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팜, 특허공법 진통제 '리드펜' 약국공급
- 정시욱
- 2005-07-05 1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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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프록센 제제를 연질캡슐화...흡수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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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최근 NeosolTM 특허공법의 효과 빠른 진통제 ‘리드펜’을 출시하고 회원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드펜은 NeosolTM 특허공법으로 나프록센 제제를 연질캡슐화 한 제형이며, 현재 국내 특허와 국제 특허인 PCT에 특허 출원 중이다.
리드펜은 복용 후 젤라틴 캡슐이 위에서 빠르게 유화되어 액제가 효과적으로 흡수되므로 흡수율이 높고 효과는 빠르게 발현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일반 진통제의 약효 지속시간이 4~6시간인 것에 비해, 리드펜은 약효가 7시간 이상 지속된다"며 "진통효과가 좋아 여성의 약 50%가 겪는 월경 곤란증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또 정제는 위벽에 달라붙은 상태로 붕해돼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약물일 경우 궤양 발생 확률이 높고 위장장애를 일으키지만 리드펜 연질캡슐은 붕해 후 액상이나 현탁 상태의 약물이 위벽에 넓게 퍼지기 때문에 위장장애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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