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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허리케인 '카트리나' 구호성금 전달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동포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간호협회는 김의숙 회장과 박현주 사무총장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를 민동석 주휴스턴총영사를 만나 구호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한국 간호사들의 취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면서 “동포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꿋꿋하게 일어서길 한국의 간호사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 고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등 중남부 5개 주를 관할하고 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houston.org)에는 `허리케인 피해 동포를 위한 성금모금'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김의숙 회장이 성금을 기탁한 소식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2005-09-22 22:04:50김태형 -
메디카코리아, 구로동 산업단지로 이전메디카코리아(대표이사 지규원)는 오는 24일 구로구 구로동 소재 서울디지털 산업단지내 코오롱싸이언스밸리내에 마련한 본사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구로동 본사에는 직원교육시설을 비롯하여 중역실 및 영업본부, 영업관리부, 마케팅부, 개발부, 총무부, 구매부, 경리부, 채권관리부, 그리고 서울 및 수도권지역을 관할하는 영업조직인 서울영업부, 경기·인천영업부 등이 배치됐다. 회사측은 전부서가 열린공간에서 함께 근무하게됨으로써 부서간의 업무협력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카코리아측은 "금번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계기로 믿음과 신뢰의 제약기업으로서 더욱더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것을 모든 임직원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카코리아는 여드름치료제인 '니메겐연질캡슐'을 비롯해 항진균제 등의 피부과 영역 및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각종 전문치료제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2005-09-22 19:04: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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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공채 1,000명 이상 몰려현재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의 서류전형에 1,000여명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다국적제약사가 취업인기직종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22일 MR(영업)과 CRA(임상) 서류전형합격자 120여명을 우선 발표하고 향후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릴 방침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지원자수가 어림잡아 1,000여명 이상은 될 것"이라며 "직무적성검사와 별도의 영어시험을 거쳐 서류합격자를 선정했으며 상당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다"며 경쟁이 치열했음을 시사했다. 한편 작년말 신입 영업사원 공채를 실시했던 한국얀센의 경우 8,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250: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2005-09-22 18:24:5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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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사랑나눔 콘서트 '성료'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2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문화예술을 통해 의료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CGM(Christian Gospel Mission) 자원봉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마술,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병원 직원들도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2005-09-22 17:47:12강신국 -
서울시약, 서울약사학술제 조직위 개최서울약사학술제 조직위원회(대회장 권태정)는 22일 장산곶에서 ‘서울약사학술제 조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달 9일 열릴 서울약사학술제 추진 및 점검 사항에 관하여 논의했다. 권태정 대회장은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더욱 면밀히 검토하여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서는 약국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도록 해법 찾기에 조직위원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서울약사학술제 조직위원회는 권태정 대회장을 포함하여 2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논문 심사, 대회 준비 및 각 분야(기획·준비·운영·학술·홍보·섭외·진행)의 운영을 책임진다. 이날 권태정 대회장과 함용헌(약업신문 회장) 자문위원, 김일혁(중대 약대교수) 심사위원장, 조찬휘 부대회장, 곽혜자·조덕원 집행위원, 김종길 총간사, 엄태순(기획)·최면용(준비)·박규동(운영)·김성철(학술) 위원이 참석했다.2005-09-22 17:30:24정웅종 -
유니더스, 약국대상 건기식 마케팅 강화롱러브 콘돔으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유니더스(대표 김덕성)가 약국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마케팅을 강화한다. 회사는 22일 전문화된 제품 판촉을 위해선 약사와 같은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학술·제품 정보 등을 약사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에 지방 9개 대리점을 이용, 약사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디테일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흥국의 고시형 건기식인 ‘콜에스엠’과 ‘쓰리비 정어리펩타이드’ 약국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콘돔 수출을 통해 얻은 세계적인 유통망을 활용 전 세계 최신 건강 정보를 수집, 최고의 건기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더스는 지난 2002년 건강사업부를 신설,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고 코사미놀, 콜레스엠, 맥시, 스피루리나, 해피락혼합유산균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2005-09-22 17:15:19강신국 -
'방사선량 검증 프로그램' 42개 병원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선량률 근접방사선치료에 사용하는 방사선량 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근접방사선치료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42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선량률 근접치료법은 자궁암, 전립선암, 식도암 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치료법으로, 방사성동위원소를 환자의 신체에 직접 삽입하거나 밀착시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방사선을 치료부위에 조사시키는 방법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근접치료 방사선량 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삼성서울병원에서 시범 적용해서 기능을 보완하고 성능을 검증했다. 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의료기관에서 치료계획 검증을 위해 자체적으로 수행해 온 수계산 방법을 대체할 수 있어 근접치료의 안전성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9-22 16:52: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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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횡령 배 불린 동광제약 임직원 '철퇴'부도 후 형식적인 화의절차를 악용해 회사공금을 빼돌려 개인용도의 부동산 구입, 병의원 리베이트 등으로 유용한 제약사가 검찰에 적발, 임직원 3명이 사법처리됐다. 검찰은 사용처가 불분명한 금액이 상당부분 병의원 등지의 리베이트로 전용됐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검찰청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반장 이영재 부장검사)은 화의 기업인 동광제약의 임직원 비리에 대해 수사를 벌여 회사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쓴 경리이사 유모(41)씨 구속기소하고, 전 대표이사 오모(71)씨 등 임직원 3명을 사법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오씨와 유씨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2004년 1월까지 회사 자금을 실제 명목과 다른 허위명목으로 변칙회계 처리하는 수법으로 빼돌려 채무변제 등 관계회사에 부당하게 지원하고 리베이트 명목, 개인용도 등으로 총 102억5,7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회사 경리차장인 박모(41)씨는 2003년 7월 회사자금을 빼돌려 조성한 비자금 1억원을 임의로 아파트 구입대금으로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검찰은 이 회사가 차명계좌 등을 통해 조성한 비자금을 약품을 납품하는 병의원 등에 리베이트로 지급한 단서를 잡고,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광제약은 지난 98년 11월 부도가 나서 화의인가결정을 받아 기존 경영진이 계속 경영을 하는 화의제도를 악용, 그 동안 가공비용, 허위 복리후생비 등으로 지출한 것처럼 변칙회계 처리한 후 총 51명의 221개 차명계좌에 비자금을 조성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전현직 임직원은 횡령한 돈을 개인의 아파트, 오피스텔 구입과 부동산 투기, 가족명의의 정기예금 가입 등 공적자금으로 투입된 회삿돈을 멋대로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경리이사 유씨는 개인적 횡령금액이 수십억원에 달하고 사용처도 매우 다양했고, 경리차장 박씨는 회사돈으로 아파트 구입대금으로 사용하는 등 죄질이 불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차명계좌에 들어간 6~7억원의 용도가 불분명한 점 등 비자금으로 조성한 자금 중 상당액을 병원 등지에 리베이트로 제공했다는 관련자들의 진술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동광제약은 연매출 300~400억원 정도로 지난 98년 11월 부도가 발생, 법원으로부터 화의인가결정을 받아 현재 화의기업으로 존속하고 있다. 부도 당시 채무액이 약 950억원에 달하고 그 중 서울은행 등 총 24개 금융기관에서 대한 부실 채무액은 약 692억원으로 관련금융기관에 막대한 공적자금을 부입케 한 원인을 제공했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2005-09-22 16:22: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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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아기밀... 안전에 이상없다"일동후디스는 22일 자사의 ‘아기밀 업그레이드 모아’ 제품이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식약청의 검사결과를 인용해 강조했다. 일동후디스는 금번 식약청의 검사와 별도로 랩프런티어, 한국식품연구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3개의 공인 검사 기관에 재검사를 의뢰했으며, 모든 검사기관으로부터 ‘농약 불검출’ 판정을 받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랩프런티어’의 검사 체계는 기존 검사보다 12.5배 이상 정밀한 방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월 모소비자단체는 일동후디스의 이유식 ‘아기밀업그레이드 모아’에서 농약성분인 다이아지논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일동후디스는 해명자료를 통해 "소비자단체가 발표한 검출량(0.02ppm)은 세계보건기구 허용섭취량의 1/10에 해당하는 극미량으로 아기에게 무해하다"는 해명서를 발표하는 동시에 해당 제품을 모두 수거 및 환불 조치했으나, 기업 이미지와 매출 등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부장은 "뒤늦긴 하지만 제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되는 74개 영유아식 제품과 16개 원료 등을 긴급 수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영유아식 제품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2005-09-22 15:45: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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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순회 '의료 쇼핑자' 2년간 18만명동일상병으로 의료기관 여러 곳을 돌면서 진료를 받는 일명 ‘의료쇼핑자’가 2년간 18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건보공단이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에게 제출한 ‘다빈도 의료이용자 현황’에 따르면 동일상병으로 진료개시일 기준 5일 이내에 다른 의료기관을 3회 이상 이용한 환자 수가 지난 2003~2004년 2년 동안 18만7,9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방문수별로는 3개 기관이 18만3,91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4곳 3,748명, 5곳 146명, 6곳 34명, 7곳 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입자별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18만4,343명, 의료급여자 3,579명 등으로 집계됐다. 강 의원은 “의료이용은 의학적 필요에 의해 적정한 이용이 중요하다”면서 “이용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의사를 쇼핑하는 의료쇼핑자에 대한 관리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2005-09-22 15:44: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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