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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옥·탁민애씨 '붕어빵 모녀' 1위 수상"자매같이 닮은 붕어빵 모녀를 찾아라" 피부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한국스티펠은 외모가 똑같이 닮았고, 피부나이가 자매같이 젊어 보이는 모녀를 선발하는 '자매같은 붕어빵 모녀찾기 대회'를 명동 차앤박 피부과에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차 예선을 거쳐, 전문의의 2차 피부진단 결과 피지오겔상(1등)에는 이강옥(63년생)/탁민애(86년생) 모녀가, 스티바-A 상(2등)에는 강희경(61년생)/한시랑(85년생) 모녀가 수상했다.2005-06-09 09:57:32송대웅 -
‘어비툭스’, 두경부 암전이 억제 재확인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의 어비툭스(Erbitux)의 두경부 암전이 억제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적 패널은 어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을 병용하면 두경부로 종양전이를 억제하는데 방사선요법만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재확인시켰다. 지난 여름 임클론은 두경부 암전이 억제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를 FDA에 제출했는데 FDA는 독립적인 패널을 구성하여 임상 결과를 심사받을 것을 요구했었다. 4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3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어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을 시행한 환자의 56%는 2년 후 두경부로 암이 전이되지 않아 방사선요법만 시행한 경우의 48%보다 유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번 독립적 패널의 지지로 임클론은 빠른 시일내에 FDA와 만나 두경부암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기 위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비툭스의 성분은 세툭시맵(cetuximab). 현재 결장암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2005-06-09 09:48: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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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타나 천식약 ‘댁사스’ 시판지연 루머앨타나(Altana)의 천식약 댁사스(Daxas)/로플루밀래스트(Roflumilast)의 시판이 최대 3년까지 지연될 것이라는 소문이 독일 증권가에 돌아 앨타나의 주가가 3% 하락했다. 증권가에 도는 이런 루머에 대해 앨타나의 대변인은 "댁사스의 시판이 지연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시판승인일을 설정한 적도 없다면서 댁사스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라 유럽 당국이 심사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앨타나가 개발 중인 폐질환 치료제는 두 가지. 댁사스/로플루밀래스트는 만성폐색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제로 개발됐고 앨베스코(Alvesco)는 천식 치료제로 개발됐다. 증권가에서는 두 제품의 연간 예상매출액으로 10억 유로(약 12.3억불)을 예상하고 있다.2005-06-09 09:46: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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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헬스, 정보회사 '파메트릭스' 인수의료제약업계 정보회사인 IMS 헬스가 환자중심의 통합자료의 이용하는 미국 비지니스 인텔리전스 회사인 파메트릭스(Pharmetric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IMS는 파메트릭스를 인수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과적이면서 양질의 의료관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약, 의료, 의학계에 지견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메트릭스는 종단적으로 의료기록, 의료서비스, 치료를 추적하여 수집된 정보를 해석하여 정부, 기업, 관리치료기관, 제약회사에게 제공해왔다. IMS의 최고경영자인 데이빗 R. 칼루찌 회장은 “IMS의 제약업계 추적조사 정보와 파메트릭스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보가 결합되면 미국 보건의료시장에 대한 가장 종합적이면서 일관된 견해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자평했다.2005-06-09 09:43: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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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10일 '업권수호 결의대회'대구경북지역 도매업체들이 저마진 제약사로 지목된 녹십자와 대웅제약의 신도매 정책에 전면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 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는 지난 8일 오전 대진약품 회의실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최근 업계 논란거리로 떠오른 대웅제약 신도매정책과 녹십자의 저마진 정책에 저항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10일 오전 11시30분 호텔제이스에서 '업권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두 회사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두 업체의 정책이 도매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5-06-09 09:15: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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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복지회, 우즈벡 고려인동포 무료수술약사들로 결성된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 회장단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고 해외동포돕기사업 중 고려인 돕기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키 위해 현지 복지협회와 공식적인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특히 고려인을 포함한 현지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를 진료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심장병시술 자매결연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의 박영관 이사, 정난희 대표, 장기영 소아과장이 의료팀으로 동행했다. 의료팀은 이틀 동안 타쉬켄트소아전문병원에서 64명의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을 직접 진료하고 이중 고려인동포 1명을 포함한 세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무료수술을 위해 국내 초청키로 약속했다. 복지회는 또 협약을 통해 절대 빈곤층을 위한 식량과 의류 제공사업, 간염과 결핵환자를 위한 의약품 제공사업,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치료사업, 기타 긴급을 요하는 구호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마지막날에는 20만 고려인을 대표하는 고려인문화협회(회장 신블라디미르)를 방문하여 지난해 지원한 장의버스의 쓰임새를 확인하고 협회에도 성금 1천2백 달러를 전달했다.2005-06-09 09:15: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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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항생제 전문메이커 기반 마련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7일 신사옥 본사 강당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현택 사장은 "임직원의 일치 단합된 노력으로 지난 43년 동안 우수의약품을 생산 공급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치하하고 "이제는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과 당당한 경쟁을 하게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어 중국, 베트남, 수단에 GMP 규정에 부합하는 합작공장을 설립했고, 미얀마, 필리핀에 마케팅 전문회사를 설립하여 현지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50여국에 식품의약품을 수출하여 세계인류의 건강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또한 페니실린 항생제를 전문생산하는 제2공장을 완공하여 21세기 항생제 전문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으며, 신약개발 및 합성연구에 꾸준한 개발투자와 함께 제도변화와 무한경쟁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2005-06-09 09:14:34최봉선 -
비공개속 대웅제약 거점도매 윤곽 드러나대웅제약이 거점도매 선정을 두고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거점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8일 대웅제약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측은 전국을 총11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도매를 선정키로 하고,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5개 권역의 협력 업체를 최종 결정했다. 쟁점이 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2차 설문을 거쳐 이번 주 중 선정작업을 최종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도매업체의 요청에 따라 선정된 업체명은 비공개에 붙이기로 했다. 탈락된 도매업체의 자존심과 대외적인 신용 등을 고려한 정책. 대웅측은 당초 이날 지방 5개 권역에서 선정된 업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18시 현재 통보를 받은 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점장들에게도 미통보 ‘철통보안’ 특히 ‘지역도매 선정 위원회’는 선정된 도매업체 이름이 새나가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키 위해 지점장들에게까지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각 권역별 거점으로 유력시 되는 도매업체 이름이 속속 거명되면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먼저 6개 업체가 선정된 영남권은 대구동원, 진주동원, 백제창원 등 3곳이 확정된 것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복산약품과 삼원약품, 우정약품, 청십자약품, 경동사 등 5곳 중 3곳이 선정됐을 것이라는 게 지역 도매업체들의 관측. 호남권(3곳)은 유진약품, 백제광주가 유력시 되고 있으며, 백제전주와 태전약품도 거론되고 있다. 중부권(3곳)은 대전동원, 대전지오팜, 백제대전, 대동약품이, 강원권(2곳)은 백제원주, 강릉약품, 연합약품이, 경기남부(1곳)와 경인(1곳)은 각각 인영약품과 인천약품이 거명되고 있다.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눠지는 서울지역의 경우 총 18곳에 2차 설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돼 이들 업체 중에서 거점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 특성따라 추후 협력도매 늘릴 수 있다" 한편 대웅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내 자료와 도매업체 작성 자료를 바탕으로 거점 업체를 선정했다”면서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기여도 및 협력정도에 따른 추가마진, 조기현금 결제에 대한 은행금리 이상 보상, 여신지원, DCM을 통한 재고부담감소 및 물류비용 절감, 마케팅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김정호 상무는 “이번 선정과정에서 제외된 도매업체들도 추후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협력업체로 유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면서 “대웅제약은 지역별로 협력 도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6-09 09:04: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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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충남약대생 2명에 장학금 전달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7일 본사 대강당에서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과 충남대약대 권광일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학교 국제교류관 1층에 마련될 보령홍보관 관리를 담당할 2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승호 회장과 충남대학교의 인연은 김 회장이 2003년5월 충남대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제약산업과 우리의 과제’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면서 시작됐다. 2003년9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김 회장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약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이어 2004년 인류건강에 공헌하기 위해 아픈 이들의 쾌유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던 중 충남대학교병원에 환자들을 위한 야외 휴게시설 ‘소원정’을 설치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 회장의 뜻을 기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출신 제약인으로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측은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국제교류관 1층에 보령홍보관을 운영할 뜻을 전해왔다.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중 매년 우수한 학생 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이날 첫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충남대학교 국제교류관에 마련될 보령홍보관에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공존공영의 실현’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재육성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해 온 김승호 회장의 경영활동, 보령그룹의 발전과정 등을 알리는 홍보물이 전시될 예정이다.2005-06-09 08:56:52최봉선 -
성급한 일반약 슈퍼판매 확대보건복지부가 올 하반기 중 추가적으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범위를 확대하기로 해 그 수위에 따라 약국의 위상이 또 한번 출렁거리게 생겼다. 어떤 품목들이 그리고 얼마만큼 슈퍼로 넘어갈지 결정되지 않았지만 약국의 입지가 더 좁아지게 된 것은 재론할 필요가 없을 상황이 됐다. 정부의 조치는 비록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이란 옷으로 바꿔입히는 절차를 거치기는 하지만 약이 약국을 떠나는 모양새는 같기에 일반약의 슈퍼판매 확대허용과 다르지 않다. 약이 약국이 아닌 슈퍼나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은 결국 논란을 비켜가기 위한 수사(修辭)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될 잦대인 ‘일반의약품중 안전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경미한 일반의약품’이란 표현도 애매하기 그지없다. 고무줄처럼 끝없이 늘릴 수도 있고 아주 조금만 추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욱이 이달 말까지 일본 등 외국의 의약외품 분류사례 조사를 끝낸다고 하는 일정이니 수위를 결정하는데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관련단체와 충분히 협의할 시간이 없는 가운데 이달 안에 성급하게 윤곽을 잡고자 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물론 분류조사 후 전문가와 이해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치기는 한다지만 준비단계에서는 왜 협의가 안 되는가. 외국의 제도를 따르기에 앞서 국내 이해단체와 한국적 분류잦대를 갖고 협의하면 안 되는가 말이다. 약사회는 응당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분류를 원천 반대할 것이다. 그렇다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시작단계에서 도외시하는 듯 한 태도는 잘못됐다. 약에 관한한 배타적 직업권한을 준 정부가 또다시 이를 줄이고자 한다면 일견 약사 면허범위의 축소이기에 먼저 약사회와 협의하는 것이 옳은 수순이다. 약사회가 원천 반대를 부르짖어도 정부는 약사회와 테이블을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가 명분이자 기치로 내건 ‘소비자의 구매불편 최소화’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반드시 약국 외의 장소로 약이 나가야만 그것이 해소된다면 약사회가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정공법을 던져봐야 하는 것 아닌가. 일반약의 슈퍼판매 허용명분이 약사나 약국에서 파생된 원인이 일정 부분 있기에 하는 말이다. 가령 일부 일반약들이 약국에서 슈퍼로 빠지는 문제나 비약사들의 의약품 판매행위 등이 그것이다. 약사회가 이를 내부정화 차원에서 엄정히 처리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잘못이었다. 우리는 정부가 이 같은 문제들을 테이블 위에 내놓고 보다 솔직하게 정면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소비자의 구매불편 해소가 약국도 가능하다는 전제를 굳이 안하려 하는 이유가 뭔가. 당번약국이나 야간약국 등의 제도가 여전히 잘 안 되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약국이나 약사회가 그 책임을 다하기로 하는 약속을 전제로 슈퍼판매 문제를 재검토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다. 약이 약사의 손을 떠나는 문제를 쉽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약에 관한한 엄정한 배수진이 정부 당국자에게는 필요하다. 소비자의 구매불편, 약의 주도권, 외국의 기준 등의 시각으로만 슈퍼판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약의 전문가가 제대로 서는 기준으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잘못된 현실 또는 외국기준 때문에 본래 바람직한 제도를 줄여가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외국의 사례를 조사하기에 앞서 그리고 이달 중 분류조사를 끝내기에 앞서 약사회와 한국적 기준을 갖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정 내키지 않으면 약사회에 최후통첩을 해서라도 약국의 역할을 더 확실하게 할 기회라도 줄 아량은 없는가. 우리는 일반약의 슈퍼판매 확대를 반대한다.2005-06-09 08:32:5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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