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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연맹 총회서 2007서울대회 홍보대한병원협회는 오는 20~22일까지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에서 개최되는 제34차 IHF 총회에 병협 명예회장단, 회장단, 국제이사, 회원병원장, 협회 및 COEX 직원, 기자 등 홍보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2007 IHF 제35차 서울 총회에 대한 홍보활동을 편다. 홍보대표단은 니스 총회장에 ‘2007 서울 대회’ 데스크를 설치하고 리플렛 등 홍보자료를 제공하며 서울총회에 대해 열띤 홍보전을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총회 폐회식 직전 대회장에서 10분 동안 2007 서울 총회 참가를 적극 권유하는 홍보동영상물을 상영한다. 홍보영상물은 세계 11위 경재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상과 88서울올림픽과 2002 월드컵을 성공리에 개최한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개최능력, 줄기세포연구로 생명공학 혁명의 신기원을 이룩한 황우석 박사로 대표되는 한국 과학의 개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4차 총회에선 특히 김광태 전 병협회장이 IHF 차기회장 후보로 출마하여 한국인 첫 IHF 회장에 도전한다.2005-09-14 09:49: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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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김진우 사무관, Ashley Prize 수상복지부 김진우 사무관(41)이 한국인 최초로 Ashley Prize를 수상했다. 김 사무관은 지난 2001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해외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국 버밍엄대 사회정책학과에서 장애인복지에 대해 수학했으며, ‘노동시장내 정신지체인에 대한 차별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이 논문이 2005년 버밍엄대 최우수논문으로 선정, 한국인 최초로 Ashley Prize를 수상하게 된 것. ‘노동시장내 정신지체인에 대한 차별연구’의 논문은 한국 최초로 정신지체인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분석했다. 이는 정신지체인은 의사소통 능력이 없거나 현저히 떨어진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사표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연구대상에서 제외돼 왔던 관행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 사무관은 220만 파운드의 상금과 함께 영국에서 출판을 희망할 경우 출판권이 부여되며, 수상일자는 16일 전후가 될 전망이다. 김 사무관은 14일 “복지부가 조만간 팀제로 개편되면 다시 장애인복지정책관실로 배치돼 전문성을 살리고 싶다”면서 “지난 1997년부터 99년 사이 장애인정책과에 근무하면서 장애인복지에 남다는 애착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논문은 이제까지 묻혀져 왔던 정신 지체인들의 삶과 목소리가 세상에 터져나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신지체인의 인권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수상은 학문의 역사적 전통이 깊은 영국 본토에서 영국인과 세계 각지에서 유학온 여러 젊은이들과 겨뤄 세계적인 수준의 학문업적을 남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고무된 반응을 나타냈다.2005-09-14 09:4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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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기술대전서 '제약 홍보관' 운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내달 개최되는 '2005년도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제약업계 및 바이오업계 공동홍보관 '차세대의약바이오산업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 20일부터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산업자원부가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기술대전은 국내최고의 종합 산업기술전시회로서 지난 12년간 우리나라 산업기술분야의 대표적인 홍보의 장으로서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약조합은 지난98년도부터 기획하는 업계 공동홍보관인 '차세대의약바이오산업관(2004년도까지는 포스트게놈생명산업관)'을 중심으로 매년 참여하고 있다. 공동홍보관을 마련함으로써 참여업체의 비용절감은 물론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가져왔고 지난해에는 15만여 관람객이 참여한 바 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연구개발중심 회원기업 및 국내 제약 및 바이오관련 산·학·연 벤처기업의 기술개발활동 및 제품홍보를 통해서 신약산업의 미래의 비젼 제시와 공감대형성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9-14 09:45: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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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들의 학술제전 '병원관리종합학회'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11월 24~25 양일간 코엑스 전시관에서 전국 병원인의 학술제전인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회는 2007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 예행 연습을 겸해 IHF 및 AHF(아시아병원연맹)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병원경쟁력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전략’과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부 추진 및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별강연은 스벤슨 IHF 사무총장(장래 병원경영에서의 도전)과 어윤대 고려대총장이 맡으며, 레제프 아크닥 터키 보건장관과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금연과 건강)이 초청강연을 한다. 관리분과는 의료기관평가, 주40시간제 확대, 의료광고, 영리법인 등 최근 현안을 두루 리뷰하게 된다. 진료지원 분과토의에서는 날로 전문화 세분화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의무기록, 방사선, 임상병리, 병원약사, 보험심사, 병원행정, 영양, 병원정보 등 8개 부문으로 확대해 1,2세션으로 나누어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간호분과에서는 ‘인공신장실 구조화 개선활동’ 등 3개 연제가 발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병원경영자 연수과정은 ‘성과평가와 보상’을 주제로 평가에 대한 개념 설명과 병원 및 기업 사례가 소개된다. 한편 학술대회에선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도 병행된다.2005-09-14 09:44: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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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소기업 벤처기업 확인 인증휴온스(대표이사:윤성태)는 13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확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의 벤처인증 확인은 올해 2월 INNO-BIZ 인증에 이어 두번째 쾌거다. 휴온스는 "벤처기업인증을 또 다시 받아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인증은 평가항목 및 요건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온스의 벤처기업인증 취득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휴온스는 지난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신장했고 올해 매출은 400억 예상하고 있다.2005-09-14 09:41:2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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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병원 노사분규 132일만에 일단락식당 아웃소싱과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장기투쟁을 벌여온 성모자애병원 분규가 해고자 18명이 전원 복직되면서 마무리됐다. 보건의료노조 성모자애병원지부는 지난 5월 1일 영양과에 용역을 도입하고, 용역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전 직원을 부당해고했으나 결국 4개월만에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해고자 18명 전원을 복직시켰다고 14일 밝혔다. 노조측은 해고자 전원을 영양과에 원직복직 발령하는 것과 함께 ▲해고기간 중 임금 150% 가산 보상 ▲복직자에게 9일부터 30일까지 유급특별휴가 지급 ▲정년퇴직자에 대한 모든 권리 보장과 포상 실시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명예회복 등에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2005-09-14 09:29: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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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추석 올바른 식품 관리요령 배포식약청은 14일 민족의 명절 추석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추석절 올바른 식품 취급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이 4월~5월, 9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은 예년에 비하여 높은 기온(20~27℃)이 예보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증가가 우려되어 식품 취급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에는 각 가정에서 많은 음식 준비로 인한 부적절한 보관, 남은 음식의 장시간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 이에 대한 예방방법을 제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홍보하기 위해 발표됐다. 이에 9월 중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05-09-14 09:22: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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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 '합명회사' 주춤...심의 또 연기약국법인을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시민단체의 반발에 막혀 또 다시 심의시기가 연말로 연기됐다. 13일 국회 관계자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하려고 했지만 충분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2월 국회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안심의 연기는 의료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가 “약국법인은 비영리돼야 한다”며 강하게 국회를 압박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에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의료산업화가 맞물려 약국법인이 영리법인으로 된다면 의료법인도 쉽게 영리화 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사실 국회 일각에서는 약국법인의 성격을 구성원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합명회사(영리법인) 쪽으로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문병호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단체간에 복잡하고 첨예한 이해관계가 있는 법안이기 때문에 이번 회기에 심의하기 보다는 좀더 시간을 두고 논의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의료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는 약국법인을 고리로 ‘사회양극화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계획이어서, 논란의 확산을 예고했다. 의료연대회의 관계자는 “굳이 영리성을 내포하고 있는 합명회사로 갈 필요가 있느냐”며 “다른 시민단체들과 사회양극화를 주요주제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09-14 08:35:09김태형 -
반품사업 내주부터 본격, 9개사 우선 시행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에서 독자 추진하는 반품사업이 추석연휴가 끝나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3일 서울시약은 "20일경 각 분회 사무국장-약국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반품 진행사항에 대한 교육·설명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은 23일쯤 회원들에게 통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의 계획대로라면 오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1차로 참제약 등 국내 9개사에 대해 우선 반품을 실시하고 정산이 끝나면 10월 17일경부터 17개 외자사를 대상으로 2차 반품이 진행된다. 외자사 반품이 끝나면 나머지 국내사의 반품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약은 1주일 단위로 수거하고 정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반품대상 국내사는 반품사업이 힘들고 재고유발이 많은 제약사 위주로 선정됐다. 9개사는 경동제약, 신풍제약, 태준제약, 유영제약, 동광제약, 삼천당제약, 한림제약, 참제약, 건일제약이다. 이 중 8개사는 이미 서울시약과 반품 사업 진행에 적극 협조키로 합의했지만 참제약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추진위원회 위원장들이 직접 사장면담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20일부터 반품일정을 진행하려 했지만 추석연휴가 끼고해서 26일부터 1차 반품이 진행 된다"며 "1차로 시작하려던 외자사가 쥴릭파업이란 암초로 인해 2차로 계획되었던 9개 국내사부터 우선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대약의 반품사업에서 경험해봤겠지만 상당히 어려운 사업이고 과거의 시행착오와 실패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품대상 의약품은 불용 재고 전문약만 해당된다. 각 분회별로 일괄수거하는 방식을 취한다. 회원들은 각 분회의 지시에 따라 리스트를 작성해 분회로 불용재고 전문약 리스트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반품사업은 컴퓨터로 입력해 전산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분회에서 입력하면 바로 종합해 전체 진행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반품된 의약품은 서울시약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분회별 입력 작업을 한 후 본회에서 해당 제약사와 정산작업을 거친 뒤 분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된다. 이 같은 방식은 분회에서 반품 대상이 아닌 의약품이 사전에 걸러지도록 했고 분회 사무국에서 직접 입력하도록 해 나이 많은 회원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고 시약측은 설명했다. 시약은 12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13일 추진위원회를 열어 반품사업에 만반을 기했다.2005-09-14 08:21:58정웅종 -
의원 상위 2천곳 월 진료수입 6,458만원진료수입이 높은 의원 상위그룹은 월평균 6,458만원을 벌어들인 데 반해 하위그룹은 1,133만원에 그쳐 소득격차가 6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산부인과의 경우 상위 85곳이 1곳당 월평균 1억352만원의 고수입을 올렸으나, 하위 1,510곳은 586만원에 불과해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13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원 표시과목별 진료비 크기누적 심사실적’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전체 10.3%에 해당하는 2,525곳이 올 상반기 동안 9,785억원을 진료비로 청구해 1곳당 월평균 6,458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료비 수입이 적은 하위 1만4,451곳(58.94%)은 1,133만원에 그쳐 5.6배의 격차를 보였다. 의료기관 수가 1,000곳이 넘는 주요 표시과목별로는 산부인과가 상위 85곳이 월평균 1억352만원의 수입을 올려, 하위그룹 1,510곳 586만원보다 무려 17.6배나 많았다. 안과는 상위 96곳이 1억3,263만원으로 하위 725곳 1,772만원보다 7.4배, 일반의는 상위 542곳이 6,352만원으로 하위 3,920곳 875만원보다 7.2배 더 많은 (월평균) 진료비 수입을 기록했다. 이밖에 외과 5.9배, 소아과 5.2배, 정형외과 3.9배, 이비인후과 3.6배 등으로 나타났다.2005-09-14 08:1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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