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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협회등 69개, 공익기부단체 추가대한의무기록협회등 69개 기관이 공익성 기부대상 단체로 추가됐다. 공익성 기부대상 단체로 선정될 경우 이들 기관에게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낸 근로자는 10%, 법인은 연간 순이익의 5%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재정부는 최근 각 부처가 신청한 단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난 4일자로 이들 단체를 공익성 기부대상 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69개 기관에는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심폐소생술협회, 한국방사선의학재단 등 의료관련 단체들도 포함됐다. 이들 단체가 신규로 지정됨에 따라 공익성 기부단체는 총 789개로 늘어나게 됐다. 재경부는 이들 지정단체의 경우 오는 2010년 말까지 공익성 기부금 단체로 인정되고, 이후 공익성 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통해 다시 지정된다고 설명했다.2005-07-10 22:4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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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 민원 수입 13% 증가의약품, 식품 등의 검사와 관련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의 민원처리 수수료 수입이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난 6월말까지 총1만1,253건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4억3,500만원의 수수료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본원이 9천258건으로 2억6,900만원, 북부지원이 1,995건으로 1억6,600만원의 민원처리 수수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8건이 줄어들었으나, 수수료는 13%(5,100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올 연말까지 도민들에게 적극 다가서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세입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5-07-10 22:41: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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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이상 양주·위스키, 건강부담금 부과"알코올 30도 이상의 양주나 위스키에 건강부담금을 부과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은 지난 8일 음주폐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코올 30도 이상 주류에 과세표준액의 3%를 건강증진부담금으로 부과토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22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측은 법안이 통과될 경우 220∼230억원의 주류부담금이 조성된다. 이의 사용처는 ▲알코올상담센터 및 알코올의존사회복귀시설 등의 연차적 확충과 운영 지원 ▲알코올의존전문치료센터 설치 및 확충 ▲알코올 문제 관련 조사연구 ▲절주 교육·홍보 등이라고 김 의원측은 설명했다. 다만 김 의원측은 주류에 부과하는 건강부담금이 오는 9월 담뱃값 인상과 맞물려 자칫 여론의 역풍을 우려하고 있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10일 "30도 이상 주류의 90%가 양주나 위스키"라며 "따라서 법안 통과로 인한 건강증진부담금은 서민들이 마시는 소주나 맥주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외교통상 마찰을 우려, 그간 법안 반대입장을 견지해온 재정경제부나 국세청에 대해서도 "법안이 WTO 통상규정에 저촉되거나 내외국인 차별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양주나 위스키의 주류수입처가 주로 미국과 일본이라면 통상마찰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영국으로 안다"면서 "법안은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 의원측은 "지난 2월 공청회 당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어 이번에는 법안을 조용히 제출했다"고 덧붙였다.2005-07-10 22:37: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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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혈전약 '플라빅스' 30정 병포장 출시사노피아벤티스의 혈소판응집억제제인 '플라빅스'의 30정 블리스터 포장이 병포장으로 변경출시된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7월 첫째주경에 플라빅스 75mg 30T 병 포장이 출하 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2005-07-10 21:18: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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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약외품 등 3개 품목 행정처분구주제약의 ‘엘씨500 연질캅셀’, 한국 디디에스제약의 ‘중앙숙지황’, 우진위생재료의 ‘고무탄력붕대’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10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경인식약청은 구주제약의 엘씨500 연질캅셀·엘시스틴(제조번호 20064001·제조일자 2004.01.29)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또 경인청은 한국디디에스제약의 중앙숙지황(제조번호 SH4007·사용기한2007.11.24)에도 같은 판정을 내리고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어 대구식약청은 우진위생재료의 우진위생고무탄력붕대(제조번호 030430·제조일자 2003.04.30)에 탄력도 시험 부적합 판정조치 하고 업소에 자진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청은 해당 품질부적합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2005-07-10 20:35: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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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환자 "에이즈감염 소멸시효 배척 부당"녹십자의 혈액제제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됐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부승소 판결을 받은 혈우병 환자들이 "소멸시효 경과로 배상책임이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10일 혈우병 환자단체인 한국코헴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까페에서 항소결정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및 항소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코헴회는 "에이즈에 감염된 것을 안지 10년이 넘은 시점에 소송을 제기해 손배채권 시효가 소멸했다며, 청구를 기각한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환자들과 한국코헴회는 항소할 것이다"고 밝혔다. 코헴회는 이어 "사법부 판결로 인과관계가 밝혀진 이상 녹십자는 이제라도 혈우환우와 그 가족에게 사과하고 에이즈 감염에 대한 도덕적 책임과 적극적 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 민사11부는 지난 1일 혈우병 환자와 가족 69명이 (주)녹십자홀딩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군과 가족에게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나머지 환자들에 대해선 10년의 공소시효가 소멸됐다는 이유로 소를 기각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혈액제제 안전성 논란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005-07-10 20:34: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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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11일 전국 지부장 연석회의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직권중재 등 급변한 상황에서 노조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지부장 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소집했다. 노조는 "2005년 산별교섭 직권중재 회부 이후 투쟁방침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중집-지부장연석회의를 소집한다"면서 "지역본부장과 지부장, 본부 전임간부 등은 반드시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비상중집-지부장연석회의는 11일 대전소재 동학산장에서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15시간 동안 철야로 열릴 예정이며, 직권중재에 따른 투쟁방침과 산별교섭 쟁취 방안 등을 논의, 확정한다.2005-07-10 20:3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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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 입법, 12일 법률개정안 공청회무상의료 실현을 입법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 공청회가 12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민주노동당이 주최하는 이날 공청회에는 가천의대 임준교수와 이민종 변호사가 '법률 개정안 제출 배경 및 의의', '개정 법률안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주발제한다. 또 복지부 최희주 보험정책과장, 건강보험연구센터 이상이 소장, 민주노총 이혜선 부위원장,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민주노동당의 무상의료 입법안은 △모든 비급여의 급여화 △무상의료 단계적 실시 △만7세 미만 아동, 임산부, 빈곤층 무상의료 △공공의료기관 확대설치 △건강보험 부담률 개편 등이 주요 골자다. 특히 기업과 정부의 부담률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005-07-10 20:04: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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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금품훔친 40대 전문털이범 붙잡혀40대 약국 전문 털이범이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10일 약사가 없는 빈 약국에 몰래 들어가 현금 등 금품을 훔친 40대 W씨 등 40대 2명을 붙잡아 특수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W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공주시 신관동의 한 약국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협의다. 또 이들은 공주·연기지역 약국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총 9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약국 보안설비에 의해 울린 비상벨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범행 현장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약국을 주 타깃으로 한 전문털이범 같다”며 “타 지역에서의 범행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월말 결제금을 노린 약국 털이범이 서울과 대구 지역에서 잇달아 출몰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었다.2005-07-10 20:0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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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대 약국체인 ‘월그린’ 약사 파업미국 약국체인인 월그린의 시카고 지역에 소속된 1천2백명의 약사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은 인력부족이 계속되어 업무량이 과다해졌다는 이유로 약 4백개 체인에서 파업을 감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수의 약사가 파업에 동참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노동조합의 대변인은 밝혔다. 미국약사협회는 약국 업무량 과다로 환자에게 유해한 실수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나 월그린은 노동조합이 급여를 올리기 위해 이런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월그린은 약사 급여를 20% 높여 1일 40시간 기준으로 연간 10만불(1억원 이상)을 지급하고 추가적인 각종혜택을 부여하기로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인력부족으로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어 이런 문제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디어필드에 소재한 미국 최대의 약국체인회사인 월그린은 4,800개 약국체인에서 약 1만6,000명의 약사를 고용하고 있다.2005-07-10 20:00: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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