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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로제렘' 광고로 수면제 시장 키울터타케다 제약회사는 새로운 불면증 치료제 로제렘(Rozerem)의 미국 소비자직접광고를 2006년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타케다의 이런 결정은 일단 로제렘에 대한 의사들의 반응을 먼저 평가한 후 광고를 운영하길 원하기 때문. 광고의 주제는 "걱정없이 자라(Sleep without the worry)"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광고매체 선정 및 자세한 광고 세부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로제렘 인터넷 광고의 주제는 "계열 자체가 새로운 수면요법제(A new sleep therapy in a class by itself)"이다. 타케다는 현재 불면증 치료제 시장을 성장시킬만한 소비자직접광고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시장자체를 키우기 위한 광고를 할 계획. 최근 발매된 경쟁약 루네스타(Lunesta)가 이런 광고로 물론 어부지리를 얻겠지만 타케다는 루네스타가 시장규모를 확대하는 영향이 미흡하기 때문에 시장을 키우는 일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월 미국 불면증 치료제 신처방전 발행률은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 60.5%, 세프라코의 루네스타 12.9%로 앰비언의 점유율을 7.5% 더 앗아갔다. 여기에 사노피가 앰비언 CR을 미국에서 지난 주 본격 발매함에 따라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화이자와 머크도 향후 불면증 치료제 신약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불면증 치료제 시장의 혼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005-10-11 00:41: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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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불면증약 '앰비언 CR' 미국 본격시판사노피-아벤티스는 불면증 치료제 앰비언(Ambein)의 서방형 제제인 '앰비언 CR'을 미국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앰비언 CR의 성분은 졸피뎀(zolpidem). 비마약성, 비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만성 불면증 환자의 수면 유도 및 수면 유지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앰비언과 다른 점이라면 앰비언은 단기사용으로 승인됐던 반면 앰비언 CR은 장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앰비언 CR의 사용권고량은 성인은 12.5mg, 노인은 반량인 6.25mg이며 안전성은 기존의 앰비언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됐다.2005-10-11 00:20: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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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藥 "복약지도 경연대회 참여하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대전에서 열리는 복약지도 경연대회에 회원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오는 28일 대전시약사회가 실시하는 제2회 복약지도 경연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할 수 있도록 각구 분회에 경연대회 개최를 안내하여 회원의 참가를 독려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복약지도는 약사의 책임과 의무이며 약사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으로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 환자의 약국서비스 제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회장은 또한 "대전지부의 이번 경연대회가 성공적인 치러지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2005-10-10 23:41:32정웅종 -
원희목 회장, '약사직능 정체성' 특강 줄이어'약사직능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특강이 줄을 잇고 있다. 원 회장은 지난 8일 경기도 가평 소재 한바다연수원에서 열린 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전문직으로서의 약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다음 날 9일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휴먼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성남분회 연수교육에서 같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원 회장은 지난 5일 국무총리가 주관한 제1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받고 회의에 참석했다. 또한 6일 서울시 문화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받고 수상후보자를 심사했다.2005-10-10 23:30:36정웅종 -
약사회, 약학교육발전위 실행위원 구성대한약사회와 약학교육발전위원회가 약대 6년제 후속조치를 위한 실행위원 33명의 구성을 완료했다. 실행위원 구성에 따라 약발위는 오는 17일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 504호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대 6년제와 향후 보고 △실행위원회 준비 사항 등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실행위원회 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실행위원회 목표, 업무, 역할 설정 △위원회 규정 등이 상정, 논의될 예정이다.2005-10-10 23:26: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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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파키스탄 긴급의료지원단 파견키로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0일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와 관련해 현지 피해규모와 상황을 파악하는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긴급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긴급 의료지원단은 우선 1차로 김세곤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약 20여명 규모로 파견할 예정이다. 이어 상황에 따라 수차례에 걸쳐 총 100여명의 대규모 지원단이 파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지원단은 또 현지 의료구호활동에 필요한 의약품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2005-10-10 23:10: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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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변화와 도약하는 약사상 확립영등포구약사회(회장:박영근)는 10월 8~9일 1박2일에 걸쳐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 근교 한바다연수원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지연수교육 겸 회원 단합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슬로건으로 학술강좌와 특강, 화합의 시간, 분임토의 등 약사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영근 회장은 에서 "약대6년제 시행을 기점으로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존경받고 성숙한 자랑스러운 약사상 확립과 협력으로 단합하여 약권신장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박규동 박사가 DUR(의약품사용평가)을 주제로 학술강좌를, 벤처기업 다우존팜의 김재수 대표이사가 '변화하는 자만이 미래가 있다'는 제목의 특강이 열렸다. 또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나와 '전문직으로서의 약사 정체성 확립방안'을 강연, 약사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이 행사가 끝난 뒤 참석 회원 모두 전세버스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 학술제에 참가했다.2005-10-10 18:26:42김태형 -
개국약사, "농업 살리자" 농대에 장학금강원도 춘천의 한 개국약사가 농업을 살려야 한다며 지역 농업생명과학대에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다. 춘천에서 샘물약국을 운영하는 권명선 약사는 최근 남편인 윤석규 씨와 함께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권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감안 농대에 장학금을 지원하자는 남편의 생각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 약사는 "작지만 우리의 행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은 100만원씩 10학기 걸쳐 농대 장학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2005-10-10 18:2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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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놓고 간호사·간호조무사 갑론을박간호법 제정을 둘러싸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갑론을박하고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협회는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겠다며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13개 시도회에서 2천여명이 참여하는 간호법 제정 결사반대 장외집회를 11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정희 회장은 이날 집회와 관련 “간호법이 제정되면 형행 의료법에 명시되어 있는 간호조무사가 진료보조의 업무를 할 수 없어 의료기관에서 & 51922;겨나게 된다”면서 “간호인력 수급차질로 인한 의료대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 회장은 이어 “의료수가 인상으로 국민의 의료비 상승과 함께 병원의 경영난이 가중되어 무자격자 채용이 더울 늘어 간호서비스의 질은 더욱 낮아지게 될 것”이라며 “의료계에 불리한 독소조항이 들어있는 간호법은 악법”이라고 강조했다. 간호조무사협회는 이날 집회에서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글을 채택한 뒤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과 면담할 예정이다. 간호협회는 그러나 간호조무사협회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간호협회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간호조무사의 업무한계중 진료보조업무 규정이 보건복지부령에서 정하고 있는 것처럼 간호법안에도 그대로 따르게 된다”면서 “간호조사사의 진료보조업무가 빠져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간협은 이어 간호인력 수급차질로 의료대란이 일어날 것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 업무는 당연히 존속하게 된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사의 책임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간협은 이어 “간호법이 제정되면 그동안 보건의료인간 업무규정의 미비로 인력간 역할 갈등 발생과 부적절한 인력활용으로 비자격자의 서비스를 받는 국민을 보호할 장치가 만들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2005-10-10 18:06:4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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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신형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요로 결석 환자 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Dornier Compact Sigma)를 도입, 가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이를 체내의 결석에 집중함으로써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부순 후 소변 등의 방법으로 체외로 자연 배출시키는 치료 장비. 이번에 도입된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종전 기기에 비해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 또 시술시 통증이 없어 마취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통해 최상의 진료시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피부절개나 통증 없는 안전한 요로결석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2005-10-10 17:56: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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