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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하고 싶은 인물 황우석·이나영 선정황우석 교수와 탤런트 이나영이 가장 복제하고 싶은 능력과 피부를 가진 인물에 선정됐다. 피부미용 전문 기업 고운세상 네트워크(www.beautyforever.co.kr 대표이사 안건영)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30대 네티즌 1,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 서울대 수의대 황우석 교수를 가장 복제하고 싶은 것으로 드러났다. 황 교수는 '이 사람의 능력을 복제하고 싶다'라는 물음에 42%인 567명이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284명(21%)의 지지를 얻은 '가수 서태지’였으며 ‘조수미’ (16% ,216명) ‘영화감독 박찬욱’(12%, 162명), ‘축구선수 박지성’(9%, 12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인간복제가 가능하다면 복제하고 싶은 피부미인은 누구?”라는 설문에서는 응답자 1,140명중 34%(388명)의 지지를 얻은 ‘이나영’이 1위에 올랐으며, 김태희(21%, 239명)와 송혜교(18%, 205명)는 2, 3위를 기록했다. 심은하와 문근영은 각각 14%(160명)와 13%(148명)의 득표율로 나란히 4, 5위에 올랐다.2005-08-23 21:28: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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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경영난은 지나친 평등주의 정책탓"최근 병원의 경영난이 현 노무현 정부의 지나친 평등주의 의료정책에서 기인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은 2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병원을 경영하는 분들을 두루 만나본 결과 병원 경영이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하면서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재정통합 이후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정부의 수가정책에 많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문제의 근본원인은 바로 지나친 평등주의에 얽매여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는 건강보험 중심의 획일주의적인 현 의료정책에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현 의료정책은 국민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더 보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도 별도의 인사말을 통해 “잘못된 의료정책은 많은 국민을 불행하게 한다”면서 우회적으로 정부를 비판했다. 안 의원은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것은 훨씬 힘들고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먼훗날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살았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08-23 21:23: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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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개원의 위한 고혈압·당뇨 강좌고혈압, 당뇨, 천식 등 개원가에서 흔히 다루어지는 질환에 대한 무료 연수강좌가 열린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병원4층 대강당에서 '2005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헬릭코박터파이로리 치료', '고혈압 치료 최신지침', '올바른 당뇨치료약제 선택' 등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에 대한 최신치료 지침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5평점이 주어진다.2005-08-23 20:00: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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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0억원 뇌기능측정장치 도입20억원 상당의 자기장을 이용한 첨단 뇌기능 측정장치가 서울대병원에 도입됐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3일 MEG(magnetoencephalography, 뇌자도)센터 개소식을 갖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MEG를 이용한 뇌기능영상시대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센터가 최근에 들여온 필랜드의 엘렉타 뉴로맥(Elekta Neuromag)社 제품은 뇌종양 등 각종 뇌 질환 치료를 위해 수술 전에 필수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로 자극에 대해뇌가 어디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따라서 MEG는 뇌수술 시 감각, 운동, 청각, 시각 피질의 뇌기능 매핑에 사용되어 뇌수술을 한 차원 발전시킬 수 있으며, 특히 간질환자의 경우 발작을 일으키는 병소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어 수술에 중요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비의 가격은 20억 상당으로 검사비용은 50만원-3백만원이며, 사전준비까지 포함해 한 명 검사에 30분에서 1시간이 걸린다. 센터는 정천기 신경외과교수 외 의공학과, 신경과 전문의 뇌파기사 각각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자도 검사실과 탈의실, 세발실, 기계실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날 MEG센터 개소식에는 성상철 원장 등 교직원 30여명과 세계적 뇌과학자로 알려진 조장희박사, 최길수 신경외과 명예교수, 제조사인 엘렉타의 스테판오토 일본지사장이 참석했다. 신경외과 정천기교수는 “센터 개소는 MEG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는 신경과학, 인지과학, 신경생리학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뇌 영상장비를 통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다 향상되고 안전한 수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5-08-23 19:47:33송대웅 -
광범위 항진균제 '대원 이트라코나졸' 출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광범위 항진균제인 ‘대원 이트라코나졸정’(이트라코나졸 100mg)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원 이트라코나졸정'은 분무건조법을 이용해 주성분인 이트라코나졸의 용해도를 향상시켜 생체내 이용률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분무건조법이란 난용성 약물을 가용화시키는 특수공법으로서 약제학적으로 안정하고 낮은 pH에서 빠르게 용해되어 단시간에 용출되는 특성을 지니는 친수성 폴리머(AEA)를 이용해 이트라코나졸을 용해, 분무건조시켜 고체분산체를 형성, 제조하는 기술. 대원제약측은 "대원 이트라코나졸정은 투약종료후 6~9개월까지 조갑내에 분포하는 등 고농도의 조직분포로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하며, 빠른 혈중 약물 소실 및 높은 진균선택성으로 인체에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기간의 투약기간 및 간편한 용법으로 편리하며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 받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동 제품의 보험코드는 A12804411, 기준약가는 1정당 1,066원이다.2005-08-23 19:30:29송대웅 -
KBS '6시 내고향' 작가, 복지부장관 표창복지부가 KBS 제1TV의 ‘6시 내고향, 백년가약’의 작가 10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키로 했다. 복지부는 23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예산절감 △국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여건조성 △환자진료 및 방문보건사업 등 보건진료원의 역할 등에 대해 긍정적인 홍보효과를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KBS의 ‘ 6시 내고향’에서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농어촌지역에 보건진료소를 신축하거나 재건축하는 과정과 보건진료원의 역할 등을 긍정적으로 방송했다”면서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 작가 10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작가 10명에 대한 장관표창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9월중 이뤄질 예정이다.2005-08-23 17:12: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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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염병, 철저한 위생관리로 예방"질병관리본부는 23일 지난 1학기 학교전염병 발생현황을 분석, 발표하고 개학을 앞둔 각급학교 학생과 국민에게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109개 학교 전염병 표본감시를 통해 파악한 ‘지난 1학기 학교전염병 발생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수인성전염병과 결막염, 감기, 수두 등은 감소한 반면 무균성수막염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행성 눈병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로 예년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무균성수막염은 저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6월27일부터 7월3일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2학기 개학을 맞아 늦여름 및 초가을에 주의해야 할 전염병으로 △수인성 전염병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 출혈성 결막염) △감기 △수두 △무균성수막염 △모기매개 전염병(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2학기 개학을 맞아 각급 학교의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관리와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5-08-23 16:55: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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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법인도 안경업소 개설 허용된다안경사만 안경업소 개설이 가능하던 것을 내년 7월부터는 안경법인에게도 허용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안경사 또는 안경법인은 1개소의 안경업만을 개설토록 함으로서 대형 안경법인의 독과점을 방지토록 했다. 또 안경법인의 구성원은 안경사들로만 제한되고 자기자본으로 운영한다는 점을 감안, 합명회사에 관한 규정을 준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한 안경법인에 소속된 구성원은 다른 안경법인의 구성원이 되지 못하며, 자기 또는 제3자의 계산으로 안경사의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이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7월께부터 시행된다.2005-08-23 16:37: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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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약물치료 의존...제약업 진출 호기"약물치료에 의존하는 경향의 중국인들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중국진출에 성공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3일 마련한 제약기업 CEO 조찬강연회에서 이용남 변호사는 ‘10년 후 한국의 미래 중국에 있다’는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 제약업계가 중국진출의 최대 호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남 변호사는 이날 “한국의 제약기술이 중국보다 15~20년은 앞서 있고, 고도성장으로 중국 도시인구의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전통적으로 질병치료를 의약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중국인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며 중국진출의 적기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나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임대와 사용권의 개념조차 모른 채 토지 임대계약을 하는 등 허술한 계약서 작성과 협력파트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며 "믿을 수 있는 중국통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이 변호사는 또 "중국시장의 매력은 노사간 마찰을 최저로 할 수 있고 한국 기업들이 경제성장과정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중국시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중국이 한국 선진기술을 원하고 있고 중국시장 자체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200만의 조선족 원군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 있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리한 시장"이라고 소개했다.2005-08-23 16:19:38김태형 -
입원환자가 소아암 환자 후견 자청 ‘귀감’목 디스크 수술을 위해 입원한 환자가 같은 병원내 소아암 환자의 후견인으로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대전 도마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윤옥(54)씨가 주인공. 23일 을지대병원에 따르면 목 디스크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이씨는 병원 원무과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홍민기(13) 군의 정기후원자를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선뜻 후원자로 나섰다. 이 씨는 “어려운 시절을 많이 겪어왔고, 또 몸도 많이 아파봤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과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빨리 건강을 찾아 인연이 3년이 아니라 평생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말로 민기군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민기군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으로 진단받은 이후 현재는 림프종이 머리까지 전이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혈액투석까지 받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주위의 온정이 절실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8-23 15:06: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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