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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등 경증 급여감소 의원 고사 야기"보장성 강화방안 공청회 한정된 보험재정에서 중증·고액질환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감기 등 경증·소액질환의 급여를 줄이게 된다면 의원급의 고사 등 1차 의료의 위기와 국민의 의료접근성이 제한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공청회를 통해 2008년까지 건강보험 급여율을 현행 61.3%에서 70%까지 끌어올리는 중단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복지부의 보장성 강화방안은 암과 심장, 뇌혈관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를 집중지원 상병으로 분류, 진료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식대와 상급병실료를 경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행 4.31%의 보험료율을 2006년 이후 매년 평균 3~6% 이상의 인상이 불가피해졌고, 상대적으로 감기 등 소액·경증질환 등 외래환자 급여비를 지출을 줄이기 위한 검토가 필요해졌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환자부담액의 10%이상을 차지하는 선택진료비가 보장성 강화 방안에서 제외된 점, 중증질환 보장강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감기 등 경증 급여비를 줄이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토론에 나선 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기관의 수익 창출인 비급여가 보장성 강화로 제한 받게 되면 새로운 비급여를 개발하려 할 것이다"며 이른바 '풍선효과'를 경계했다. 최 연구위원은 이어 "보장성 로드맵을 2005~08년에 걸쳐 점증적으로 접근하면 이에 대한 저항으로 목표달성의 차질이 예상 된다"며 "실현 가능한 것부터 급여화하고 준비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은 시간을 두고 단계적 급여화 하자"고 제안했다. 이혜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병원의 수익보전책으로 활용되며 환자부담을 가중시켜온 선택진료비 문제가 이번 계획에 빠진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또한 보험재정 마련을 보험료 인상에 의존할 게 아니라 정부, 국민, 재계, 의약계가 공동으로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홍준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은 "복지부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모두에 대해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처럼 발표했지만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경우 개심수술이나 개두수술로 제한해 실제로 혜택을 보는 사람은 심장질환 입원환자의 5.3%, 뇌혈관질환자의 0.6%에 불과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조 위원장은 또 "이른바 감기 등 소액진료비 본인부담인상은 전체 진료비의 병원과 의원간 배분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는 결국 의원급의 진료비 비중을 더 작게 만들어 1차 의료의 고사를 불러올 것이다"고 우려했다. 반면 김정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이사는 "현행 본인부담금 제도는 소득에 관계없이 정률 부과되기 때문에 경증질환의 과잉진료 유발과 건강보험 재정 불안정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고액·중증질환자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소액·경증환자에 대한 본인부담액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5-06-30 21:33:21정웅종 -
대전시약 "마약을 물리칩시다" 캠페인대전시약사회와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는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9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청과 대전교육청, 대전검찰청, 충남경찰청, 대전식약청, 각 구 보건소 및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5개조로 나눠 으능정이 거리, 대전극장, 홍명상가, 대전역 지하상가, 충남도청 지하상가 등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마퇴본부는 특히 마약의 유해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도 했다.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겸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이날 "마약퇴치운동본부는 항상 시민들에게 열려 있다"면서 "본부에 연락(080-202-5115)하면 신분을 보호한 마약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2005-06-30 19: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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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통신개편 연구용역 디지털융합硏 선정공공통신 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대처방안을 연구할 용역진이 디지털융합연구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8일 대한약사회 회의실에서 의약5단체와 요양기고나정보화지원협의회를 열고 연구용역 선정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 연구용역진이 선정됨에 따라 심평원과 의약5단체는 공동으로 계약체결일로부터 3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주요 연구내용은 ▲현재 요양기관의 공공통신서비스 이용현황 조사분석 ▲상계보조금제도 만료에 따르는 체계 개편이 요양기관에 미치는 영향분석 ▲공동구매 협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2005-06-30 19:01: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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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5돌, 국민 의료발전 허브기관 지향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창립 5주년을 맞아 국민 의료발전의 허브기관을 지향하며 변화와 도전을 임직원의 화합과 열정으로 극복하자고 다짐했다. 심평원은 이날 지하 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언항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변화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면서 "불과 몇 개월 전 고객만족도 최하위 기관이라는 충격과 혼란에서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데에는 임직원과 고객이 동반자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이어 "우리원의 미래상인 국민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의 소용돌이와 수많은 도전을 임직원 모두가 열정, 창의성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05-06-30 18:53: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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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7개국 제대혈기업 제주도 모여제3회 아시아 제대혈은행협회 컨퍼런스가 국내 제대혈 줄기세포 전문기업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 이하 라이프코드) 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7개국의 제대혈 대표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30일(오늘)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기존 회원국 외에 호주가 새로운 회원국으로 참가했으며, 각국의 제대혈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다. 이번행사에서는 국가별 제대혈 산업현황과 제대혈 은행의 관리 현황 및 정도관리 시스템, 그리고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 현황 및 개발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시아 제대혈 은행 협회는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제대혈 보관방법의 향상을 위한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6개국이 참여해 지난 2004년 3월 설립됐다. 작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2회 컨퍼런스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제대혈 은행들간 세계적인 제대혈의 품질관리 인증기관인 AABB(미국혈액은행협회) 인증기준에 적합한 제대혈 은행 운영시스템에 대한 정보교류가 있을 예정이다. 회원사 중 AABB 인증을 획득한 회원사는 라이프코드(한국)와 바이오넷(대만) 2개 기업이며 코드라이프(싱가폴)가 조만간 AABB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프코드 최수환사장은 “각 회원사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를공유하고 제대혈 비즈니스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프로젝트 협력 및 공동 연구 참가, 임상시험부문에 대한 상호 협력체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05-06-30 16:41: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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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공청회장 변경..방청인원 제한약대 학제개편 공청회 장소가 경기도 과천소재 국사편찬위원회로 변경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0일 당초 서울교육대학교 문화관으로 예정돼 있던 장소를 경기 과천시 국사편찬위원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의사협회 70명, 대한약사회 70명, 기타 60명으로 각 단체별 방청인원도 배정했다. 교육부는 공청회 개최 1시간 전 각 단체 대표에게 출입증을 교부하고 출입증을 소지한 자에 한해 공청회 참가를 허락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당초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었던 서울 교대측이 행사 개최에 난색을 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약대 6년제 공청회가 또 다시 과열될 조짐을 보이자 장소를 변경됐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학제개편 공청회는 내달 5일 오후 3시 경기도 과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리게 됐다.2005-06-30 15:5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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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의료기술 사용 의무화 입법추진정부가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한 의료기술만을 의사나 의료기관의 장이 시행토록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 열린우리당 이기우의원은 ‘신의료기술평가제’ 도입과 운영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기술평가는 의료인이 행하는 의료기술에 대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주의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여부를 평가하는 것.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복지부장관은 국민의 건강보호 및 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해 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토록 하고(45조의3제1항신설), 임상시험 중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의 장은 인정된 의료기술만을 시행토록 의무화 한다.(45조의3제2항 신설) 또 의무를 강제하기 위해 위반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처벌규정(67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인정받은 의료기술 중 검토가 필요한 경우 재평가를 실시하고(45조의3제3항신설), 결과를 공표하는(45조의3제4항) 한편 평가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복지부장관 소속하에 의료기술평가위원회도 설치한다.(45조의4제1항) 이기우 의원은 “의료기술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유용한 의료기술에 대한 검증 및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술평가제는 대부분의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평가를 실행할 수 있는 기관이나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1개국 42개 기관이 국제적 협력기구인‘INAHTA’를 구성해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6-30 14:09: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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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 약국입점 대형 드럭스토어 오픈거대 다국적 헬스&뷰티 전문점 GS왓슨스가 서울 명동에 약국이 입점된 드럭스토어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GS왓슨스도 본격적으로 드럭스토어로의 변모를 꾀할 것으로 보여 토종 업체인 올리브영, 코오롱 W-스토어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0일 회사는 명동에 총 3개 층에 190평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하고 약국, 네일아트점도 입점 시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국은 약 6평 정도의 규모로 임대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매장에는 1만 4,000개의 건강관련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GS왓슨스 고든 리드 법인장은 “왓슨스 명동점 오픈은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한곳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헬스&뷰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왓슨스는 매년 1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해 한국 시장에서 헬스&뷰티 스토어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S 왓슨스는 지난 3월 1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했지만 약국은 입점 되지 않았다. 한편 GS 왓슨스는 GS리테일(구 LG유통)과 홍콩에 기반을 둔 허치슨 왐포와그룹의 유통 브랜드인 A.S왓슨의 5:5 합작회사다.2005-06-30 13:41:08강신국 -
도매업계 "마진 3% 시알리스 취급못한다"약발협, 30일 오전 서울타워호텔서 긴급회의 쥴릭이 시알리스 마진을 3%로 줄이기로 한 데 대해 도매업계가 제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30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의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이날 오전 서울 타워호텔에서 긴급회의를 가고 1일부터 시알리스를 전면 취급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대웅의 신도매정책에 대해서는 거점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도도매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조율에 나서기로 했으며, 전반적 정책에 대해서도 대표단을 구성해 시정을 요구키로 합의했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대표는 “3% 마진이면 배송비도 빠지지 않는다”면서 “(시알리스를) 취급하지 않기로 결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손해를 보기 때문에 당연히 취급을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특히 사안의 중요성으로 인해 소속 회원 대부분이 참석해 각자의 입장을 피력했으며, 시알리스 불매가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쥴릭은 한국릴리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도매마진을 7월1일부터 기존 5%에서 3%로 마진을 축소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2005-06-30 13:0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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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돌아갈배 침몰, 지뢰밭 안피한다"1년 전 오늘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를 밝혔던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돌아갈 배는 침몰시켰지만 아직 해결할 과제는 많다"며 보건복지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새겼다. 김 장관은 30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장관직 수행의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의 보건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장관은 "1년 전 오늘 장관으로 오면서 걱정을 많이 했고 당시 파부침주 각오로 일하겠다고 했는데, 돌아갈 배는 침몰시켰는데 눈앞에 저출산과 양극화라는 사납고 거친 파도가 보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지뢰밭’에 비유해 가며 이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그러나 "준비가 부족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고민스럽고 고통스러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라는 큰 문제를 어떻게 보고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하면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저출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개혁, 양극화 문제라는 바다를 건너기 위해서는 제도의 정비, 복지부 조직의 개혁 등 사나운 파도를 헤쳐가고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는 보다 큰 배가 필요하다"는 말로 해결의지를 대신했다. 실세장관의 등장으로 기대했던 성과가 부족했다는 비판에 대해 김 장관은 "큰 배가 방향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말로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어 "보건복지 분야의 산적한 과제에 대해 개선의지를 보이면서도 정작 건설적인 이야기들은 나오지 못했다"며 "그렇다고 지뢰밭을 피해갈 생각은 없고 이를 해체하고 전진해 갈 것이다"고 단언했다. 김 장관은 "우리 사회는 신자유주의를 통해 성장주의 모델로 실험을 했지만 이는 실패했다"며 "보건, 복지, 교육 등 사람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해 보건복지 분야에서 분배에 중심을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분주하게 뭘 하긴 했는데 딱 떨어진 게 없어 국민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하고 "폼 나는 성공 케이스를 제시하고 싶었는데 아직은 희망사항일 뿐이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2005-06-30 13:02: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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