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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외래 처방문의 대체조제 85% '최다'약국에 처방문의 중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한 것은 대체조제로 전체 처방문의의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병원 약제과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외래환자에게 교부하기 전에 스크린작업을 통해 확인한 원외처방 검토결과를 최근 서울약사학술제에서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경찰병원이 원외약국으로부터 문의 받은 처방전은 총 935매로 월 4,500여 건중 원외처방전의 20%를 차지했다. 문의 내용별로는 대체조제가 791건(84.6%)으로 가장 많았고, 약품변경 44건(4.7%), 제형변경 38건(4.1%) 순이었다. 대체조제에 관한 문의는 '동구세팔렉신'을 일동제약 '세팔렉신'으로 대체조제한 것이 가장 많았고, 휴온스 '피라진아미드정'을 한일약품 '피라진아미드정'으로 대체조제한 것이 대부분 이었다. 이 중 생산이 중단된 '푸리날1mg'을 처방해서 명인제약 '피모짓1mg'으로 변경한 예도 있었다고 약제과는 소개했다. 약품변경 문의 중에서는 한국얀센 '로페린캅셀'을 같은 회사의 '아레스탈정'으로, '세레네이스 0.5mg' 1일2회된 처방을 '페리돌1.5mg' 1일1회로 변경해 대체조제 했다. 약제과는 제형변경에서는 6살 소아에게 '에바스텔정'을 처방해 '에바스텔 시럽'으로, '스멕타산'을 '스멕타 현탁액'으로 변경한 예도 있다고 지적했다. 처방오류 감소와 원외처방전 검토업무의 개선을 위해서는 의료진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정보제공, 전산프로그램 개발 등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약제과는 "생산 중단된 약이 반복해서 처방되는 경우도 있었고 소아에게 성인의 요량을 처방한 경우 등 중대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사례도 발견됐다"며 "약제과에서 원외약국에서 문의하는 내용을 좀 더 심도 있게 분석해 의료진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10-13 12:39:34정웅종 -
"환산지수 연구결과 제출" 수가협상 시동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결과가 14일 제출될 예정이어서 조만간 수가협상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요양급여공동연구기획단은 이날 오후 6시 진흥원에서 기획단 회의를 갖고, 연구책임자인 이윤태 박사로부터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제출받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 경영연구소, 상명대 산업과학연구소, 인제대 병원전략경영연구소, 가톨릭대 의료경영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기관들은 앞서 지난 8일 종별 연구결과를 토대로 적정성 검토를 마쳤으며, 이날 제출되는 환산지수 결과표가 사실상 최종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연구방법에 따라 종별로 4~5개의 복수안이 마련돼 많은 경우 30~40개의 환산지수 안이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종별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 지는 각 단체들이 결과표를 보고난 뒤에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단체들은 적정수준의 인상안이 나올 경우 종별계약이 가능할 수 있다며 내심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동연구 기획단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이후 공청회 개최여부 등 수가협상에 따른 향후 일정이 큰 틀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혀, 내년도 수가협상 릴레이에 사실상 시동이 걸릴 것임을 예고했다. 앞서 공단과 의약5단체는 공동연구기획단을 구성, 10억 원을 들여 공동수가 연구용역을 연구기관에 의뢰해 진행해 왔으며, 9월 중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당초 계획보다 지연돼 왔다.2005-10-13 12:35: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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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조제수 많다" 속설 알고보니 사실약국의 매출결과가 요일별로 좋은 날과 안되는 날이 있을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 약사가 분석한 요일별 조제건수 변화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알앤피코리아 김성진 약사는 최근 열린 서울약사학술대회에서 20개월간 개국가의 조제건수 변화추이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보편적인 속설대로 월요일의 조제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 수, 목, 금, 토요일의 조제건수는 평균치에서 큰 차이를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개국가의 속설과 실제 매출간의 뚜렷한 연관성은 보이지 않았다. 이 약국의 최근 20개월간 조제건수를 분석한 결과, 요일별 평균 조제건수는 51.7건으로 나타났다. 요일 중 가장 조제건수가 많은 날은 월요일로 75.5건을 기록해 평균보다 24건 정도 많았다.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별로는 화요일 57.8건, 수요일 58.7건, 목요일 55.6건, 금요일 58.6건으로 큰 편차를 보이지 않았다. 토요일은 47.7건으로 평균건수보다 4건 정도 적어 주5일제 영향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크게 낮지 않았다. 김성진 약사는 "월요일은 다른 요일에 비해 훨씬 많은 노동 강도를 느끼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통계자료가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흔히 알고 있는 속설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료추출 약국은 경기도의 인구 2만명 정도의 읍도시에 소재해 있으며 가장 가까운 의원이 약국으로부터 20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반경 200미터 안에 의원 7~8개소와 약국 5~6개소가 존재하는 보편적인 상권을 띄고 있다.2005-10-13 12:30:49정웅종 -
노인그룹홈 등 노인요양시설 대폭 확대복지부가 오는 2008년 도입키로 한 노인수발보장제도에 대비, 노인요양시설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복지부는 13일 '2006년도 노인요양시설 설치계획'에서 노인요양시설이 미설치됐거나 부족한 시군구를 중심으로 중대형 요양시설(60명 정원)의 신축 규모를 올해 84곳에서 내년 102곳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42곳의 신축 요양시설(50명 정원)에는 212억원, 60곳의 전문요양시설(60명 정원) 신축에는 466억원, 증개축 3곳, 개보수 2곳, 장비비 55곳 등 79억원으로 총 75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복지부는 또 90∼130병상 규모의 공립치매요양병원 11곳에 대해서도 149억원의 신축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노인들이 가족들과 근거리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역밀착형 소규모시설과 그룹홈(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농어촌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역밀착형 소규모시설은 65곳으로 126억원이, 그룹홈 155곳에는 155억원, 농어촌 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 16곳에는 27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들 시설에는 각각 1곳당 3억8,000만원과 2억원, 3억4,000만원씩 지원된다. 특히 노인수발보장제 도입 이전까지 치매 등 중증노인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7,000명 규모의 가사간병 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또 2007년부터는 차상위 중증노인 2만명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상당의 '돌보미 바우처'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차상위 계층의 노인이 실비시설에 입소할 경우 25∼40만원의 이용료를 지원, 현재의 40∼70만원선에서 15∼30만원 정도로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비 소득공제와 같이 요양시설 이용료도 소득공제를 실시, 시설 이용자 부양가족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재경부와 협의하고 있다.2005-10-13 12:12: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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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건기식 유통 때아닌 '발효홍삼' 바람업체들이 '발효홍삼' 약국 유통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면서 약국가에 때 아닌 홍삼 열풍이 불 전망이다. 비타민 숍인숍 업체로 약국과 친숙한 비타민하우스는 '원한방'으로 명명한 8종의 발효홍삼 관련제품을 선보이며 약국 숍인숍 진출을 12일 공식 선언했다. 또 오엔팜도 종근당건강의 '발효홍삼 플러스' 약국 유통 판권을 확보, 팜스넷, 온누리몰, 메디온 등 약사대상 인터넷 쇼핑몰에 제품 입점을 완료한 상황이다. 발효홍삼은 인삼의 중요 성분인 '사포닌' 분해 능력이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는 점에 착안, 홍삼을 장내 미생물로 발효시켜 인삼효능의 개인차를 극복 한 제품이라는 게 업체들의 주장이다. 먼저 비타민하우스는 발효홍삼을 남성& 183;여성& 183;어린이& 183;청소년용과 캡슐, 옥고, 츄어블 등의 형태로 약국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약국내 숍인숍의 형태로 입점, 약사 전문성을 최대한 살린다는 복안으로 제품가격은 12~33만원 대에서 유통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원한방'은 원한방제약과 원광제약이 생산하고 비타민하우스가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홍삼시장은 대부분 전문점과 백화점이 차지, 약국 유통비율은 미미하다"면서 "홍삼만큼 약국에 적합한 품목도 없는 만큼 약국 숍인숍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발효홍삼 유통의 선발주자인 오엔팜은 온라인 유통에 주력하고 있다. 가격은 30~60만원 선이다. 오엔팜은 약사대상 체험행사, 섭취 후 체험기 공모 등 약사를 대상으로 밀착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오엔팜이 유통하는 종근당건강의 발효홍삼 플러스도 원료공급을 원한방제약이 담당하고 있어 비타민하우스와 비슷한 구조다. 이와 유사한 제품으로 구안산업이 지난 6월부터 직영점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는 발효홍삼 '진락'이 있다. 약국 유통은 아직 준비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홍삼& 183;인삼류 제품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하지만 건기식 업계에서는 스테디셀러 품목이라며 타 품목군보다 실패 확률은 낮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약국 유통 성공의 관건은 약사들에게 얼마만큼 자세한 제품 디테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또한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 마진폭"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인삼& 183;홍삼 시장은 KT&G의 '정관장'이 사실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2005-10-13 12:00:39강신국 -
노숙희 회장, 초등학생 대상 마약예방 교육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충남마퇴 본부장)이 12일 부여군 소재 합송초등학교에서 마약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측의 강의 의뢰로 이뤄졌으며, 노회장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해성과 예방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청소년 약물오남용 설문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마약퇴치운동에서 사용했던 전단지와 눈금자, 부채 등 홍보물도 나눠졌다. 이희영 충남마퇴본부 부본부장(부여군약사회장)과 조윤정 간사가 참관해 강의를 도왔다.2005-10-13 11:59:09최은택 -
한미IT, 기업용 모바일 미들웨어 개발완료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 남궁광)는 최근 유비쿼터스 인터넷 서비스의 핵심 솔루션인 모바일 미들웨어(무선통신을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시스템) 'UNIA Plus 유니아 플러스'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UNIA Plus(Universal Accesses Plus)’는 휴대폰이나 PDA 등 모바일 영업이 요구되는 기업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업용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SAP R/3,오라클, MS-SQL 등의 제품과 호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트랜젝션을 완벽히 보장해 모바일 시스템의 신뢰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IT는 현재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 한미약품과 계열사인 북경한미약품 외에 극동도시가스, 근화제약 등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따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미IT 남궁광 대표는 “UNIA Plus를 기반으로 B2B시장의 기업 System 구축은 물론 모바일게임, 모바일오피스, e북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미국, 중국 등 해외 특허출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타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IT는 UNIA Plus와 관련해 세션관리와 Business Engine 등 2개 부문에 대해 특허 출원 중이다.2005-10-13 11:54:2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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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자선다과회서 1200만원 모금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 여약사위원회(위원장 김연옥)는 12일 유성관광호텔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1,2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다과회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조선호 충남지방경찰청장, 박해영 대약 부회장, 박성효 대전시부시장, 정정지 심평원대전지원장 등 250여명의 기관단체장, 약사회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약사위는 이날 모금된 성금을 관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에게 장학금과 성금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여약사위는 지난 90년부터 매년 자선바자회를 열어 불우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2005-10-13 11:51:39최은택 -
이지메디컴, 벤처 中企특별위원장 표창의료분야 e비즈니스 전문기업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이 '2005년도 벤처기업대상'에서 중소기업특별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및 전세계 한인벤처인들의 축제인 '2005년 벤처주간' 행사를 기념하고, 21세기 벤처산업을 이끌어갈 우량 벤처기업 및 벤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고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매년 '벤처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의료분야 최초로 전자상거래 시스템(MDvan)을 도입하여 병원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편리성, 효율성,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1만8,000 여곳의 병원 및 공급사에 MDvan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의료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지메디컴은 2000년 설립이래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20여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B2B e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한해에만 경북대병원, 동국대병원+한방병원, 울산대병원, 건국대병원,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영등포은송병원 등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장세를 기록, B2B 의료 e마켓시장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05년 벤처주간 개회식 및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에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2005-10-13 11:47:23최봉선 -
줄기세포산업 10대 육성전략 보고서 발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 줄기세포 산업 10대 육성전략’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줄기세포 정책, R&D, 특허, 인허가, 규제, 산업 현황 및 이슈 등 전반적인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고, 줄기세포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10대 육성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10대 육성전략에는 줄기세포연구법 제정을 통해 연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이니셔티브 선점전략’, 줄기세포의 핵심자원을 공유하여 연구자 및 산업체의 연구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원의 공유시스템 확보전략’, 의료기관, 산업체, 연구기관의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줄기세포산업 클러스터전략’ 등이 포함됐다. 진흥원 이경민 BT전략센터장은 “이달 말께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 줄기세포산업의 현황과 10대 육성전략을 자세히 소개하고, 관련 산업체 및 연구자들에게 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진흥원 BT산업전략센터 연구진과 국내 줄기세포전문가인 강석연 연구관(식약청 바이러스백신팀), 김종훈 교수(고려대 생명환경대), 김현수 대표이사(에프씨비파미셀), 유무영 사무관(식약청 생물의약품팀), 장재덕 센터장(셀론텍 조직공정센터),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 차바이오텍) 등이 공동 집필하고, 오일환 교수(가톨릭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 황우석 석좌교수(서울대 수의과대)가 자문과 감수를 맡았다.2005-10-13 11:45: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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