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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사 70여명 해산완료..공청회 강행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오후 4시 경찰의 강제 해산 작업에 돌입한 20여분만에 농성 중인 의사 70여명 모두가 해산되거나 공청회장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공청회가 진행됐다. 경찰 해산 중에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 경기도약사회 김경옥 회장 등은 사태방관에 대해 교육부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는 서로 "조용히 해라", "설치지 마라"라는 거친 말로 논쟁을 벌였다. 농성해산 진입작전은 경찰 투입 20분 만에 모든 의사협회 소속 의사와 직원들을 끌어내는 데 성공, 진입 상황이 종료됐다. 교육부는 예정시간인 1시간 10분 지연된 4시 10분에 약대6년제 공청회 진행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단상 정리에 나섰다. 한편 오후 3시부터 기습적으로 공청회장에 난입해 농성을 벌였던 의사 70여명은 공청회 정식 참여를 허락받은 사람들로 밝혀졌다. 경찰병력 투입으로 이들 일부는 공청회장 밖으로 쫓겨나오거나 자리에 배석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2005-07-05 16:35:02정웅종 -
경찰, 공청회장 농성해제 진압 '몸싸움'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오후 4시를 기해 경찰이 해산 작전에 돌입했다.경찰 2개 중대 150여명이 국사편찬위원회 공청회장에 진입, 단상을 점거중인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 해산에 전격 돌입했다.경찰은 단상 앞을 가로막고 있는 의사협회 소속 의사와 의대생을 뚫고 단상을 점거중인 의사들을 끌어내리며 해산 작전을 펼쳤다. 경찰은 전경 2명이 의사 1명씩 붙잡아 연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은 경찰병력 철수를 주장하며 거칠게 항의하고 있지만 경찰력에 밀려 끌려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의사 중 20여명은 단상에 드러눕고 "약대6년제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일부 의사들은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돼 공청회장 밖으로 밀려나오고 있다. 일부 의사가 아닌 의사협회 직원들은 연행되면서 경찰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는 등 거친 행동으로 저항했다. 현재 공청회장 난입 의사협회 50여명 중 절반 정도가 연행된 상태다.2005-07-05 16:08:53정웅종 -
의사들 공청회장 난입점거..경찰진압임박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의사협회 소속 의사 50여명이 공청회장에 기습적으로 난입 단상을 점거하고 나섰다. 경찰은 의사들을 설득하면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약대6년제는 정부가 약사에게 준 야합의 선물이다"며 "국민들의 참여와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공청회는 무효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사들은 약대6년제 공청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의사들은 "패널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이런 공청회가 어디 있느냐"며 "정부가 한의사와 약사들과 밀실합의해 강행하는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이런 식의 공청회를 할바에는 장관실에서 참석자들을 불러와 간담회를 하는게 낫다"며 "참여정부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공청회를 요식행위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 의사들은 "그 동안 시민단체, 학부모단체의 참여를 요구했지는 이를 정부는 무시했다"며 "약대6년제 강행은 의약분업을 파기하는 중대한 일로 이를 용인할 수 없어 무효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무단 점거한 단상에서 내려오라"고 수차례 설득했지만, 의사들은 "교육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며 대응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 난입한 의사들을 끌어내기 위한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 관계자들이 서로 거친 말을 주고 받으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2005-07-05 15:35:18정웅종 -
정문봉쇄 일시풀고 의료계 공청회장 입장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약대6년제 공청회장인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봉쇄에 나섰던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일시적으로 해제, 의료계 참석자들을 들어보내고 있다. 현재 공청회장에서 정부관계자, 약대교수, 약사회 관계자 등이 대부분 자리를 메우고 있고, 의료계 참석인사만 아직 입장을 하지 않고 있다.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의대생 등 정문 출입문을 봉쇄한 이들은 의료계 인사들을 들여보낸 이후 바로 정문을 막아섰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정문 출입문부터 공청회가 열리는 국사편찬위 역사관 3층까지 수차례 출입증을 확인하며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과 의료계는 정문 대치를 지속하고 있으며, 물리적인 충돌은 더 이상 빚어지지 않고 대치 중이다. 한편 공청회 예정시간을 10분 넘긴 3시 10분 현재까지 공청회는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2005-07-05 15:11:32정웅종 -
김재정 "드러눕고 막아내자"..의약 몸싸움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2시 30분부터 의료계의 공청회장 정문봉쇄로 공청회 개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미 결정된 내용으로 공청회는 개최하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공청회장 출입을 막고 있다.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 300여명은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일제히 출입문 봉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 관계자들간에 밀고 밀리는 몸싸움이 연출되기도 했다. 약대 교수와 약사회 관계자들은 "민주적인 절차과정인 공청회를 막는 것은 불법이다"며 의사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경찰도 공청회 개최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사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습이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이미 모든 걸 정부와 약사회가 다 결정해 놓고 공청회는 하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모든 의사들은 이 앞에 드러눕고 공청회를 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청회 시작을 수십분 남겨놓은 상태에서 속속 도착하고 있어 집회 참가자는 계속 늘고 있다. 한편 공청회 시작 10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국사편찬위원회 뒷문 공사장을 통해 약대 교수와 약사회 관계자 20여명이 들어와 공청회장에 입장했다. 공청회장에는 약사회, 약대교수, 기자 등 공청회 참석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2005-07-05 14:51:26정웅종 -
경찰, 삼엄한 경비..의사들 도착 집회돌입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오후 3시 약대6년제 학제개편 공청회장이 소재해 있는 경기도 과천시 국사편찬위원회 주변에 경찰의 사엄한 경비 속에 각 시도 의사회 등 의사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경찰은 정문 출입문부터 검문을 강화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고 정문 앞 집회장소에서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계명대 의대생 등 300여명이 운집해 있다. 2시 현재 경찰은 국사편찬위원회 주변과 공청회장 안에 경찰병력 7개중대 약 500여명이 출동,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공청회 예정시간을 1시간 앞두고 속속 의사들이 모여들고 있다. 먼저 강원도의사회 소속 의사들과 의대생이 집회장소에 도착한데 이어 부산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도착해 합류했다. 경찰은 국사편찬위원회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안쪽에 대부분 경찰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의사협회 권용진 대변인은 정문 앞에 설치된 단상에 올라가 약대6년제 반대 구호를 외치고 회원들을 독력, 적극적인 공청회장 진입에 나설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권용진 대변인은 "민주주의를 해치는 노무현 정권을 반대한다"며 "의사협회가 책임질 테니 진입을 시도하자"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신고된 인원에 비해 조금 모자란 300여명 정도가 집회 장소에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찰 경비 목적이 공청회장의 원할한 진행인 만큼 불법적인 진입시도를 봉쇄할 것이다"고 말했다.2005-07-05 14:11:10정웅종 -
원희목 회장 “의사협회장, 공개토론하자”원희목 약사회장이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 김재정 의사협회장에게 일 대 일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이색 제안, 성사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원희목 약사회장은 5일 “약학대학의 학제개편에 있어 너무나 많은 의협측의 오해와 오류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공개 제안했다. 원 회장은 이날 배포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에게 공개토론회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편지글을 통해 “장소는 의사협회, 약사회 아니면 제3의 장소도 무방하다”면서 “빠른 시간안에 장소와 일자를 정해 통보해 달라”고 요구했다. 원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서로 가슴을 열고 진실한 대화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협력과 협조의 대승적 관계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가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원 회장은 이같은 제안과 함께 ‘약대 6년제 시행은 의약분업 파기’라는 의협 주장에 대해 “의약분업 파기를 걱정하기에 앞서 의약분업의 정착을 위해 그동안 있었던 합의사항에 대한 성실한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반박했다. 또 ‘6년제가 의사 진료권을 강탈한다’는 주장과 관련 “약대 6년제가 시행되고 있는 세계 어느나라에서 의사 진료권이 강탈된 사례가 있었느냐”고 되물은 뒤 “보건의료인 각각의 역할에 대한 세계적 추세에 대해 잘알고 있는 의협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의협에 대해 “여론을 호도하는 구태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전문직능인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서로 협력할 방안을 준비하고 함께 노력하자”면서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이 사회의 등불로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의사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직능간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지 않기를 권고한다”고 충고했다.2005-07-05 13:32:50김태형 -
“6년제 용역기간, 의협 문제제기 없었다”약사회, 의협 주장에 정면 반박 교육인적자원부의 연구용역을 약사단체의 조직적인 개입의 결과라는 의사협회의 주장에 대해 약사회가 연구용역에 대한 흠집내기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5일 의협 주장(데일리팜 ‘교육부 용역 약사회가 대행했다’ 보도)과 관련 해명자료를 내고 “특정직역만을 조직적으로 참여시켰다는 주장은 억지논리”라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연구용역에 대한 객관성을 문제삼은 부분에 대해 “연구용역의 짧지않은 시간동안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다가 공청회가 임박한 시점에서 억지주장을 하는 것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흠집을 내고자하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의협이 해온 뻔한 흠집내기중 하나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의사협회가 추천한 의대교수를 연구용역진에 포함했음에도 10개월 가까운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동안 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약사회는 연구용역에 대해 “약대 학제개편에 약사 직역역할에 대한 기초자료 연구를 배제한 결과는 사상누각 일 수밖에 없음은 연구의 기본일 것”이라며 “더군다나 연구책임자의 책임아래 진행되는 연구가 약사회 조적적 개입이나 약사회 의도에 편향된 결과라는 주장은 불순한 의도”라고 못박았다. 아울러 “연구용역 발주자는 교육인적자원부이며 관리 역시 교육인적자원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연구용역에 있어 특정단체가 개입할 여지가 있을 수 있는지 반대로 묻고 싶다”며 “단지 연구용역에 있어 연구자의 요청에 의해 직무분석 등에 있어 협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연구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은 연구자 중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의협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연구 용역진에 의협이 추천한 의대교수가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은 의협의 이번 주장이 단지 기존 억지 주장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2005-07-05 13:31: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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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잘못된 작업장이 근골격계 불러와”서울대병원 근무자 10명 중 8명이 근골격계 질환 증상을 나타내고 있고, 의학적 조치가 취해야 할 환자도 27.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요 유해요인으로는 협소하고 부적절한 작업대, 제한된 시간에 집중되는 노동강도 등이 꼽혔다. 5일 ‘서울대병원 노동자 건강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887명(83.4%)이 근골격계진환 유증상자로 조사됐고, 27.3%는 심한통증에 시달리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증상이 심했다. 병원, 의심질환자 병원평균 훨씬 웃돌아 특히 조사대상자의 근골격계질환 의심자는 32.8%로 지난 2003년 민주노총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병원노동자 질환의심자 비율 19.8%, 금속 제조업 노동자 질환의심자 비율 18.1%보다 월등히 높았다. 질환의심자의 통증부위별로는 허리/등 부위가 20.2%로 가장 많았고, 어깨 19.5%, 목 14.8%, 손/손목 8.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병원의 대표적 업무를 반영하는 30개 작업에 대한 유해요인 조사에서는 86.7%의 작업이 잘못된 작업장의 구조나 장비로 인해 작업중 불편한 자세를 계속 강제당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30%의 작업은 환자 또는 중량물에 따른 요추부담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간공학적으로 유해요인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30개 업무 중 40%가 ‘즉각적인 작업환경 및 조건의 개선이 요구되는 근골격계질환의 유해정도가 아주 높은 작업’으로 분류됐으며, 다른 40%는 ‘빠른 작업환경 및 조건의 개선이 요구되는 근골격계질환의 유해정도가 높은 작업’으로 분류됐다. 노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는 높은 병상회전율, 더 많은 환자확보를 위한 병실크기의 협소화 등 그동안 병원측의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 전략 등이 누적돼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작업조건으로 강화된 노동을 적용해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대병원 본원과 보라매병원 직원 1.0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월 두달간 서울대병원노조와 원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인천대 노동과학연구소, 건강한노동세상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한편 지난 1년간 ‘성희롱을 당한 적인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모두 47명(6.6%)이었으며, 가해자는 환자 및 보호자가 67.0%로 가장 많았고, 동료 26.2%, 상사 21.4%, 기타 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5-07-05 13:0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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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주사’ 피해자 30명 의사 상대 소송이천 ‘고름주사’ 사건과 관련 피해자 30여명이 민사소송을 제기, 법정공방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등이 참여한 특별대책위원회가 구성돼 치료·보상대책이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이천시와 환자,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고름주사’ 사건의 치료 및 사후예방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30일 구성됐다. 특위에는 환자대표,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시민단체 등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치료팀과 치료비팀 등 두개 소위원회를 설치, 안정적인 환자치료와 치료비 대책 등을 논의 중이다. 현재 환자들은 분당서울대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는 자부담으로, 이천의료원에서는 후불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위는 환자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치료비를 시 예산 예비비로 먼저 지출하고, 향후 의사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앞서 환자 30여명은 해외 체류 중인 의사를 상대로 피해 보상금을 청구하기 위한 집단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보상금을 치료비와 분리,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의료사고의 성격상 치료비와 분리할 경우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이견도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특위에서 치료비와 보상금을 분리하는 방안을 피해자들에게 암묵적으로 권유하는 분위기”라면서 “피해자들의 화살이 의원에서 시청으로 향하자, 무마하기 위한 특위가 아닌가하는 의혹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치료가 끝난 상황에서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피해정도를 입증해야 하는 데 의료사고의 특성상 쉽지 않은 일”이라며 “치료비와 보상금을 분리해서 요구하는 방안은 피해자들에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피해자들과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30일 이천시내에서 가두행진을 갖고 치료·보상 등에 대한 정부의 ‘무대책’을 정면 비판했으며, 사후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2005-07-05 13:00: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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