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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약국, 의약품 변칙거래 성행"복지부가 부당청구 근절 등을 위해 의약품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복지부는 5일 '2004년 보건복지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의약품종합정보센터 구축, 의약품 물류협동조합 활성화, 의약품 판매자 가격제도 정착 등 3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부는 현재 종합병원에 대해 제조업소가 의약품 공급시 도매상을 통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지만, 병·의원과 약국 등에 대해서는 직거래 방식과 도매거래 방식이 혼재돼 있는 등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다원화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결과 제조업소와 도매상, 약국 등이 과당경쟁을 벌여 덤핑, 변칙거래 등 유통질서가 문란하고 유통에 대한 과다한 판촉비 지출로 제약산업의 기술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을 추진, ▲의약품 실거래 파악 ▲거래정보를 통한 허위부당청구 근절 ▲보험재정 안정화 등을 꾀하고 있다. 또 적은 회원수로도 물류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판매자 가격제도의 정착으로 약국의 자율적인 가격경쟁을 유도, 약품가격의 거품을 제거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의약품 도매업소 시설기준이 완화돼 현재 1,500개의 약품 도매업소가 난립하고 있다”면서 “이 결과 도매유통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과다한 판촉비가 지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으로 유통거래를 투명화하고 부당청구를 근절해 나가는 등 의약품 유통 현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7-05 12:46: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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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제제, 에이즈 감염 입증 안됐다”혈우병 환자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 녹십자가 재판부 판결에 불복 항소에 나선다. 녹십자는 4일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내고 “혈우병 환자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아직까지 어떤 원인규명도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졌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녹십자는 따라서 “이번 판결을 결코 인정할 수 없으며, 따라서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십자는 “항소심에서 피고측이 제시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결과가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보다 과학적으로 더 공정하게 신뢰할 만하다고 인정될 경우 판결내용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동부지법 민사11부는 지난 1일 혈우병 환자와 가족 69명이 (주)녹십자홀딩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군(3,000만원)과 가족(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나머지 환자들에 대해선 공소시효가 소멸됐다는 이유로 소를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7-05 12:29: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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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이후 흡연율 5.5% 감소지난해 12월 담뱃값이 500원 인상된 뒤로 흡연율이 뚝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담뱃값을 인상한 후 성인 남성흡연율이 57.8%에서 올해 6월 현재 5.5%p 감소한 52.3%로 낮아졌고, 여성 흡연율 역시 4%에서 2.8%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표본은 지난해 9월 1천505명, 올해 3월 1천26명, 6월 1천59명이다. 소득별로는 월소득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이 67.6%에서 47.2%로 흡연율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이어 400~499만원 소득층이 55.5%에서 42.3%로, 100~199만원 소득층이 56.8%에서 45.7%로, 99만원 이하 저소득층은 60.7%에서 51.2%로 흡연율이 각각 떨어졌다. 반면 200~299만원 소득층은 57.1%에서 61.2%로, 300~399만원 소득층은 57.1%에서 59.1%로 흡연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고려대학교가 동일한 성인남성 1천명을 대상으로 3차례 조사한 결과, 금연율이 지난 1월말 8.3%에서 6월 중순에는 11%로 점차 늘어났다. 소득수준별 금연율은 195만원 미만 계층과 195~295만원 소득층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고, 295~395만원 소득층은 9.6%, 395~495만원 소득층과 495만원 이상 소득층은 각각 8.6%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지난 25년간 비가격 위주의 금연정책으로 흡연율이 연 평균 1%p 미만으로 하락한 것에 비하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올해 담뱃값을 추가 인상하면 성인남성 흡연율이 40%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2005-07-05 11:41: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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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통신, POS시스템 약국방문 설치온라인 약사 커뮤니티 약사통신은 이달부터 POS시스템 방문 설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을 주문한 약국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방문해 사용법, 설치 등을 대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다수의 약국에서 디지털화 된 약국경영분석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직접 약국에 효율적인 경영 분석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경기 일부지역에 한해 실비로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p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5-07-05 11:4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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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교육부 용역 약사회가 대행했다"의료계가 약대 6년제를 위한 교육부의 연구용역이 연구의 객관성과 진정성에 결정적 하자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5일 '약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학제개편 개선방안 연구의 문제점'이라는 주장을 통해 미공개보고서에서 특정 직역이익단체를 조직적으로 참여시킨 사실을 기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약사양성교육의 개선요구에서 제시된 약사 등과 관련된 설문조사, 약사관련 직무분석, 교육 및 사회적 요구분석 등이 약사회의 의도에 따라 편향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또 실제 연구진행에 있어 "약사회의 참여, 의협의 배제'라는 불균형성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공개 최종보고서에서 약사양성교육개선에 관한 설문조사에 약사관련인 집단조사를 약사회가 대행했다는 점이 기술됐다고 피력했다. 이어 의사와 간호사의 경우 회신율이 낮아 연구팀이 편법으로 설문을 진행했고, 외래환자의 경우에도 약사회가 지정한 약국에서 설문지를 돌려 팩스나 우편으로 받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약사수행직무분석 연구에 참여한 약사 15인중 약사회 간부포함 개국약사 5명, 제약사 연구소장 등이 포함된 인원으로 평가한 자료를 인용해 비현실적 결과를 도출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약학대학 교육실태, 약학회의 개선노력, 6년제 교과과정에 대한 검토가 없었고 외국 약대 비교표도 '엉터리 자료'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홍후조 교수의 발제문 중 교육학적 타당성 주장과 달리 기본입장은 국민 보건증진에 있다는 상반된 기술을 보이고 있다며 "연구 과정에서 많은 왜곡이 있었는가를 자인하는 결과이고 연구과정에 얼마나 많은 외압이 있었는지를 응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병원계의 입장 등을 다루지 않고서는 타당한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며 정책이 채택될 경우 정책결정자의 직무유기라고 못박았다.2005-07-05 11:25:14정시욱 -
서울 마퇴본부, 명동서 마약근절 '앞장'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권태정)은 지난 3일 명동역에서 마약류퇴치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마약의 유해성 및 약물오남용 폐해에 대해 알렸다. 마퇴본부는 1시간 동안 마약류퇴치를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장맛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권태정 본부장을 비롯해 이경옥 이사, 이유진 서울마퇴 선임연구원, 권영지 주임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은 거리 홍보에 열을 올렸다.2005-07-05 11:22:31강신국 -
자연분만·미숙아 의료급여 본인부담 면제복지부는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가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경우 입원료와 분만비 등 의료급여 진료비에 대해 본인부담금 전액을 의료급여 기금에서 지원키로 했다. 복지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을 개정, 공포하고 자연분만 및 신생아 입원진료시 본인부담금 면제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같이 올해 1월1일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의료급여법 시행령은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에 대한 자연분만 의료급여와 미숙아에 대한 입원진료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 가정의 가계부담을 줄여 질병으로 인한 빈곤을 방지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05-07-05 10:52: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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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특허공법 진통제 '리드펜' 약국공급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최근 NeosolTM 특허공법의 효과 빠른 진통제 ‘리드펜’을 출시하고 회원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드펜은 NeosolTM 특허공법으로 나프록센 제제를 연질캡슐화 한 제형이며, 현재 국내 특허와 국제 특허인 PCT에 특허 출원 중이다. 리드펜은 복용 후 젤라틴 캡슐이 위에서 빠르게 유화되어 액제가 효과적으로 흡수되므로 흡수율이 높고 효과는 빠르게 발현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일반 진통제의 약효 지속시간이 4~6시간인 것에 비해, 리드펜은 약효가 7시간 이상 지속된다"며 "진통효과가 좋아 여성의 약 50%가 겪는 월경 곤란증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또 정제는 위벽에 달라붙은 상태로 붕해돼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약물일 경우 궤양 발생 확률이 높고 위장장애를 일으키지만 리드펜 연질캡슐은 붕해 후 액상이나 현탁 상태의 약물이 위벽에 넓게 퍼지기 때문에 위장장애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2005-07-05 10:38: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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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심장보조장치 이용 이식성공오빠와 언니를 심장병으로 잃고 자신도 같은 병으로 사경을 헤매던 여자 어린이가 심장(심실)보조장치를 달고 생명을 유지한 끝에 심장이식을 받고 완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소아 흉부외과 및 심장팀은 지난 6월 7일 심장병(확장성 심근증)을 앓고 있는 김소현 어린이(1998년 생, 여수 시전초등학교 1년)에게 심장을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심장이식은 환아의 심장기능이 거의 정지된 상태에서 심장 공여자가 생길 때까지 심장보조장치를 사용해 심장기능을 유지함으로써 결국 이식에 성공한 것이어서 의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소현 어린이는 현재 일반 병실로 옮겨져 면역억제 치료 등을 받고 있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상태라고 의료진은 전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소현양의 오빠(1996년 10살 때)와 언니(2001년 11살 때)도 확장성 심근증으로 유년기를 넘기지 못하고 급사했다. 소현양의 부모(아버지 김익철 金翼哲 47세 회사원, 어머니 이강심 李康心 44세 주부)는 막내 마저 잃지나 않을까 걱정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구역, 구토, 호흡곤란, 복부팽만 등의 증상으로 광주기독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진단받았고 심근 이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서울대병원 소아과 노정일 교수를 찾았고 즉시 입원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심장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모든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심장기능과 심부전 증상이 악화되어 5월 들어서 전신이 붓고 복수가 차기 시작해, 이뇨제와 심장수축 촉진제 등을 사용해도 증상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의료진은 소현양의 심폐기능이 정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날 저녁 응급으로 좌심실과 우심실에 각각 심장보조장치를 다는 수술을 하여 심장기능을 보조했으며, 소현양에게 이식할 심장 공여자가 한시라도 빨리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김웅한 교수, 소아과 노정일 교수는 “소현양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있다. 심장이식 전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급성신부전으로 손상된 신장기능이 거의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여자와 혈액형이 서로 달라(소현양은 AB형, 공여자는 A형) 위험성이 높은 심장이식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식 후 시행한 조직검사에서 거부반응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는 면역억제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현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심장 공여자가 생길 때까지 한시적으로 심장보조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고려해, 심장보조장치가 보편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소현양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소현양의 아버지 김익철씨는 “이 병을 고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 2001년 사망한 딸의 심장을 연구용으로 기증한 바 있다”며 “제 딸에게 장기를 주신 기증자와 그 가족, 그리고 소현이를 수술하고 24시간 곁에서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07-05 09:57:22송대웅 -
전문약 75 일반약 25...생산실적 100품목전문의약품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반약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순환계용약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발표한 '2004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에 따르면 생산액은 2조4,411억원으로 전년 2조2,411억원에 비해 8.9% 증가했다. 전문의약품은 74개 품목에서 75개 품목으로 늘었고, 반대로 일반의약품은 26개 품목에서 25개 품목으로 줄었다. 완제의약품 10대 품목 중 전문약이 9개 품목을 차지했으며, 이중 5개 품목이 순환계용약인 혈압강하제, 혈관확장제, 동맥경화용제 등으로 주종을 이루었다. 2003년도 10대 품목 중 전문약은 8개 품목, 순환계용약은 3개 품목이었고, 일반약의 순위 하락도 지속돼 10대 품목이 2개에서 1개로 줄어들었다. 10대 품목 중 유일한 일반의약품은 동아제약 '박카스에프'로 1,724억원을 생산하여 부동의 1위를 고수했으며, 한국화이자의 기타의순환계용약 '노바스크정(5mg)'은 1,526억원을 생산하여 2위를 지켰다. 한국화이자는 특히 동맥경화용제 '리피토정(10mg)'이 99.6% 생산증가율로 12위에서 5위로, 중추신경계용약 '뉴론틴캅셀(300mg)'이 71.5% 생산증가율로 31위에서 10위로 뛰어올라 10대 품목에 무려 3개 품목을 포진시켰다. 사노피신데라보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75mg)'는 44% 생산증가율로 지난해 4위에서 3위로, 혈압강하제 '아프로벨정(1.50mg)'은 39.5% 생산증가율로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LG생명과학의 혈관확장제 '자니딥정'도 24% 생산증가율로 지난해 11위에서 9위로 올라서 순환계용약의 약진을 반영했다. 반면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은 3위에서 4위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픽스정은 5위에서 8위로 떨어졌으며, 녹십자의 알부민(20%)는 6위를 고수했다. 기업별 100대 품목 보유현황을 보면 대웅제약이 7개 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한국화이자 6품목, 동아제약, 한국얀센, SK제약이 각각 5품목을 생산했다. 100대 품목중 9개 품목이 100% 이상 생산액 증가율을 보였으며, 1위는 신풍제약 '디스토시드정'은 555%, 부광약품 '파로돈탁스'는 543% 증가했다. 이외에도 한독약품 '악토넬정 35mg' 264%, 한국화이자 '리피토정 20mg' 208%, 동아제약 '스티렌캅셀' 196%, 부광약품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 200, 600mg' 142%, 대웅제약 '우루사연질캅셀 50mg' 124%, 글리아티린연질캅셀' 127% 등이다.2005-07-05 09:55:0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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