은 대만 내에서 병원, 약국, clinic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싱가폴, 홍콩, 중국, 동남아시아에도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네오팜은 지난해 12월부터 영신약품과 관련제품인 아토팜의 대만시장 진출을 위해 세부적 사항을 논의해 왔으며, 금번 계약체결로서 네오팜은 아토팜 기술의 대만진출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고, 영신약품은 아토피 및 민감성 화장품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확보한다는 상호 윈-윈의 사업 모델을 확보했다. 양사는 아토팜의 제품군을 아토닐(ATONIL)이라는 브랜드로 7월 초 런칭하며, 한국에서 성공한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대만의 현지시장에 맞추어 단기간에 아토피 관련시장에 선두주자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빠른시일 내에 싱가폴, 홍콩, 동남아시아에도 영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양사의 이같은 성공적인 제휴는 아토팜이 한국시장에서의 성공과, 아토팜의 피부과학에 대해 영신약품이 깊은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면서 "향후 아토피 제품 이외에도 민감성 전문 화장품에 대해서 런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네오팜이 보유하고 있는 MLE기술은 피부 장벽기능의 회복과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서 최근 환자들이 부작용으로 사용을 꺼려하고 있는 스테로이의 장기 사용시에 보조 요법제로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네오팜은 이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중동, 중국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2005-06-07 16:56:2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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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동국제약은 5월31일 산업기술평가원에서 산자부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루어진 협약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산자부가 동국제약에 총 2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동국에서도 자체적으로 같은 금액을 출자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산자부에서 ATC선정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동국제약은 이날 '전립선암 치료용 장기서방출성 펩타이드 호르몬 제제 개발'에 관한 기술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향후 연구비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됐으며, 그동안의 기술개발 실적에 힘입어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됐다. 동국은 이미 로렐린데포라는 LH-RH 유도체를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하면서 서방출성제제에 관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번 연구로 상품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펩타이드 의약품의 '장기서방출성 제제화' 분야에서 선도 기술 보유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30억불을 상회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서 로렐린 데포와 함께 매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TC는 세계 일류상품을 생산하거나, 3년 이내에 세계10위 이내의 제품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고, 매출액 대비 R&D 투자실적이 규모별로 3~9% 이상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중에서 선별한다. 올해에는 80개 기업이 신청하여, 2차에 걸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1개 기업이 선정됐다.2005-06-07 16:19:06최봉선 -
바이넥스, 200억 목표달성 위한 각오 다져㈜바이넥스(대표 이백천)은 3일~4일 1박2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백천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20주년 이상의 의미를 지닌 해로써, 지방의 중소기업으로는 모두 불가능할 것으로 말해왔던 자체개발 신약인 DC-Vac의 임상완료와 상용화의 원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년간 무분규, 무파업의 기업문화를 정착하는데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치하하고 "올해 200억 목표달성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하고 하나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본사와 공장, 지방영업소 전임직원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15년, 10년 근속사원 및 공로사원에 대한 표창과 체육대회 한마음의 밤 행사로 이어졌다. 20년 근속상에는 이백천 사장을 비롯해 임영식, 안경출, 나채국 이사, 서영줄 차장, 전규동 이사 등 6명이 수상했으며, 15년 근속상에는 총무팀 정종식 과장, 10년 근속상에는 전주지점 김성길, 공로상에는 개발부 서봉수 주임이 수상했다. 이어 바이칸팀, 비스칸팀, 카딜팀, 넥스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발야구, 피구, 등 구기종목과 줄다리기, 2인3각 장애물 경기 등으로 직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2005-06-07 16:10:08최봉선 -
하원제약, 우수직원 해외 연수교육 특전하원제약(대표 주창순)은 최근 우수직원에 대한 해외여행을 실시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영업실적이 우수한 영업직원과 업무실적이 뛰어난 내근직원을 선발하여 해외여행의 특전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초 엄격한 심사에 선발된 십여명의 직원들은 동남아시아로 4박5일 연수교육을 다녀왔다. 하원제약 관계자는"매년 영업실적이 신장되는 등 경영목표를 달성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해외여행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2005-06-07 15:49:21최봉선 -
구주제약 네미론주150mg 등 4품목 생산재개미생산고시약제 중 생산재개 된 의약품 4품목이 추가 등재돼 보험적용을 받는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 동광제약의 동과소아용록시스로마이신과립, 동신제약의 가네파솔5%주500ml, 구주제약의 네미론주150mg, 대한약품공업의 대한덱스트란40덱스주 4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상 보험등재 후 해당 의약품은 생산재개 및 중단시 신고토록 되어 있고 미신고 의약품은 보험청구가 되더라도 약값이 인정되지 않는다2005-06-07 15:16: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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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주최 1차진료의 위한 세미나 성료화이자는 지난 4일부터 양일간 서울 매리어트호텔에 개최된 ‘제4회 1차 진료의를 위한 서미트’ 행사(사진)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 2001년부터 1차 진료의를 위해 다양한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아시아 지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해마다 아시아 지역 1차 진료의의 호응이 높아져 지난해에 이어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의료진 165 명을 포함, 총 300여 명의 아시아 지역 1차 진료의들이 참석했다. 이번 서미트에서는 1차 진료의들이 임상 진료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고혈압 등의 순환기 질환, 관절염, 발기부전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의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는 피터 메레디스, 그래엄 히트만, 프레스톤 메이슨, 로지 킹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이 강연자로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각각 CCB 제제 치료 차별성에 대한 새로운 전망, 당뇨병 환자들의 뇌졸중 예방, 콕스2 제제의 최신 지견, 보다 나은 성생활을 위한 발기부전 치료의 중요성 등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의학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전충남내과의사회 박기서 회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식생활의 서구화, 활동량의 감소 등과 같은 생활방식의 변화, 노령화 등이 심혈관 질환 및 다른 만성 질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만성질환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 더 심각한 질환으로의 전이나 예방 등에 있어 1차 진료의들의 책임이 막중한 만큼 이런 자리가 더욱 의미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1차 진료의를 위한 서미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1차 진료의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기회를 통해 의학 정보 공유는 물론 아시아 지역 의사들 간에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아시아 지역 의료진의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1차 진료의를 위한 서미트' 외에도 '아시아 심장학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2005-06-07 14:21:41송대웅 -
"비대상성 간경변 헵세라로 적극치료해야"최근 개최된 제11회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 중 열린 GSK 심포지엄에서 1차 치료제로서 아데포비어(제품명: 헵세라)가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여러 B형 간염 표지자의 수치를 정상화하고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창홍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대 한혜원 교수(사진)는 유럽간학회(EASL)에서 발표된 바 있던 아데포비어 치료 3년 임상결과를 설명하고, 미국 현지에서의 한인교포 치료경험을 통해 아데포비어 장기치료의 이점을 설명했다. 한 교수는 "아데포비어에 내성반응을 보인 환자들도 대부분 라미부딘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했다"라며 "바이러스가 잘 검출되지 않는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사 2시간 후 공복에 복용해야 하는 엔테카비어와는 달리, 라미부딘이나 아데포비어는 식사에 상관없이 하루 한 알 복용하면 되는 이점이 있으므로, 환자가 자유롭게 복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고려대학교 연종은 교수는 국내 라미부딘 내성 만성 B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데포비어 치료 성적을 발표했다. 고대 구로병원에서 라미부딘에 내성을 보인 10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데포비어 치료를 2년간 지속했을 때 B형 간염 바이러스 역가가 의미있게 감소하고, e항원 소실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했으며 생화학적 간기능치가 e항원 양성 및 e항원 음성 환자들 모두에서 89%까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연 교수는 설명했다. 연교수의 연구결과 라미부딘 내성 만성 B형 간염환자에서 아데포비어 투약 시에도 아데포비어를 초기 치료제로 선택한 예와 같이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 및 ALT 수치 정상화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만성 B형 간염 환자 뿐 아니라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들에서도 2년 치료 후 ALT 정상화율이 85%에 달하고 빌리루빈 및 알부민 수치 정상화 예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SK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약 35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하여 만성 B형 간염의 효과적인 치료 및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2005-06-07 13:44:52송대웅 -
LG생명과학 인성장호르몬 2상임상 완료LG생명과학에서 개발중인 주1회 투여하는 왜소증치료제의 2상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 사장)은 "서방형 인성장호르몬 (LB03002)의 저신장증 소아환자에 대한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미국 내분비학회 (ENDO 2005)에서 발표했다. ENDO 2005는 지난 3일~7일까지 미국 San Diego에서 개최된 미국 내분비학회의 2005년 정기 학회로 전세계 약 70여개국의 임상의사 및 내분비 관련 연구자 8,000여명이 참석한 미국 내분비 최대 학회이다. 서방형 인성장호르몬(LB03002)은 LG생명과학이 세계시장을 목표로 개발중인 바이오신약으로, 기존의 성장호르몬이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비해 주 1회만 주사하여도 약효가 지속되는 새로운 개념의 왜소증치료제이다. 금번 임상에 참여한 연세대 의대 김덕희 교수는 “새로운 서방형 성장호르몬제제는 주 1회 주사로 매일 주사형인 현 성장호르몬제제와 동등한 성장효과를 나타내며, 부작용이 없음으로 성장 호르몬 치료방법에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다 줄것이다”고 임상결과를 설명했다. ENDO 2005학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LG생명과학의 김정훈 박사는 “이번 소아 2상 임상시험은 전국의 주요 의과대학 병원에서 성장호르몬이 결핍된 소아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됐으며, 임상결과 안전하고 혈중 성장호르몬의 농도 증가를 통해 저성장증 소아 환자의 성장을 촉진했다”고 임상의 개요를 밝혔다. 현재 LG생명과학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 파트너사인 스위스의 BioPartners社와 국내외에서 성장 호르몬 결핍증 소아 및 성인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2006년부터 국가별 및 적응증별로 허가 및 상품화를 계획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08년경 미국 FDA 승인과 함께 이 제품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1일제형의 성장호르몬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약 20억불 규모이며, 서방형 제형 (1주 제형)이 제품화되면 투여 편리성과 환자 순응 개선으로 빠르게 기존시장을 대체하며 삶의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2005-06-07 13:25: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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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신남수 사장 "내실 위주 성장" 독려서울 남양약품(대표 신남수)이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겸 직원 단합대회를 갖고 임직원간 화합을 다졌다. 경기도 광탄 소재 유일레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축구, 족구, 발야구 등 체육행사가 열렸으며, 2부 순서에서는 창립기념 행사와 함께 장기근속자 표창, 체육행사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장기근속자 표창은 10년 이상 회사에서 근무해 온 김형록 영업이사가 금메달 및 상패를 받았다. 또 경리부 최순녀 주임과 영업부 권훈주임, 김종석 주임 등에게 우수사원 표창이 수여됐다. 신남수 사장은 앞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각자 역할에 충실해 회사가 목표로 한 내실 위주의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약품은 지난 84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95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26.6% 고속 성장했다.2005-06-07 12:27:07최은택 -
“처방전 보존기간 청구후 3년간” 가닥약국의 처방전 보존기간이 ‘요양급여 비용을 청구한 뒤 3년간’으로 가닥을 잡았다. 7일 의약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약단체와 회의를 열고 처방전 보존기간을 3년으로 조정하고, 관련법령을 개정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처방전 보존기간은 건강보험법령에는 5년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약사법에는 2년으로 명시, 법적용에 혼란을 겪어왔다. 복지부는 처방전 보존기간과 관련 “처방전의 장기간 보존에 따른 부담과 처방전 보존의 효용가치 등을 고려할 때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의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다. 복지부는 특히 “요양급여 사실관계 입증자료로서 급여관리 등 서류보존기간을 정한 목적을 유지하면서 보존기간의 단축과 연장효과 기간에 대한 이익을 요양기관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현행 ‘급여가 종료된 날로부터 5년’을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날로부터 3년간‘ 보존토록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급여비용 관련 서류의 경우 적용하는 기산일을 현행 ‘급여종료일’이 아닌 ‘요양급여비용 청구일’로 바꾸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기산일을 ‘급여종료일’로 규정할 경우 “요양급여비용 청구권 시효기산일부터 3년 이내에 언제든지 요양급여 관련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면서 “처방전 보존만료일이 비용청구권시효 만료일보다 단기일 경우 비용산정의 적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가 폐기돼 자칫 심사와 현지조사 등 업무수행이 곤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효만료시점에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처방전 보존기간을 청구권 시효와 동일하게 급여가 종료된 날부터 3년으로 하기도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따라서 “요양급여비용의 청구관련 서류의 보존에 다른 기산일을 요양기관의 청구시점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서 “청구이후 이뤄지는 심사 등 제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볼때 보존기간의 단축이 상당부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급여종료이후 곧바로 청구한 요양기관은 보존기간의 실질적 단축에 따른 편의를 누릴 수 있지만 지연하여 청구한 때에는 보존기간 연장에 따른 불이익을 받게 된다”며 “이 경우 보존기간 단축 또는 연장에 대한 책임이 요양기관에 있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가 요양그병비용 청구관련 서류 보존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변경한다면 약국은 처방전 뿐 아니라 조제기록 등의 보관기관도 실질적으로 줄어들게 된다.2005-06-07 12:16: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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