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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입점약국, 심야시간 약사 없다대형 할인마트 내 약국들이 심야시간 약사 없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 약사단체도 대형 할인마트 내 약국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11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형할인 마트 내 약국들이 길게는 새벽 2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있지만 약사가 없는 상태로 운영되는 약국들이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밤 10시가 넘어가면 가운을 입은 약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이른바 전문카운터들이 약국운영에 나서고 있다는 것. 심야시간 전문 카운터의 활동은 일반약 난매로 까지 이어져 판매가 질서를 문란케 하는 주범으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경기의 한 약사는 "할인마트 내 약국들은 지난해만 해도 밤 10시 정도면 폐문을 했지만 심야 쇼핑이 생활화되면서 자정을 넘어서까지 운영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며 "약국 근무자가 심야시간에 위생복을 입지 않은 것으로 봐 무자격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약국가는 또한 시장주변, 역세권 등에 위치한 약국들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심야시간 약사 없이 운영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지역약사회도 회원들의 제보가 잇따르자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대구시약사회는 각 분회에 실태파악을 지시하고 결과가 취합 되는대로 할인마트 내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장과 간담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구본호 회장은 "할인매장 내 약국들이 심야시간 약사 없이 운영된다는 회원들의 지적에 따라 진상파악에 나섰다"면서 "이르면 이달 중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인마트 내 약국은 엄청난 입점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임대료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10-11 12:3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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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여신담당 3개모임 한자리에 모인다제약회사 여신관리 담당자들의 3개 모임이 우의와 단합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제약회사 신용관리협의회(이하 제신회)를 비롯해 제우회 및 다국적 제약사 여신관리협의회( JV) 회장단은 최근 회동을 갖고 오는 21일 오후 미사리 근처 LG운동장에서 합동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들은 그동안 같은 직종에 종사를 하면서도 교류는 거의 없었으나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과 화합을 다지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날 첫 3개 모임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이다. 제신회(회장 신대철, 삼일제약 부장)는 96년3월 결성됐고, 현재 28개 제약회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정보활동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www.pharmcredit.co.kr)를 운영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여신관리협의회(회장 정병채, 한국로슈 부장)는 제신회와 같은 96년도에 결성하여 20여 회원들이 가입해 있으며, 홈페이지는 (www.jvcredit.net)이다. 이들 모임중 가장 늦게 결성된 제우회(회장 이연철, 환인제약 차장)는 2001년 3월 30여 제약사 채권담당자들의 친목과 정보교류를 위해 결성됐으며, 커뮤니티 사이트에 홈페이지(www.freechal.com/phcco)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2005-10-11 12:08:1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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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원료 인태반 국내서 의약품 둔갑"일본에서 허가를 얻지 못했거나 화장품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자하거(태반) 원료가 수입돼 인태반주사로 유통되고 있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 원료는 허가과정에서 제출된 문서상의 명칭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으로 무사히 허가를 마쳤다. 11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식약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K제약은 올해 1~8월까지 일본에서 허가받지 않은 태반원료를 수입, 16만1,890 앰플(2ml) 6,400만원 어치를 생산했다. C제약도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태반원료를 수입해 같은 기간 10만5,500 앰플(2ml) 1억500만원 상당의 주사제를 제조했다. 이 회사는 또 유사원료로 자하거 추출물 바이알과 프리필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올해 7월과 6월 받았으나 아직 생산실적은 없는 상태다. 고 의원 측은 지난해 자하거 관련 원료의약품 수입실적이 4억8,000만원인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올해 8개월 동안만으로도 두 제약사가 수입한 금액이 전체의 35%에 달한다면서 식약청이 국민에 대한 ‘약품안전기능’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원료수입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멜스몬’ 타입의 제품원료인 ‘JBP플라몬’을 수입한 K제약의 경우, 약품생산증명서에는 ‘라에넥’으로, 일본후생성수출허가증명서에는 ‘JBP플라몬’으로 명기돼 있어 문서상 명칭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됐다. C제약은 일본생물제제로부터 화장품원료로 제조된 인태반 원료를 방부제를 빼는 구매조건으로 제조 의뢰한 뒤 국내에 들여와서는 의약품 코드를 부여받아 제조 유통하고 있다. 고 의원은 이에 대해 “인태반은 사람에게서 유래한 일종의 장기이기 때문에 혈액 및 조직세포와 마찬가지로 일본처럼 생물학적제제로 분류돼야 한다”면서 “안전성 및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허가사항 등을 재검토 기준과 규격이 부적합할 경우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10-11 12:05: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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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시 19개 약효능군은 의사 자율처방복지부,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공포 해열진통소염제, 항전간제, 정신신경용제 등 19개 약효군에 속한 의약품을 의사가 암환자에게 투약하면 처방 자율권이 최대한 보장된다. 또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중증환자의 급여기준을 심평원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증질환심의위원회에서 정한다. 아울러 병의원과 약국은 진료비(약제비) 계산서를 작성할 경우 카드·현금영수증·현금의 3종으로 분할 기재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와함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되는 19개 약효군을 입법예고하고 13일까지 의견수렴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되는 19개 약효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금명간 공고할 예정이다. 이날 공포된 개정안을 보면 중증환자에게 처방·투여되는 약제중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의약품의 급여기준은 중증질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사평가원장이 공고토록 했다. 중증질환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5명 이내로 구성하며 중중환자에 처방·투여되는 약제중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의약품의 급여기준을 정한다. 단 요양기관이 처방·투여범위를 초과, 심평원장에 약제 품목명 및 처방·투여범위 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할 경우 다른 의약품도 심의할 수 있다. 복지부는 현재 암질환과 심장수술환자, 뇌혈관수술환자를 중증환자로 정했다. 규칙은 이와함께 희귀의약품에 대해선 식약청장이 환자치료를 위해 긴급하게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품목의 경우 식약청장의 인정서를 첨부, 보험혜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또 진료비계산서·영수증·현금영수증을 이중으로 발급하는 요양기관의 불편을 경감하고 연말정산시 이중소득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진료비·약제비 계산서·영수증 서식에 신분확인번호 및 현금승인번호 입력란을 신설했다. 또 환자의 진료비(약제비) 결제 수단에 따라 카드·현금영수증·현금 3종으로 구분 기재토록 규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과 관련 “환자에 대한 보장성 강화와 의사의 처방권 자율성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날 항암면역요법제, 114 해열진통소염제, 113 항전간제, 117 정신신경용제, 235 최토제·진토제, 239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245 부신호르몬제, 247 난포 및 황체호르몬제, 249 기타의 호르몬제(항호르몬제를 포함), 313 비타민B제(비타민B1을 제외), 339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 392 해독제, 421 항악성종양제, 399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의약품, 429 기타의 종양치료제, 617 주로 악성종양에 작용하는 것, 639 기타의 생물학적제제, 811 아편알카로이드계 제제, 821 합성마약 등을 급여확대 약효군으로 입법예고했다.2005-10-11 12:00: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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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성 알파-글루칸 전환효소 제품화 눈앞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효소전문기업인 (주)엔지뱅크와 '내열성 알파 글루칸 전환효소 생산기술'의 전용실시권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전체연구센터 이대실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은 호열성(好熱性) 미생물인 '더머스 칼로필러스'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해 탄수화물과 알파-글루칸 관련 효소를 생산하는 것. 이를 통해 알파 글루칸과 당소재들을 가공할 수 있는 효소 및 단백질을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엔지뱅크는 기술을 활용해 2년 내에 기능성 산업소재, 의약 및 실험용 효소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생명硏 이대실 박사는 "효소는 바이오산업의 기초제품으로 현재 국내 수요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다양한 효소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연간 수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엔지뱅크 신현재 대표도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해 유용한 산업효소와 탄수화물 소재의 제품화를 이뤄 미래 정밀화학기술인 국내 효소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2005-10-11 11:21: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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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분류될 '한약제제' 일반약 둔갑"전문의약품으로 허가돼야 할 한약제제가 일반약으로 허가,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에 따르면 정우약품공업의 정우독활지황탕정(허가 2003년 3월5일)과 극동제약의 극동조리폐원탕엑스과립(2000년 11월21일), 한중제약의 한중천궁계지탕엑스과립(2002년 5월29일)이 전문약으로 허가받아야 하는데도 일반약으로 허가됐다. 특히 이들 의약품은 허가 당시 주성분과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이 같은데도 제형과 제조회사에 따라 일반약과 전문약으로 다르게 허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우독활지황탕엑스과립은 이미 전문약으로 허가됐으나, 제형이 달라진 정우독활지황탕정은 일반약으로 허가됐다. 또, 극동조리폐원탕엑스과립은 일반약으로 한중조리폐원탕엑스과립은 전문약으로 허가되는 등 관리상 허점을 드러냈다고 강 의원측은 주장했다. 동의수세보원 처방이 지난 1999년 12월 전문약으로 분류된 후 그 이전에 일반약으로 허가된 의약품은 곧바로 전문약으로 전화돼야 하는데도 정우양격산화탕엑스과립, 정우조리폐원탕엑스과립, 정우갈근해기탕엑스과립은 2001년 5월에서야 전문약으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식약청이 제출한 전문약 한약제제 14개 품목의 허가서류와 식약청의 홈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사용상 주의사항’이 없는 의약품 7개, 별첨표기는 돼 있으나 찾을 수 없는 의약품 3개, 표시된 의약품이 4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독성이 강한 한약재가 포함된 제제를 전문약으로 분류해야 한다”면서 “11종의 한의서에 수재되지 않은 처방도 전문가의 이견이 없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처방은 허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5-10-11 10:58: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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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다이어트교실서 3개월간 10kg 감량"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태수)가 수원 권선구보건소와 공동으로 3개월간 운영한 다이어트 교실이 종강해 10일 수료식이 열렸다.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대한영양사회 경기도지부가 후원한 이번 교실은 건강관리의식을 고취시키고, 식습관에 대한 국민의식을 개선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수강생은 수원시 거주자 중 비만1단계(BMI기준 25) 이상 즉, 비만 소견을 가진 대상자 45명을 선발했으며, 비만도 측정, 식단관리, 운동처방(스트레칭, 요가 등), 건강강좌, 건강검진, 체질량 검사, 골밀도 검사, 유선상담관리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전체 참가자 45명 중 33명이 최종 수료, 김윤영(50세,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씨가 10.6kg, 김은자(35세,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씨가 7.1kg을 감량하는 등 참가자가 평균 3. 66kg을 감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태수 본부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비만관리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여러분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비만해소와 비만이환율 감소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10-11 10:41: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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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장기체납 9만4963명 해외여행"건강보험료 장기체납자 중 5년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9만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출입국관리기록을 소득파악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은 11일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법무부의 자료연계 체계를 구축, 건강보험료 체납자의 출입국관리기록을 소득 파악 기초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년 이상 건보 장기체납자 중 2001년부터 2005년까지 9만 4,963명이 17만229회에 걸쳐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체납한 보험료 금액만 1,408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무려 907회나 해외여행을 한 사람을 비롯해 500회 아상 6명, 300회 이상 79명, 100회 이상 323명, 50회 이상 792명, 30회 이상 1,856명 및 10회 이상도 9,085명이나 됐다. 박 의원은 "복지부의 건강보험료 체납세대 지원대책은 가입자의 형평성 상실, 탕감액 3,000억원의 지역 및 직장가입자 부담으로 전가되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2005-10-11 10:39: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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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청구한 날부터 처방전 3년간 보관"약국의 처방전 보관기간이 내년부터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 또 법인에서 상근하지 않는 비상근 이사나 임원도 직장건간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령 및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말까지 의견수렴을 받는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예고한 건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보면 처방전 보존기간이 ‘급여가 종료된 날부터 5년간’에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날부터 3년간’으로 단축된다. 이에따라 약국은 처방전 보관에 다른 부담감을 대폭 덜게됐다. 복지부의 입법예고는 지난달 의료급여에 대한 처방전 보관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이는 내용으로 의료급여법이 개정됨에 따라 건강보험법령도 형평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소득여부와 관계없이 건강보험료를 부과하지 않았던 19미만의 미성년자중 일정소득이 있으면 피부양자에서 제외, 건보료를 납부토록 규정했다. 복지부는 또 건강보험법시행령 개정령안을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된 비상근 근로자의 범위에 법인의 비상임 이사와 기타 비상임 임원을 제외, 직장 건강보험 가입을 허용했다. 따라서 의약단체의 비상임 이사들도 해당 단체 소속으로 직장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개정이유와 관련 “법인의 임원은 상임·비상임 여부에 관계없이 사업주로부터 사업경영에 대한 포괄적 위임을 받고 근로의 대가로 보수를 지급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은 직장가입자에서 제외되는 비상근 근로자의 범위에 법인의 비상임 이사까지 포할할 것을 주장하는 등 법 적용상 논란이 있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10-11 10:32:35김태형 -
혈액사고 대비 적십자사 임무수행지침 제정보건복지부는 11일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된 에이즈 양성혈액 출고와 관련된 보고 공표체계의 문제, 법정전염병 병력자의 헌혈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계획을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성혈액 출고, 수혈감염 사례확인 등 혈액안전을 위한 각종 사고유형별 적십자사 보고발표 조치내용을 규정한 임수수행지침을 12월 제정,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적십자사가 에이즈 양성혈액을 출고한 사실을 발견한 경우 보고 공표체계가 미흡했던 점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또 결핵 등 법정전염병 환자의 채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보유한 모든 법정전염병 병력자 명부를 적십자에 제공토록 했다. 적십자사는 이들을 헌혈일시유보군으로 등록 관리하게 되며, 이때 문진시 전염병 병력을 확인해 헌혈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채혈토록 하는 개선조치를 내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0-11 10:29: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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