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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대6년제 강행시 직접조제 하겠다"의료계가 약대 6년제 강행시 의약분업을 전면 거부하는 대정부 투쟁을 강행할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약대 6년제는 정부 스스로 의약분업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6년제 강행시 전국 8만 의사와 의대생, 전공의와 총연대해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도의사회는 "약사들은 현재 전국에 걸쳐 횡행하고 있는 불법조제와 불법 임의조제도 모자라 이제 정부와 밀실야합을 벌여 약대 6년제를 강행하여 의사의 진료권까지 강탈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부는 공청회 장소를 일방적으로 세 차례나 바꾸고 출입증을 발급해 방청인원을 제한하겠다고 통보해왔다"며 "이는 정부가 국민의 알권리를 철저히 유린하는 만행"이라고 피력했다. 시도의사회는 이에 "정부가 약대6년제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의약분업을 정부 스스로 파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스스로 의약분업을 파기한 만큼, 전국 8만 의사들도 조제위임제도를 파기하고 병의원에서 환자에게 약을 직접 조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가 약사의 의사노릇을 하려는 약대 6년제를 강행한다면 전국 8만 의사는 전국 41개 의과대학생과 전공의 등과 연대하여 비상체제를 가동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2005-07-03 20:08:15정시욱 -
일본뇌염 백신 보건소 접종 병의원의 3배올해 일본뇌염 백신중 보건소 접종수요가 병의원의 3배정도 많을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3일 일본 뇌염백신 접종과 관련 “보건소 접종수요는 117만도스이며 병의원 수요는 41만도스로서 올해 총 158만도스”라고 밝혔다. 본부는 이어 “올 5월말까지 공급량은 200만도스로서 수요량을 상회하고 있고 모두 수요처로 공급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본부는 그러나 “일부 지역 보건소 백신 부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8일과 23일 시·도 보건과장회의를 개최하고, 1년치를 확보하고 있는 8개 시·도에 전배 요청했다”면서 “ 백신제조사에 보건소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조기생산 착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또 “8월부터 한국백신과 보령바이오파마 등으로부터 약 30만도스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라면서 “이 물량이면 연말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으로 예상됨2005-07-03 20:06: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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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1개월만에 3,600만원 교품달성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야심찬 계획하에 시작한 교품몰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성북구약사회는 지난6월1일 시작한 교품몰의 총거래액이 36,564,199원으로 거래약품은 2,174품목에 달하며 80개약국이 참가 거래 성사율이 79%에 이른다고 2일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처음부터 성공적 교품몰을 운영하기 위하여 관계자들의 조언과 시행상의 예견된 문제점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시작한 교품몰이라 더욱 값진 결과를 얻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남은 일은 더많은 회원약국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교품에티켓에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회원들을 계도하면서, 인근 약사회와 함께 광역교품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 했다. 조 회장은 "어떤 경우이든 현 의료체제에서는 어쩔수 없이 불용재고 의약품이 남게 마련이고 가뜩이나 어려운 약국운영에 재고가 누적되어 경영압박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 교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과목이 될 수 밖에 없어 모든 약사회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에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덧붙였다.2005-07-03 20:00:52송대웅 -
보건노조, 올해 파업투쟁 쟁점 등 발표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올해 산별총파업 투쟁 쟁점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4일 오전 10시 노동부 기자실에서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특히 '산별협상의 파행을 의도적으로 기획했다는 정황이 드러난'(노측주장) 사용자측의 대외비 문건 분석 및 부당노동행위 고발 경과, 중노의 조정현황과 쟁점, 파업이후 교섭전망, 노조 투쟁계획 등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조측은 "그동안 교섭 파탄 사례를 모아 사측을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하는 한편 특히 전면 주5일제 미시행 사업장의 경우, 2004년 산별합약 불이행으로 집단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7-03 19:50: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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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대전, 자체 사용 의약품 3차 입찰산재 대전중앙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 3차 입찰을 오는 7일 오후3시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품목은 2차까지 유찰됐던 ‘아비리파이TM정’ 등 8종이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4일 낮12시에서 7일 오후1시까지다.2005-07-03 19:4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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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5년 임의조제 요구 거의 사라졌다”의약분업 5년을 맞아 임의조제를 요구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으며 주사제와 항생제도 감소했다고 정부가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중앙일보의 의약분업 보도와 관련 해명자료를 내고 “의약분업 5년이 지난 지금 정착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임의대체조제가 여전하고, 의원·약국간 담합도 성행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에 대해 “국민들도 의약분업 상황에 적응하여 임의조제 요구 환자가 거의 없는 상태”라며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은 분업정신을 왜곡 훼손시키고 보험재정에 악영향을 주므로 철저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항생제와 주사제 감소효과는 분업보다는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 때문이라는 분석에 대해서도 “근원적으로 약국에서 처방없이 주사제 및 항생제를 구매할 수 없도록 한 의약분업의 직접적인 효과라는 분석이 타당하다”고 반박했다. 복지부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전문의약품 등 불법판매, 대도시 인근 예외약국에 전문약 구입 손님들 북적이고 있다’는 기사와 관련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시키는 것은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면서 “대부분 예외지역 약국은 경영이 어려워 계속 감소 추세”라고 강조했다.2005-07-03 19:38: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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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정책팀장에 장순필 이사충남마퇴본부는 본부 정책팀장으로 장순필(충남약사회연수교육위원장) 이사를 선임했다. 노숙희(충남약사회장)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퇴치사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퇴본부 임원들과 최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 이수를 정책팀장으로 임명했다. 노 본부장은 이에 앞서 전일수 부본부장과 장순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직원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한편 노 본부장 등은 같은 날 곧 있을 2005년 약사연수교육에 관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연수교육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2005-07-03 19:3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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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 10명중 4명 '치매' 확인 때문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싶은 질환은 치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과 진뱅크가 운영하는 유전자검사 전문기관 삼진유진테스트가 지난 2개월간 전국 병의원에서 의뢰받은 유전자검사 897건을 분석한 결과, 치매 관련 검사가 전체의 25.5%(224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폐암 22.2%(195건), 심혈관질환 18.3%(161건), 당뇨 11.7%(103건), 고혈압 8.6%(76건), 비만 6.6%(58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5-07-03 17:03: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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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의약사 면대, 약국 탈법 집중단속경남지역을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 및 면허대여, 대형약국의 탈법행위 등 대대적인 단속이 펼쳐진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국민건강 위해사범 특별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단속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부정식품,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건강식품 과장광고, 무면허 의약사 의료행위 및 면허대여, 병원과 대형약국의 탈법 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22개 경찰서와 전문수사요원으로 23개반 53명의 단속 전담반을 편성, 첩보수집과 단속활동에 들어갔다.2005-07-03 16:58: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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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비아그라 실명 파문 진정▶비아그라 실명 부작용과 무관 지난 주 FDA는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증 치료제에 대한 검토 결과 실명의 원인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증 치료제라는 근거는 없다고 결국 결론지었다. 그러나 비아그라와 관련하여 보고된 치명적인 시각 부작용인 NAION(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에 대해 라벨에 일단 표기하기로 화이자와 합의를 봤다. FDA는 관절염약인 바이옥스 시장 철수를 비롯, FDA 승인된 신약이 안전성 우려로 속속 철수되어 비판 여론에 민감한 터라 비아그라 라벨에 일단 보고된 사실은 표기시켜 만약에 발생할 문제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벡스트라’ 재시판 안돼 유럽 당국은 Cox-2 저해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결과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벡스트라(Bextra)의 경우 재시판 불가라는 판정을 내렸다. 바이옥스 사태 이후 파장으로 유럽에서 먼저 벡스트라 철수됐는데 화이자는 재시판될 것을 자신해왔다. 미국 FDA는 기존의 진통제보다 부가가치가 없는데다가 생명위협적인 피부질환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검토하여 지난 4월 시판을 중단시킨 바 있다. 유럽에서 벡스트라 재시판 불가 결정은 미국 FDA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노바티스, Cox-2 저해제 ‘프렉시즈’ 개발 고수 유럽 당국이 Cox-2 저해제에 대한 엄격한 권고에서 한치도 물러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바티스는 여전히 동일 계열약인 프렉시즈(Prexige)를 유럽에 신약접수하기로 했다. 노바티스는 이런 입장을 고수하는 이유로는 프렉시즈는 소화기계 안전성이 우수하고 심혈관계 위험이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와 유사한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길리어드 독감약 ‘타미플루’ 판권 회수 타미플루(Tamiflu)의 개발사인 길리어드(Gilead)가 로슈로부터 타미플루의 판권을 회수했다. 길리어드는 판권 회수의 이유가 로슈가 판촉을 적합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일각에서는 조류 독감의 특효약으로 타미플루가 지목되어 길리어드가 시장잠재성을 의식해 이런 조처를 취한 것으로 분석했다.2005-07-03 13:24: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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