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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1회 임산부의 날' 선포식 개최국회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특위는 오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임산부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특위가 주최하고 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학원 자민련 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과 임산부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 권리 선언문'을 낭독하고, 생명과 꿈, 희망을 상징하는 'Sky-blue Egg 배지'와 장생, 다산을 상징하는 국화를 임산부에게 전달한다. 또,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매해 10월10일을 '임산부의 날로 명시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취지 설명과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한 기념특강도 진행된다. 이와 함게 성균관의대 산부인과 한정렬 교수가 '웰빙임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아가야 너는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국악실내악단 '소리' 연주단의 전통태교음악회도 열린다.2005-10-07 19:0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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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전문의 머피박사, 최신 수술법 시연탈장 수술의 권위자 머피 박사가(John W. Murphy, MD)는 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프롤린 탈장 시스템(PHS: Prolene Hernia System)과 더마본드를 이용한 탈장수술을 실제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롤린 탈장 시스템은 깔개첩포(underlay patch), 연결자(connector), 중첩첩포(onlay patch)로 구성된 3중 입체 인공막(mesh)으로, 이를 이용하면 20분만에 탈장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회복기간을 1/2로 줄여준다. 머피박사는 프롤린 탈장 시스템의 경우 20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하고 PHS는 결함이 있는 부위를 이중삼중으로 보강해 재발율도 0.5% 이하로 가장 낮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또 이번 탈장수술 시연에서 절개부위(skin) 봉합시, 액상봉합제인 더마본드를 사용, 수술시간 단축과 함께 회복기간의 최소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더마본드는 드레싱이나 소독없이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에 다시 방문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2005-10-07 17:57:19정시욱 -
적십자사 "10만원 상품권 3장 돌렸다" 시인적십자사가 7일 국정감사 일주일을 앞두고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간사에게 상품권 로비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날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적십자사 국감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제기하자 신속한 불끄기에 나선 것. 적십자사 장석준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상품권 전달경위 조사결과'를 국감장에서 설명하면서 "국회 담당 사무처직원 2명이 10만원 짜리 상품권 3장을 여야 간사 2명에게 돌렸다"고 밝혔다. 장 총장은 이어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측 보좌진은 당일 반환했으며, 박 의원측 보좌관은 그저께(10월5일) 되돌려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 총장은 "이들 사무처직원이 상관에게 보고절차를 거치지도 않았고, 적십자사 예산에 잡혀 있는 것도 아니었다"면서 "이들 직원이 스스로 상품권을 구입, 국회 보좌진에게 전달하려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 총장은 끝으로 "사무처 직원들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시인한 뒤 "이들을 엄중문책하는 한편 사무총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2005-10-07 16:05: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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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간암에 대한 무료 시민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후 3시 ‘간암에 대한 무료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소화기내과 윤상정 교수 등 병원 의료진 4명이 출강한다. 먼저 윤 교수가 ‘간암의 원인과 예방’을 주제로 강의한 데 이어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려면(영상의학과 한현영 교수)’, ‘간암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소화기내과 김안나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방법(외과 이민구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2005-10-07 14:3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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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영국 바이오테크 박람회 참가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1일~13일 3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Cordia 2005 바이오테크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 운영한다. 또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진싸이언스’ 등 국내 8개 바이오테크 기업을 지원키로 했다. ‘Cordia 2005’ 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바이오테크 전문 국제박람회로 유럽 최대의 바이오 이벤트인 ‘World Life Science Week’와 함께 41개의 컨퍼런스, 바이오 파트너링 이벤트 등이 함께 열려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기술이전 및 최신 R&D정보 습득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특히 유럽바이오산업협회(Europa BIO)를 비롯, 영국(BIA), 미국(BAYBIO), 인도(AIBA) 등 9개국의 바이오테크 관련기관에서 후원하며, WHO, NIH, Amgen, Astrazeneca, Aventis, Bayer, Lilly, GSK 등 26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관 및 기업체가 참가해 최신 바이오테크 제품을 전시한다.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진흥원과 함께 △기진싸이언스 △뉴젠팜 △마이진 △메디포스트 △제노프라 △진켐 △케이맥 △FCB 파미셀 △충북 바이오산업추진단 등 국내 8개 바이오테크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해 줄기세포 치료제, 암진단제, DNA Chip 등 최신 바이오테크 관련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바이오테크 전문 박람회인 만큼 기존의 전시 위주의 박람회와는 달리 컨퍼런스 및 기술이전 파트너링 등을 통한 해외 유수기업과의 네트워킹에 상당한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05-10-07 14:3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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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혈액, 수입량보다 두 배나 많다"혈액부족으로 인해 한해 수입되는 혈액이 13만6,118ℓ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두 배나 많은 26만5,356ℓ가 폐기돼 혈액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혈액 부족으로 수입된 혈액은 전체 혈장 58만4,068ℓ 중 24.3%에 해당하는 13만6,118ℓ로 나타났다. 한편으로 같은 해 버러진 총 혈액폐기량은 26만5,356ℓ로 수입혈액의 두 배나 됐다. 혈액 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당연히 혈액을 수입할 필요가 없거나 수입량이 대거 감소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같이 혈액폐기량이 많은 이유는 혈액 속 적혈구의 유효기간은 35일이지만 혈소판의 경우 5일에 불과해 ‘기한경과폐기’분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로 폐기된 혈액의 24.3%에 해당하는 5만9,036ℓ가 ‘기간경과폐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원은 “혈액이 아깝게 버려지고 있는 것은 적십자사 혈액관리정책이 전혈헌혈과 단체헌혈 중심으로 양적 측면을 중시하기 때문”이라며 “성분헌혈과 개인, 등록헌혈을 위주로 하는 질 중심의 헌혈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05-10-07 14:24: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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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항진균제등 피부전문약 홍보화장품,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가 9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열린 국제피부장벽학회에서 피부전문 의약품들을 홍보했다. 한국콜마는 이날 홍보관을 통해 자체 개발한 피부전문의약품들을 전시함으로써 한국콜마의 퓨전테크놀로지를 보다 자세히 소개, 피부과 전문의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항진균제와 항균제 및 항알러지용 의약품 등 피부과 영역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전시됐다. 제품으로는 푸루졸캡슐, 터나빈정, 마이트라캡슐 등 항진균제와 시플록신정 등 항균제, 케이스틴정, 바스콜정 등 항알러지제, 케이시드 정 등 제산제, 트리 루스트라크림, 류스트라크림, 이크림, 이소마이겔 등 피부질환치료제 하이트리크림 등 항진균 피부질환 치료제, 프레드나로션 외 5종 등 부신피질호르몬제 등 다양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의 유화기술을 의약품의 효능에 접목한 퓨전테크놀로지 분야를 피부과학 전문분야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사용감과 흡수력, 약효를 극대화시킨 제품들을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선보였다"면서 "이를 더욱 확대해 보다 차별화시킨 제품들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0-07 14:15:07김태형 -
서울대병원,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가입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6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대학교병원지회 창립총회 및 기념식'을 갖고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 지회로서 공식 출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회장 임명장수여 및 기념사, 임배만 대한병원행정관리자 협회장의 축사, 김태웅 대학병원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종길 명예회장과 김세원 서울대병원 행정처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회장으로 선출된 김창수 서울대병원지회 회장은 “서울대병원지회가 기존의 병원관리 시스템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보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협회와 공조해 나갈 예정이다”고 기념사에서 밝혔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1985년 7월 창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보건의료복지제도에 수반되는 의료행정과 의료기관의 관리운영 등에 관한 각종 제도를 연구 발전 시키고 이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의 능력개발, 유대강화, 협력증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협회는 중앙회와 시도에 사무국을 설치해서 회원 관리를 DB화 하고, 병원 경영과 관련된 장단기 연수과정, 병원 CEO 과정을 운영해 산학 협동을 통해서 공동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05-10-07 14:13:53송대웅 -
"참제약, 백마진·불량약 확인땐 형사고발"재고의약품 반품 사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시약사회가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 사법당국과 식약청에 고발키로 결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시약은 6일 제8차 분회장회의를 갖고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 비협조 의사를 밝힌 참제약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를 하기로 결정하고 모든 권한을 반품사업 추진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약에서 이 같은 고강도 조치를 밝힌데에는 시약이 추진중인 반품사업 특징이 분회별 직접수거 후 시약과 제약간 정산처리 방침에 대해 참제약이 비협조 의사를 밝힌게 발단이다. 추진위원회는 7일 오전에 긴급회의를 소집, 향후 참제약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해 1차적으로 참제약의 거래자료를 분석해 기준가 이하구입 후 기준가로 정산을 하는 등 비정상적인 정황을 포착, 세무서와 경찰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약은 "참제약 거래약국에 대해 거래 신중을 기해 달라"고 회원에게 홍보키로 하고, 의사협회에 대해서도 이로 인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처방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약은 "도매협회와도 공조해 참제약에 대해 제재 협조요청하기로 했다"며 "타지부와도 협조해 참제약의 불량의약품을 수거해 식약청에 고발하고 참제약 약품의 대체조제 참여를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약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시약의 반품 방식에 협조를 요청하고 사장과의 면담을 3차례나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했다"면서 "이 같은 대응방안 이외에도 특단의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참제약측에서는 의약품이 약국에 나간 경로대로 수거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해당제약사 관계자는 "유통경로가 확실하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이미 여러차례 밝혔지만 그렇지 않은 재고약까지 기준가로 제약사에 반품해달라고 하면 난처하다"면서 "시약의 요구에 대해서는 회사도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2005-10-07 13:09:32정웅종 -
복지위 간사 의원에 상품권 '로비' 논란대한적십자사가 지난달 20일 국정감사가 시작되기전 국회 보건복지위 여야 간사를 대상을 상품권 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7일 적십자사 국감에서 "국감전인 지난달 20일경 적십자사 기획예산팀 2명이 상품권을 전달하러 왔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피감기관이 국회의원에게 상품권을 돌리는 것은 상식이하의 행동"이라고 질타했다. 다만 박 의원은 전달된 상품권은 국감 준비로 여념이 없어 바로 돌려주지 못하고, 이달 5일에서야 돌려줬다고 말했다. 직접 상품권을 받은 박 의원측 비서관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초 추석전에 (적십자사 직원이) 방문했으나, 의원실 문이 닫혀 있어 명절이 지난 후에 상품권을 줬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적십자사 직원이 상품권을 전해주면서 의원님께 말씀드려달라고 했다"고 말해, 국감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봉투는 개봉해보지 않아 액수는 확인할 수 없었으며, 국감준비로 인해 반환시점이 다소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적십자사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측에도 추석전에 상품권을 전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측 비서관은 "추석 연휴전에 큰 서류봉투로 가져왔으나, 곧바로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는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확인 뒤 엄중 문책하겠다"고 답변했다.2005-10-07 13:04: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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