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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산업부분 유공자 포상공고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보건산업진흥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2005년도 보건산업 유공자포상’ 계획을 27일 공고했다. 지난 20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유공자 포상은 연구대상, 산업대상, 외국인 투자유치대상 등 3개 부문에 총 8인(팀, 단체)을 선정하는 것으로, 오는 12월 8일 개최되는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식에서 복지부장관상 등 상장(패)과 소정의 상금을 시상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 투자유치대상의 경우 시상금이 대상 100만원에서 200만원, 우수상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 됐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오스테오시스와 태웅메디칼이 산업대상을, 마이진과 태평양기술연구원, LG생명과학이 연구대상을, 경기도청과 경남도청, 해파가드가, 외국인투자유치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2005-09-27 18:01: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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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이사장 "DRG 도입 준비 끝났다"요양기관 현지실사와 함께 DRG 제도 도입과 관련해서도 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복지부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열린우리당 김덕규 의원은 27일 공단 국감에서 "건강보험의 효율을 기하고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지불보상제도의 개혁이 필수적"이라면서, DRG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행위별수가제는 환자의 질환상태에 따라 의사가 적절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반면 진료비 통제가 어려워 의료비 급증과 비효율적 진료 초래 등 단점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수차례 시범사례와 외국의 경험을 통해 DRG 도입 가능성을 봤다"면서 "전면적인 시행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이미 오래전부터 DRG 시행을 준비해왔다“면서 ”복지부장관이 도입을 유보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결정만 내린다면 곧바로 시행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이 이사장은 또 “총약예산제와 총액계약제 도입도 현재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이 같은 결론을 내리기에 앞서 요양기관과의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요양기관과 협의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05-09-27 17:51: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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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심장병 사망위험 높아"여성이 남성보다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순환기학회(조승연 이사장)는 전국 18개 대학병원의 지난 10년(1995년~2004년)간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질환별 추이 분석 및 전국 40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입원 환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분석결과 절대 환자수는 남성이 많지만 10년간 환자의 증가율은 여성이 4.7배로 남성(3.4배)보다 높았으며 남여 각각 매년 평균 14.6%, 1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사망률의 경우 여성이 3.92%로 남성(2.81%)보다 더 높았다. 이러한 남녀 차이에 대해, 대한순환기학회 홍보위원 정욱성 교수는 “여성들의 경우 소극적인 치료 자세도 문제지만, 고령이면서 합병증이 많아, 적극적인 시술을 받지도 못할 정도로 혈관 상태가 악화된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경기이후 LDL 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를 조절하여 동맥경화증를 예방하는 기능을 하는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고령의 여성의 경우 동맥경화증에 의한 질환이 급속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소연교수(아주대학병원 순환기내과)는 “실제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협심증,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여성의 대다수가 폐경기 이후라는 점과 예후가 좋지 않다는 점이 확인됐다” 며 “ 폐경기 여성의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순환기학회 이사장 조승연 교수는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의 증가, 서구화된 식생활, 현대인의 스트레스의 증가 등으로 심근경색ㆍ협심증 등의 발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전후로 하여 위험 인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심장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폐경기 이후에 심장질환을 조기에 검진 받을 수 있는 제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2005-09-27 17:51: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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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GMP적용업체 진행사항 점검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오는 28일 생명생물공학의약품 실험동 1층 강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79회 수요모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GMP 기준서 해설과 GMP 준비업체의 의견을 함께 토론한다. 주제는 '건강기능식품 GMP 적용계획업체 진행상황'(한국바이오팜 QC팀 김한식 팀장), '건강기능식품 GMP 기준서 등 해설'(김성만 사무관)등이 맡는다.2005-09-27 17:41: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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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실사 "된다-안된다" 복지부·공단 이견요양기관 현지실사 위임문제를 둘러싼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간 입장차가 국감장에서 불거졌다. 건보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27일 공단 국감에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현지조사권 행사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법률적 관점에서 현지실사 권한을 위임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사권이 위임되면 현재보다 효율적이고 많은 부당청구를 감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실사권이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부당청구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복지부와 긴밀하게 협조를 진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의원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복지부 국감에서 김근태 장관은 정 의원이 “요양기관의 현지조사권을 공단이 행사하게 해서 허위부당청구를 통해 낭비되는 의료비 누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공단과 요양기관은 협력도 해야 되지만, 서로 이해가 상충된다”면서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송재성 차관도 김춘진 의원의 질의에 대해 "보험자인 공단이 진료비를 청구하는 요양기관을 직접 조사하는 것은 과거 통합정신에 맞지 않는다"면서 "행정조사권을 복지부가 갖고, 현지실사는 공단과 심평원 등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못박았었다.2005-09-27 17:00: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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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자 78% 본인 콜레스테롤 수치 몰라국내환자 10명중 7명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모르는 등 국내 고지혈증 환자들의 질병 인식 수준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벨기에, 브라질,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멕시코, 포르투갈, 싱가포르, 한국, 영국 등 전세계 10개국의 750명의 의사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으로 진단된 1,5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From the Heart’ 설문 조사 결과를 27일 한국에서 최초로 발표했다. 국제 리서치 기관인 아델피가 조사한 이번 설문의 본 발표는 10월 중순경 파리에서 발표되며 한국에서는 50명의 의사(일대일면접)와 120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10개국 환자 중 52%가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잊어버렸거나 모른다고 대답한 반면, 국내 환자들의 비율은 78%에 달해 평균수치보다 높았다. 또한 심혈관 질환이 전세계 사망 원인중 1위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비율이 한국이 72%로 10개국(평균 60%)중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한국환자의 경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장마비를 일으킬수 있다는 인식률은 64%로 10개국 평균(7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CV 마케팅 매니저인 오동욱 부장은 "국내 환자의 절반은 고콜레스테롤에 대해 걱정은 하돼 90% 이상이 자신의 치료 목표치를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치료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드와니아 의학박사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라며 "암이 생기는 것은 막을수 없으나 심혈관 질환은 예상이 가능해 리스크를 감소시킬수 있다"라며 예방을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노화과학 연구소 조홍근 교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관상동맥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진다"라며 "경제적 관점에서 볼대 크레스토처럼 가장 적은 용량으로 가장많이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릴수 있는 약물을 의사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2005-09-27 16:50:25송대웅 -
문병호 "약국-의원 영수증 발급 저조하다"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약국이나 의원급 의료기관의 영수증을 발급률이 미진한 것을 나타났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27일 건보공단 국감에서 “다른 업종이나 2,3차 의료기관에 비해 약국과 의원은 영수증 발급률이 23%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직접적인 권한은 없겠지만 혹시 대책이 있으면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영수증 주고받기 운동 등 웬만한 캠페인을 다 해봤지만 활성화가 쉽지 않았다”면서 “법을 통해 강제하거나 처벌규정이 없는 가운데 요양기관의 협조가 없다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2005-09-27 16:25: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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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상담창구 논란 국감서 '재현'서울대병원 건강보험 상담 창구논란이 국감장에서도 재현됐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27일 건보공단 국감에서 "서울대병원에 건강보험 창구를 개설하도록 공간을 할애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요양기관 입장에서는 강압적으로 받아들 일 수 있지 않느냐"고 딴지를 걸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중증환자 등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암 환자 등록사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환자들이 직접 지사를 찾는 것보다 병원에서 방문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편리하겠다고 보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답변했다. 그는 "공단은 요양기관이 부당청구를 했을 경우에만 실사에 참여할 뿐 사실상 요양기관을 위협할 수단을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그러나 "중증환자 등록문제는 직원도 많은 데 직접 암환자를 방문해 등록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날을 세웠다.2005-09-27 16:05: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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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종사자 전담반 꾸려 소득탈루 추적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건보료 체납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건보공단의 징수실적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7일 공단 국감에서 "지난해 국감때도 고소득자 체납문제가 제기됐었고 아마 내년에도 같은 내용이 반복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공단의 개선실적이 있으면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건보공단과 연금공단, 국세청 등 공공기관간 연계, 신용카드 사용실적, 해외여행 출입국 기록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체납자들의 소득탈루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제안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지역본부별로 전담반을 꾸려 운영중"이라면서 "얼마전에도 연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 전담반을 더욱 확대해 전문직 종사자의 체납과 소득탈루를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05-09-27 15:55: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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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아·태 CEO, 서울대병원 깜짝방문한 외국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CEO들이 짧은 서울 체류 중에 공식 스케줄을 취소하고,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을 깜짝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병원은 세계 유명 휴양 리조트를 운영하는 클럽메드 아태지역 CEO들이 지난 23일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후원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 회사의 한국지사를 맡고 있는 상희정 대표가 어린이병원 의사들이 벌이고 있는 자발적인 어린이 돕기 운동에 감동받아 회의를 위해 방문한 각국의 CEO들에게 병원 방문을 제안해서 이뤄진 것. 돈이 없어 수술을 못 받는 어린이들이나,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의사들이 직접 손목에 차는 블루밴드를 제작해 착용에 나섰다는 내용이었다. 이 밴드는 한 업체의 무상지원을 받아 개당 1만원씩 후원회 페이지(www.isupport.or.kr)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 환우와 희귀병 환우의 완치를 위해 사용되게 된다. 상대표는 “어머니의 입장으로 돈이 없어 병을 못 고치는 어린이는 없어야 한다 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며, “병원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클럽메드 아태지역 총괄 조엘 티포네 CEO는 “비록 외국인이지만, 어린이를 치료하는 문제는 국적과는 상관없다”라고 상대표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들은 23일 병원을 방문해, 선천성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손만기 군등과 블루밴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의사들을 위로했다. 조엘 티포네 CEO와 지미누 말레이시아 매니저 등의 아시아CEO들은 몇몇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 선물을 주고 노래를 직접 불러 주기도 했다. 클럽메드측은 향후 자사이용 전체 고객에게 이 블루밴드를 구입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손군의 병이 완쾌 되면 부모와 함께 해외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초대장을 전달했다.2005-09-27 15:47: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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