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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내달 '발효홍삼플러스' 약국 출시웰빙상품 전문회사 오엔팜(대표 신완섭)은 내달부터 발효홍삼 제품을 약국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 측은 발효홍삼연구보급회와 제휴를 맺고 국내 특허제품인 종근당건강 ‘발효홍삼플러스’를 약국에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홍삼을 체외에서 특허미생물로 720시간 발효시켜 사포닌대사물로 변환시킨 건강기능식품이다. 신완섭 사장은 "전매사업이라는 부담 때문에 약국에서 취급하기가 껄끄러웠지만 이제부턴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나서 소비자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주고 홍삼의 진가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엔팜은 제품발매와 함께 서울, 인천, 경기권 약국을 대상으로 7월 한달 동안 약사 본인 또는 직계가족 중 당뇨가 있는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간단한 임상리포트를 작성받는 조건으로 한달분치를 무료 증정하는 ‘발효홍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문의 02-533-9445,62005-06-29 10:01: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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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마사지, 미숙아 신체발달 증진시켜터치 마사지가 미숙아의 신체발달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존슨즈 베이비 터치 캠페인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국제 터치 마사지의 전문가인 오웬스 박사와 헤르난데즈-리프 박사가 터치 마사지의 의학적 효과에 관한 최근의 임상학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1986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된 헤르난데즈-리프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아 뿐 아니라 미숙아에게 터치 마사지를 진행하는 것은 아기의 신체적 발달을 향상시킨다. 마사지를 받은 미숙아들은 입원 기간이 3~6주 가량 단축됐으며, 21~47%의 미숙아들은 마사지 이후 체중 증가가 일어났다. 또한 터치 마사지가 산모의 임신 기간부터 분만 및 출산, 양육에 이르는 기간까지 전방위적으로 가져오는 효과와 함께 미숙아 및 정상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마사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에 관한 최신 논문도 발표됐다. 존슨즈 베이비의 후원으로 지난 97년부터 2004년에 걸쳐 진행된 임산부 마사지 효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산모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은 임산부의 신체적인 통증을 경감시켜줄 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동시에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마사지를 받은 산모 중 80~100%의 산모가 요통의 완화를 보였으며, 조산아 출생 수 감소 등 신생아 출생 결과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마사지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져와, 21%~53%의 산모는 스트레스 및 불안 증세를 극복했으며, 70% 이상의 산모는 우울증을, 30%는 수면 장애를 극복했으며 연구 산모 중 31%는 산과 및 생후 합병증(31%)을 급격히 완화시킬 수 있음이 입증됐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마리아 헤르난데즈-리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마사지가 산모 뿐 아니라 아기에게도 역시 확실한 의학적 효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기간부터 출산 및 양육 기간까지 정기적인 마사지를 해 줌으로써, 산모의 신체적인 건강 향상과 동시에 정서적인 만족에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르난데즈-리프 박사는 “정상아 뿐만 아니라 미숙아 마사지 연구 결과를 통해 마사지가 아기의 신체적인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지가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슨즈 베이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년 동안 꾸준히 ‘터치 마사지’를 전문가들에게 교육하고 있으며 각종 임상학적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2005-06-29 09:59: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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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매상 허위과표 추징금 15억 '휘청'대구소재 한 에치칼 도매업체가 허위 매출전표를 주고받은 것이 드러나 15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추징,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 K약품은 세무당국으로부터 국세 약 14억원, 지방세 약 1억여원 등 15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최근 부과 받았다. 당국은 특히 K약품으로부터 추징금을 징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 회사의 채권을 압류한 상태. 이에 따라 이 업체와 거래한 도매업체들의 채무액이 무더기로 세무당국에 압류돼 다른 업체로 문제가 확산될 지 주목된다. 대구지역 한 업체 관계자는 “K약품의 경우 현재 상태에서 추징금을 감당하기 어려워 이달 말일부로 부도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작년에 500억대 규모의 매출전표 장사를 벌이다 적발된 업체와 관련해 세무조사가 이어진 것 같다”면서 “다른 업체도 20여곳이 비슷한 시기에 조사를 받았지만 대부분 무사히 넘어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K약품은 일부 대형병원과 세미급병원을 주로 거래해온 에치칼 주력 업체로 일부 대학병원과 S, H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2005-06-29 09:55: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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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건강, 숙취해소제 '주선' 약국 공급약국유통을 위해 개발된 숙취해소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생명과 건강(대표 박현국)과 약국전문 온라인 쇼핑몰 메디온은 29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약국을 대상으로 숙취해소제 주선(酒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술을 다스리는 신선이라는 의미의 이 제품은 헛개나무 추출분말 및 6가지 성분을 혼합해 알콜을 과학적으로 완전분해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숙취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히 제거해 두통, 구토, 피로, 냄새, 속쓰림 등의 숙취 현상을 제거하고 음주 후 아침에 정상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천연물을 이용하여 부작용이 없으면서 효과를 나타낸다"며 "과립 형태로 포장하여 먹기 쉽고 휴대가 편리하도록 했으며, 음주후 1포를 먹으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음주전에 섭취해도 도움이 많이 되며 이 경우 술이 천천히 취하여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과건강 측은 이 제품을 바캉스 용품으로 기획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도 저렴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02-2690-17752005-06-29 09:51:49정시욱 -
이지함, 셀라벨 선블록크림 'SPF30' 출시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는 29일 모든 피부에 쓸 수 있는 마일드한 타입의 선블록 크림을 출시했다. '이지함 셀라벨 선블록 크림'은 수분 증발 방지 필름막에 의한 보습효과 강화와 UVB(SPF30), UVA(PA++)의 이중 차단기능으로 강렬한 태양 아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물 입자가 피부에 닿는 O/W제형이며 호호바 오일과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기능성을 가진다. 또 봉선화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를 가꿔주며 피부진정 효과가 있는 마치현 추출물, 알로에베라 젤 등이 포함되어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지함 셀라벨 선블록 크림은 외선흡수제와 자외선차단제의 적절한 조합으로 유해한 태양광선인 UV-A, UV-B로부터 피부를 이중으로 케어함과 동시에 피부에 자극없이 마일드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제품문의☎ 080-700-15442005-06-29 09:39:08정시욱 -
강동구 김윤자 약사, 유공여성지도자 표창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현대백화점천호점 13층 루비홀에서 개최된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강동구약사회 회원인 김윤자 약사가 유공여성지도자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하고 여성단체강동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살맛나는 세상! 강동여성이 펼쳐갑니다'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열렸다. 여성주간을 앞두고 열린 행사는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05-06-29 09:33:21정시욱 -
공청회·약국법인 무산 대약-서울 입장차약대 6년제 공청회 무산과 약국법인 법안 보류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서울시 24개 분회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그러나 시약사회 및 지부장과 대한약사회는 공청회 인원동원 문제와 약국법인 법안 등 일부 사안에서 뚜렷한 견해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대한약사회 이규진·조원익 부회장, 정명진 총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5차 분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지난 17일 약대 6년제 공청회 무산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대처에 대한 미비점을 지적하고 내달 5일에 있을 공청회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분회장들은 약국법인 법안에 대해 약사 겸직금지, 동종영업의 금지, 약국 구성원의 자격제한, 법인약국 개·폐업 시 약사회 경유 등의 조항 삭제를 강력하게 지탄, 당초 대한약사회가 제시했던 안 대로 가야한다고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에 대한약사회측은 약대 6년제는 이미 복지부에서 교육부로 넘어간 상황이라 직능단체가 개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공청회 무산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분회장들과 대화의 장을 충분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약국법인은 영리, 비영리 상관없이 약사만의 1법인 1약국이 선결조건이라며 국회에서 일부 조항이 수정됐지만 큰 틀에서 무리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권태정 회장은 “5일 공청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많은 인원이 참가해야 한다”며 “같은 날 분회장회의를 열어 약국법인 문제와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확대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법인약국 문제는 가장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일은 대약과 시약이 잘 조율해서 좋은 안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분회장들은 오는 10월 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약국 경영활성화를 도모코자 ‘제1회 서울시약사회 학술제’를 개최키로 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8월 27~28일 양일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2005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을 개최안에 대한 조덕원 시약 부회장의 설명이 있었다. 도봉강북구약 신상직 회장은 일부 제약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영세약국과의 거래를 정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약사회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기종·백원규·조덕원·이경옥 부회장, 조병금 한약정책단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임준석(종로)·김영식(성동)·조성오(광진)·김형근(동대문)·정덕기(중랑)·조찬휘(성북)·신상직(도봉강북)·김동배(은평)·김병진(양천)·최두주(강서)·강응구(구로)·박영근(영등포)·박찬두(동작)·유대식(강남)·진희억(송파)·전 원(강동)회장이 참석했다.2005-06-29 09:30:01강신국 -
아스트라제네카, 새 직원포상 제도 시행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자사의 업무 성과 향상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새로운 포상 프로그램인 ‘Find Star Program’을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포상 프로그램은 사내 전사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인 개인 또는 팀의 노고를 함께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표창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직원 또는 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Find Star Program’ 포상제도는 현 성과 관리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회사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한 업무 성과를 인정해줌으로써 현 성과 관리 프로그램을 보완하게 된다. 이번 포상제도는 브라보 어워드(Bravo Award), 프론티어 어워드(Frontier Award), 그랜드 슬램 어워드(Grand Slam Award)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각의 제도는 본인의 지원과 매니저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지며 백화점 상품권, 호텔 이용권 등 다양한 포상을 받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 강종희 홍보팀장은 “브라보상은 직원들 끼리 서로 추천해 포상이 가능해 칭찬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고 수상결과를 연말집계도 할 예정이다” 라며 “그랜드슬램의 경우 가장 포괄적인 상으로 사업부(BU)전체의 매출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사람에게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제도는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한 기간 없이 언제든지 본인이 사내 프로그램 공모에 적극 참여하거나 자사의 대외적 이미지와 명성을 제고해 더 나아가 기업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경우, 포상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3가지 포상 제도의 이름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등 직원 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 강화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내부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상 프로그램도 그 일환이며, 각각의 인재들에게 성과 향상과 업무 동기를 부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이번 포상 및 직원 참여 제도를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인재들이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 애사심 향상은 물론, 기업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5-06-29 09:28:5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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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휴가일수 22일...내달부터 5일제 돌입제약업계가 7월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주40시간 근무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노사간 쟁점사항이 잇따라 타결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근로자 1,000명 이상인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한미약품 등 4개사가 노사간 합의된 내용을 기준으로 최근까지 20여 제약사들이 쟁점사항을 합의했다. 노사간 쟁점사항은 △휴가일수 △시간외 수당 △여성 생리휴가 유무급 여부 등 3가지다. 이 가운데 연월차 휴가일수를 새로운 근로기준법에 명기된 최초 15일부터 적용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에 유지해 왔던 22일부터 할 것인가가 가장 큰 쟁점이다. 예전에는 월 1일씩 1년에 12일 월차휴가와 근속기간 1년당 1일씩 부여되는 연차휴가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근기법에서는 이를 통합했다. 최소휴가일수 15일에 2년당 1일씩 늘려 최대 휴가일수를 25일을 넘기지 못하도록 한 것이 정부안. 그러나 정부의 근기법보다 각 사업장별 타결이 우선하기 때문에 근기법은 사실상 선언적 의미에 불과하다. 또한 쟁점사항은 시간외 근무수당을 통상임금에 근기법상의 125%로 할 것인가 아니면 150% 적용할 것인가와 여성들의 생리휴가를 기존의 유급화에서 무급화(근기법)로 할 것인가 등이 그것이다. 노사관계자들은 "일부 사안에 대해 노사간 진통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타결됐다"면서 "일부 제약사에 따라 2년전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합의된 곳도 있으나 대부분은 종전에 관행처럼 이어왔던 부분을 적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 제약사들은 휴가일수를 최소 22~32일, 시간외 수당 150%, 여성생리휴가 유급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6월 한올제약, 12월에 대웅제약이 최종 타결 이후 올 2월 동화약품이 합의를 끌어냈고, 지난해 일부 사항에 합의를 본 일동제약도 최근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그외 제일약품, 삼진제약, 보령제약, 광동제약, 부광약품, 환인제약, 명인제약, 동신제약, 동국제약, 동광제약 등이 합의를 끝냈다. 일부 제약사, 최소 휴가일수 15일부터...근기법 적용 미타결 부문 토요휴무 진행 과정속 사안별 마무리 근로자가 900여명 규모인 종근당과 400여명 정도인 국제약품 등이 이달말까지 타결키로 하고 마무리 협의에 나서고 있다. 이들 제약사 중 한올제약의 경우 휴가일수는 근기법에 따라 15~25일로 정했고, 시간외 수당은 기존대로 150%, 여성생리휴가는 생산직과 고졸직원은 유급화하는 반면 그외 위치급에 있는 여성직원은 무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시간외 수당과 여성휴가는 여타제약사와 같았으나 휴가일수에 대해서는 15일부터 시작하는 대신 상한선(25일)을 두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부광약품도 휴가일수에 대해서는 근기법을 기준으로 15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제일약품은 시간외 수당과 생리휴가 유급화는 결정했으나 휴가일수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정을 끝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위 박광진 위원장(유한양행)은 "위원회 소속사들은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부 최종 타결을 남겨두고 있으나 조만간 어려움 없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종 타결이 되지 않은 제약사들은 예정대로 7월부터 주5일제를 시작하면서 나머지 쟁점사항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05-06-29 06:48:27최봉선 -
다국적사 CEO 변신은 '무죄'▶올초 애뉴얼미팅서 릴리 랍스미스 사장은 빨간티셔츠를 입고 노란손수건을 흔들며 팝송'TIe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를 열창해 직원들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사장도 얼마전 직원격려프로그램인 '치어스데이' 에서 멋진 스윙댄스 실력을 선보였다는데...▶직원과의 거리감을 없애려는 다국적사 CEO의 노력이 눈물겨운 대목이다 ▶다국적사 CEO가 되기위한 요건으로 국제적 경영감각외에 '장기자랑' 한가지씩은 필수가 된 듯.2005-06-29 06:40: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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