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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등 식품규정 전국 순회 설명회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장중심 업무처리와 민원해소를 기치로 9월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8개 지역을 직접 방문, 해당 지역 식품제조가공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식품관련 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제조가공업소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시군구 및 시도 식품위생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 및 개정된 규정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규정 적용시 발생하는 민원과 궁금점을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식품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에서는 담당부서의 사무관, 연구관 등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해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식품등의 표시기준, 식품공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및 표시기준,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대해 최근의 제& 8228;개정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의 궁금점을 현장에서 상담, 해소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간을 배정하는 등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설명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청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식품관련 업소에서 자발적으로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먼저 다가서는 식품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업무처리를 실현하여 식품위생향상 및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08-31 09:45: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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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신약 성공사례 심포지움 개최세계적인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사례를 되짚어 보는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전세계적으로 헬스케어 분야만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미국계 컨설팅 및 영업.마케팅 교육 전문회사인 이노바라의 한국지사인 이노바라코리아는 오는 10월18일 오후 2시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약경영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이노바라 최고 경영자인 베리 블라우벨트는 내년 초 미국 주요 산업 잡지에 실릴 예정에 '제약회사 제품들의 세계적인 시장 구축에 있어 최근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들'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발표한다. 이 새로운 결과는 2005년 데이터와 평가에 근거한 것이며, 앞서가는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이 자신의 제품들을 가지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세계적인 시장을 구축하는 능력에 관한 가장 최근의 평가가 소개 될 예정이여서 주목된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는 이노바라 코리아 배종근 지사장이 최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영업력의 효율화와 이에 대한 국내.외자 제약회사들의 경향'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노바라 중국 부사장이 이노바라가 가지고 있는 세일즈 플래닝 스킬에 대한 내용을 간략히 소개 하는 순서를 갖는다. 배 지사장은 "제약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세계적인 제약시장에 대한 지식 및 그 경향성을 습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적극 기대 된다"고 밝혔다. (문의 02-568-7316)2005-08-31 09:45: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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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암검진 수검률 제고위해 본격 홍보“암조기검진, 당신의 권리입니다. 꼭 받으세요.” 복지부는 이같은 광고 카피로 무료 암검진사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지도와 수검률 제고를 위해 9월1일부터 방송매체를 활용,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TV 홍보는 국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해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수검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상자 및 광고 매체별 특성을 고려, 방송광고, 교통광고, 인터넷 광고, 인쇄물 광고 등을 실시함으로써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할 방침이다. 홍보광고는 자녀들이 부모의 건강에 관심이 고조되는 추석 전후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하위 50%) 660만명을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암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2005-08-31 09:31: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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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의료지원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이 내달 1일부터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인하대병원은 의무실, 약물검사실 등을 운영하게 되며,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 임원, 심판, 운영요원 등을 진료하게 되며, 4일 대회종료일까지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58명과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제홍 병원장은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의료분야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이 인천에 유치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월드컵축구대회 등 세계적인 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꾸준히 의료지원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도 완벽한 의료지원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8-31 09:22:52송대웅 -
캘리포니아, 성범죄자 비아그라 사용제한캘리포니아는 성범죄자에게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정부지원 건강보험으로 급여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5월 최근 2백여명의 성범죄자에게 비아그라가 뉴욕주가 지원하는 건강보험에서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어왔다. 이후 캘리포니아도 이 문제에 대해 조사했는데 지난 2004년 4월에서 2005년 5월 사이에 137명의 성범죄자에게 메디-칼 시스템 하에서 비아그라가 보험급여된 것이 발견됐었다. 아놀드 슈왈쯔제네거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경고에 따라 관련법안 통과되기 전까지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주당국 건강보험 지원국을 통해 배포하지 말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 법안을 지원한 한 공화당 하원의원은 성범죄자에게 비아그라를 주는 것은 은행강도에게 총을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이번 법안은 무구한 가정과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2005-08-31 06:57: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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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 사과하라" Vs "진실규명이 우선"평창 여약사 임원 워크숍 의전문제와 관련, 대한약사회 이사회가 서울시약사회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지만 권태정 회장은 "진실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혀 입장차를 드러냈다. 30일 대약은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기타 토의사항으로 지난 서울지부 여약사 임원 워크숍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논의 결과, 이날 이사 전원은 서울시약에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했다. 또 원희목 회장에게 본 건에 대한 엄정한 처리를 위임해 앞으로 원 회장이 어떤식으로 이번 사건을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약은 "대약을 중심으로 지부와 분회의 엄격한 기강을 통해 조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조직의 위계질서는 단순한 조직 내의 예의 문제가 아니라 기강과 규율의 문제라는 점에 대해 참석한 이사 전원이 공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대약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이사 전원은 이번 일을 거울삼아 서로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서울시약은 "명확한 사실관계와 진실규명이 우선"이라며 시약 회장단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원희목 회장이 말한 부분과 시약과의 이야기가 차이가 났다"며 "긴급회장단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키로 한 것이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문제가 있었다면 당사자를 통해 사과를 하고, 회원들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기자회견이라도 할 생각이다" 며 "회의 결과 서울시약 여약사위원장이 아닌 부회장이 찾아간 잘못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부장들이 권 회장을 향해 고성이 나오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8-31 06:55:02정웅종 -
미국 보건부, 응급피임약 관련 입장 변호미국 보건부 마이크 리빗 장관은 미국 FDA가 응급 피임약의 OTC 전환결정일자 연기에 대해 변호했다. 리빗 장관은 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이라면서 경우에 따라 가부를 결정하기 보다는 생각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플랜 B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응급 사후피임약은 고용량의 여성호르몬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임하지 않은 성교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다. 여성단체와 의사들은 원하지 않은 임신이나 중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응급 피임약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종교인이나 보수단체는 성생활문란과 성전염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OTC 전환을 반대하고 있다. 플랜 B는 1999년에 처방약으로 FDA 승인됐으나 OTC 전환문제에 대해 2년 이상 논의되고 있다. 한편 플랜 B를 시판하는 바(Barr) 제약회사의 브루스 다우니 사장은 FDA의 이번 처사에 대사 기대 밖이라면서 알코올, 담배나 기타 유해 제품을 이미 십대청소년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해왔기 때문에 플랜B의 십대청소년 사용제한은 관리가능한 문제라고 말했다.2005-08-31 06:54: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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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 뒷전인채 감투싸움만 벌여서야"여약사 임원 워크숍 의전문제로 불거진 대약-시약간 갈등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양측을 비난하는 양비론을 펴며, 민초약사를 위한 정책개발과 노력에 경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차라리 갈등의 골이 터진 것을 계기로 반목을 해소하기 위한 솔직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제주시 J약사는 "대약과 시약간의 갈등 모습은 솔직히 창피함에 극치를 보여는 주는 것"이라며 "이번 일로 서로간 인식공격으로 치닫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서울 마포의 K약사는 "불황에 쌓여가는 재고누적을 보면 속이 터져 죽겠다"며 "번쩍이는 정책 하나 내놓을 생각 안하고 감투싸움을 벌여서야 되겠느냐"고 따졌다. 이 약사는 "이번 일이 비록 나름대로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결국 회원들 눈에는 좋게 비춰지지 않는 게 사실이다"고 쓴소리를 뱉었다. 서울 서대문의 L약사는 "상대를 보듬어주고 대약과 지부 사이에 돈독하고 협력적인 모습을 보여도 시원찮은 판에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식으로 갈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평했다. 전남 광주의 C약사는 "모든 약사들의 단결된 힘으로 약대 6년제라는 성취를 거둔 게 언젠데 벌써부터 약사내분이 불거지느냐"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선거전의 일환이라는 비판과 함께 협력과 비판이 공존하는 대약-지부간 문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충북 청주의 K약사는 "직선제로 뽑은 회장의 임기가 아직 절반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레임덕으로 치부하는 행태는 문제다"면서 "벌써부터 선거 전초전으로 비춰지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보고 안 좋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사실 이번 사건에 대해 민초약사들은 관심도 없다"며 "그 이유는 반목과 갈등을 빚어온 대약과 서울시약 사이의 일련의 행태들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력할 것은 하고 비판할 것은 정정 당당하게 하는 약사회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5-08-31 06:51: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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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 825만원심평원, 상반기 심사통계지표 발표 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 1곳이 벌어들인 월평균 조제수입은 825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도 지난해 동기대비 2.69% 늘어난 2,223만원의 진료비수입을 얻어, 약국과 의원 간 수입격차는 지난해와 유사한 2.7배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심사평가원의 ‘진료형태별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은 총8조6,305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조1,380억8,200만원 보다 6.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구기관수가 4만8,864곳에서 5만844곳으로 4.05% 늘어, 기관당 진료비는 1억6,654만원에서 1억6,974만원으로 1.9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종별 증감현황을 보면, 청구 약국 수는 1만8,929곳에서 1만9,587곳으로 3.48% 증가했으며, 약국 1곳당 총약제비 수입은 1억7,42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8% 늘어났다. 또 약제비수입 중 약품비를 뺀 조제·행위료는 4,814만원에서 4,953만원으로 2.89% 증가했다. 약국 당 월평균 행위·조제료로 825만원을 벌어들인 셈. 의원(치과제외)의 경우 2만4,514곳(3.03%증)이 3조2,706만원(5.81%증)을 청구, 의원 1곳당 월평균 2,223만원의 진료비수입을 얻었다. 전년 같은 기간 2,165만원과 비교하면 58만원(2.69%) 이 늘어난 액수다. 따라서 약품비를 제외한 약국의 조제수입과 의원의 진료비수입 격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2.69배를 유지했다. 종합병원과 병원도 1곳당 각각 월평균 11억321만원과 1억4,364만원을 진료비로 챙겨, 4.88%, 3.96%씩 늘어났다.2005-08-31 06:5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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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 꼼짝마"..식약청 내일부터 단속내달부터 일선 약국과 의약품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약사면허 대여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식약청(청장 김정숙)은 9월1일부터 식약청장 특별지시로 각 지방청과 시도 합동으로 약국, 도매업소에 대한 면허대여 행위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3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6월 무허가장소(수퍼, 목욕탕, 음식점) 의약품 판매행위에 이은 단속으로 전국 단위 단속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특히 약사 면허증과 자격증 대여행위 여부에 대한 중점 점검이 펼쳐지며 면대가 의심스러운 경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참조해 실제 근무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 등의 제보를 통한 기획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며, 면허대여 행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현재 일선 약국가를 중심으로 약사면허 대여 후 해당 약사의 명의로 약국을 개설, 운영하는 곳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실정이다. 한편 약사법 제5조의 3항에는 '면허증은 타인에게 대여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으며, 약사법제74조 제1항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돼 있다. 또 대법원 판결에 의하면 약사가 자신의 약사면허증을 다른 약사에게 대여해 주는 행위도 불법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2005-08-31 06:47: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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